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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큐니문화이벤트☆북이벤트 <특별한 이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는?>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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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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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fus1129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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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한다고 멀리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들과 집에서 홈파티 즐겨보고싶네요!
    옛날 추억도 생각하면서 와인이나 블렛벨벳과 같은 음료와 쉽게 어울릴수 있는 수 있는 케익과 디저트들과 같은 요리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서
    같이 먹고 즐기고 옛날 이야기 추억들 생각하면서
    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영화 '써니' 처럼 대단한 걸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작은 추억도 소중한 사이끼리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소소한 이야기나누고 싶은데~
    요런 책 한권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 junjaerim90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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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김치볶음밥에... 막걸리..?
    내가 좋아하는 거 모아놔두 내 친구니까 좋아해 주겠죠 ㅋㅋ
  • skanw199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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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딱 어떤 음식이 맛있겠어! 보다는 여러맛별로 음식을 하나씩 해주고 싶네요 ㅎㅎ 왜 짠맛만 먹거나 단맛만 먹으면 질리잖아요 ~ 그러니까 케이크같은 단맛요리 하나 파스타같은 조금 느끼한 요리 하나 느끼한게 있으니까 떡볶이같은 매운거 하나! 이런식으로요 ㅎㅎㅎ
  • wonina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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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 레시피라.....
    스무살이 아니어도 이벤트 참여가능한건가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지금 저희 신랑과 첨 만났을때가 대학교 1학년때
    즉 스무살 이었을때였네요^^
    책제목만 봐서는 그냥 스무살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결혼전부터 요리를 못했지만 결혼후엔 제대로된 밥상을 차려주리라 했건만
    지금까지도 딱히 잘 차려주지 못한것 같아요 ㅠㅠ
    신랑과 레시피 보면서 간식도 해먹고 맛난것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케익을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부부 식사후에 직접만든 쇼콜라케익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ㅎㅎㅎ
  • loveto4u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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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해보면 일을 하느라 일에 치여서 친구들과 모여 오순도순 밥을 여유롭게 먹었던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요~~항상 음식을 만들어볼때면 이건 어떻게 만들더라~ 어떻게 만들더라 항상 헷갈렸어요ㅎㅎ이 책을 보면서 요리해보고싶네요 ㅎ
  • trendy79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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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 아닌데요.. 올가을에 많이 쓸것 같애요.
    올해 가을에 결혼을 하는데 요리를 못하는지라..
    이 책보면서 신랑한테도해줘서 요리솜씨를 뽐내주고....ㅎ
    또 집뜰이도 해야해서 친구들과 동료들한테도
    특별한 음식들을 많이 대접해야 하는데 딱!!!
    안성맞춤인 책일것 같아요~~^^
  • kbr0912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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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보라(kbr0912)
    저도 친구들과 홈파티를 해보는게 진짜 꿈인데요..
    마땅히 할 자리도 없어서 그냥 자취할때 집에서 소소하게 음식 차려먹는게 전부였어요.

    제대로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서 제가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네요.
    제가 잘 만드는 요리라고는 파스타인데;ㅋㅋ
    케익이나 쿠키는 항상 시도해보지만 항상 실패....ㅠ

    메인요리도 중요하지만 디저트도 잘 만들고 싶네요..ㅋㅋㅋ
  • alonemj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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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이라.. 그때는 경제적으로 힘들었을때였는데요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던게 분식종류였어요..
    저는 치즈라볶이를 해서 친구들과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만들어서 먹고싶네요 ㅎㅎ
    라면은 친구들도 좋아하고 라볶이를 하는데..다양하게 아무채소나 넣어도 상관
    없을뿐더러..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손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라 생각해요^^
  • wonhel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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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토씨(wonhel)
    저는 가장 많이 해주었던 요리가 볶음밥; 진짜 20대 초반엔 할줄 아는 요리가 달랑 그것밖에 없었거든요. 라면도 제대로 못끓이고 떡볶이 마저 어렵던 시절.- 여럿이서 커다란 프라이팬에 볶음밥을 숫가락으로 먹던것도 재밌었구요.- 철판에 눌어붙은 누룽지를 참 좋아했어요!! 순대볶음이나 닭갈비 집에가면 메인보다 더 맛있었던 볶음밥!
    메인 요리먹고 또먹기엔 너무 많고. 안먹자니 아쉬웠던 볶음밥을 집에서는 양껏~
    재료도 많이많이 넣고 먹을수 있어서 좋았던~ 김치볶음밥같은데는 제가 좋아하는 피자치즈도 듬뿍 듬뿍넣고 고소한 치즈를 살살 녹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나이 들어서는 빵도 구워주고 여러가지 음식도 해주는데 역시 가장 기본적인 된장찌게나 국 같은 음식을 좋아하더라구요.-
  • janie425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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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 저는 스물한살이지만ㅠㅠ 집에서도 첫째고 남자친구도있고! 아주아주 요리실력이 필요한 저입니다ㅠㅠㅎ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 제가 이책을 받으면 아프신할아버지를 위한 작은 효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 또 멀리사는 남자친구를 위해 음식도 할 수 있으니 더 좋을것 같아요! 꼭 받고싶어요ㅠㅠㅎ
  • supally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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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있으면 2년만에 보는 친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성인이 된 친구한테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ㅠㅠ!!!!!! 생에 한번뿐인 멋진 스무살을 위해♥ 그리고 2년동안 그리워했던 우리의 만남을 위해♥
  • bym032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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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변영미(bym0321)
    ☆큐엔27기☆
    와우~
    요리하는건 좋아하는데요
    실천에 옮기기까지는 무척 어렵네요 ㅠㅠ
    인터넷에 레시피 하나하나 찾아보고...ㅎ
    통통튀고 새로운 레시피를 원했는데
    와우 좋다 이책!! 가꼬시퍼랑
    특별한날 특별한 이에게 만들어줬던 도시락이 있는데요
    이걸 다시 한번 만들어봐두 될 것같아용
    특별한 음식은 아니구요
    사진을 올리면 더 자세하게 설명가능할텐데 아쉽당
    쌈밥 & 곰돌이밥 & 계란찜
    이렇게 도시락을 싸서 놀러갔었죠
    1. 쌈밥 - 초밥양념을 한 밥을 한입에 먹기좋게
    양배추 쌈무 씻은 김치 이렇게 3가지로 예쁜게 싸주면 끝!!
    그리고 상추에 한입에 들어갈만큼 볼고기를 싸고 위에 살짝 쌈장을 올려줘요
    2.곰돌이밥 - 밥은 맨밥 간장밥을 만들어서 돌돌돌 말아서
    곰돌이 얼굴 입 귀 몸통 배 다리를 만들어서 톡톡톡 다져주면 끝!!
    눈코입은 김으로 했어요
    3.밥만먹으면 목에 메어오니까 계란찜을 뚝배기에 해서 함께 먹었어용
    와우~ 군침돌아~
    혹시나 레시피 책을 받게 되면 이쁜 음식만들어서 나들이가야겠어어용~
    큐타에도 소개하고 와우 혼자 흥분했어 ㅎㅎ
  • cute1004bsh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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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어요ㅎ 제가 이사를하고 친구들이 저희집을 궁금해했던터라 종강파티겸 친구들을 초대했답니다^.^ 제가 평소에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소품을 이용해서 테이블을 꾸미고 사진찍기도 좋아해서 이날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는데 바로바로 크림스파게티와 웨지감자랍니다♡
    어려워보이지만 부재료들을 이쁘게 잘라서 굽거나 볶아주면 되기때문에 자주만들어먹기도 한답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아니여도 집에서 초같은 간단한 소품으로 장식한다면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
    특히 웨지감자는 시험성적에 대한 걱정을 물리치기 위해 마셨던 시원한 맥주 한잔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었어요ㅎ 다른 지역에 살기때문에 한동안 보지못할 저희들에게 그날의 맥주한잔과 맛있는 음식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충분한 만찬이였답니다ㅎ
    함께하면 행복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너무나즐거웠던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더 생긴것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던 하루 앞으로도 그런 날들이 많았음 좋겠어요ㅎ
  • djsm09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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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민경(djsm09)
    ☆큐엔28기☆
    이번달부터 평일에 혼자있게 되어 친구들을 집에 부르게 되었어요
    근데 할줄아는게 스파게티와 라면밖에 없어 그것만 해줘뜨니 친구들은 매일 바뀌니 좋아하나 저는 계속 그것만 먹게 되니 괴롭네요;;;ㅋㅋ
    친구들에게도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어요~^^
  • djsm09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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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주고 싶은 음식 스테이크~럭셔리하게 와인에 친구들과 먹고 싶어용~^^
  • wdy34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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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에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올껀데 이책있으면 진짜 좋겟네용
    매일해먹는 김치찌개가 아닌 조금 더 특별한 음식으로 초대하고싶어요^^
  • oej0307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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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ㅠ.ㅠ
    진짜 요리하고 싶엇는데... 스무살이 되서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가 딱히 없어영..
    이 책있으면 자신있게 할 수 있을꺼 같아여!!!! >.<
  • cjh053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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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주현(cjh0531)
    결혼하고 아직 신생아인 애기까지 있다보니 외출이 쉽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시댁 친정 식구들이 자연스레 저희집에서 모이게 될때가 많답니다. 이 책있으면 유용하게 감사히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psy1063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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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올여름 몸보신으로 삼계탕 해 주고 싶어요.. ^^
    건강한 요리 선사하고 싶네요~~♡
  • gkskdi00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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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머해주고싶지만......
    스물한살이 되서도 딱히 할수있는음식이 없네요
    나이 헛먹은듯ㅜㅡㅠ
    이참에 이 책이 생기면 자신감 업! 되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 antareo0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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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유 며칠전에 남친이 집들이를 와서 진짜 고민했었는데 이런 유용한 책을 이제야 보네요 ㅠㅠ
    며칠 고민하다가 찹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고 5~6가지 다른 반찬 만들고 후식으로 브라우니를 만들었어요
    그때 고민했던 경험 덕분인지 요책요책 탐나네요 ㅎㅎ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잘 만들지만
    집.들.이 라고 뭔가 거창하게 할려니까 순간 막막했던.. ㅎㅎ
    스파케티 같이 달랑 하나 해서 먹는걸 주로 해서 혼자먹곤 하다보니
    이번에 6~7개 만들어내느라 힘들었답니다 ㅠㅠ
    참 유용하고 컨셉이 센스있는 것 같아요
    서점에 간다면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남친한테 사달라고 졸라볼까요? ㅎㅎ
  • bia333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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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요리하는거 넘 좋아하고 누구 만들어 주는것도 넘 좋아하는데 이책보면서
    특별한날이나 어디놀러갈때나 식구들한테 직접 제가 요리 해드리고 싶네용^^
  • arinsoul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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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오 정말 요리 못하는 저로썬 반가운 책이네요!!ㅎㅎ
    정말이지 그럴때가 꼭 한두번씩 있더라구요
    너무 거하진 않지만 조금은 특별한 무언가를 친구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사실 그런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던 터라 집에 오븐도 구비해뒀지만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이책이 있다면 매일매일이 파티가 될거 같아요! ㅎㅎ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20대를 보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 hellcutekiki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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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나
  • shb03197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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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옷-!! 전 평소에 요리하는거 완전좋아하는데+_+ㅋㅋ
    그래서 평소에 케익이나 쿠키를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집으로 초대를해서 먹는다고하면...
    전 스파게티에 수프 마늘빵이랑 만들어서 분위기잡고 먹어보고싶어요^^
    촛불키고... 와인이나 샴페인도먹고...ㅋㅋ 물론 아직은 못하지만
    몇달만있으면 저도 어른이 되요-!!ㅋㅋ
    그때되면 꼭한번 초대해서 요리해주고 싶네요^^
    아!! 그리고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나 쿠키로...ㅎㅎ
  • lkm1020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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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날이 오기전까지는
    들뜬 마음으로 달콤한 상상을 하며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때로는 어렵고 실수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며 (숙련되며)
    더욱 빛이 나는 것 (실력이 빛이 나는 것)

    ㅎㅎ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제가 지내왔던 날들을 되돌아보면서
    요리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간추려봤어요!!

    요리책은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큐니를 통해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20대 과정속에서^^♥
  • springok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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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잘 하질 못해서
    제가 만든 음식이 먹고싶다고 하는 남자친구한테 단 한번도 요리를 해준적이 없어요 ㅜㅜ
    얼마 안있으면 남자친구 생일인데 군인인 남자친구는 휴가도 못나온다네요..
    다행히 생일이 일요일이라 면회를 가려고 하는데
    도시락싸서 면회가본적도 없어서 이번 생일엔 남자친구가 받고싶어하는 예쁜 도시락 싸서 면회가려고 생각중이에요~~
    더 예쁜 도시락을 만들어서 남자친구 기분 풀어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musicjh24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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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현(musicjh24)
    스무살이 훌쩍 넘었지만
    그래도 특별하고 소중한 날이 온다면
    한식을 제대로 차려주고 싶어요!
    찌개거리 하나에 잡채나 전같은거?!!?
    소소하지만 밥 한끼를 나의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할 수 있다는 자체가 아름답고 특별한 날 아닐까요?
    저는 아직 스물두살 먹도록 남자친구 한 번 제대로 사겨본 적이 없어서
    그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한다는 게 좀 낯설어서 말이죠...ㅜㅜ//^^;;;
  • zhal330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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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흐음요리를 좋아하는데 할줄 아는게 기본 식상한 밥상 음식이 전부죠ㅜㅜ
    그래서 부모님이나 친구 기념일때나 남자친구 도시락 싸줄때 매번 남감해요 ㅎㅎ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날에 식성한 밥상 음식은 너무 하죠 ㅎㅎ
    저도 제곁에 항상있어줘서 소중한사람들에게 저의 정성담아
    예쁘고 그들기억에 남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ㅎㅎ
  • dbwjdgus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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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의지는 엄청나지만 요리를 잘 못해서리 ㅠㅠㅋㅋ
    특별한 친구가 오면 밥솥으로 만든 브라우니를 해주고 싶어요♡
    오븐이 없어서^^ 특별한 친구랑 이야기나누면서 브라우니 먹으면
    차암 좋을 것 같은데 ^^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해본 요리중에
    브라우니가 제일 멋스럽네요^^;;;; 잘 할 수 있는걸 해줘야될것같아서요^^
  • pseyw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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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이제 딱 파릇파릇한 20살이랍니다ㅎㅎ
    하지만 할 수 있는 음식이라곤 라면계란후라이 뭐 대충 기본적인거 밖에못해요ㅜ^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날이나 생신때도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해주고 싶어도
    아는게 많지 않아 해주지도 못하고ㅠ맨날그냥 지나칠때도있고해서
    평소에 맛있는 음식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이책있으면 이 책 보고 꼭!!!
    맛있는 음식 해드리고 시퍼영!
    그리고 이 책 보고 요리할수 있는게 많아졌으면 좋겠어용
    이쁘고 특별한음식 마니마니여!
    가끔씩 친구들과 놀러갈때도 해가지고 가서 가치먹구 시퍼여!
    도와주세용^_^♥
  • redsky00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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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 아닌데요. 얼마전에 결혼했어요.ㅎ
    초보새색시^^
    큰 맘먹고 오븐도 장만했는데. 흠. 어렵더라구요.
    고구마 하나 굽는데도 실패 투성이ㅠ
    이런 요리책 하나 있음 참 좋을텐데 싶어요.
    저희 신혼집엔 주말마다 친구들도 늘 오는데요.
    제대로 된 요리하나 못한다고 늘 타박듣곤 하지요.ㅠㅎㅎ
    이거 있음 주말마다 어깨좀 으쓱해지겠는걸요?ㅎ 완전 가지고 싶어요.
    신랑한테 친구한테 사랑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요리못한다고 쫓겨나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 twa03017 2011-06-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정민(twa03017)

    전 곧 생일이 다가와요~! 그 때 10년 넘게 친했던 단짝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놀고나서 출출할 때 맛있으면서 색다른 요리를 해주고 싶어요! 제 친구 4명과 제 동생 저 이렇게 6명이서 가는데 그 중 한명이 꿈이 요리사예요. 그런데 저도 요리 쪽으로도 관심이 있어서 내심 자랑하고 싶어서요....
    전 아직 20살이 되지않았지만 저희들은 모두 20살처럼 성숙하답니다ㅋㅋ
    아무튼 제 생일날 저의 소중한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 nimalsdud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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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민영(nimalsdud)

    스무살의 레시피라.. 빨리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가 만든 도시락들고 피크닉 가고 싶네요 지금은 요리와는 거리가 멀지만요. ㅋㅋㅋ 딱 스무살인 지금 저에겐 술과 안주가 요리의 전부인듯한...;.
  • dadadan 2011-06-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대의 레시피로 해주시지....24살 섭섭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이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 만들어 본게 고작 쿠키몇개와 머핀몇개뿐이지만.
    특별한날 특별한 이에게는 베이킹 말고 웬지 밥을 해주고 싶네요.
    아무래도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밥이없으면 손떨려요.
  • hoibaby 2011-06-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원숙희(hoibaby)☆큐엔28기☆
    특별한 이에게 해주고 싶다고 해서 거창하고 비싼 특별한것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은안해요~ 내가 가장 잘하는것이 그사람에게 특별한 음식이 될듯!
    20대의 가난한 지갑사정도 잘 고려한 라면스파게티! ㅋㅋ
    힘들고 어려운 스파게티 면삶기를 하지 않고도 꼬들꼬들 맛있는 라면면으로
    쉽게 라면 스파게티를 만들 수있답니다!ㅋㅋ
  • my1wish2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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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살..ㅋ
    남자친구와 도시락 싸들고 피크닉 가본적이 없는데..
    그 주된 이유가 도시락 쌀 자신이 없는 저 때문이라고는 자존심에 남친한테 말은 못하겠네요ㅋㅋ 사실 남자친구가 저보다 음식을 더 잘하기 때문에..ㅠ_ㅠ..................
    레시피 책 보고 만든 음식으로 남자친구 코를 살짝 눌러주면 속 후련하겠어요...ㅋㅋ
    으으으 ~~ 음식은 할수록 는다는데 어떻게.. 저의 음식솜씨를 늘려주실수 없으실까요ㅜㅜㅋㅋㅋ
  • chezy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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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본에 있을 때 만난 친하게 지냈던 한국친구가 아기낳으러 한국에 왔어요~
    남편은 일본사람이고... 일하느라고 같이 오지 못해서 옆에 있진 못해주지만.......
    24살 어린나이에 타국에서 국적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다른 24살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예쁜 아기 낳으면 미역국 맛있게 끓여서 가져다주고 싶네요^^
  • qniboys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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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날!! 저는 홈베이킹을 좋아해서요~브라우니나 쇼콜라 같은 달달한걸로 기분을 더 므흣하고 달콤하게 하고 싶네요!!ㅎㅎ
  • suemin1026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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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이번에 대학 새내기인 학생입니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대학선배로 4살 차이나는 선배랑 사귀게 되었는데요.. 맨날 절 어린아이 취급을 해요.. 그래서 좀 멋있게 요리를 해서 좀 남친한테 인정받고 싶은데.. 제가 요리 할 줄아는게 없네요 ㅠㅠ 이 책 받게 되면 열심히 요리 연습해서 남친한테 어린아이 취급안당하는 여자친구가 되고싶어요 ㅠㅠ
  • jjsun3139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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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스무살 새내기 입니다. 제가 요즘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다이어트 중인데요 제가 못 먹으니까 요즘 음식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졌어요ㅎㅎ틈만나면 쿠킹 관련 프로그램을 보거나 쿠킹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살펴보면서 아~ 이거라면 나도 만들 수 있겠다! 만들면 근사하겠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가끔 제가 해준 음식을 먹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전 다이어트 중인데도 뭔가 흐뭇~ 하고 그러네요~ 요즘 쿠킹에 관심이 가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쿠킹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생길 것 같은 느낌이에요~
  • hush0152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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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이라는 나이까지 제대로 짠~하고 음식을 만들어 낸 적이 없어요.
    아빠를 비롯해서 남자친구한테까지 요리좀 배워와라 엄청 혼나고ㅠ.ㅠ
    엄마아빠께도 맛있는 상 차려드리고도 싶고. 요새 예스쉐프시즌2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요리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해요. 하나부터 차근차근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큐니걸스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어요ㅎㅎ제 친구가 엄청난 큐니 매니아라서 이쁘다-싶으면 항상 큐니에서 샀더라구요. 친구 통해서 알게되어 가입까지 그리고 이렇게 코멘을 달고 있네요ㅎㅎ 제가 이런거 당첨복이 엄청 없어서 이번에도 과연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지만 제 작은 소망!을 담이 이렇게 코멘 답니다!
  • zlath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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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사귄지 햇수로 3년 됐어요~ㅎㅎ 중간에 한번 깨져서 다시 사긴지 곧 이백일이 되네요ㅎㅎ아무래도 계속 같이 있었기 떄문일까 마땅히 줄 선물이 잘 생각나지 않았는데 마침 딱인거 같아요ㅎㅎ 조금 건조해진 우리 사이에 파릇파릇한 스무살의 음식을 남자친구에게 맛보여주고싶어요ㅠㅎㅎ
  • olivialee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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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아. 지금딱 스무살이에여ㅎㅎ 스무살레시피란 제목이 딱 보여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여름방학시즌에 친구들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그때 보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선물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_^
  • ej95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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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 아직아니지만 그레두..ㅎ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꿈인저에게는 요리와데코는 정말 좋은 아이템?인데요~
    그 아이템으로 2년넘도록좋아하고있는사람이있는데.....
    그 사람에게 예쁘면서도 멋진 그런음식을 꼭 한번 해주고싶어요^^
    그렇게해서라도 제 마음을 한번 더 확실하게 표현하고싶어요~ㅎㅎ
  • kmj122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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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엄마가 일찍학교를 가는 저를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셔서 밥해주시는데 그런 엄마께 한번쯤은 제가 엄마한테 밥을 지어 드리고 싶어요 ... 늘 엄마한테 감사한마음을 전달하면서... ㅎㅎ
  • ryoung775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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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 시작한 사랑..
    초코홀릭인 그에게 만들어서 선물하고싶네요.
  • yjhdihd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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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만의 독특한 스퇄로~~ 나만의 비법으로~~
    특별한 레시피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
    나이 27인데 요리라고는 ;;;쩝;;ㅎㅎ
    가끔 요리를 시도해보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저 너그러이 바라만 볼 뿐 절대 드시지 않는다능 ;;ㅎㅎ;;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늘 도전해보는 저랍니다 ㅋ
    또 또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언젠간 성공하지 않을까하는 작은 소망으로 ...^-^;;
  • hyuna221 2011-0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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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주로 떡뽁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계의 제왕~
    제일 자신있게 만들수 있는게 이거뿐이라..
    찬밥을 이용한 야채 찬밥전 기름에 튀겨 정말 튀김요리에 손색이 없능
    떡뽁이 소스에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요~
  • mki2683526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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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해서 남들이 잘 먹어주는게 가장좋은거 같아용~ 요리는 좋아하는데 잘 하지못해서요>< 저것만 있으면 완전 좋을꺼 갗아용~~ 조금있으면 남친이랑 일년이 되는데 맛난것 해주고싶어요>< 특별한 날엔 특별한 레시피~~><
  • minasoly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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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주는 아니지만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15년을 꾸준히 만나는 우리 오공주들..ㅎ이제 몇몇은 아줌마가 되서 애들이 셋이랍니다^^ 만나면 늘하는말이..신랑이고 애고 밥해먹이는거 귀찮아서 누가 해주는 밥이면 다 맛있답니다ㅋ 절대 똑같이 만들어낼순 없지만..그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듯한 따뜻한 한식들..밥국찌개불고기잡채각종 밑반찬..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올듯한 한상..차려주고 싶네요..전 아직 손맛 없는 처녀라..ㅎㅎ버겁긴 하겠습니다 그려..^^;
  • pok7717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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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 대학생이 된 스무살입니다ㅎ 다들 요즘 요리를 잘하는데 저는 정말 요리를 기본중의 기본밖에 못합니다ㅠ
    남자친구는 뭐를 해주더라도 맛있을거라고 하지만...ㅋㅋ
    전 많은걸 안바라고 그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누구나 생각하는 케익이나 쿠키같은 달달한 음식이 아니라도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어떤 것이든 제 손으로 꼭 용기내서 만들어주고 싶네요ㅠ
  • kkm5879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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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딱!! 스무살이랍니다 ㅎㅎㅎ 이제 방학해서 완전 할 일이 없어요. 예전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했는데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답니다.ㅜㅜ 그래서 친구들이 집에 오면 제가 해줄 수 있는건 가장 간단한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친구들한테 제대로된 요리를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부모님 생신때도 맛있는 요리 해드리고 싶어요. 맨날 생신때 케잌만 사들고 미역국 끓여드리고 ㅎㅎㅎ 이제 색다른 요리를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 wlgiddl934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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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야~~~ 나도 저책 주세요~~ 나 스무살인데^^
    저거보고 만들어서 우리과애들 해주고싶당 ㅋㅋㅋ
  • loveyou626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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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삼겹살 추천 ㅎㅎ
    삼겹살에 소주 한잔!ㅋㅋ 너무 정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석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깐 ㅋㅋ
  • zbxm2874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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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혜민[zbm2874]
    전 맛난 파스타와 비도오는데 김치부침개와 달달한 밥통브라우니를 함께해서 먹으면 좋을듯해요>33<넘넘 생각만해두>0<
  • gah12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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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까르보나라!!
  • phnam0242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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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흠...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젤 자신있는 요리로~~
    전 닭볶음탕에 소주...캬~~~오전부터 생각만 해도..군침이 도네요...ㅋㅋ
    스무살은 아니지만...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진짜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 hana3014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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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에게 안좋은일있어 우리집에 초대할테니 위로해줄겸 맛있는 음식해주겠다고 말했거든요 슬플때 단게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친구에게 달달한 초코브라우니와 달콤하지만 쓴맛이나는 칵테일 만들어주고싶은데.. 딱히 레시피가없어서 난감하고있어요..^^;
  • wings320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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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하고 파자마 파티같은거 할때 주로 핑거푸드를 많이 만들어용. 카나페 종류나 간단한 베이컨말이 요론거요..
    친구들과 파티할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 shsakura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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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저런말 필요없습니다... 마누라한테 구박받기 싫으면 요리 해야됩니다 ㅋㅋㅋ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집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네요
  • lhr3234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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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 아니지만서도..ㅋㅋ 이제까지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서 요리솜씨 좀 발휘해보고 싶은데...맘대로 안되더라구요..ㅋㅋ 이번 결혼기념일날 근사한 요리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 totoro1638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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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부터 요리책 사서 요리연습해봐야지 생각만하고 한번도 실천에 옮겨본적이 없거든요.. 저는 요리라곤 김치찌개랑 계란찜밖에 못한다는..ㅋㅋㅋ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배고픈 친구들에게도 줄것이 항상 요구르트나 과일? 이정도뿐이거나 항상 시켜먹는다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맛잇는 요리도 해주고 싶은데..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큐니걸스가 선물해주는 이 요리책이 있으면 맛잇는 음식많이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ㅎㅎㅎㅎ


    좀있으면 아빠 생신인데 아빠 생신때 이책을 보고 맛있는 음식 해드리면
    아빠가 엄청좋아하시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거에 당첨되본적이 없어서
    꼭 당첨되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글 올리지 못하고 한글자 한글자라도 더 적고있는나...ㅋㅋㅋㅋ이젠 옷주문하러갈께요~~ㅎㅎㅎㅎ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용
  • noa0000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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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먹는게 매일 똑같은것만 먹고있다고 생각될만큼 비슷해요
    새로운 것 먹고싶은데 딱히 메뉴도 안떠오르고.. 결국 똑같은걸 먹게되요
    조금 색다르고 다양한 음식 먹어보고 싶어요

    요즘 요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시도해 볼 겸 개성있는 식단이라면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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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있으면 200일이네요. 매일 제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던 남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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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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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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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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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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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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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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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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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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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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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osh48ke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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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싶네요. 실은..................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떡뽁기와 옥수수콘셀러드뿐이거든요 ㅠㅠ
  • seonjeong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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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반찬 뭐해먹을지 고민하는 23세 소녀
    자취하는 소녀한테 선물 주세요 ~
  • cozy610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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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이책가지고싶어요~~ 지금은 기숙사에 살지만 머지않아 자취하게되면 요리책은 꼭필요할거같아요 ㅎㅎ
  • mappy34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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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는 남자친구 가족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는 했었는데요
    요즘은 내 자신한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어요. 굳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기보단
    이 요리책으로 나를 위해 나한테도 나한테만큼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주고싶어요.
    기회가 온다면요 ㅎㅎ
  • zzzzh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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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 요리에는 소질이 없어서... 그래도 여자라면 어느정도 요리실력은 있어야겠죠?? ㅜㅜ 지금은 무엇보다도 남자친구가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못 베길 정도로 도시락 함 싸보고싶네요~
  • kys184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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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1 로 어린나이지만 결혼날짜가 잡힌 아직은 풋풋한 대학생이랍니다 ^^ 헤헤 근데 너무 요리를 못하는지라 그게 제일 스트레스고 가장 걱정거리에요ㅠ_ㅠ 지금은 남자친구지만 곧 남편이 될 사람한테 정말 맛있고 새로운 요리를 자주 해주고 싶은마음은 정말 굴뚝인데 ... 너무 요리를 많이 안해보고 무뇌한이라 걱정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이번에 이 이벤트에서 진짜 너무 간절히 당첨되고싶어요 !!! 제 간절함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용 ~~~ 제가 큐니걸스를 애용한지도 꽤나 오래됐네요 ~ 늘 이렇게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큐니걸스에요.
  • ashlove012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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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을 6년이나 훌쩍 넘긴 마음은 늘 소녀인 처자입니다. 3년째고시공부중입니다. 정년퇴직나이가 다가오심에도 불구하고 딸래미 공부 뒷바라지 때문에 늘 초조하고 근심가득하게 일하시는 저희 아빠 고등학생도 아닌 저에게 공부하러간다고 새벽같이 도시락을 싸주시는 저희 엄마 다시 한번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대견한 저희 동생 그리고 늘 옆에서 절 응원해주느라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을 애써 대견해하는 저의 남자친구까지 늘 묵묵히 제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단 하루만큼은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시험이 3개월 남은 지금! 슬럼프가 오고 있는 가장 사랑하는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어요. 넌 할 수있다고 힘내라고! 빨리 합격해서 내년엔 꼭 큐니걸스 옷들을 입고 교단에 서고 싶습니다♡
  • wltn3357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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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20살입니다~저에세 꼭필요한 첵인것 같아요~
    집에서 해주는밥만먹고 아무도 없을때는 굶고 간식으로 때우고 이러고 살았는데
    내년에는 독립도 해야하고 굶을수도 없지요...
    20살 사회의첫걸음!!요리도 성공하고 싶어용
  • gjqmcjstkwla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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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만드는건 좋아하지만 잘하지도 못하고.. 기숙사에 살고있으니 요리할일이 더 없어지네요. 주변에 친구들이 뚝딱뚝딱 요리하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ㅠㅠ 남자친구도 생기고 친구들 집에 놀러가서 뭘해먹을까 고민도 늘고 .. 요런 책 한 권 있으면 집에 갈때마다 엄마 대신 요리도 하고 연습도 해볼 수 있을거 같네요^^ 며칠 뒤면 엄마 생신인데 맛잇는거 해드리고 싶네요^^
  • rkdgosk5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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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밥과 맛있는 국 한그릇을 ^^
  • kkk786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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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20살 올해 로망의 대상(?) 여대생이 되었어요 ㅎㅎ
    처음으로 푹~ 빠져본 남자친구! 요리 잘하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할줄아는 거라고는 볶음밥 정도뿐..ㅠ_ㅠ 소풍가자고 해서 도시락을 싸오라그러면
    항상 같은 메뉴밖에 못싸가서 이제다음이 걱정이되요 ..
    도와주세요 큐니 ㅠㅠ
  • luckykl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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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후잇! 20살이 된 여대생이에요>_<
    벌써 20살이 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못해본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너무너무 많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내고 있지만
    뭔가 특별하고 보람된 한해를 보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서인것같아요~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소풍가서 이쁜 요리 즐기고 싶어요!!
    큐니~도와주세요~!!+_+
  • anznfh12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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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소라(anznfh123)
    요즘들어 쿠키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어용^^ 그래서 그런지 제가
    직접만든 쿠키를 만들어주고 싶네요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한 솜씨지만
    매일 매일 쿠키만들기를 연습하고 있어요ㅎ 정말 맛있는 쿠키를 만들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죠~^^
  • jeonminji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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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취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리에 서툴러서 매일 라면 아니면 맨밥만 먹어요 ㅠ_ㅠ;
    방학하고 곧 둘이 같이 실습을 시작하게 될 텐데...
    그 전에 좀 특별한 요리로 친구 영양보충좀 시켜주고 싶어요;
  • jihye5131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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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풋풋한 새내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타지생활하며 학교를다니고있었는데
    방학이라서집에올라왔어요~ 오랜만에 가족들만났는데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드리고싶어요
    학교친구들도초대해서 맛있는음식만들어주면
    기뻐하겠죠? 한번뿐인 20살 대학생이되고나서첫방학인데
    뭔가다르게특별하게보내고싶어요~
  • luxury502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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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에 제 첫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오빠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요리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제가 너무 부모님 그늘 밑에서만 자라서 그런지 계란후라이 하나도 해본적이 없어서
    하....제가 생각해도 21년을 뭐하면서 자란지 모르겟네요 ㅠㅠ
    오빠한테 결혼하기전엔 요리학원 다닐꺼라고 큰소리 뻥뻥쳤는데
    정작 지금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슬퍼요 도와주세요♡
  • hyeil030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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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 스무살된 대학 새내기예요 ^^
    저는 방학을 했고 초등학생인 동생을 좀 챙겨주고 싶습니다!!!!
    절 위한 책인거 같아 넘 받고싶네요~
    평소 요리하는걸 좋아하는지라 많이 도전해보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큐니걸스를 항상 이용하는데 이번기회에 큰 선물을 받고싶네요 ^^
    요리 공부 열심히 해서 남자친구도 꼭 만들고 싶습니다 !!!!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제 요리를 맛보여 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용^^
  • angelyounjh415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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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의 레시피를 보며 자취생활을 준비하는 저에게 큰 도움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꼭 갖고싶어요!!!!
  • kimkunhee33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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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학번 새내기입니다~
    대학교들어가서 만난 남자친구와 곧 100일 다되가는데
    내가 만든 요리를 먹여주고싶은데 솜씨가 없어요ㅠㅠㅠㅠ
    봄에도 도시락한번싸서 놀러간적도 없고
    저도 다른 여자들처럼 솜씨 좋게ㅠㅠ도시락 싸보고 싶은데
    잘하는 요리가 없어고 또 이쁘게 만들용기가 없어요 ㅠㅠ
    도시락도 이쁘게 잘싸고 맛도 휼륭한 요리만드는 여자친구로 거듭나보고싶어요
    스무살의 레시피로 사랑받는 여자 될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
  • i0776 2011-0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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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날은 남자 친구 생일이죠!ㅎㅎ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네요~ 스무살의 레시피를 통해 모두가 하는 미역국 말고 좀 더 특별한 생일상을 차려줄수 잇게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 cholong0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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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이런거 생각한 적 있었는데요!
    저희의 형편이 어려웠지만..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학원보내주시고 공부 잘 시켜줄 수 있으시고 이때까지 키워주신 저희 부모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대하게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이제 수능끝나면 20살인데요! 요리를 빨리 알아가고 싶네요!
    또 유학가는 베스트 프렌드에게.. 한국에 오겠지만 1년에 한 번씩 오는 친구를 위해서 한국의 맛을 제대로 제가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ㅎㅎ
  • dsw96414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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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게 꼭 필요한거예요!>_ 저는 자취하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자취하는 사람에겐 요리가 필수죠!!
    스무살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실력두 쑥쑥해서
    집에가서 부모님께두 제가 자취하면서
    요리실력이 이러케나 쑥쑥 했습니다~ 하고 싶네요잉 ㅎㅎ
    스무살 레시피 컴온컴온 우와웅!!!ㅋ_ㅋ
  • tjsghk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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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는 지인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요리를 해야되는데
    어떤것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20대는 아니고30~40대거든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어울릴 소품이랑 그릇도 중요한것 같아요...
  • gssang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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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새내기 11학번이랍니다앙~
    요리를 하면 거의 다 망하지만ㅠㅠㅠㅠ 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책을 보면서 환상적인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제 좀 있으면 어머니 생신인데ㅎㅎ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어용^^
  • gssang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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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새내기 11학번이랍니다앙~
    요리를 하면 거의 다 망하지만ㅠㅠㅠㅠ 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책을 보면서 환상적인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제 좀 있으면 어머니 생신인데ㅎㅎ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어용^^
  • dkfkadl19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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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갓 20살이 된 상큼상큼한 소녀입니다!!
    항상 엄마가 요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요리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 부모님 결혼기념일에도 직접 만든 요리 대신 제과점에서 산 케이크로 음식을 대신하고 그랬어요ㅠ 그래서 이제는 손수 정성껏 만든 요리로 친구나 부모님을 접대하고 싶어요!
    레시피 책 !! 정말 받구 싶어요 ㅠ!!!!
  • tvfxqnjinju052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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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대단한 요리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요리라도 해보고 싶은데... 못하니까 자신이 없어져요ㅠ_ㅠ 이런 책 한권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맛있는 요리 해주고 싶어요!
  • ibo2043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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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지원(ibo2043)
    친구들은 어려운 손님이 아니니까 간단한걸 많이 맛있게 만드는게 좋은 거같아요
    음....비빔밤 같은 걸 같이 비벼서 먹는다거나 샌드위치같은걸 같이 만들어 먹는게
    맛도 좋고 재미도 있고
  • sy0117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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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안있으면 돌아오는 남친생일 잔치에 특별하게 제가 손수 직접 만든 케이크와 미역국 여러가지 맛있는것들을 만들어서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남친 친구분도 초대해서요 ^^ 근데 제가 요리하는건 좋아하는데 .. 정작 잘하는 음식이없어서요 ㅠㅠ
    만약에 이 이벤트에 꼭 당첨되면은 남친생일은 정말 특별한 날도 만들어주고시퍼요 ♥
  • wmdkwkd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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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슬아(wmdkwkd)
    저는 요리랑은 거리가 먼 1인입니당ㅋㅋ
    그치만 제가 먹고싶은게 딱 생기면 가끔 블로그보면서 만들어봐요~
    최근에는 식빵으로 핫도그도 만들어봤는데 주변 반응이 좋았어요^^
    지금 20살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20살인ㅋㅋㅋ
    스무살 레시피보면서 요리와 가까이하고싶네용ㅋ
  • jiyeon5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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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니를 애용하는 새댁입니다^^
    아직 요리솜씨가 서툴러서 인터넷을 보고 많이 따라하는데요.
    큐니에서 저를 위해 한권 선사해 주신다면 좋을것 같아요^^
    남편이 입이 조금 까다롭거든요..
    저희 집의 평화를 위해 주시면 안될까요? ㅎ
  • guswjd1915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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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를 할줄 모르는..ㅎㅎ
    음 엄청 많은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지만
    겁이나네요 도전정신은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다면 열심히 만들 자신이 있어요ㅎㅎㅎ
    안그래도 남자친구랑 나이차가 쫌 나는데
    요리못한다고 애기라고 놀리느라ㅠㅠ
    요리 해주고야 싶지만 해줄수잇는게 업더라고요
    요리좀 잘해보고싶어요 저주세용!!ㅠ_ㅠ
  • mionny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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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설희

    정성이 잔뜩 들어가면서 만들기도 재밌고^^* 모양도 너무이쁘며 만들기 쉬운
    ' 핑거푸드 ' 를 만들어 줘요^^* 간단히 식빵에 햄 치즈 양상추를 작게 잘라서 이쁜 포크로 찍어놔도 맛GOOD! 모양GOOD!
  • syszoo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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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gjd gksrmfdl dksskdhspdy bb
    wj tmantkfdldpdy!!!! wprk rh3ehddks rtodgktls qnahsladml rufghsrlsuadlfdp aktdlTsms dmatlrgoemflrhtlvdjdyd!~ ^.^*
  • syszoo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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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kcka dlfmadms whdbswn(syszoo)
  • tptquf5092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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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20살이된 새내기 대학생이에요 ㅎㅎ
    저도 요리하는걸 좋아라하는데 엄마가 못하게 하세요 ㅠㅠ
    주방만 들어가면 어질러놓을꺼같다며....... ㅠㅠ
    그래서 이 책 받게되면 엄마! 봐 스무살의 레시피!!
    나도 이제 요리할래요~ 하면서 책안에 있는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서
    부모님께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_^*
  • kiposo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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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근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님이 요리전문가이신데 저는 간도 못맞춰서 친척들이 매번 꾸짖곤 했어요... 이를 극복하기위해 올해부터 대학생의 여가시간을 요리하는데 쏟아보려고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요 스무살을 위한 초보레시피! *'-'*
    20살과 요리의 공통점은? 제 생각에는 '신선함'이라고 봐요. 파릇파릇한 신입생 스무살의 모습과 / 같은 재료와 같은 메뉴라도 누가 언제 어떤 기분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항상 새로운 요리. "신선함"이 아닐까요?
  • gkdud0020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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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저 요리하는거 많이 좋아하는데^^ 학생이라 시간이 없어 자주 만들진 못하지만 그래도 달달한 요리 만드는거 너무 즐겁지않나요?ㅎㅎ
  • nahee0919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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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 슴살이입니당~ 저 요리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 고등학생 때부터 홈베이킹에 빠져서 컵케이크 머핀 쿠키...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만들어주고 선물하곤 했어요 ! 요즘엔 살찌는 것보다 맛있는 건강식 부담스럽지 않은 브런치 만들어서 가족들 먹이는게 낙이랍니다~!

    특별한 사람... 우리 가족한테 해주고 싶은 요리요?
    폭신한 빵과 진~한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진 치즈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온가족이 좋아하는 찐득한 쇼콜라 케이크!
    만들고싶어요~~~~~ 알려주세요!
  • nahee0919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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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 슴살이입니당~ 저 요리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 고등학생 때부터 홈베이킹에 빠져서 컵케이크 머핀 쿠키...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만들어주고 선물하곤 했어요 ! 요즘엔 살찌는 것보다 맛있는 건강식 부담스럽지 않은 브런치 만들어서 가족들 먹이는게 낙이랍니다~!

    특별한 사람... 우리 가족한테 해주고 싶은 요리요?
    폭신한 빵과 진~한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진 치즈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온가족이 좋아하는 찐득한 쇼콜라 케이크!
    만들고싶어요~~~~~ 알려주세요!
  • nahee0919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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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 슴살이입니당~ 저 요리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 고등학생 때부터 홈베이킹에 빠져서 컵케이크 머핀 쿠키...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만들어주고 선물하곤 했어요 ! 요즘엔 살찌는 것보다 맛있는 건강식 부담스럽지 않은 브런치 만들어서 가족들 먹이는게 낙이랍니다~!

    특별한 사람... 우리 가족한테 해주고 싶은 요리요?
    폭신한 빵과 진~한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진 치즈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온가족이 좋아하는 찐득한 쇼콜라 케이크!
    만들고싶어요~~~~~ 알려주세요!
  • tndud3730 2011-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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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 20살이 되는 19살 수험생입니다.
    제 꿈은 세계최고 제과제빵인이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머나먼 길이지만 현재 꿈을 향해 힘껏 전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스무살이 되려면 몇개월 남지 않았지만..
    스무살이 되면.. 지금 상황보다도 사회속에서 견뎌낼 것 도 많기도 하고
    친구들과 애인 회사동료와 어울려야 하잖아요?
    그때를 대비해서 ...그리고.. 스무살의 특별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
    책을보고 하나하나 소중히 준비해 보고 싶네요^^
    스무살이 되는 날까지.. 후회없는 10대 생활을 보내고~
    이 책을 가지고 마음껏 저의 꿈을 펼치고 싶어요~♥
  • doon27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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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5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제가 즐겨먹는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탕
    콩나물국 미역국.. 오뎅볶음? ... 떡꼬치..; ..
    햄굽기 하나는 정말 수준급-_-

    29살 남편될 사람이 더 요리를 잘하는 정도랍니다.
    이제 배워볼까 하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밥한끼 제대로 차려주고싶어요 정마알!
  • dasol0224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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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저는 친구에게..라기보단 친구랑 함께 끓여먹은 알수없는 라면?을 다시한번 해먹고 싶네요^^ 김치를 별모양부터 시작해 별별 모양으로 썰어넣고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먹었던 라면과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_ 음 그때는 정말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이것저것 넣어서 먹었던 때지요 참 즐거웠는데 그때처럼 즐거운 요리를 해보고 싶습니다_^^
  • lsm6275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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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큐니걸스를 좋아하는 단골이지만 매번 이런 이벤트를 볼때마다 나는 안되겠다하고 그냥 보고만 말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었는데 마침 이번에는 제나이에 맞게 20살에대한 책제목과 제가 좋아하는 관심이많은 요리에 관한 책이라 이벤트에 한번댓글달아봅니다^^.
    아직20살이라 요리에대한 지식이 많지 않고 특별한 손님이 올때는 특별한 음식으로 접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뭐만들지만 고민하는데
    이책은 왠지 쉬우면서도 지식을 쌓을수있을거 같은 책이라서 한번 보고싶은 그런 호기심이 생기네요.
    전 특별한날 하면 항상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만 떠올렸는데 그런것도 특별한날에는 좋지만 매번똑같은 음식도 한계가 있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만들기쉽지만 나만의 레시피에 맛을 더하고 거기에 좀더 이쁘게 포장해서 만든 음식이 특별한 사람에게 대접하기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 해요.
    그래서 이런책들을 많이 접해보면서 지식을 쌓고 그것을 응용해서 나중에 더 좋은 음식이 나올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직 어린나이에 요리에 세계는 너무 폭 넓고 어려운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책을 통해서 접하는것은 쉬운거니까~ 하는 생각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런책을 많이 읽어보고 보면서 즐겁게 요리를 해보고싶네요!
  • angelicjh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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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곧 30대로 기울려질날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요리경험이 많이 없는지라 누굴 초대해 대접할 생각은 꿈에도 꾸지 못해요..
    맘은 굴뚝같지만..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게 나왔다니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것같네요
    지인들에게 맛난 음식 대접할수 있는 레시피를 저에게 주시겠어요ㅡ??ㅋㅋㅋ
  • plumpyoon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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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윤혜영(plumpyoon)
    전 특별한날 특별한이에게...^^ 라고 하면 엄마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거같아요^^ 사실 제가 주방에 출입금지가 될 정도로...ㅋㅋㅋㅋㅋ 요리솜씨가 정~말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집 둘쨰가 절 먹여살리느라 고생했죠 엄마와 함께ㅋㅋㅋㅋ 정말 생일에 미역국 한번 못해드린 못난딸이에요...그래서 엄마꼐 가장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김치찌개를 엄맘가 해주시는것 만큼 맛있게 끓여드리고싶어요^^ 하지만 전....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모르겠네요ㅋㅋㅋ큐니식구분들중 한분이 저 개인교습좀 해주세요ㅜㅜ 그리고 얼마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오빠한테도 맨날 미안해요ㅋㅋ제 입버릇이 요리는 죽어도 못한다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둘만의 뜻깊은 날에 간소한 요리라도 하나 해주고싶네요^^...그래서 그나마 다들 만들 수 있다! 하는 샌드위치..(허허허) 나 김...김밥...유...유부..초밥 이런걸 생각했엇는데..조금 색다르면서도 요리 꽝인 저에게도 맞는 그런 요리를 추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안되 안된다고만 말하니까 더 안되는거 같아서 다시한번 요리 찾아보고 준비해봐야겠어요ㅋㅋ물론 재료 어지럽히거나 쓸떼없는거 사오면..엄마한테 아예 거실도 출입금지 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ilu87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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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수원(silu87)
    오오 이런 이벤트가 !! 매일 팝업창으로만 보다가 들어와 보았네요 ㅋ
    사실 저는 요리솜씨가 전~혀는 아니지만 많이 부족한 편이라 ㅠ_ㅠ
    그나마 제가 잘하는건 볶음밥 김치찌개 라면 이정도?
    하아..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한테는 4년간 사귄 사랑스런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 소원중에 하나가 정성들여 준비한 도시락을 싸들고 오빠한테 가보는거에요 !
    같이 일하시는 분들하고 나눠먹을 수 있을만큼 !
    그러면 오빠도 좋아하고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ㅎㅎㅎㅎㅎ
    제 로망이거든요 ㅠ_ㅠ 근데 현실은..... 하아..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니가 만든 음식 제대로 맛보고 싶다고 할때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 ㅋ
    특별한날이 아니더라도 내가 맘먹었을 그 순간 특별한 사람 주위 사람들을 위해 제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
  • freetasyung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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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요즘 방학인데 남자친구도없고 그래서 잉여생활을 살고 있는데
    이 책 받으면 정말 행복할거같ㅇㅏ요
  • isd5692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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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림(isd5692)
    저는 내년에 20살이 되요 ^^ 빨리 20살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20살이 되는 생일에 부모님께 제가 케익을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아주 진수성찬으로 해서 "0년동안 키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싶네요..
  • jsygo84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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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와 만난지 어느덧벌써 5년이 되어간답니닷 ^ㅡ^

    남친이 제가 요리해서주는걸 엄청조아라하거든요^^헤헤~
    이번에는 제가 혼자가아닌..남친과 저의 둘만을 위한 ..요리를
    같이 만들어보고싶어요 ㅠㅠ제발요.잉잉!!
    큐니걸스에서 항상 조금조금씩 구매하는옷들이 남친이 사주는것인디...
    큐니에서 이벤트로 받았다구자랑두할겸..이벤트당첨댓다구하면 엄청조아할꺼에여.이참에..옷 또 사달라고조르고....ㅋㅋㅋㅋ 딱 10명이라니.. 음... 힘들긴 하겟어여 ..흐흑 ㅠㅠ
  • dahyeyaya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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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부모님 결혼기념일때 많이 음식을 만들어봤어요~
    선물보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 만드는게 뜻깊고 뿌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특별한 날일 때 음식을 만들어서 주는 게 제일 감동인거 같아서
    많이 만들어 보고싶어요~~
  • whrkdus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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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 27입니다 ㅠㅠ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뇨자이지요...
    저희집에 있는 물맞추는 그릇없인 라면 물도 못맞추는 제가..
    스무살특별한날을위한레시피란 책을 보고 요리를시작하게 된다면
    엄청난 기쁨이 몰려올 듯 합니다 ㅠㅠ
    솔직히 30살이 눈앞에 있는데 ㅠ 요리를 못한다는게 저도 좀 창피해요 ㅠ
    특히 남자친구가 집에와서 맛난거 해달랠때 그냥 귀찮다는 변명만합니다 ㅠ
    결국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와서 음식을 하게되는 그런 일까지 발생을하죠...
    회사에 도시락도 싸고다니는데 엄마께 매번 죄송해서 제가 반찬해서 도시락도
    싸고싶네요^^
    저책보고 정말 열심히 요리공부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맛난 음식 해주고싶어용
  • mildjsm2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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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꾸자꾸 도전하고 싶다!!! 해도해도 끝이 없다!! 맛있다! 20살과 요리의 공통점..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은근히 많은 것 같네요~ㅎ 20 생각만 해도 파릇파릇하고 신선하고 즐겁잖아요~^^ 뭐든지 해보고 싶은 나이! 뭐든지 해봐도 되는 나이! 요리도 그렇잖아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래야 점점 맛을 찾아가는!!
  • eliece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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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지과 자격증을 따려고했을때는 연습한다고 매일매일 집에서도 빵이나 쿠키도 만들고 했는데 그쪽일을 관두고 난 이후로는 전혀만들지를 않았네요다시한번 취미로라도 시작해보면 좋을것같아요.
  • ricerabbit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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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스무살인 고등학생이예요~.
    19살의 마지막 스무살의 시작! 으로 친구들와 티파티를 하기로 계획하고있는데.
    스무살의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이벤트를 하신다니 냉큼 와서 덧글 답니다 ㅎㅎ
    저의 스무살의 첫!특별한날을 이책으로 뽐낼 수 있게 해주세요 !
    평소에 베이킹하는것도좋아하는지라 탐이 많이 나네요 !
  • dnfltkfk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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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 음식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레시피 책들을 구입했었는데 스무살 특별한 날의 레시피책도 많이 도움이 될것같네요 ^^ 이번여름휴가때 팬션으로 놀러가 파티를 하려합니다 ^^친구들과함께 특별한날 이 특별한 책의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파티가 됬으면 좋겟어요 ^^ 그리고 머지않아 부모님결혼기념일이 다가오는데 이책을보며 부모님결혼기념파티를 열어보고싶어요 ^^
  • rmr0330 2011-0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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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파게티요!! 스파게티는 요즘에 점심이나 저녁으로도 많이 먹을수 있고~ 스파게티는 종류도 다양하고 특별한게 몇종류 있어서 특별하기도 하고 특별한 사람이랑 특별한 스파게티를 특별한 맛에 먹으면 좋겠죠??
  • minhi88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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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에 쉬지도못하구 늘 하루11시간씩 서서 옷판매하는 남자친구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고 싶은데 이놈의 요리실력이 ㅜㅜ
    만들다가 실패해서 안싸줬떤 기억이 난답니다!
    맛난레시피 가득들어있는걸 저도 보고 따라해보고 싶어요^^
  • solji1217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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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흰쌀밥과 된장찌개를 해주고 싶네요. 가장 특별한 날에 뭘해주기보다는 가장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음식을 해서 먹여주고 싶네요. 엄청 좋아할것 같네요ㅋㅋ
  • yjh0003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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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 저희집에 놀러 왔을때 마땅이 재료도 없고 요리할것도 없는데 큐니걸스에서 책을 받으면 친구들이 언제 놀러와도 요리를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 sharonlyj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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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 사람 하면 중학교때부터 쭉 베스트 프렌드였던 9년지기 친구한테 정성담긴 요리를 해주고싶어요 딱히 할줄아는것도 없고 요리실력도 없지만ㅠㅠ 평소에 치즈케익을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주고싶어요~
  • jesuslovem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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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좋은 이벤트이네욧^^
    특별한 날 특별한 레시피 비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싶어욧^^
    저두 특별한 비법 전수해줄 책 선물 받고 싶어욧^^
    좋은 이벤트에 참가해서 기쁘구욧
    번창하세요^^
  • runxian87 2011-0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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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끗한 밥에 찌개~!!!!!!!! 특별한 날은 아니여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방금한 밥 이랑 맛있게 찌개 끓여서 주면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상대방을 생각도 하고정성도 들어가 있고 좋을거 같아요~ㅎㅎ
  • ttlskyjy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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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 아니지만...나이가 하나둘..서른을 향해 가다보니...가끔 이런생각이 들어요..나는 라면도 안좋아해서 아직까지 라면물도 잘 못맞추는데..시집가면 남편에게 어떤 요리를 해줘야 하지??집들이 할때...제 손으로 요리해서 손님들께 대접하고 싶은데..맘만 항상 앞서가고..어떤 요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각이 안잡히는 무늬만 녀자입니동..ㅋㅋ남친과 3년 넘게 사귀다 보니 가끔은 이쁘고 맛있는 도시락 싸서 공원같은데 가서 남친에게 먹여도 보고파요..ㅠㅠ..불쌍한 이 처자를 굽어 살펴 봐주시옵소서..^^;;
  • qkfrdmsfnql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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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책을 통해서 맛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네요
    엄마와 우리 언니넷 그리고 우리가족을 지켜준 4명의 형부들
    다 초대해서 고마운 마음 표현하고 싶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실래요?
  • twinkling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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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어초밥 은근히 간단하고 쉬워요 ㅎㅎ
    밥 위에 연어 얹고 사과 한개랑 양파 1/4개 강판에 갈고 마요네즈로
    묽기 맞추면 맛있는 소스가 되는데
    그거 얹어서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 hgh6367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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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주 만들어 먹는 빵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데
    이런 책 을 통해 빵 말고도 다른 음식들을 많이 접해보고 싶네요^^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책인듯 하네요.
    이런 특별한 책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 vaivecath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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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니걸스는 동생생일선물로 자켓이랑 원피스를 사주면서 알게 되었는데
    좋은 이벤트 많이 하네요~ 남자친구를 위해 하나쯤 있으면 좋을 듯한 책이네요~
  • shhh6195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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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딱저를위한책같은데요ㅋㅋㅋ지금스무살풋풋한여대생입니다.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셔서 지금은 아빠랑 동생이랑 저랑 셋이 사는데
    아빠는 일때문에 바쁘시거든요
    요즘 중2인 동생이 시험기간이라서 (저는 방학했습니다.ㅋㅋ)
    어제 감자치즈구이를 만들었는데 후라이팬이 새카맣게 탔어요ㅠㅠ
    감자치즈구이는 타지않았는데 으악 정말 맛이 최악이었어요
    지금시험기간인 동생한테 맛있는 음식해주고 싶은데 요리실력이 별로입니다.
    엄마한테 배우고 싶어도 많이 못만나요 소중한 제 가족을 위해서 저 책 갖고싶습니다.
  • gogam86 2011-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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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을초대하고도항상뒷정리와설거지만하고있다는.
    이번에는이책의도움을받아서초대부터식사까지풀코스로해주고싶으네요 : )
  • sini1313 2011-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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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 많이 집에 놀러오는데 요리는 할줄 몰라서 대접을 잘못하고 과일이나 과자등 이런걸 대접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돼서 친구에게 제대로 됀 식사를 대접하고 싶네요.
    친구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에요.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zzangjjh0312 2011-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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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조리과에 들어간 신입인데 요리를 잘 못합니다 ㅠㅠ 친구들과 가족들은 모두 저를 보며 기대의 눈빛으로 항상 보곤하죠 그리고 이책의 저자가 CIA에 다녔다지요? 저 거기 진짜 가고 싶은 학굔데 ㅠㅠㅠㅠ 무슨날이면 괜히 제가 음식해줘야 할것 같고 이제 곧 방학인데 친구들과 놀러 가기로 했는데 요리를 너무 사랑하는데 1학년이다 보니 돈도 너무 많이 들어 책은......
    저도 이책 보면서 맛있는음식 만들고 싶습니다!!!!!!!!!!!!!!!!!!!!!!!!!!!
  • lhj8264 2011-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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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리하는거좋아하는데ㅎㅎ부모님생신때맛있는거만들어드리면
    좋아하실거같은데;;;마땅히해드릴꺼없는거같은데ㅋ
    이책보면맛있는게많으니까ㅎㅎㅎ
    저이책가지고십어요!!!
  • rhdgmldms 2011-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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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케이크요~!
    냠냠~!만들어보고 싶네요~!
    다`!!!!! 식탐욕심...........ㅎㅎㅎ
  • gusle4383 2011-07-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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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날 케이크나 쿠키해주고싶어요!ㅎㅎㅎ
    할줄아는건 스파게티뿐인데 다먹고나서 디저트로 딱! 해주고싶네요!!!
  • kgi639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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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정말간단하게만들수잇는베이컨토마토슬라이스햄치즈계란들어간 맛잇는 토스트 해주고싶어요 쉽고간단하고 친구가 파는 토스트그런거 좋아해서
    계란이야채불어서 케찹설탕좀곁들임녀 끝 > < 아진짜생각만해도맛잇음친구가좋아할거같애요 ㅎㅎㅎㅎ
  • dusdjzzi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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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스무살 대학 새내기랍니다.
    저는 스파게티를 무척 좋아합니다.
    워낙 먹는 양이 적어서 평소 밥 반 그릇 정도가 식사량인데요~
    스파게티 특히 토마토스파게티는 제가 유일하게 두 그릇을 다 비울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랍니다.
    이런 저의 특별한 음식을 저의 가장 특별한 사람인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진짜 토마토를 넣은 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알고는 스파게티 해먹자면서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어 왔더라구요~
    하루하루 커가는 방울토마토 모종을 보면서 정말 꼭 스파게티를 해줘서 같이 맛있게 먹을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drlee1004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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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간 새내기에요 ^^
    제가 원래 요리가 취미라 써클도 요리부 제과제빵 쪽으로 하고
    집에서 홈베이킹도 자주했어요 ^^
    요리는 자주하는 편이고 좋아하긴 하는데 꼭 음식을하면 먹을만하긴한데
    완전 맛있지도 않은 ??그런 맛이에요 ㅠㅜ손재주가 없어서 ㅜㅜ
    '복잡한건 딱 질색 !' '예쁜요리 !'라는 문구에 끌려서 이렇게 글을써요 ^^
    이제 곧 다가오는 부모님 결혼기념일 예 ~ 쁜 케잌과 먹음직스런 요리로 키워주신은혜 보답하고 싶네요 ^^
    이렇게 20살에게 딱 필요한 책 선정해서 소개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
  • szlove123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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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채영(szlove123)
    저번 큐니걸스매거진 6월호에 실렸던 '스마일김밥' !
    할줄아는 요리는 별로없고 그몇안되는 요리중에 해당되는 김밥은 재료준비도 많이해야되면서 친구초대해놓고 떨렁 꺼내놓기엔 모양새가 별로여서 뭐 해야할까하는찰나
    큐니매거진보고 한눈에반한 스마일김밥~ 일반김밥에비해 재료도 덜들어가서 만들기 손쉽고 모양은 두배세배 네배 몇배는 더 이뻐서 넘넘 반응도좋을것같고 일석이조의효과를 볼수있을것같아요. 꼭꼭 친구들 초대하면 만들어주고싶습니당..!
  • happyangel44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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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빠른 91이라서 빨리들어가서 21살이지만 벌써 3학년이예요..
    공부를 많이 시키는 과라서..ㅠ 요리를 한다는건 꿈도 못꾸는..
    취미로 요리를 해보고싶지만 몸따로 마음따로...
    애들이 시집은 가겠냐구 맨날 놀리는 ㅠ_ㅠ..
    정말 뭐라도 내손으로 만들어서 먹어보고싶네여 ㅠㅠ
  • happyangel44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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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빠른 91이라서 빨리들어가서 21살이지만 벌써 3학년이예요..
    공부를 많이 시키는 과라서..ㅠ 요리를 한다는건 꿈도 못꾸는..
    취미로 요리를 해보고싶지만 몸따로 마음따로...
    애들이 시집은 가겠냐구 맨날 놀리는 ㅠ_ㅠ..
    정말 뭐라도 내손으로 만들어서 먹어보고싶네여 ㅠㅠ
  • mk695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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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 kma06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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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딱20살인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은데요??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하긴 하지만 막상 특별한날이 되면 무엇 할지 엄청 고민이 되고 레시피도 찾아 봐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많이 될꺼 같네요>ㅁ<
  • wlgpa 2011-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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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치볶음밥
    솔찍히 아직 20살이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는 어렵잖아요
    언제어디서나 또 쉽게 할수있는 김치 볶음밥 추천입니당
    간단하다그래서 김치볶음밥을 무시하면 안되요 각종야채와 햄도 송송 쓸어 넣어주고
    김치도 아삭한 부분만 사용하고 마지막 동그란 후라이까지 얹는다면
    김치볶음밥도 최고의 요리로 탄생할수가 있다는거~~~
    우왕 먹고싶당 ㅍㅍㅍ ㅠㅠ
  • alekfans 2011-07-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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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25세에 임용고시 공부하느라고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있네요ㅠ
    솔직히 밥도 못하지만;;; 워낙 정석대로 살아서 레시피만 있으면 정말 진짜 똑같이 한답니다 (맛은 알아서 상상하시길ㅋㅋㅋ)
    짜증만 내는 딸 다 받아주는 고마운 엄마에게
    엄마가 좋아하는 쏘** 크림스파게티를 능가하는 스파게티를 해드리고 싶어요 ^^
  • grayeyes07 2011-07-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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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솔직히 요리 정말 못하는데요~ 남자친구를 위해 막 대단한건 아니여도 간단한 요리같은거 해주고 싶어요...서점가서 어떤책이 좋을까 뒤적여 보긴 했는데 솔직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요... 왠지 저 책 적당하고 좋을거 같아서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
  • jhhh1 2011-07-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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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절별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ㅎㅎ
    밥도 좋지만 상큼한 디저트는 집에서도 해줄수 있고
    포장해서 선물로 따로 챙겨줄 수도 있고요^.^
    스무살레시피 책. 설명도 잘 나와있고 참 좋은것 같아요! 그 책으로 더 맛있는 요리에 도전해보고싶네요~
  • forgetme107 2011-07-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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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걸 좋아라해서 남자친구한테도 몇번 요리를 해준적이 있어요~ 그것도 몇일동안 블로그 레시피를 뒤져가며 가장 맛있어보이는 것으로 책택해서 해주는거라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더운 여름날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언니 동생을 위해서 맛있는 식사한번 만들어드리고싶네요~ 항상 받아먹기만했는데 이제 곧 아빠생신도 다가오니생신상도 차려드리고 싶어요!!!
  • wodbs1717 2011-07-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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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베이커리 연습을 해서 직접 쿠키 케이크 같은 걸 만들어서 준비하고 싶어요.
    과일 주스나 샤베트 같은 것도요!!~~ㅎㅎ
    그리고 선물로도 몇개 준비해 놓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용
    작년에 친구가 머핀을 만들어서 줬었는데 넘 맛있고 좋았어요 ㅋㅋ
  • songmgi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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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ㅋㅋ
    자취한지 일년되가는데 ㅠㅠ 아직도 늘지 않는 저의 요리솜씨 때문에
    거의 음식을 사먹거나 인스턴트음식을 먹어요ㅠㅠㅠ
    친구들에게 대접해주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서 매일 친구집에 놀러가서 얻어먹구 ㅠㅠ
    이제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 좀 대접해주고 싶어용~~
  • duckybath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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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와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죠.
    항상 우리 가족들에게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을 차려주시는 우리 엄마.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할까~ 오늘은 우리 딸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야지~ 하고
    항상 우리들만 생각하고 정작 엄마를 위한 밥상은 받아보지 못하신 우리 엄마.
    이번 '스무살 레시피'를 읽고
    제가 스무살은 아니지만^^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스무살의 마음으로^^
    엄마에게 맛있고 딸의 정의 듬뿍 담긴 음식으로 차려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정~말 밥 차리기 싫으신 듯 해보이시는 어느 날
    엄마에게 서프라이즈한 기분을 선사해야할 때!
    그때 엄마가 좋아하시는 블루베리 소스를 뿌린 안심스테이크를 짠! 하고 내보이고 싶네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지만 근사한 요리를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줄 듯한
    스무살 레시피 꼭 함께하고 싶어요♡
  • wldo94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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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저는 요리 정말 못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슬슬 요리공부좀 할라고 요리프로그램을 즐겨바요..
    토요일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노트에 받아쓰기도 하지요ㅋㅋㅋ
    제 주위에는 제가 요리못하는거 다 아니깐
    기본은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먼저 해드리고싶네요
  • dmsrud2021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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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25날 막 결혼한 실감안나는 25살입니다.
    아직 생소하고 부모님이 차려주신 밥상만 먹다보니 어떻게 할지...
    앞이 캄캄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ㅠㅠ
  • fastwin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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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월이 지나다 보니 어느덧 시집갈 나이...ㅎ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절 요리잘하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절 소개할때 요리가 특기라고 써냈었거든요 ㅎ.. 그 사람도 절 좋아하는 것 같은데 데이트만 하고 이렇다저렇다 확실한 말은 없네요 .. ㅎ 그 사람에게 고백받고 싶은 맘이 반 고백을 차라리 해버릴까하는 맘이 반 ㅎ
    언젠가 그 사람이 저에게 닭볶음탕 잘하냐고 물어봤던 적이 있어요 ~
    닭볶음탕해주면서 우린 어떤 사이냐구 물어보고 싶네요. 곧 방학인데 방학 중에 날한번 잡아 닭볶음탕해주면서 고백하고싶네요 . ㅋ 닭볶음탕.... 어떻게할까요? ㅋ 큐니걸스가 알려주세요 ^^
  • bshgod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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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남자친구가 생긴 21살입니당! 남자친구가 자취를 해서 맛있는 걸 많이 만들어주고싶은데 요리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도 없구.. 할 줄도 몰라서 요리책을 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큐니에서 요런 상콤한 이벤트를 하네요!♥.♥ 스무살 레시피로 저 좀 도와줘요 큐니언냐*^^*
  • suji8800 2011-0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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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게 요리해주고 싶네요^^
  • soyoung9121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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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잇저요리책모아요ㅠ.ㅠ저책은내꼬띡♥♥♥♥♥
  • loveborang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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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간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에게
    잘하지못하는 요리지만.
    책보고 어떤요리든정성스럽게
    맛있게 만들어주고싶습니다.
    두근두근 ♥
  • icecooler7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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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음식을 무지무지 좋아해서 요리블로그 볼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_-;; 직접 만들면 항상 짜거나 싱겁거나 ㅜ_ㅜ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만들어 주는게 굉장히 무서운 1人.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라면 모든지 다 맛있게 먹어주겠죠?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즐겨찾기 해가며 맛나는 요리 레시피 수집중입니다!
    특별한 날엔..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과 두툼하면서도 살살녹는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로는 적당히 볶은 야채들과 포테이토.. 그리고 상큼한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띠용 +ㅇ+
  • qowjdwn486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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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책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은 문구 네요~ 저는 올해 28살인데요 저 책 제목을 보니 갑자기 울컥 하네요..나의 스물살때가 생각이 나서 말예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작년까지 일만하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뒀어요~ 올해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맘먹었거등요~ 스무살때 다른친구들은 대학생이어서 미팅도 하고 레포트 작성하느라 밤도 세우고..그런 소소한 일상이 현재 저에겐 너무나도 해보고싶은 일인데요.. 그때 지난 날로 돌아갈순 없으니 저 책 제목대로 스무살 특별한 날(자신)을 우해 맛있는 음식을 하며 오직 날(자신)을 위한 만찬을 즐기며 나의 스무살을 회상하고 싶네요~^^
    특별한 날(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 dlqjagus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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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 특별한 날의 위한레시피)
    안녕하세요~저는 20살이에요 제가 요리하는거 만드는것 무지좋아하는데요 요리를하면..다망해요..ㅠ 친구나 남친이 시집못간데고 요리못해서 어떻게가겠냐구ㅠ3ㅠ 뭐라도 만들줄알아야지!이러는거에요 ㅠ그래도 저시집갈수있겠지요? 친구들과 남친을 깜짝 놀래켜주고싶어요! 그래서 책이 꼭 가지고싶어요+3+ 그리고 이백일되는날이나 친구생일날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우와~ 요리하면 맛없더니! 이런거할줄알아?이러면서 또 만들어달라고 칭찬받고 나 시집갈수있지?나손재주아직있오~이러면서 흐뭇했으면좋겠어요ㅋㅋ
  • luv430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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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면을 해준적이있어요 정말맛있게한답니다? 제가생각해도? 한그릇 뚝딱이죠! 그리고 김치볶음밥도 해본적있습니다! 서툴어도 정성이 가득했다구요~ 요새는 만들시간도없고 기회도없어서 못만들어봤는데 특별한 이가 생기면 꼭 맛있고 이쁘게 도시락을 싸서 만들어주고싶어요 !! 지금 21살인데 요리가부족한 저에게 딱어울리는 책인거같아요~~!!
  • lkn0323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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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가오는울신랑생일날~~~(음력6월18일.고로7월18일^^)
    매번차려주는미역국에밥~~잡채랑소불고기등등..너무형식적이고식상한거같아요..
    그치만특별나게만들수있는것도없으니또이렇게지나가려고했지만..
    웬걸~큐니걸스이벤트가눈에확띄었어요~~ㅎ
    "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레시피"저도당첨되고싶어용~~
    만약에제게이도서를선물해주신다면이번신랑생일날엔이도서의힘을빌려
    아주특별한걸만들어주고싶네요^^*
    신랑도이번생일이가장기억될만한특별한날로만들어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용^^* 아잉^.~♥
  • rechel1007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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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은아니지만 아파서 이제는 음식도잘못하시는할머니께 뭘만들어드리고싶어요.
    부모님이옆에없으셔서 항상 할머니가 밥을지어주셨는데 이젠 제가해드리고싶어요.
  • gyuree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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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인 저에겐 할 줄 아는 요리라곤 계란후라이와 라면이 전부인 나 ㅜㅜ

    책의 도움을 받아 가족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네요 ㅋㅋㅋ
  • anjellica4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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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현재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호텔 조리사로 근무중이에요..>.<ㆀ 항상 음식을 하지만 종종 특별한날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파티를 하곤 해요 제가 20대 나이라 예쁘고 앙증맞은 오드볼이나 타파스 종류 까나페위주로 하구요 가벼운 샴페인 한잔이나 와인한잔이면~ 정말 20대의 파마자 파티에 딱이에요~ 특별한 요리보다는요~ 분위기와 음식이 조화를 이루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는거죵~
    지금은 가장 해보고 싶은건요~ 가족파티를 해보고 싶어요~ 부모님 입맛에 맞게 새로운 분위기를 맞출수 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싶어요~ 특히나 달콤한 요리를 말이죠~
  • ekakrhcl7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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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즘레시피나 피부미용 관련 책 모으고 있거든요~~
    분명 나중엔 꼭 필요할 것 같아서요..ㅎㅎ
    그래서 이거 응모하느거 보고 너무 갖구싶어요!!!
    꼭 필요한 날이 오겟죠??
  • kjhid0308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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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정현
    부모님께 꼭 만들어 드리고싶네요^^
    만들어드려야지하고 너무 어려워서 어머니가 만들게됩니다ㅜㅜㅜㅜ
    제 부모님은 만들어준 요리라면 좋아하실테지만 전 되도록이면 잘만들어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보고싶습니다. 도서자세히보기를 누르니까 뜨는 목차들!!다 마음에 들지만 저는 데리야키 치킨덮밥을 해드리고싶네요~ 큐니!! 제가 효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wodms425 2011-0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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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는 지금 이 밤에 치킨을 시켜먹고 있답니다. 야식에 과식은 금물이라고 했건만...
    남자친구가 오늘 갑자기 폐렴에 걸렸다네요. 천하무적이라더니 완전 구라였어요. 그래서 야식이랑 과식은 안 된다고 했던 건데..아무래도 이제 대학시험 준비해야 되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제가 도움이 못 되고 있어요.
    여러 요리를 찾고 있는데 제가 호두진액기름을 만들거나 돌배를 살 순 없자나요ㅠㅠ 저도 이제 곧 고딩 졸업 하긴 할거지만 어쨋거나 아직은 학생이니깐.. 혹시 이 책에 남자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 맛난 거 있나해서 올려봅니다.
    남자친구는 제발 제 말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hyejin2022 2011-0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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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진 [ hyejin2022 ]

    오랜만에 남자친구가 캐나다에서 왔는데 뭔가 선물해주고싶은데....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거루요 그래서 생각한게 음식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뭐 만들까 생각중인데 이 책을 보면서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alula 2011-0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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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날은 왠지 컵케잌같은거해주고싶어요. 아니면 센드위치?
    음... 특별한날 레시피 내용이 책제목처럼 상큼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햇살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흔하지않으면서도 깔끔히 먹을수 있는 요리들 많은거같아요 ^^ 요리책 좋아하는데 꼭 보고싶어요.
  • dpdbstls 2011-0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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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두살 어린 여동생보다 요리를 못해서 매일 동생한테 얻어먹기만 해요ㅠㅠ 야자끝나고 집에 오면 동생도 자고 있으니까 깨워서 맛난거 해달라고도 못하고.. 그냥 라면끓여먹고..친구들이라도 오면 맛있는거는 못해주고 그냥 사먹고 하는데요..ㅎㅎ이 책 받아서 혼자힘으로 맛난거 해서 이번에 막내동생 생일날 맛있는거 해주고 싶어서요ㅎㅎ오늘도 동생이 저녁밥 차려서 옆에서 옷보고 있던 저는 본의 아니게 아빠잔소리만 듣고ㅠㅠ 저도 요리해서 칭찬받아보고 싶어요!!ㅎㅎ 도와주세요!!
  • jkj335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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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제가 아끼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를 집에 초대하게 된다면 맛있는 요리와 함께 디저트로 꼭해주고싶은게 달콤한 가또쇼콜라 입니다 초콜릿을 참좋아하는 친구라 잘어울리는 달달한 케익을 선물하고 싶어요 ^^
  • kmkiris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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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것을 해주고싶어요!!
    평소에 요리에 자신없는 나지만 특별한 레시피를 보고
    멋진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 miya0225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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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간 사귄 남자친구.. 그리고 4년간 준비한 공무원 시험.. 드디어 남자친구가 합격을 했어요!! 너무 너무 감격해서 둘이 부둥켜안고 울었답니다. 그동안 뒷바라지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나름 많이 만들어준다고 하긴했는데.. 그래도 손이 많이 가는 좋은 보양식은 많이 해주지 못한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잡채나 갈비찜..같은 맛난걸 많이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곧 결혼하면..집들이를 하게 되는데 그때 제 솜씨를 보여주고 싶어요^^♥
  • bandlily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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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제가 한 음식 맛있다는데 남자친구는 거부하네요... 언능 맛있는 음식 하는 방법을 익혀서 군화에게 해주고 싶네요^^ 이번엔 찍소리 못하게!
  • y193232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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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0대는아니지만 장사하느라 바빠 아이들에게 피크닉다운 피크닉을 선물해준적이 없어요 이런 좋은 책을 선물해주신다면 장사에바쁜 소홀한 엄마가 아닌
    사랑을듬 뿍 느낄수있는 선물을 해주고싶어요 우리 남편이 더 좋아할껏 같긴 하지만
    특별한 레시피로 우리가족에게 뽀뽀 한번 받아볼까요 >
    기회를 주실꺼죠~~~~
  • tmfrl7107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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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0살이 됬는데...요리를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ㅠㅠ
    집에서 부모님이나 동생한테 맛있는 거 만들어 줄 수도 없고..
    지금은 없지만 남자친구 생겼을 때 만들어 줄 수 있게 이런 책 하나 있으면 보고 따라하면 유용하게 잘 쓸 거 같애요ㅎㅎ 안 만들어 봐서 그렇지 보고 따라하거나 이런건 잘해서 하다보면 안보고도 잘 만들게 되겠죠??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_<
  • tkdb77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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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영미(tkdb77)
    저는 지금까지 약 5번이나 헤어졌다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서로 대학을 목표로 못 만나고 있지만 남자친구가 대학에 합격하면
    그 아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와 다른 음식들을 해주면서 축하한다고 해주고싶어요.
    그리고 곧 20살이 되는 저! 이 책이 꼭 갖구싶네요>ㅅ
  • ashley0208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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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왕!!오늘 이벤트 마지막날이네요!! 방문하길 잘한듯 ㅋㅋ
    7월 14일 실버데이날 저와 제 남자친구 100일이예요!!
    비록 학생이어서 돈이없어 커플링같은건 못하지만 남자친구랑
    같이 소풍놀러갈껀데 이 책 갖고 맛있는거 해주고싶어요!!!!!!!!!!!!!!!!
    이거 저 주세요!!!!!!!!!!!!! 주셔야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윤수 ( ashley0208 ) 꼭.. 주세요..
  • mingme624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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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민희(mingme624) 마지막 날이네요ㅎㅎ
    요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는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ㅠ
    꼭 받고 싶어요!!
    연인과 친구 사이인 특별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14일에 집에 놀러 오기로 했거든요ㅎㅎ
    고백하고 싶은데...
    큐니가 도와 줄꺼죠??
  • k0777k 20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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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9개월 딸아이를 위한 요리도 괜찮나요??

    워킹맘인데 둘째 출산휴가중인 애기엄마예요~
    첫아이는 태어나고 한달후부터 멀리 친정에 맡겨키웠고
    맞벌이를 하다보니 음식솜씨가 꽝이지요^^;; 작년에 큰애를 데려와
    직접 보면서 회사를 다니다 둘째가 생겨 오늘이 딱 40일이예요^^
    가뜩이나 어릴때 떨어뜨려놓고 키워서 엄마에 대한 집착이 큰 아이인데다가
    동생이 태어나니까 많이 심란한가보더라구요;;
    하루종일 엄마품에 안겨있는 동생을 예뻐하면서도 많이 질투해서
    아기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말도 옹알옹알거리고;;
    미안하면서도 큰애에게 화도 많이나고 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랍니다..
    곧 출산휴가가 끝나 회사를 나가야하는데
    첫째가 더 스트레스 받지않을까 걱정이 많이되네요-
    음식을 거의 해본적도 없고 소질도 없다보니 아이에게 맛난간식도
    제대로 해준적이 없고 시켜먹거나 사다준게 대부분인 못난엄마라
    복직전에 맛난 간식 음식 해주려 요즘은 노력중이랍니다~
    글구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느낌이 안들도록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하구요~
    얼마전엔 열심히 인터넷 뒤져서 쿠키한번 만들어줬는데 완전 실패ㅠㅠ
    그래도 맛나게 잘먹어주는 아이를 위해 다음엔 맛난 컵케이크를 만들어주고파요~
  • sooyo37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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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조금뻔뻔하지만 아픈다리를이끌고 하고싶은일을하기위해서 엄친아집이랄까요? 말그대로 엄마친구분집에 신세를지고싶은상황인데.. 그집이 어른두분다 사장님이시라.. 아들둘이 가끔 식사를 대충때우고하더라구요..]
    나름 회사다니면서 지금은아파서그만뒀지만; 자취2년을해서 제가먹을거는할수있는데
    남먹이기위해서는 좀더 보는맛도 있어야하지않을까싶고.. 점수따서 잘지내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큐니^-^/
  • comicsysk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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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하기 첫 도전은 유부초밥!!!
    맛은 장담할 수 없었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눠먹었었지요.
    새로운 요리~도전하고 싶어지네요^^
  • comicsysk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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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하기 첫 도전은 유부초밥!!!
    맛은 장담할 수 없었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눠먹었었지요.
    새로운 요리~도전하고 싶어지네요^^
  • jiyeonpopi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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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 이에게는... 물론 멋진 선물이 따라가야 하겠지만
    요리 초보면서도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선물하는 소소한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초콜릿]이 나을것같습니다. 초콜릿은 달콤하면서도..
    사랑과 정성이 담겨진것이 좋은듯 합니다.
    상대가 초콜릿을 받으며 먹으면 정성이 확 나타나게요.
    저도 좋아하는 상대에게 초콜릿을 만들어봤었습니다.
    어려운 쉘초콜릿이나 디너컵초콜릿같은건 너무 어려운것같아서
    하트카드몰드에 초콜릿을 녹여서 넣고 얼렸더니
    평평한 하트모양카드초콜릿이 완성됬었습니다.
    그 초콜릿에 초코펜으로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서 상대에게주면
    상대가 어떤 고백이라도 받을것처럼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큐니걸스의 고객들도 한번 초콜릿을 만들어서
    고백해보세요 ♥사랑이 따를것입니다.♥
  • ssom7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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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른이라서 스무살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니...스무살과 요리의 공통점은 아무래도 설레임과 신선함 아닐까요? 우선 스무살은 갓 대학교 신입생으로 고등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설레임은 물론이고 참으로 신선하죠~4학년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요? 요리 역시 그렇습니다. 요리 준비 단계는 설레이고 막 완성된 요리는 정말 신선하죠. 그 둘의 공통점은 설레임과 신선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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