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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이벤트★<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성공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댓글로 달아주세요^^~2.12>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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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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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angel9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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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날 명절전까지의 다이어트방법ㅠㅠㅋ 아침저녁은 잡곡밥 반공기 50번씩꼭꼭씹어서먹고요 점심은 자유롭게 2/3인분ㅜ 그리고 탄수화물은 절대절대 안되고 단백질 많이먹었어요 닭가슴살이랑 콩같은거 추천~~~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고요~ 전 근육운동보단 등산이나(뒷산같은 가벼운곳) 트랙 경보했어요~ 근데 설날에망함
  • kikukiko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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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운동을 싫어해서 밥대신 토마토만갈아먹었더는 살이2주만에25kg정도
    빠졌어요.배는쫌고프지만 저는배고픈것을잘참는성격이라서할만했거욬ㅋㅋ
    요요현상은관리만잘하면됨ㅋㅋㅋㅋㅋㅋ
  • geulzzang96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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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에 아침만 현미밥을 세숟갈정도 먹고 점심엔 미숫가루 저녁엔 굶었어요. 배가 고프니까 물을 수시로 마셔주었구요 운동은 하루에 런닝머신 1시간 이상 윗몸일으키기 30개 그리고 줄넘기를 5천개정도 했어요! 조금 빠졌다 싶을 때부터는 간식으로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서 못참겠다 싶을 정도로 배고플 때 조금씩 집어먹었어요! 어디 갈 일 있으면 걸어다녔구요 (너무 먼 곳 말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jeonminji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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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살이 잘 안찌기도 하지만 1kg이라도 찌면 빼기 힘든 타입이라 정말 고생 많이 했거든요ㅎ 일단 7시 이전 저녁을 다 먹고나선 물 빼곤 아무것도 먹지 않구요 그 후에 운동장을 경보하듯이 여러바퀴 걸었어요 ㅎ
  • ailnn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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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때는 아침점심은 꼭먹었구요 저녁은 우유에 고구마나 바나나그런것만먹고 운동은 줄넘기랑 훌라후프걷기 이런거로 한30-40분 하고 했는데 고등학생이라 보충도 나가고 하다보니까 운동도 조금씩밖에 못하기 시작하면서.....
    고등학생이 되고 하다보니까 살이참...급속도로 찌기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제가 먹는걸 포기를 잘못해서.ㅋㅋㅋ
    하이제곧있음 개학인데ㅋ'';;
  • pinkberry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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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에는 쉬운 길은 없습니다. 사실 방법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이 움직여주는게 최고입니다! 먹는걸 줄이는 것은 당장 효과가 눈에 보이지만
    유지를 하려면 항상 적은 양을 먹어야 하죠.
  • pinkberry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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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이라고 해서 거창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에서 틈틈히 더 움직여 주면 됩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때에도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움직여 주고요~
    그러다 시간 여유가 생기면 한 두 정거장 일찍 내려 걷고
  • pinkberry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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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 여유가 있는 분들은 줄넘기나 자전거 빨리 걷기를 30분 이상 하면 좋아요.
    500ml 생수통에 물을 채워서 옆에 가져다 놓구 틈틈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
    지금부터 시작하면 여름엔 비키니 고르는 재미가 쏠쏠~
  • yu96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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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라면 누구나 몸매에 관심가고 여름이면 나를 기다리는 바다를 위해 다이어트 한번쯤은 해보셨을거예요^.^! 뭐 원푸드다이어트등 요새 여러방법이 많이 흥하는데 저는 운동만이 진정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보통 원푸드나 금식을 하면 확실히 살이 빠른 시간내로 빠지지만 그건 체내의 수분등이 빠져나가서 순간적으로 그런거지 원래 식단으로 되돌려 먹으면 금방 쉽게 또 살쪄요 ㅜ.ㅠ 그렇기에 저는 좀 오래걸리더라도 건강도 지키고 살도 빼는 운동을 추천해드려요 (달리기 줄넘기등 전신운동이 칼로리 소모가 크니 왠만해선 전신운동으로하고 40분이상해야지 효과가 나타나요^^!)
  • loveato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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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키 154에 50키로가 넘게 나가는 통통한 몸매였습니다. 키도 작은데 데굴데굴 굴러갈 것만 같아서 독한 맘으로 살을 빼기로 결심했지요!! 전 솔직히 운동 진짜 좋아하는데 실은 가장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은 헬스 같아요~ 헬스장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를 함께 병행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의 장이라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최고 비법은 정말 꾸준한 운동 입니다. 전 진짜 두달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두시간씩 운동하고 간식 일체 입에 대지 않고 아침/점심은 먹고 싶은만큼 다 먹었어요! 그리고 두달 후 6키로 이상 빠졌고 7~8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몸매 가꾸기에 열중합니다~~ 겨울에 쫌 살이 찐 거 같아서 책 받아서 열심히 운동할랍니다. 뽑아주세용~!! ^^
  • hyejin202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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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키 160에 65키로 였어요 ㅠㅠ 비만이었죠 -- 그런데 같은반남자아이를 좋아하게되었어요^^ 하하*^
  • girl9787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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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23기☆
    김진희(girl9787) <- 걍 적어요 ㅋㅋ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미 제 다이어트성공으로 우리학교전체에 퍼졌답니다
    우하하하하 저 참 대단하죠~~>_<
    저는 일주일동안 하루세끼 다~ 미역국먹어서 3kg가 빠졌단 사실!!!
    이주면 6kg 한달이면 12kg! 애들도선생님들도 놀랏답니다 ㅎㅎㅎㅎ
    큐니회원들큐니언냐들에게 강추한다요~~~^^
  • hyejin202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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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를 한방법은요 이틀에 한끼를 먹는거에요 절대 배에서 꼬르륵 거려도 안먹어요 여기서 한끼는 콘프라스트를 말하구요 ㅠㅠ ㅎㅎ 슬프죠 ㅠㅠ 근데 요요현상이 절대 없어요 ㅎㅎ 전 운동 한번두 안했구요 오직 식이요법으로만 해냈어요 ㅎㅎ 얼마있으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데요 ㅎㅎ 이제 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시간이 여서 ㅎㅎ 여기서 좀만 놀다가 가용~^
  • flowerydayz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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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해요. 비키니를 하나 사서 걸어놓고 그걸 멋지게 입은 내 모습을 맨날 상상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거예요. 운동과 식이요법 둘 다 독하게 했었기때문에 이 마인드컨트롤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못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이어트후에 얻을수 있는 것들을 다이어리에 쭉 써보기도하고 옷스타일하고 모델이 마음에 드는 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자극도 받았고 매일 온스타일같이 패셔니스타들 나오는 프로그램만 봤어요. 음식나오는 드라마는 일부로 보지 않았구요.
    운동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0분 정도 산책하고 점심땐 산에 갔어요. 각종 웨이트기구들도 공짜고 왔다갔다 하는건 유산소운동이 되니깐요..그리고도 체력이 남아있는 날엔 저녁산책도 간단하게하고 욕심날땐 줄넘기 1000개까지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식이로 군것질로 자주 먹던 밀가루음식들은 딱 끊고 단호박으로 단 욕구를 채워주었어요.맛과 포만감에 비해 저칼로리라 좋았어요. 그외 고구마아몬드각종과일(과일은 아침에만)을 먹고 물을 잘 안먹는 편이었는데 하루 1.5리터를 목표로 의무적으로 마셨죠. 이렇게 두달 했더니 5킬로가 빠져서 166에 49까지 찍었어요.. ㅠㅠ 근데 발목 삐는 바람에 운동리듬 끊기고 직장생활하면서 매일 회식에 술마시고 군것질하다보니 되돌아왔네요... ;;;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좀 뽑아주세요ㅋㅋ 저 책 제가 맨날 들어가는 카페 책인데. 살빼는데는 돈 안들이는 주의라 안사고 말았던건데. 읽어보고싶어요. ㅋㅋㅋ
  • ysh80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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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키162에 80키로였어요 통통을넘어선뚱뚱이였죠ㅋㅋ 전 줄넘기로 운동하며 살을뺐어요. 식사량을 줄이고 하루세끼 꼬박챙겨먹으면서 하루에 줄넘기 4000개씩 꾸준히했더니 일주일후에는 살이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165에 59키로입니다.키도 컸어요^.^ 아직 남은살이 많지만ㅋㅋㅋ 별다른준비없이 줄넘기하나만으로 시간날때 간편하게 하셔도 부담없으실꺼예요~ 그래서 전 줄넘기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 wonhel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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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20기☆
    저도 한창 살이 많이 졌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통통한 편이지만 어릴땐 더했죠- ㅎ 고1때 좀 자극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진짜 맨날맨날 가던 매점을 과감하게 생략했죠. 매점에서 매일먹던 탄산음료 빵 아이스크림등을 끊고 아침은 꼭 제대로 챙겨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만 생략해주었어요. 그리고 운동을 했죠. 월-금은 검도도장에 다니면서 매일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했고(수련시간 1시간 이외에 끝나면 합기도하는 친구들하고 합기도도 하고했답니다 ㅎ) 주말에는 댄스학원에서 춤을 배웠어요. 고등학교가 시내랑 붙어있던터라 저녁외식할일도 많았는데 가급적 약속을 줄이고 카페에서도 디저트나 단음료를 먹지않았더니 1년새 15키로가 빠졌더랬죠 ㅎ 겨울방학이 끝나고 수업중에 영어선생님이 " 너 성공했구나. 자 다들 박수쳐주세요 " 라고 말해서 수업중에 박수를 받기도했었죠 ㅋㅋ 그렇게 독하게 안먹은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인것 같네요. 그런 근성이 지금도 필요한데 말이죠 ㅠㅜ
  • kimjonghyeon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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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중학교올라가서 10kg가넘게 훅쪄버렸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고등학교올라갈때 다이어트를 했는데
    비법은 간단합니다! 단백질을 늘이고 탄수화물은 줄인다!
    절대로 무조건굶어서는 안되요 평생 그러고살지않는이상
    요요현상이 오니까요. 흰음식은 무조건 끊었습니다.
    쌀밥 밀가루설탕소금 등등. 짜게먹으면 절대안되기때문에
    대부분 약간 싱겁게먹었구요.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할때도
    최대한 허리를 쭉펴고 여기저기 스트레칭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아침엔 잊지않고 사과한쪽은 꼭먹었구요 고구마를 쪄먹었습니다.
    식사중엔 안되지만 잊지말고 습관적으로 물먹는 습관을 들였구요.
    점심엔 흑미밥삼분의이공기와 고등어 채소류의 식사를 먹었습니다.
    절대로 주의할건 규칙적인 식사에요. 칼로리를 무조건 줄이고자
    식사를 건너뛰거나그러면 그후에 폭식할가능성이 커서 위가 늘어납니다..
    저녁은 중요하죠 저는 6시이전에 먹으면 밤에 너무힘들었기 때문에
    6시 30분쯤 먹고 8시경 친구들이랑 동네 고등학교에가서
    줄넘기도하고 이야기하면서 운동장을 뱅뱅돌기도 했습니다.
    다이어트는 곁에서 응원해주며 함께할 친구가 정말 필요한것같습니다.
    항상 1시간이상은 꾸준히 운동했고 저만의 팁이라면
    중국요리나 밀가루등등이 먹고싶어지면 사과귤키위딸기등을 예쁘게
    잘라놔서 데코한후에 그걸 먹었습니다. 어느정도 배도 부르고
    더이상 시켜먹거나 그런욕구가 안드니까요. 도중에 포기하고
    폭식하시지마시고 너무견디기 힘들땐 거울을 보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노력한 것을 생각하고 평소에 입고싶었던 옷들을
    내가 예쁘게보이고싶은 사람을생각하시면 정말 힘이될거에요.
    저는 이렇게 3개월여동안 7kg뺐습니다~
  • she545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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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저살을빼고싶은데ㅜ 꾸준히 운동은안하고 ㅠㅠ 그래서 자꾸 먹게되고.. 정말 저런책있음 다시한번도전하고 싶어요 !! 그리고 줄넘기가 제일 살이 잘빠지는 운동인것같아요 ... 밥도 덜먹으면서요 ..
  • yk666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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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조건 안 먹으면서 살빼려하면 몸상하고 요요오기도 쉽고 탄력도 줄어들어요. 아침은 무조건 1그릇! 제대로 먹구요~ 점심땐 활동량이 많으니까(많아야되요 집에서 가만히 놀기만하면 안 됩니다!) 1그릇 제대로 먹어도 괜찮아요~ 대신! 간식은 물 그 이상은 절대 금물! 저녁은 먹을거면 튀긴 것 같이 기름기많은 것을 피하고 6시전에 드세요 그리고 그 이후엔 절대 노노!! 제가 원래 물을 되게 많이 마셔서 2L마시는 게 되게 쉽거든요; 특히 방학땐! 다이어트할 땐 노폐물 제대로 확확 빼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단 거 아시죠? 물만 마셔도 살찐다구요? 아닙니다~ 물은 마시면 빠져나갑니다~ 물로 몸속을 청소해준다는 기분으로 벌컥벌컥 자주 마시세요~ 2L이상!! 그리고 하이라이트! 저녁먹은지 최소 1시간 이후(2시간 이후면 더 좋지요)에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가세요~ 돈들여서 헬스장갈 필요없어요~ 그리고! 런닝머신 속도로치면 6.0~6.5빠르기로 막! 무식하게! 최대한 몸빼입은 아줌마스럽게! 엄청난 속도로 걸어주세요! 경보가 아닙니다! 파워워킹!! 발은 뒷꿈치부터 발가락쪽까지 부드럽게 땅을 딛도록 발을 굴린다는 느낌으로 보폭은 크게크게!! 군인이다~ 생각하구요 ㅋㅋ 뒤에서 굶주린 사자가 쫓아오는데 걷기만 해야한다! 이럼 빨리 크게 걸을 수 밖에 없겠죠? 파워워킹의 제왕이 된다는 생각으로 막 걸어주세요~ 최소 40분~1시간 정도! 40분은 넘어야 지방이 타고 1시간넘으면 몸상해요~ 다 돈다음엔 평소 천천히 산책하는 속도로 1~2바퀴정도 걸어주고 물마시고요~ 1시간안에 단백질 섭취해주면 더 좋아요~ 전 그냥 물로 만족했지만요 ㅋㅋ 알 생기지 않냐구요?? 오히려 찐 것 같다구요?? 빠지기 전에 일시적으로 더 찐것처럼 보이는 때가 있어요~ 그땐 몸무게도 좀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집에서 스트레칭으로 다리근육 풀어주면 좋아요~ 그렇게 2달했더니 많이 빠지더라구요~ 다리예뻐졌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ㅋㅋ 정말 돈 하나도 안 들이고 확실하게 다이어트!! 굶지않아서 좋고~ 공짜라서 좋고~ 저희동네에선 제가 최강자 ㅋㅋㅋ 그 1시간 창피하다고 어정쩡하면 더 창피하고 시간만 버리고 살은 안 빠지고 더 긴시간 더 풀죽어서 살 수도 있어요~ 철판 2km정도 깔고!! 열심히 공짜 다이어트!!
    참고로 등산은 살은 많이 빠지는데 종아리가 안 이뻐지더라구요 어떤 언니가 그렇게 다이어트한 걸 봤어요; 줄넘기는 무리하게 하다가 2달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된 적도 있고 파워워킹 짱이에요 ㅋㅋ
  • hschoi3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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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짭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않고 전신운동이 되는 줄넘기를 매일밤마다 했어요
    그리고 매일 8이후에는 물이외에는 먹지않고 아침을 완전 푸짐하게 먹고 점심은 아침보다 덜먹고 저녁은 완전 굶다시피했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을때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포만감이 금방드는 채소류를 많이 먹었어요
  • moon6130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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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들어서서한다이어트는모두실패하고고등학교땐한번성공한적이잇어요
    그냥별거없이 밥삼식세끼꼬박먹구 학교에선그냥달렷어요
    애들이랑잡기놀이비슷한거처럼해서그냥무조건달렷어요쉬는시간마닿ㅎ그래서오키로감량에성공햇엇어요지금은다시찐살뺄려고다이어트시도중입니다!
  • ckdtnr9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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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겨울방학때 살을빼기위해 닭가슴살을 시켜서 먹었는데.. 처음엔 괜찮더라구요 근데 가면서 너무뻑뻑해서 어떻게해야하나 하고 있다가.. 찾아보니까 우유에 담가놧다 먹으면 연해진대서 그렇게 먹고있고요 ㅋㅋ 아침엔 씨리얼같은거 먹고 점심에는 닭가슴살요리먹고 저녁에 닭가슴살요리나 씨리얼먹어요 ㅎ
    근데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도 해야해요 줄넘기와 운동장걷기 ㅋ
    그러면 금방쭉쭉빠지더라구요 ㅎ 그리고 배가 고플때는 당근 !! 효과조아용 ~~
    아님 김 굽기전에 그김먹어두되고요 ~~ 글구 이소라다이어트 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ㅎ 그럼 5키로 빠져요 ㅋㅋ
  • sinbii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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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슬비(sinbii)
    전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인데요. 수능이 끝나고 불어난 몸무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여러가지 방법을 인터넷에서 찼았습니다.
    그 중에서 마녀스프 다이어트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정해진 재료들로 스프를 끓여서 일주일에서 10일 동안 밥 대신 마녀스프만 먹는 다이어트 방법인데요.
    생각보다 배도 하나도 고프지 않고 살도 진짜 하루에 1kg씩 빠지더라구요. 먹기도 나쁘지 않구요. 그래서 오래는 못하고 4일 정도를 해서 4kg를 뺐습니다.
    그 후에 밥을 먹으면 요요현상이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럴수가. 요요현상은 전혀없습니다. 굶고 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먹으면서 뺀 살이기 때문에 살은 다시 안 찌더라구요. 물론 제가 신경을 쓰고 밥 먹는 양도 줄이고 헬스를 다니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유지된 것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살이 빠졌다고 안심하고 계속 먹으면 어느 다이어트를 하나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였던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방법은 마녀스프를 먹고 난 후에 레몬주스를 집에서 만들어서 운동을 할 때나 물을 마실 때 수시로 마셨는데요.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이 가벼워진다거나 그거 자체가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운동과 같이 병행하면서 물을 많이 마셔주기 때문에 살을 빼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3-4주만에 2kg 감량 성공했어요ㅎㅎ
    밥은 많이 줄였구요. 밥 대신 두부를 먹거나 두유를 마시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저녁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하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학 개강하기 전까지 최대한 노력해서 더 빼보려구요! 더 좋은 방법을 알아서 시도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ccc23122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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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지혜(ccc231222)
    저는 요번방학을 이용하여 다이어트중인데요..
    학생이다 보니까 다른사람들처럼 식단조절할 돈이 없어
    이러쿵저러쿵생각하다가 아주 단순한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엔 밥3그릇정도 든든하게 배부르다고 느낄때까지 먹고
    점심엔 평소 먹던데로 먹은후
    5시이후엔 간식도 안먹고 저녁도 먹지않습니다.
    그대신 배고프면 물이나 단호박차나 율무차나 그런 차종류를
    먹으며 허기를 달랩니다. 아! 참고로 잠은 12시에 잤어요
    이렇게 이용하니까 5kg정도 빠지구
    요요현상도 없드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그이상은 빠지지 않아
    요번엔 아침과 점심양을 좀 더 줄일계획입니다.
    물론 이렇게 굶는 방법은 좋지 않기때문에 학원가는길 왕복해서
    40분정도 걷습니다. 또 방학숙제땜에 주말엔 도서관에가 왕복1시간가까이걷습니다.
    이렇게 저는 다이어트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돈도 없는 학생이 다이어트식품을 사거나 헬스를 다니는건
    무리거든요. 저도 한땐 헬스다닐생각 했는데 부모님도 안보내주신다하고
    그렇다고 한달에4만원받는데 그돈 헬스에 다쓸순없잖아요.ㅋㅋ
    또 제가 빵을 엄청좋아합니다. 근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칼로리가 엄청나
    다이어트엔 자제를 해야한다 하드라구요.. 그래서 하얀빵이 갈색빵보다
    더 안좋다해서 갈색빵만 한달에 1번꼴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는 의지만 강한다면 한푼도 들이지않고 성골할 수 있는것같아요..
  • nu0000 2011-0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윤혜진(nu0000)
    아예 안먹는건 몸에게 죄짓는 젤 쉬운 다이어트입니다
    3끼 다 챙겨먹되 조절할수있는게 정말 독한 다이어트죠
    아침: 1/3공기저지방우유한잔
    점심: 1공기 (간식없음)
    저녁: 1/3공기(퇴근하자마자 바로먹고 이후 금식)
    저는 땡여름땡겨울 말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집 근처 조깅코스 (전 하상도로에 만들어진 조깅도로이용)
    일딴 걸어나가면 어차피 돌아와야하기 때문에 30분 간다해도 운동시간60분이되지요
    저는 그래서 늘 2시간운동했습니다.턴해서 도라올때 나라에서 설치해둔 ㅋ운동기구로 몸좀 풀고 가벼운..말고 쫙쫙 스트레칭 하고다시 다시 돌아오는식이죠
    운동가따오면 씯고 어!하면 잘 시간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나가기가 귀찮으십니까? 헬스장에 돈들이지 말고 운동복에 돈들여볼까요?
    전 멋진 조깅녀(예쁜 이어폰
  • shjang2004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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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보름만에 10kg뺐는데 그비결은 먹을건 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거예요 아침반그릇.점심도 반그릇 그리고 저녁엔 계란삶은거 2개나 고구마한개와 우유 정도 그리고 저녁마다 퇴근하고 공원가서 줄넘기 1000개와 파워워킹 40분 운동후 집에들어와서 다리 맛사지와 스트레칭 그거만 딱 보름했어요 군것질 절대 안하고 그렇게해서 10kg뺐답니다 ^^ 그리구 다이어트후 유지는 끼니는 다 챙기대 조금씩 소식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ㅋ그렇게 하니깐 유지가 되더라구요..운동은 즐겁게 해야해요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살 잘 안빠져요 회사에서도 커피대신 둥글레차나 녹차같은거 마시구 물도 수시로 마시구요 이런게 첨엔 힘들고 적응이 안되지만 일주일만 해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다이어트가 첨엔 힘들어요 전 우울증도 살짝왔었구요...근데 2주정도 지나니 확연히 틀려지는 바디라인과 ㅋ 줄어드는 체중을 보면서 몸무게 잴때마다 설레이기까지ㅎㅎ 나중엔 정말 뿌듯해요 살다빼고나면 뿌듯함과 옷입을때마다 자신감 ^^ 주위에서 수술했냐고도 물어보구 ..살빼면 건강에도 좋잖아요 우리모두 힘내서 다요트 성공해요 홧팅~ ♡
  • minu181818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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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규리(minu181818)

    여자는 365일 다이어트라죠?
    저의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식이요법입니다 . 정말독하게 ㅎㅎ
    운동은 월-토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는 유산소+복근/저녁에는 웨이트+유산소를 병행해서 한답니다.
    거의 보디빌딩 하는 수준으로 ㅠ_ㅠ...
    제가 했던 식이요법을 알려드릴께요 ~~
    먹는것도 식단을 잘 짜서 해야되요.. 운동만으론 다이어트 하기 힘들어요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했다가는 도로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기때문에~ㅎㅎㅎ
    아침 운동가기전 사과 반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테차를 운동하면서 꾸준히마셔요
    한시간정도 가볍게 운동한 뒤 .. 아침으로는 단백질 위주의 선식이나
    당이 조금 떨어진느낌이면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마시죠 ~
    그리구 근무하면서 점심먹기까지 중간에 배고플땐 견과류를 소량 먹어요
    호두나 아몬드 한주먹정도 ~ ^^ 그럼 점심먹기전까지 어느정도의 포만감 덕분에
    점심에 폭식을 막을수 있답니다.. 물론 중간중간 물 섭취는 당연히 !!
    자~ 이제 점심입니다. ㅎㅎ 점심은 닭가슴살 한조각과 양상추와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곁들인 샐러드.. 그리구 고구마를 먹습니다 ~ 고구마는 150g~200g정도~
    그리구 방울토마토 12개..! ㅋㅋ 저는 갯수를 일부러 정했어요..
    눈앞에 있으면 마구 먹어버리는 습관때문에 ^^;;
    그렇게 점심(1시)이 끝나고 퇴근(7시)까지 공복의 텀이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5시쯤에 간단한 저녁식사를 미리 하는거예요
    제가 운동을 보통 7시쯤에 하기때문에 직전에 먹어버리면 배불러서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빨라도 5시~6시사이에 먹는게 중요해요 ^^
    이때는 운동할때 힘이 나야되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합니다.
    고구마같은 ~~ (잡곡식빵 고구마 바나나 오트밀) 이런류를
    질리지 않게 번갈아가면서 먹어요~~ ^^
    그리구 퇴근하고 저녁운동 한시간~두시간정도 하구요 ~
    그리구 운동 후에 굶는 분들 많은데.. 그러시면 오히려 근육이 빠질수도 있어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두부 계란흰자 닭가슴살 단백질쉐이크) 중에
    먹고싶은걸 먹죠 ~ ^^ 이때 운동하고 포도쥬스 한잔도 먹어주면 좋아요~ㅎㅎ
    이게 저의 식단이랍니다 ㅎㅎ 어찌보면 어떻게 일일히 챙겨먹을까? 도 싶지만
    나의 가뿐한 몸을 위해선 이정도는 감수해야된다고 생각해요 ~~
    그리구 저녁운동은 저는 태보 리권과 같은 바디컴벳을 화 목요일에 하구요
    월 수 금에는 필라테스를 한답니다 ㅎㅎ 웨이트는 별도로 요일마다 부위별로 달라요
    월-가슴 삼두/ 화-등 이두/수-다리 어깨/ 목금토는 월화수 했던게 다시 돌아가죠
    일요일은 푹쉬구요 ^^
    이렇게 한다면 살이 안빠질수 없습니다. 여자도 식스팩 가능하구요 ㅎㅎㅎ
    저의 다이어트.. 정말 실제 병행하고 있는걸 썼구요 ^^
    365일 이렇게 하긴 힘들어요 ~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는 나에 대한 보상으로
    맛있는것도 먹고 즐기기도 한답니다 ^^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해~♬
  • jihyun794224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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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악~! 3개월에 4kg이나 쪘어요ㅠㅠ
    일단 목표로 7kg빼려구 하는데
    이거 보면서 빼면 성공할것 같아요
    큐니모델언냐들처럼 늘씬하게 되기위해
    다이어트할거에요~!
  • wonina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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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인아(wonina)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이 망가질뿐만 아니라 요요현상이 와서 도루묵이 되버려요~
    천천히 꾸준하게 살빼는걸 목표로해서 도전하세요^^

    1.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
    2. 유산소 운동 : 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런닝을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빠른 걸음과 약간 뛰는 정도 15분이상 ~ 1시간 이내)
    3. 복근 운동도 꾸준히 15회씩 3세트 1일 3회이상 반복 : 윗몸일으키기 요가 등
    (단기도 가능: 3세트 x 6 ~ 10회 매일 - 2주 이내 효과 나타남)
    4. 자기전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음. 야식은 금물!!
    성장과 영향이 있으므로 아침 점심 많이 먹고 저녁 조금 먹고 >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많은 음식 섭취 권장 > 균형잡힌 몸으로 성장> 패스트 푸드: 피자 햄버거는 먹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세요
    5. 자세: 책상에서 컴퓨터 앞에서 걸을 때 등을 세우고 가슴을 펴고 꼿꼿하게 ...
    6. 물은 하루에 1.5~2L씩 마시기. 피부건조도 막을수 있어요~
    7. 너무 늦잠자지 않기. 잠도 풍분히 자야만 미인이되요~
    8. 닮고싶은 롤모델을 정하기. 목표로 정하고 실천하면 더욱 좋을듯^^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런것만 실천해도 이쁘고 반듯한 몸매를 만들수 있어요^^
  • seulki531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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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슬기(seulki531)

    저는 다이어트시작한지 일주일됐어요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무리없이 잘진행중이에요
    저는 밥양을 반으로 줄이고 꼭꼭 씹어 천천히 먹어요
    그리고 하루에 20분씩 사이클을 타구요
    6시이후 아무것도 먹지않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라면초콜릿과자 등을 달고살았는데
    다이어트 시작한이후로 절대 한개도 먹지않아요
    제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한게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서 큰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간식을 끊은것부터가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그런데 식단을 어떻게 잘 짜는지는몰라서
    최대한 골고루 섭취를 하려고는 하는데 잘 먹고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 gpwjdan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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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 입니다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에서 선생님이 살빼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늘 보면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이 있고 물만먹어도살이 찌는 사람이있다라고 했어요 그 이유는 체질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살이 안찌는 체질은 기초대사량이 많으면 안찐다라고 했어요
    우리가 하루중에 살이 빠지는 것은 운동은 30%지만 기초대사량이 70%라고 했어요
    기초대사량이란 하루에 가만히있는 시간이에요 잠잘때앉아있을때 등등
    기초대사량을 올리려면 일단 몸에 열이 많아야 되요 몸에 열이 많게 할려면 1.따뜻한 물 마시기 2.따뜻한 물에 몸 담그기 반신욕이나 발만 담궈도 괜찮아요 3.근육을 많이 써주세요 우리 몸에서 열을 가장많이 생산하는 것이 근육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다이어트 할때 음식을 안먹는 것은 절대 안되요 왜냐하면 밥을 안먹고 살이 빠지면 그것은 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든 것 이에요 그러면 근육의 손실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점점 살이 빠지기가 힘든 지방 투성이의 몸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다이어트를 할 때는 필요한 영양과 칼로리는 섭치하되 과잉섭취는 안되는 거지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할때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는데(유산소 운동이란 오랜시간동안 할수 있는 운동 예: 조깅줄넘기워킹 등) 30분이상 해야 지방은 분해되 살이 빠져요 그렇게 하기 힘드니 유산소 운동을 하기전 무산소 운동을 10분정도 하면 (무산소운동이란 단시간만에하는 운동 예: 전력질주푸쉬업 등)유산소 운동 30분을하지 않아도 되요 그래서 정리하자면 무산소 운동10분→유산소 운동을 해야 좋습니다
    저도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1kg 빠졌어요>< 여름을 위해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화이팅 해야겟어요 다이어트 맨날 말로만 하다가 실제로 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선생님이가르쳐준 방법으로 하니 쉬워요ㅎ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하하하 화이팅 합시다 우리모두
  • yeonji164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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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점점살이 쪄가면서 허벅지랑 뱃살...등등
    몸무게가 너무 늘어가는거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죠...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나중에 되니 그 운동습관이 생활이 되어 버리네요...
    밥을 굶지는 말라고 들어서 밥은 꼭꼭 먹고 자전거도 타고 줄넘기도하고달리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죠...
    운동하고나면 정말 출출해서 미칠것 같아도 참고 운동할땐 물도 않마셨어요...
    인스턴트도 줄이고 저녁 6시이후에는 절대 아무것도 않먹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몸에 변화하 오더라구요.. 건강도 더 좋아지고
    키도크면서 몸무게가 조금씩 줄어가서
    지금은 날씬하다고 보면 될정도예요^^
  • nalie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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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끝나자마자 상콤한 1학년이 되고자 바로 헬스를 끊었어요~ 역시나 런닝머신은 처음에 티비나 음악들으면서 하면되지 하고 앞만보공 달려지만 지루해서 패스~ 줄넘기도 급 무리했더니 무릎에 무리가 왔어요~ 소심한 성격으로 트레이너는 부르지 못하고 혼자만의 근력운동 기구들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아줌마들이 다들 이쁜 옷을 입공 단체로 어디 가시길래 호기심에 따라가봤더니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에어로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자리도 못잡공 따라가지도 못하고 주위신경쓰기에 바빴죠~하지만 최신댄스에 아줌마들도 잘해주시고 하니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1달이 지나면 맨앞자리가 제자리ㅎㅎㅎ 그리고 살도 쑥쑥 빠지기 시작했어요~ 신나게 에어로빅하공 식사는 평소처럼 했어요~그러니깐 2달만에 6kg가 빠졌더라구요 사람들은 요가도 같이 병행해라고 했지만 전 정적인거 못 참는 아이라서ㅎㅎㅎ 그래도 무엇보다 자기에 맞는 운동을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줄넘기도 해봤었는데 살도 잘빠지고 공간에 제약을 안받고 좋았지만 인내력이 부족한 저에게 줄넘기 100개도 저에게 너무 긴시간이었어요~ 역시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이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___^
  • dla808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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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엔...맘고생이 짱이지요 ㅎㅎ
    그리고...전 원푸드다이어트에 덴마크다이어트에 많이해봤는데요
    무엇보다...뭘 먹든 적게먹고 운동이 최고에요
    전 이소라다이어트 비디오 유행했을때 열심히 따라했거던요...
    여름에...땀 흘려가며...열심히 한결과...날씬하다소리 듣고 살았어요 ㅎ
    근데 지금은 ㅠㅠ 꼭 당첨되서...저책읽고 살빼고 싶어요...
    출산후인지라...운동안하곤 아무래도 빼기 힘들죠...
  • llllseulbi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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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슬비(llllseulbi)

    저는 헬스하고 식이조절로 뺐어요. 작년 2010년도에 휴학을 하면서
    집에서만 있어가지고 살이 진짜 오키로 넘게 쪘었어요.
    위가 안좋아서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야 됬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먹고 앉아있고 뒹굴고 하다 보니까 살이 진짜 많이 쪘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헬스를 3개월 끊었어요.
    한달다녔는데 빠지질 않는거에요. 식이요법하고 같이했는데.
    그래서 실망하고 몸무게도 안재고 있었는데 어느날 재보니까 조금 빠져있는거 같아요!
    한달이 정말 고비인거 같아요! 그뒤로는 잘 빠지더라구요.
    헬스장이 망해서 문을 닫아서 현재는 운동을 안하고 있지만
    정말 한때는 ppc주사나 그런 약물이나 수술까지 생각했거든요.
    워낙 끈기가 없는편이라 운동을 싫어해서..ㅋㅋ 그래서 현재는 많이 날씬하진
    않지만 그냥 평범한 적당한 몸무게와 살을 지니고 있어요.
    다음엔 수영하고 헬스를 같이 끊어서 콤보로 살을 빼보려구요^^
  • smk7598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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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민경(smk7598)
    저에 과거에는 키에비해 몸무게가 어마어마하게 나갔습니다.
    밤에 맛있는 음식 너무 많이 먹구 치킨 피자 이러한 음식을 좋아햇어요.
    이렇게 살아가는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어요.
    다이어트 관련 방송이면 많이 관심갖고 많이 봤습니다.
    결심을 했죠. 다이어트 시작한다구.
    저에 다이어트 비법은...
    우선 줄넘기 하루에 500번이상은 하구. 체조 같은것두 많이하구. 아침은 많이먹구.
    점심은 보통으로 먹구. 저녁은 조금 먹었어요. 아! 그리고 항상 운동장 두바퀴씩 뛰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효과를 봤어요.
    키가 크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더라구요. 지금은 계속 유지합니다~ 딱 보기 좋아요~
    운동...방법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jy38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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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지영 / jy38
    아직15살밖에 되지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통통한편이어서 안해본다이어트가없는것같아요. 스페셜K도먹어보고 줄넘기다이어트 바나나다이어트 고구마다이어트..... 근데 그 많은 다이어트중에서 단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죠ㅠㅠㅠ 이번방학때도 개학하면 완젼 훈녀가되서 돌아가리라 하고 다이어트를계획했지만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인내심도 없는저한텐 다이어트는 너무 어려운 과제인것같아요ㅠㅠ 곧있으면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꼭 이 책을 보며 다이어트해서 교복 예쁘게 입고싶어요 ^^~
  • mingme624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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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민희(mingme624)
    저는 아침에는 모닝두부 고구마 닭가슴살 씨리얼 번갈아 가면서 먹었구요
    점심은 밥으루 주로 먹었는데 국수도 먹었구요
    저녁은 밥 반공기나 두유 먹었어요

    딱히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저희집이 13층인데 계단으로 걸어다녔어요;;

    지금은 좀 쪘지만
    다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ㅎㅎ

    새학기때는 방학전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ㅠㅠ
  • nightmare04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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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좋은 방법으로 알려진 단식입니다...;;;
    원하는 금식이 아니라 귀차니즘 피로로 인한 어쩔수 없는 단식이죠~^^;;
    걷거나 뛰어야 하는 일이라서..
    운동은 자동으로 되구요..
    항상 피곤을 달고 살아서..ㅍㅍ
    근데 단점이 부분적으로 살이 남아있어서요..ㅠㅠ
    뱃살~!!! 집중 공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다이어트 한번 해보고 싶네요~
  • ljy5055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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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중딩시절에 애기에요 160도안되는키에 60키로까지 나갔었죠..ㅠㅠ;아기 때부터 줄곧 통통하단 애기를

    하도 많이들어서...전 제가 뚱녀인지도 몰랐어요...다이어트란건 단한번도 생각도 안해봤을 정도엿죠..^^; 그러던 제가 큰충격에 살을 뺀 사건이있었어요 설빔옷을 사러갔는데 글쎄...제 허리 사이즈가30이넘어버린....ㅋㅋ친오빠들도 30이안되는데..그날 아빠가 굉장히 속상해하시는걸 보고 결심했죠...제가 막내에 딸이였으니 오죽 하셨겠어요...ㅠㅠ; 그날부터 먹는것도 줄이고..그게 젤힘들어요..걷기를열심히 보름!!!!당당히10키로 감량에 성공!!!^^친구들도 놀랬었죠...그날부터 지금까지 쉬지않은 다이어트덕에 지금은 말랐다는 소리를 듣는43키로에요~~~^^ 다이어트 시작하신 모든분들 화이링 하시고~!!성공하실수 있어요
  • hshin678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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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ㅠㅠㅠㅠ다이어트얘기때무네슬퍼지네욤ㅠㅠ

    제가외국에서살다가한국에와서진심놀랐어요ㅠㅠㅠ
    거기에선그냥평범한몸매였는데여기오니까완죤돼지필~ㅠ
    구래도첨엔제가살이찌지않는체질이라밎어서막머겄어요
    구러니더디룩디룩쪄가주고...흑
    한국여성들은다몸무게가40몆나가고구러는디
    그리고제가학생이라서교복입을때두늘씬한얘들보다핏이안살아요핏이

    그다음에제가다이어트를결심해서열시미하기시작했어요 ㅎㅎ
    집앞에공원이있어서아침학교가기전하고밤마다조깅하고
    아침은공주처럼저녁은거지처럼이라는철학을따라했지용~~
    구래서아침은밥한공기하고반찬들
    점심은학교에서머거서걍굶었어요
    맛도없구살은진짜찌고
    그리고저녁은샐러드(드레싱없이)그리고과일요그르트를머겄어요
    구래서일주일동안하니까진심3키로나빠져서
    일주일더하니까2키로빠지고
    거기까진아주아주~~~성공적이었지만.....

    살더안찔거라밎어서막머거되서ㅠㅠ
    다시돼지됬네요ㅠㅠㅠ헝헝
    제에에바알중3들어갈때******샤방샤방한***캐릭터로들어가고시픈디
    도와주세요!!!!!!!

    다이어트진짜~~급해영
  • skfro2121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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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165에 68키로까지 나갔네요ㅋ

    저는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 해봤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하는 여자 분들은 다 독하죠 ㅎㅎㅎㅎ
    직장 생활을 하는 중 이여서 아침 점심은 꼭꼭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담니다
    저희 직장은 2시 이전에 식사가 다끝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물외에는 입에도 안되고 물도 한거번에 먹지 않고 조금씩조금씩 나눠 마셨습니다.
    운동은 하루 3시간씩 꼬박꼬박 했구요
    1시간은 다이어트반이라고 해서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래이닝을 겸했구요
    1시간은 헬스를 했는대요 정말 운 좋게 트래이너가 1시간씩 붙어서 해준다 해서 쭉했지요 ㅋ
    나머지 1시간은 요가와 벨리댄스로 요일별로 했어요
    물론 다이어트반을 끊으면 부가적으로 다 할수있는곳이라 싸게 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지요ㅋ
    일주일에 3~4일은 클럽에가서 알콜은 한모금도 입에 안되고 녹차등의 다이어트도움이 되는 차를 가져가 마시면서 춤을 추었지요
    그결과 두둥 두달만에 48키로로 빠지더라구요
    허나 술과 야식의 또한 운동과 멀리 하더니 두둥 58이 되고 말았네요 ㅠ
    다시 다이어트 도전 하고 싶네요ㅋ
  • happyangel44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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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은(happyangel44)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걸로 푸는 성격이라서
    고3때 엄청나게 쪘었어요 ㅠㅠ
    그리고 식탐은 또 어찌나 많은지 ㅠㅠ;;
    먹는거는 포기못하겠ㄷㅓ라구요..
    그래서 먹는양을 줄였어요..
    무작정 굶지는 못하겠고! ㅠ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씨리얼과 우유를 먹고
    방학이니깐.. 친구만나고 약속이 생기니 어쩔수없게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은 점심에 해서 그래도 최대한 적게먹도록 노력하고!
    저녁도 최대한 적게 먹도록했어요 ㅠㅠ
    그리고 걷는게 제일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
    방학이라서 요가학원을 다니는데
    버스로 한 3정류장거리인데 되도록 걸어서 갔다가
    걸어서 오고.. 걷는거를 생활화 하려고 했어요..
    그러니 살이 좀 많이 빠지는거 같애요!
    원래 운동을 아예 안하는 스타일이라서그런가..
    쪼금 노력했더니 살이 좀 많이 빠졌어요 ^^
    그래도 더 빼고 싶어요 ㅠㅠ 하체 비만이라서...
    좀더 많은 도움 받고싶어요 ^^ 책 받고싶네요^^!!
  • bbbb456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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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냐ㅠㅠ 전 항상 작심삼일이라 ㅠ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본적없어용 ㅠㅠ
    살을 최고로 많이 뺀건 고딩끝나고 ㅋㅋ 헬스장다니는 거였는데 하두 귀차니즘이 심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많이 빠졌어용 !!!!헬스는 한달 꾸준히 다녔고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고 해서 4키로 뺀게 전부 ㅠㅠㅠ 진짜 대학교 1학년다녀 보니깐 날씬이들엄청 많아요 ㅠㅠ 이책으로 다이어트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 kmr126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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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정말 독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뺐어요ㅋㅋ
    여름시즌에는 살을 빼야되잖아요. 저는 일단 처음으로 헬스를 끊었어요!
    학생이라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꼭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큰결심을 하고 헬스를 끊었어요 그리고 먹는거 제가 여름에는 녹차빙수 완전좋아하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한숟가락만 먹어 하면서 바로 앞에서 유혹하는데 꾹참고 물만 먹었었어요ㅠ(먹을 생각을 하니깐 헬스 끊은 돈이 생각나서 아깝더라구요 의지로 군것질은 안먹었어요ㅋㅋ)그리고 밥의 먹는양을 확쭐었어요!(원래 하루에 한끼먹는데 한끼를 너무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쪘거든요ㅠ)하루 2끼 아침 많이 점심 보통 저녁 6시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고 배고프면 정말 물만 먹었어요 그래서 5kg정도 뺐어요~ㅋㅋ그리고 스페셜*는 맨날 사서 먹으려하면 조절을 잘못해서 효과를 못봤어요! 광고 믿지마시고 밥을 드세요~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말을 하기를 운동으로 살뺀다고 하셨는데 운동 한번한다고 절대안빠져요ㅠㅠ정말 독한마음으로 꾸준히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원래 저도 이책사서 빼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책을 잊었어요 근데 여기서 만나니 방가워요~ 이번에 책을 꼭 받고 싶네요^^
  • koko6662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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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고등학교때 집에서 4정거장차이가나는 학교을매일걸어다녓어욧 그리고 줄넘기 자전거다리 운동도만이해서 살이3키로정도빠졋지만 줄넘기을 넘만이해서 연골연하증에걸려서 수술까지햇엇어욧 몰론 두무릎다욧
    그래서 살을빼는것보다 아픈거에열중하느라다이어트을포기해서 전하체비만이라 셀룰라이트라는 제품을이용해서 햇는데도 부작용나서결국을그만더엇요 그래서학교졸업하그나서 매일마다 산책하는식으로걷고 여섯시이후에는 금식햇어니 5주에 5키로정도빠졋어요그래서 이제 줄넘기을다시시작해보자라는식으로햇더니 또다시 ㅠㅠ이번에는연골판이찢어졋다고 하면서 다시수술을햇어요 ㅜ ㅜ 줄넘기을한다고 빠지는거아니에여결론은 제가하그싶은애기는 살을뻬도 몸건강을챙기면서하자에여
    제애기가 앞뒤가안맞는거알아요 ㅠ ㅈㅅ해요
    식이요법도 중요하그욧 ㅎㅎ
    전152에55정두되는데지금은 다른방법을찾아서 하는중이에요 큐니분들 아무리 이쁘신것도좋고 다이어트해서 몸매가달라져도 몸건강챙기면서해욧 ㅎㅎ
    김희은(koko6662)
  • sevenstar11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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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지(sevenstar11)

    진짜 살빼고싶어요ㅠㅠ 책 꼭 갖고싶습니다!!!!!!
  • cherryee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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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시현(cherryee)
    여성의 뇌는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배고픔으로 착각한다고 합니다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은 물을 먹어야 함에도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서
    자꾸 음식을 섭취하게 한다는 학계의 보고에 근거한것인데요^^
    저는 굉장히 식탐욕이 강한 1人으로서 이런 소식을 듣고
    배고프다 싶으면 물을 엄청 많이 마셨습니다 !
    사실 몇 개월전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ㅠㅠ
    바로 주체할 수 없는 제 식탐욕 때문이였죠 !
    이유 아닌 이유를 대며 절 차버린 나쁜 전 남자친구 사진을 책상에 올려두고
    밤마다 내일은 절대 많이 먹지 않겠노라 물을 잘 마셔보겠노라 다짐하고 또 했어요
    근데 평소에 물을 잘 안 마셔서 처음엔 물배가 너무 차서 고역이였지만ㅠㅠㅠ
    지금은 배고픔이 느껴질때마다 습관적으로 물을 찾아 마십니다 !
    다행히 물을 잘 마시니 배변효과도 탁월하고 몸 속 나쁜 노폐물도 잘 빠져나가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고나 할까요^^?
    물을 많이 마시게되니 자연스럽게 밥 먹는 양도 많이 줄었구요
    군것질도 이젠 물로 하게 됐어요 !

    여러분도 혹시 평소 물을 잘 안 마시고 군것질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
    그럼 분명 물을 먹고 싶은 우리 몸이 배고픔을 착각하고 있음입니다 !
    여러분 모두 물을 마셔보고 결정하세요 ! 예쁜 몸매를 위해 모두 화이팅♡
  • asdfg669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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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끼다 요플레다이어트했어요 근데 그뒤로 살이빠지고 몸무게가 쭉유지되고있어요ㅋㅋㅋ 계속 관리하는 이유도이찌만 먹고싶은건 다 먹어도 살이 찌지는 않아요 ^^
  • qejiwoo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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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얘기는 아니지만요! 저희반에 진짜 뚱뚱해서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이썻는데
    그친구가 맨날 남자애들한테도 막 놀림당하고 그래서 진짜 하루에 두세번씩은
    맨날 울었어요
    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그친구를 만낫는데 진짜 살마니뺏더라구요!!
    엄청 이뻐진거잇져!!!

    근데 더 신기한건요...!! 제 친구를 맨날 울리던 남자애랑 제 친구랑
    사긴담니당~ 벌써 일주년 넘구 이주년 가까이왓대요!!
    여자의 무서운변신!! 칭구때문에 느꼈담니닼ㅋㅋㅋ
  • shb03197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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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규민/shb03197

    음.. 솔찌키 아직 확실히 성공하진못했지만...
    예전에 1주일만에 5키로를 뺀적이 있거든요..;;ㅎㅎ
    근데 그때 제가 가수들이 추는 춤을 그대로 따라췄었는데
    그게 진짜 많이 빠지더라구여+ㅁ+
    정말 꾸준히만하면 성공할듯한.. 그런 방법이었어요..ㅎㅎ
  • khs61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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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수/khs613>
    사실 다이어트는 저와 매우 관련된 얘기입니댜..
    제가 중2까지만 해도 표준 몸무게보다 25kg정도 더 나가는 고도 비만이였어요ㅠㅠ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이정도도 괜찮을거야 하면서 다이어트를 피하고는 했어요. 그러다 중3때 친구들이 다이어트 책을보고 한다길래 저도 얼떨결에 같이 하게 됐어요. 사실 제가 마음먹고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짜놓으면 항상 작심삼일 이였는데 그때는 무슨 결심이였는지 되게 독하게 했어요! 제가 한 방법은 총 6개월간의 날짜를 잡고 시작을 하는데요 첫날은 굶고 두번째 날부터 무조건 먹던것의 반만 먹었어요! 무조건 반만!! 저는 그정도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2주정도는 아침 저녁을 스페셜k로 대체하고 점심은 학교에서 주는 급식의 고기류는 거의 친구들 줬구요 그렇게 2주정도하고 매일 먹는것을 반으로 줄이고 간식은 채소로 대체 했더니 첫 달에 6kg빠졌고 그다음날에는 5kg 4kg 해서 저는 6개월에 총 22kg가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친구들은 저를 거의 못알아 봤고 친척들도 다 못알아볼 정도로 빠져서 그때 정말 너무도 행복했어요!! 여기서 운동을 많이 할경우 체력 소모가 너무커서 저는 방학때만 일주일에 3번씩 2시간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사실 운동을 하면 근육을 더 길러주는 것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이 아닌 이상은 너무 심한 운동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평소보다 잠이 좀 많이 오고 약간 머리가 많이 빠지기도 했었지만 저는 살을 빼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살이 빠지면서 옷입는 것이 달라져서 그때 큐니걸스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은 고2로 아직 유지중입니다! 6개월동안 먹던걸 반만 먹으면 그만큼 위도 줄어들면서 유지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끝나도 반만 먹던걸로 먹게 되어서 요요현상도 적습니다! 모두 자신감을갖고 예뻐집시댜!ㅠ
  • ekekr00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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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다른것보다도 우선은 간식을 끊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여~
    막 방학만 되면 거의 집에 있으니까 입이 자꾸 심심해져서 과자라던가
    빵을 자꾸먹게 되는데여..이럼 어느새 몸이 쪄있더라구여;;
    그래서 될수있음 간식먹구 싶을때 과일로 먹거나 물먹는거 추천해드려여~!ㅎㅎ
    그리곤 저는 스페셜k를 이용했어여..아침에는 스페셜k로 간단하게 먹었어여~
    거의 아침들은 안먹으니까 저지방우유로 챙겨먹으니까 든든하더라구여~
    그리곤 점심은 그냥 밥 먹었어여~하지만 과식은 금물~!
    저녁엔 될수 있음6시에 먹을려구 했구여 거의 밥이랑 과일과 스페셜k번갈아
    가며 먹었어여~ 전 확 한번에 빠지는 건 아니라서여..그래두 천천히 빠지는
    느낌은 들어여~ㅎㅎ
  • suradat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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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슬아/suradat>
    남자친구 만나는 4년동안 10kg이 쪄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남자친구는 금연! 저는 5kg 다이어트! 50만원걸고 내기했어요!!!! 꼭 꼭 책이 필요해요 ㅠㅠ
  • as12120811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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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살도 찌는 것도 모르고 패스트푸드라던가 인스턴트 식품들을 맛있다고 먹어왔는데요
    언젠가 백화점에 갔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 자신에 대한 긴장감이라던가 위기감 그런게 없었거든요
    그 사건을 계기로 정말 미친듯이 살을 빼기를 시작했어요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고 미친듯이 운동만 하기도 하고 약품을 먹어보기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조금 빠졌다가 다시 요요현상으로 더 찌더라고요.
    그렇게 여러번 시도해 보다보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약 25kg 정도를 감량 성공했어요^^
    저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한두번 실패했다고 좌절하는 일 없이 꾸준히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시도하신 분들 모두 열심히 다이어트 하셔서 날씬하고 건강한 제2의 인생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lhylove3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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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중학교대 무려 71kg이었답니다. 키가 그당시 157cm 정도였는데...ㅜ 아시겠죠? 작고 뚱뚱하고 요즘 드림하이에 필숙이 과거의 몸싸이즈 였답니다. 하지만 현재는 52kg 아직도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 가 나오더라구요. 제 방법은 아침에 고구마 큰거 하나먹기 (생각보다 배가 불러서 매번 남기기는 했어요.) 점심에는 밥1/2공기 저녁은 1/3공기 제가 가장 좋으하는것은 상추인데요. 매번 식사때마다 빠지지 않고 몇장씩이라도 먹었어요. 고구마랑 싸먹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가끔 너무 라면이 먹고싶을때도 싸먹었어요. 맛도좋고 살찔 부담이 조금은 줄어서 정~말!! 먹고 싶을때 한번씩 먹었어요 (국물은 드시면 않됩니다.) 우선 식단은 이렇게 했구요. 줄넘기도 했어요.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매일 30분씩 했지요. 집에서는 TV를 보면서 항상 스트레칭을 해줬어요. 그덕에 키도커서 지금은 160cm랍니다. 결국 1년도 안된 시간에 20kg을 뺐어요. 매일 실천하기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어요.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요 제 목표가 45kg 모두가 꿈꾸는 그것이거든요!! 노력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요. 한번더 힘낼께요
  • dldbsdhr3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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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주일만에 3~4kg 뺏어요~
    일단 아침점심저녁식사중에 한번만 생야채랑 밥을먹었어요~
    양은 늘 먹던식으로 먹었구요..
    그래도 살찔까봐 잠자기전에 윗몸일으키기 20번씩만하고 잤어요^^
    저는 이렇게해서 살을뺏답니다~
    모두들 저의 다이어트방법을 하셔서 예쁜 몸매 만드세요~~
  • pcjlmwlv 2011-0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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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 이야기입니다만 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저의 몸무게는 나의 인생의 최고점을 찍었죠 ㅜ
    그래서 친구랑 독한 맘 먹고 매일 아침 8시에 나가서 2시간씩 뒷산을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포기하고 싶었지만 예뻐질 나를 위해서 꾹 참고 열심히 올랐죠 ㅋ
    저녁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당연히 식이조절도 같이 했구요.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혼자할 때 무너져 내릴 나의 의지을 잡아줄 함께 할
    친구가 있으면 다이어트 효과는 배가 된다는것!

    그래서 저는 한달 반만에 7kg을 뺐습니다. 요요현상 전혀 없구요~
  • adasob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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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독한 다이어트를 2번했는데요))
    한번은 고3때 5kg 가 훅 쪄서 10kg 를 뺏어요)) 8주 정도 ??
    반신욕하면서 과탐영역 문제 풀면 딱 30분 점심엔 요가 식단은 오전엔 현미밥 점심엔 닭가슴살 저녁엔 우유 200ml
    반신욕 한다음에는 긴팔 긴바지 양말까지 갖춰신고 가만히 누워서 땀을 빼는게 관건이죠))

    그리고 그 몸무게 유지하다가 대학교 졸업시즌에 추가로 5kg 를 더 뺐어요
    그떄 역시 식단 조절하고 식사시간을 1시간 꼭꼭 먹었구요
    식단은 GI다이어트 식단 위주로 했는데 다 지켜서 만들어 먹진 못햇어요))
    그리고 하루 운동 총 3시간과 일주일에 3번의 반신욕을 했지용))
    운동에 있어 포인트는!>>> 앉아서 자전거타기 - 이거는 옆구리랑 뱃살 군살 다 빠지고
    다리 사이즈를 2인치 줄엿어요 > < 이건 세달 안되게 뺀듯))

    잘떄는 다리를 벽에 올리고 90도로 접은채로 잠을 잤죠 ))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라인이 진짜 예뻐요 > <

    이렇게 운동으로 살을뺴니깐 인치는 잘 안늘더라구요 ))
    위량을 줄여서 많이 못먹으니깐 어느정도 몸무게는 유지하는데-
    근육이 다시 지방으로 바뀐듯한 느낌이 .... 또 시작해야죠 ㅎㅎ
  • raechel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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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지현/raechel>
    저는 초중학교때부터 약간 통통했는데 그때는 젖살이라서 애들이 동글동글 귀엽다고
    해주고 그래서 살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이였어요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갑자기 살이 뿔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남자친구 오XX군을 사겼을때 당시 항상 맛집 찾으러 다니고
    그 남자애가 워낙 통통한 애를 좋아하는지라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먹을것을 먹였어요 그렇게 밖에서 먹고 나면 집에와선 자제해야되는데
    또 밤에 폭식을 하거나 술을 먹으러 다니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었지요
    그 덕택에 고2때 최악으로 15kg까지 쪄서 68kg까지 나갔습니다
    키는 160인데 말이죠-_-
    중학교 시절엔 운동이라고 해봤자 런닝머신에 헬스가 전부였는데요
    고등학교 때 찌고나서 운동은 해보지도 않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남자친구가 절 찼어요
    그 충격으로 다시 변해보자란 각오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예전에 했던 가다가 있어서 그런지 힘들진 않았구요
    집에 런닝머신과 바디슬림이라는 운동기구가 있어요
    양발을 올려서 왼쪽오른쪽 왔다갔다 거리면서 움직이는거에요
    티비보면서 할수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지는 않지만
    움직이기 때문에 땀이 흥건히 젖을만큼 많이 나왔어요
    런닝머신은 하루에 90분했구요 그때 당시 학교 다닐때라 급식먹고 집에오면
    그뒤로 저녁은 먹지도 않았어요 6시 이후에 물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고
    오로지 2끼만 먹었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식단은 짜지 않고 먹고 싶은거 막 먹었어요
    그렇다고 예전 습관대로 폭식은 하지 않았구요
    공기밥에 국은 국물은 안먹고 건더기 위주로 먹구요
    야채반찬과 단백질 위주 그리고 멸치와 같은 칼슘류의 식단을 고집했습니다
    외식도 끊었구요 고기는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일주일에 딱 한번 주말에
    기분전환으로 먹었습니다 고기 먹을때는 밥을 같이 안 먹어주었구요
    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런닝머신 하다가 친동생과 삘 받아서
    집 근처 헬스를 끊어서 런닝머신도 하고 근육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흔히 웨이트라고 하죠? 기구를 사용해서 군살을 집중적으로 빼고
    잔근육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가끔 관장님이 오셔서 저를 코치해주셨어요
    운동을 잘하는 편이라고 어려운 동작도 많이 시키시고 덤벨로 하는 운동도
    가르쳐주셔서 집에서도 응용해서 했답니다
    헬스도 다 다니고 집에서 런닝머신도 하고 요가나 체조도 했어요
    어려운건 아니고 간단히 할수 있는것 부터 시작해서 차차 고난이도로 했구요
    그덕에 고2 겨울에 쪘던 살이 순식간은 아니지만 계속 빠지고
    정체기도 없었어요 그래서 고3 여름에 51kg까지 만들었구요
    20살때 이후로 50을 유지했다가 지금은 제가 20대 중반인데
    살이 더이상 안찌고 오히려 살이 빠지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도 빠져있고
    요새는 겨울이라서 운동도 잘 안하는데 자고만 일어나도 1kg은 빠져있고
    더이상 찌지도 않아요 지금은 46~7kg정도 나갑니다^^
    운동은 단기간보다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하는 자기와의 싸움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꿈꾸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자기와의 싸움을 시작해보세요^^;
  • djwjsdjawl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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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엄지/djwjsdjawl>
    음..솔직히 제가 살을빼게된계기는요...
    남자친구와의 헤어짐때문이였습니다
    전적으로 그것때문에 헤어진것은 아니였지만 제가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해준 계기였죠...
    일단 다이어트를 하려면 주변의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아침은 오전 9시~10시사이 정해진시간에 식사를했구요
    점심 1~ 2시사이 꼭꼭챙겨먹었습니다...
    저녁 5시~6시사이에 챙겨먹었구요
    밤엔 10시~12시사이에 무조건자야합니다
    허기짐도 허기지는거지만 정말 중요한건 피부에도 영향이미치는거죠
    동안얼굴이 되느냐 노안이되느냐는 정말 어릴때 자기관리에따라 달라지는듯
    그리구 식사시간을 한번 정했으면 그시간에 꼭식사를 해야하며 적당한양조절을 꼭해야한다는겁니다...(필수에요^^)
    운동량같은경우는.. 솔직히 독하게할필요없구요
    일단 규칙적인 생활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달라졌습니다
    그이상 빠른표과를 보고싶으시다면..음..
    저같은경우 하루 10~20분정도 훌라후프 돌리기 그정도만했습니다
    식사시간 꼭꼭지키고그렇게 꾸준히했는데 일주일에 4키로는빠지더군요
    그렇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정체기에 도달합니다
    그때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해야겠네여...^^;;
    안빠진다고 포기하시면 정말....딱 그정도로 만족하시게됩니다...
    어느정도 빠지고나면 주변에서 이런말들을 하거든요
    "너 더이상 뺄살없으니까 먹으라구......."
    제가 그말에 현혹되서 피봤던사람이에요 ;;;;
    좀이라도 빠졌을때 꾸준한관리 들어가셔야합니다
    절대로 남의말에 현혹되지말고 이겨내셔야하구욤...
    그런식으로 운동량도 차차늘려야하고...서서히 노력해야하구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평생싸움이라고하네요^^;;
    남들은 저만큼먹는데 안찐다고 부러워하고 똑같이하면.. 그건안된다는거죠

    하여튼 모두들 화이팅하시구요 !!!
    노력도노력이지만 젤중요한건 규칙적인생활입니다^^ (별표5개)
  • iopm1122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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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세희/ iopm1122

    제가 원래는 마른편이였는데 태권도를 그만두고 중학교때부터 급격히 살이찌기 시작했습니다. 1년 반만에 20kg정도가 살이 쪘습니다. 그때 당시는 다이어트 생각도 없이 오히려 우울해져서 우울증도 생기고 집에만 틀혀 박혀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살쪘다고 따돌림도 당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는 역시 도전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냥 운동을 한번 해볼까 해도 삼일도 안되 포기하게 되고 대신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에 도입했습니다. 거의 늘 먹던 야식을 1주일에 두번으로 줄이고요. 그랬더니 60이 넘던 몸무게가 고 3 수능 이후 42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술먹고 매일 야식먹고 호프집에서 알바후 한달에 5kg씩 다시쪄서
    오히려 중학교때 보다 더 넘게 찌기 시작했습니다. 과 선배들은 입학과 다른 제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이제 막 입학한 학생이나 복학한 선배들은 제가 마른편에 속했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도저히 이런 제 모습이 용납이 안됬습니다. 살이 찌니까 몸도 자꾸 아프고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도 뜻대로 안되고 자신감마져 잃어버려서 오히려 화장도 안하고 더욱더 옷도 대충입고 막 다녔던것 같습니다. 문뜩 거울앞에 너무나도 못난 제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헬스클럽에 등록했습니다. 3개월에 10만원인 헬스클럽으로요.
    왠만하면 돈 안들게 다이어트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돈이라도 쓰면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운동 안빠지고 나갈것 같았거든요. 의지가 약하신 분들은 이런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가기 싫어서 정말 돈 생각하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운동을 안하는 날이면 뭔가 찝찝하게 기운이 없더라고요 .

    현재 전 지금 10kg이상 감량 중입니다.

    저의 다이어트 비법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
    3끼를 최대한 꼬박꼬박 챙겨먹습니다. 밥그릇과 국그릇 수저는 작은걸로 준비했습니다. 밥그릇이 작으면 조금만 담아도 많아보여서 왠지 포만감이 들었거든요.

    딱히 다이어트 식단을 짜서 먹은건 아닙니다. 특히 아침만큼은 먹고싶은 만큼 많이 먹었습니다. 점심은 적당량을 먹었고 저녁엔 밥 반공기에 반찬도 줄였습니다.

    저녁 7시 이후에는 물 외에는 금식이였습니다. 물은 하루에 1L이상 섭취했습니다. 음료수가 너무 먹고싶을때는 칼로리가 낮은 이온음료를 주로 마셨습니다.
    그리고 유제품을 꼭 먹어줬습니다. 과자 사탕은 최대한 금지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먹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완전 치킨을 좋아해서 미치는데 그걸 참기엔 너무 힘든지라 다이어트 처음엔 마음을 독하게 먹어서 인지 치킨이 먹고 싶은 저녁엔 시켜놨다가 냉장고에 봉인한 후 그 다음날 눈 뜨자마자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운동의 경우는 헬스를 다녔기에 한달 동안은 우선 유산소 운동을 중점으로 했습니다.
    런닝머신으로 걷기를 1시간 이상 자전거 타기를 20분 이상 요가 1시간 이렇게 운동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했더니 7kg가 빠지더라구요.

    그 다음달 부터는 근력운동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하루 윗몸일으키기는 꼭 100개씩 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먹은걸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었는데요 물론 그날 운동한 시간과 운동이름도 적어놓았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줄자를 이용하여 신체 치수도 적어놓았습니다.

    두번째 달에는 여행도 가고 하느라 운동을 거의 못하고 먹기만 했습니다. 대신 여행가서는 남들보다 훨씬 많이 걷고 귀찮은 일들도 다 했습니다. 친구와 자취를 하는데 예전같으면 일을 똑같이 나눠서 했겠지만 다이어트 결심 이후 설거지 청소 냉장고 정리 욕실청소 요리하기 짐옮기기 쓰레기 버리기 빨래돌리기 등등 집안일을 제가 최대한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5kg 정도 빠졌고요.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강후 술도 먹고 야식도 먹고 평소처럼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몇달만에 체중계위로 올라가보니
    그렇게 먹었는데 다행이도 1kg밖에 쪄있찌 않았습니다.

    제가 요요가 심한편이라 빠지면 몇개월안에 금방 다시 찌는 타입인데 이번만큼은 다행이도 요요가 안오더라고요

    방학을 맞이해서 또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 먹는건 크게 조절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야식만 안먹고 배부르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밥을 조금먹고 배부르게 먹는 방법중 하나로 저는 두부볶음밥을 해먹거든요.
    나름 저만의 특식이랄까요 두부 한모를 사다가 으깨서 살짝 카놀라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익히는거죠. 기름은 정말 조금만요 ! 거기에 항암효과에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김치를 잘게 다져 적당량 넣고 밥을 반공기 넣고 볶으면 국그릇으로 밥이 2공기나 나옵니다. 이걸 친구랑 둘이서 나눠서 먹었습니다.

    김치 안넣고 밥이랑 두부 버섯 다진거에 약간의 소금간을 해도 맛있습니다.

    지금도 다이어트 중인데 먹는양은 저번보다 크게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무엇을 먹을까에 치킨대신 백숙을 먹고 과자대신 과일을 먹고 이런식으로요 .
    다이어트 초반에 적게 먹었던게 습관이 남은건지 천천히 먹으면
    생각보다 적은양에 포만감이 오더라고요. 진짜 천천히 꼭꼭씹어서 드셔야되요.

    야식도 종종먹습니다.
    지금도 또 4kg 감량했습니다. 아직 운동한지 한달도 안됬고요.

    최근엔 줄넘기를 하루에 2000개씩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요.
    제가 1주일에 한번씩 치수를 기록한다고 했는데요.

    부끄럽고 별거 아니지만요 다이어트 시작전에는 허리가 30인치 이상인
    바지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살찌기 전에는 26~25를 입었었는데요..ㅜ

    제가 상체비만입니다. ㅜㅜ 줄자로 측정해보니까 1m인 줄자의 길이가
    거의 들어맞을 정도였습니다.ㅜ 제 배가 튜브형 배거든요. ㅜㅜ

    다이어트 중인 지금은 바지 27입습니다. 26도 입을 수는 있는데 너무 꽉껴서 남은 뱃달이 튀어나오더라고요 ㅜ 골반엔 26도 가능한데 골반위 뱃살들이 못 입게 합니다.

    꼭 비키니와 이쁜 옷들을 잔뜩 입어보고 베이글녀가 되보고 싶기에 아직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분명 다시 학교에 개강하고 다니면 술도 먹고 방학때처럼 운동하기 힘들어질것 입니다.

    그땐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많이 움직이고 저녁에 줄넘기 1000개씩 할 계획입니다.
    올 여름 꼭 비키니 입겠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 정말 건강하게 다이어트 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요현상도 없고 맛잇는것도
    왠만큼 먹고 옷 사이즈도 변하면서요 ~ 더군다나 살이 빠질수록 자신감도 쑥쑥!

    모두들 다이어트 꼭 성공합시다. !
  • llll87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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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인데요
    저는 조금 무식하지만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어요.
    굶으면서 틈틈히 춤을 추거나 줄넘기 경보를 동행해서 했구요
    건강식품을 같이 먹었어요. 그래서 거의 제 몸의 반을 떼어냈습니다^.^*
    총 50kg감량했어요.. 지금까지 ㅎㅎㅎ
    일단 처음에는 몸에 있는 노폐물 제거먼저 시작했구요 보름 굶고 보름 보식했구요
    그렇게 두달해서 15kg빼고 식사조절은 늘 하던대로 계속 먹었구요
    그렇게 계속해서 쭉쭉쭉!!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요는 있을 새도 없었구요
    이렇게 50kg가량 감량했습니다^.^ㅎㅎㅎ
    다이어트에 중요한 한가지는! 하루에 물 1.5L를 틈틈히 마셔줘야 해요~!
    그러면 화장실을 자주가겠죠? 그게 다이어트가 되는거에요~ 노폐물제거!! 홧팅!
  • lavender21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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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혜리/lavender21

    다이어트라...
    우선 식사조절은 물론이고요 절대 굶으시면 안되고 그렇다고 폭식도 금지!
    저는 딱히 운동같은건 안했어요
    학교갈때나 학원갈때 걸어가고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살이 저절로 빠지드라고요!
  • kkk786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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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_* 저는 현재 예비대학생입니다!
    고2떄 두달에 20키로를 감량했어요 !

    저는 평소에 변비에 피부도 굉장히 좋지않았거든요 ;_;
    큐니는 살뺴고 옷을 살곳을 알아보다가 발견해낸곳이예요 ㅎ_ㅎ

    일단 저는 학교생활을 이용했어요!
    고등학교은 야자를하고 쉬는시간 점심 저녘을 다주는곳이니까요!
    다이어트는 혼자하면 실패하는 경향이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게 좋아요 ㅎㅎ
    그럼 제식단부터 소개할꼐요!
    일단 아침은 평소에 싱싱한 과일을 먹기힘들잖아요?
    저는 마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사다가 냉동실에얼려서요
    아침에 우유와 피부에좋다는 꿀을 한숫가락넣고 쉐이크를하고
    먹으면 예뻐진다는 사과 반개를 먹었어요!
    점심과 저녘은 학교식단이니 양조절이 필요하지요..
    저는 대리만족이라는 방법을사용했어요 ㅎㅎ
    먹는건 친구들보다 천천히 먹지만 양은 확실히 적게먹지요
    급식이기 떄문에 튀김!고기!는 피할수없을떄가많아요!
    그럴떈 반찬에 버섯채소들이 있다면 친구들반찬과 교환을 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한텐미안하지만 제 반찬을 친구들한테 먹여갔지요<
    남기는걸 아깝다고여기시는분들은 이렇게 하시는게 좋아요 ㅎㅎ..(제가그러니까요)
    점심저녘을 적게먹다보면 시간이 많이남지요 ?
    그럴떈 친구들과 함꼐 운동을 하는게좋아요 ㅎㅎ
    함꼐할수있는 배드민턴 운동장걷기 (달리면 다리에 알이생겨요..)
    혼자 줄넘기를하면 꾀를 부릴떄가 많아지더라구요..
    줄넘기는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몸이 붓고 그다음부터 빠지기시작하는데
    저는 그기간을 못버티드라구요.. 그일주일에 제가너무 초췌해보이니까요..*_*...
    그리고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예요!
    아무래도 여태까지 축적한게 있는 몸인데.. (당시 75..)
    집안 환경이 그렇잖아요..먹는걸 좋아하는..
    치킨은 저녘에먹어야 맛이있는 음식이니까요..ㅠ
    그럴떈 아무리 맛있어보여도 먹고싶어도
    오자마자 세수하고 양치하고 잠이안들어도 잠을청해야해요..
    아무래도 냄새가있다보니 저는 온방에 페브○즈를 뿌리고 이불을쓰고
    엠피를 꽂고 잤어요.. 진짜 심할때는 울은적도있지요..
    지금생각해보면 슬프네요..ㅠ(별거아닌거같지만 정말 서러워요<)
    정 먹고싶은땐 가족들이 먹다남은것을 낮에 먹는거예요 ;_;..
    남아봤자 한두개니까요.. 한조각에 엄청 칼로리가높지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한번씩 감소시켜주시는게 좋아요 ㅎㅎ

    자기전에는 침대에누워서 옆으로 누워서 다리들어올리기를 10세트씩 두번해주는데요 반대쪽으로 눕기전에 윗몸일으키기를 10번씩해줍니다!
    그러면 윗몸일으키기 40번이 채워지지요<
    그리고 동안 페이스요가를 5번씩 해준뒤에 수면팩을바르고 잠이 듭니다;ㅁ;
    덕분에 피부 트러블을 많이 물러갔지요 ㅎㅎ
    여드름을 애들이 세면서놀릴정도였으니까요..ㅇ)- 몸무게는 5키로가빠진다음 일~이주일정도는 빠지지않는 기간이있어요!
    이날 식단 운동을 소흘히하면은 물거품이되지요 ;ㅁ;
    이 기간만 버티시면 금방금방 빠지는걸 알수있으셔요 !

    우리모두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해 아자아자!
  • beyondstars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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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같은 경우는 현미식초를 희석해서 매일 마셔줘요.
    헬스장가니까 내장지방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구조상 살이 찌도록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번 했다고해서 다시 살이 안찌는 것은 아니니까요^^
    평소에 남보다 덜먹기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걷기 밥보다는 두부먹기 고기보다는 생선먹기 이런식으로 항상 노력하며 건강할 수 있도록
    몸에 적응시키며 습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yeaarim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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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하려구 했엇던적이 있어요 나두ㅠㅠ ㅋ저는 진짜 허벅지살이 쉽게찌더라구요
    ㅋ막 과식하고나면 그다음날 허벅다리가 더 두터워진느낌이랄까
    해서 저는 그냥 무작정 굶엇어요 처음에는 ㅠ근데 그랬더니 요요현상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밥을 안먹다가 한끼먹으려니깐 못멈추겟더라구요 계속넘어가요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에잇포리파이브 다이어트는 하늘나라로~
    그래서 제친구중에 프랑스에서 살다온애 한테 물어봤죠. 걔가 몸매하나는 예술이거든요?ㅋ
    절대 굶지 말래요. 하루 세끼 한접시씩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물과 과일을 좀 먹어주는 것도 좋다고 했구요. 그러면서 제 하루하루 식단을 나름 열심히 짜주는데
    저 완전 감동햇죠ㅋ 어쨋든 그때 3kg 정도 빠졋었나 그럴꺼에요
    뭐 지금은 7kg정도 다시 쪘어요ㅎ 2011을 기념하며 막 먹엇죠ㅋㅋ아우ㅠㅠ
    책보니깐 완전 탐나요 지금ㅠ^ㅠ
  • ysb0767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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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명화(ysb8367)

    정말 흔한 다이어트 방법이지만
    저는 아침과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지않았어요
    만약 저녁에 먹게되도 파프리카 반개~한개 정도
    제가 밖에 나가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저녁에는 운동장에 나가 운동하기보다는
    인터넷을 켜놓고 좀 격한 연예인들이 추는 춤을 추기시작했어요
    그러고 한 한달쯤 ? 되니까 3~4kg이 빠져있었죠.
    운동장에 나가 막상 뛰기나 줄넘기보다
    연예인들이 추는 춤을 추니까 몸도 유연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기시작했죠
    그렇게 살이 빠지고나서 저녁을 먹기시작했는데
    저녁을 막 먹지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또 살찌면안되니까 점심밥이 밥반공기에 반찬들이였다면
    저녁은 점심밥의 2분의1정도에다가 야채반찬을 많이먹었어요.
    특히 생채소 같은거...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살이 쏙 빠지더라구요 ㅋㅋㅋㅋ
  • hihiduk00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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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 했습니다. 어떻게?
    한약다이어트에 주사요법 ㅋ 물론 7키로를 2달만에 뺐음죠 ㅋ
    헌데 헌데 요요가 왔답니다.. ㅋ 지금 그 전보다 2키로 정도 더 나가는거같아요 ㅋ
    다시한번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할꺼같습니다.. ㅠㅠ 흙흙흙
  • godlovejh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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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정혜(godlovejh)
    ☆큐엔23기☆

    다이어트를 맨날 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실패해요ㅠㅠㅠㅠ 다시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하고 싶은데ㅠㅠㅠㅠ 고3때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 많앗엇는데 대학 들어가고 나서 응원단을 햇어요!! 한달반동안 정말 운동 많이햇거든요 체력이 중요햇엇거든요!! 달리기도 많이하고 조깅도 많이하고 스트레칭이나 팔굽혀펴기 같은운동도 꾸준히 햇엇어요 처음에는 근육이 붙어서 몸무게가 더 나가더니 3주정도 지나고 나니까 살이 빠지고 근육만 남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역시 꾸준히 운동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아침 점심은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구 저녁때 소식하시고 운동을 꾸준히 햇던게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됫던것 같아요!!!ㅋㅋㅋㅋ 근데...지금..유학갓다와서 살이 또 쪗어요 힝ㅠㅠㅠ 다시 독한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할수 잇게 도와주세요!!! ㅠㅠㅠ
  • votus99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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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현(votus99)
    다이어트의 가장중요한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이죠!!
    그런데 이거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퇴근후 운동하고 집에오면
    풍기는 중화요리피자치킨의 냄새 가족이 저의 적이라고 할수 있지요 ㅠ
    그럼 문닫고 바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면 유혹에 넘어가거든요.. 그럼 다시 처음부터 ㅠ

    아무튼! 운동+식이요법은 가장 중요한거니 필요없고 마음가짐이 가장중요해요!
    그래서 지금 저는 친구들과 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kg 감량하여
    여름에 비키니입고 워터파크 놀러가기로요!!!!

    상금걸고 막약 실패시 한사람 또는 두사람이 그 상금을 가지게 되는거죠
    친구들이 생활형 아이들이라 눈에 불이 활활+ㅁ+!!!!

    다이어트라는게 단기간에 잠깐 빼면 나중에 요요가 와서 지금은 확실하고 꾸준히!
    유지할수있는 독한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ㅁ+
  • alswl2081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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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23기☆ 권민지 (alswl2081)

    저는 방학동안 실컷 먹고 놀고 자고 하다가 군살이 쪄서 했던적이 있어요
    항상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1시간도 안되서 먹었던 저..ㅋㅋ
    요즘에는 다이어트들도 엄청나게 다양하죠? 마녀수프다이어트(이건 저한텐먹을게 못되더라구요.)바나나다이어트(바나나식초다이어트도 있어요.변비예방에 탁월)원푸드 다이어트(요요현상 99.9%와요ㅠㅠ)드응등 저는 두부 다이어트와 바나나 다이어트가 있는데요. 뭐 사실 운동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것은 음식이죠ㅋㅋ
    음식보기를 돌같이 하란말 다이어트에서 정말 필요한 말이죸ㅋ
    바나나다이어트는 한달이면9kg감량 아주 쉬워요!! 바나나는 변비에도 탁월해서
    똥배도 없애준데요. 풍만한 가슴은 유지시켜주는 글래머 다이어트로도 유명하죠ㅎㅎ
    서인영씨도 요걸로 뺐데요ㅋ
    그치만 그냥 무작정 굶기만 하면 3kg정도는 빠질수 있어요
    하지만 밥 먹으면 정말 금방 되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침은 많이 먹어도 살이 덜찐데요 그래서
    배부르게 먹고 점심을 두부한모 샐러드드레싱을 얹어서 먹었어요.
    저녁을 먹을떄 먹기전 양치질을 하고 먹었어요 그러면 입맛이 떨어져서
    밥을 더 적게 먹게 되거든요 그리고 밥을 먹고 나서는 물을 먹지 않았고
    식전에 먹었어요. 당연히 짠음식은 절대 금물이죠
    소금기 없는 음식을 먹는것도 다이어트에 엄청 큰 도움이 된데요!
    그래서 두부 다이어트를 택했고 국은 아예 않먹었어요!!
    운동은 제가 워낙 틈틈히 하려해도 시간이 저를 놔주질 않기때문에
    조깅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하게
    기지개와 스트레칭으로 라인을 잡아주고 저녁에 줄넘기를 했죠
    그렇게 하니까 군살이 없어졌어요!! 한달만에 없어지다니 기적이야 이랬죸ㅋ
    그래서 지금은 유지하는 정도로 그냥 돌아다녀요.
    그리고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많이 먹어도 많이 싸야해요!!;;ㅋ
    아몬드라던지 바나나 잘챙겨드시면 되요!!
    요요현상 생기면 살이 다시 찌거나 뚱뚱했는데 갑자기 빠지면서 살이 틀수도 있으니까 꼭 조심히 하셔야되요!!^^ 그치만 이제 제가
    문제가 아니라 저희 엄마가;;
    엄마가\ 쫌..살을 빼셔야 되는데 몸도 약하셔서
    뼈도 약하기 때문에 살을 빼셔야 할것 같아요..
    엄마한테 이책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ㅠㅠ
  • rhdwn1891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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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다리살빼려고 무진장 노력중이에요....아침은 여왕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글구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 효과 짱이에요..!! 꼭 함 해보세요 화이팅!!
  • mint1030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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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연진(mint1030)
    전 밀가루 음식 줄이고 물 많이 챙겨먹는것만으로도 살이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평소에 밀가루 음식을 너무 달고 살아서 그런지;ㅅ;ㅅ;ㅅ;ㅅ;ㅅ;
    그런데 이정도론 몸에 군살이 없어 지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ㅠ.ㅠ;;;;;;;;
  • rlatpdud122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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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세영(rlatpdud1223)
    저는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400칼로리를 줄이고 운동으로 400칼로리를 빼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래요~ㅎㅎ
  • pipilina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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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인화/pipilina
    저는 내장지방으로 찌는 안좋은 체질의 몸매를 소유한 여대생입니다.
    올해로 투애니원★ 되는 대학교 2학년생인데요
    살이 찌고 찌고 또 쪄도 살이 빠지고 빠지고 또 빠져도 남들이 모르는
    내장지방체질입니다 ㅠㅠ .. 아주 불쌍합니다.
    키 163인데 몸무게가 60을 초과해도.. 다시 빠져서 50이 되어도..
    (물론 절대 50이하로 내려가본 적 없는지 ..8년되씀)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ㅠㅠ 그게 얼마나 슬픈 현실인지...
    얼마전에도 몸무게 60넘었는데 아무도 모르지만 전 충격을 받았죠..
    또 60이 넘다니..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두 달만에 갑자기 8키로가 찐거더라구요.
    엄마 왈: 너 당뇨 아니야? 몸에 이상있나?
    ㅠㅠ흙흙.. 다이어트의 심각성을 느꼈지만 이리저리 시간에 치여 바쁘게 살다
    보니까 틈틈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잊게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큐니걸스 덕분에 운동 한 번 시작해 보려구요..
    이 책에는 제가 생각한 것 이외의 독한 운동들이 있겠죠? ㅠㅠ화이팅!
  • tjquddhr122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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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병옥(tjquddhr1223)
    살을뻬려면 운동을 많이해야해요.
    운동을 해서 지방을 태우는 거에요^^
    밥먹고 눕지말고 걸어다니고 그리고 저녁늦게 밥을먹거나 저녁밥을 너무많이먹으면 살이 많이 찐다네요ㅠㅡ
  • gmldorjt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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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희애/gmldorjt
    아.. 진짜 다이어트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지금 스페셜 K다이어트 하고있는데요 좀 빠지나했는데
    이제 안빠지네요ㅠㅠ 이 책 너무 필요합니다!!
  • gmldorjt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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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희애/gmldorjt
    아.. 진짜 다이어트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지금 스페셜 K다이어트 하고있는데요 좀 빠지나했는데
    이제 안빠지네요ㅠㅠ 이 책 너무 필요합니다!!
  • escape0202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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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성공한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같이 먹는걸 좋아하고 꾸준히 뭔가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이예요ㅡ
    다이어트를 한다는 느낌없이 성공했죠ㅎㅎ
    대부분 사람들은 식습관 조절하고 독하게 운동하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운동도 30분이상해야지 효과를 본다고..
    그런데 저는 짜투리 시간에 운동 많이 했어요.. 물론 그렇게 하면 단기간에 효과를 보긴 힘들죠..
    그런데 짜투리시간에 5분 10분씩 매일같이 놀이삼아 운동하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다는거 아시나요??
    따로 시간내서 할필요도 없고 따로 돈을 들일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식사량을 무리해서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물론 식사량도 조절해주면 좋긴 하지만 먹는 즐거움을 버린다는건 저한테 너무 큰
    고통이라서^^;;
    식사는 그대로 하되 밥공기를 조금 아주 조금 작은걸로 바꿨어요.
    그러다 보니 한숟가락이라도 밥을 적게 먹거 되더라구요.
    별거 아닌 양 같지만 이것도 매일같이 하다보면 꽤 크답니다ㅎㅎ
    군것질을 좋아해서 아예 안하는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고구마 단밤 가급적 튀기지 않은 과자를 사다놓고 먹었구요 단게 땡길때는 초콜렛 두세개씩 먹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한달에 한두번 정도 피자나 치킨도 먹었어요.
    사실 저는 군것질을 입에 달고 살고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끙끙앓는데다가
    포기를 잘해서 꾸준히 운동도 못한답니다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한다는 느낌을 없애면서 천천히 효과를 보는 방법을 택한거죠.
    그결과
    몸무게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3~4kg 감량)
    6개월만에 28인치바지를 입던 허리가 26인치를 입게 됐어요^^v
    조금 크게 나온 바지는 25인치도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저주받은 하체였거든요.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서 항상 엉덩이랑 허벅지를 절반 가려주는 롱티만 입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좀 자신감을 갖게 됐죠^^
    정리를 해보자면~!!
    1.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세요.
    일부러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짜투리시간에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로 조깅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
    걸을 일이 생겼을때 다리에 힘을 주고 일분을 걷더라도 집중해서 똑바로 걸었어요.
    계단을 올라갈 일이 생겼을때도 마찬가지로 다리에 힘을주고 까치발로 다녔죠.
    따로 시간내서 운동은 절대 하지 않았아요ㅡ 제성격에 얼마못갈게 뻔하니까요;;;
    2. 밥공기는 작은걸로. 아주 조금 작은걸로 바꾸세요
    사실 크게 차이가 나는걸로 바꾸진 않았아요^^;;
    진짜 한숟갈정도 작은사이즈라서 밥을 적게 먹는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죠.
    그래도 한달동안 이렇게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 차이가 제법 되겠죠??
    3. 군것질 무조건 피할 필요 없어요.
    군것질을 워낙 좋아해서 끊는다는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택한 방법이 고구마 단밤 되도록이면 튀기지 않은 과자를
    사다놓고 먹는것 이었어요. 단게 땡길때는 초콜렛 두세개로 마무리 지었죠ㅎㅎ
    4. 상을 주세요.
    티나게 다이어트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노력하는 나에게 상을 주세요.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군것질을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느낌이 들면 스트레스를 받아 포기 하기 일수였죠.
    그래서 한달에 두번정도 좋아하는 피자나 치킨 먹었습니다;;;
    그렇게 먹고 어찌 살을빼냐고 하시겠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아서 더 꾸준히 할수 있었어요
    물론 주위 사람들도 제가 다이어트를 했다는건 꿈에도 모른답니다ㅎㅎ
    딱 이 4가지만 6개월간 한 결과
    전 28인치 허리에서 26인지 허리가 됐답니다ㅡ
    별거 없어보여도 이정도면 굉장한 효과 아닌가요??ㅎㅎ
    저처럼 끈기 없고 군것질 좋아하시는 분들~!! 당장 해보세요ㅡ 장기간 힘들이지 않고
    하는 다이어트. 정말 강추입니다^^
  • minhee1227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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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민희 minhee1227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요즘 길거리에 젓가락 같은분들이 넘처나고 있어요ㅠㅠ
  • tngh630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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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동화/tngh630

    음....역시 다이어트하면 제일 기본적으로
    아침은 푸짐하게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야 되죠 특히 제일 중요한 저녁!!7시이후론
    과일이나 물외엔 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하나 정해서 꾸준히 한달만 하면 3~4키로 빠집니다
    장담해요ㅋㅋㅋ 제가 산증인입니다
  • zan03159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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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허벌라이프라고 살빼는 식품 팔거든요ㅋㅋ 그거사면 쉐이크허브가루(?!)지방태우는 약 주거든요 쉐이크를 아침 저녁으로 먹고 군것질 안하고 물하루에 7병 먹고 약도 아침 점심 저녁에 먹으라는데로 먹었더니 한달에 4kg씩 빠지는거에요 일주일에 거의 1kg씩 뺀거죠 제가 한 63kg정도 나갔었는데 지금은 3달 거의 하니까 약 12kg빠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50kg정도됬죠. 명절에 가족들만나면 너진짜 살많이 빠졌다 라는 소리도 듣고 그래서 ㅋㅋ 그래도 저는 키가 작아서 더빼고싶어요 그래서 이책을 받고싶어요 그리구 운동 꼭 매일하셔야되구요.ㅋㅋㅋ
    저는 이렇게 뺏어요
  • a2114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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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연주/a2114

    제가 다이어트 안해본게 없습니다. 전 365일 다이어트 합니다.. ㅠㅠ
    굶기 한양 주사 침.. 다 해봤습니다..
    다해본결과 결국 요요옵니다..
    다이어트는 독해야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굶고 다른 어떤것에 의지해서 다이어트 하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는 세끼 다 먹습니다
    아침 - 현미밥 김치 김(반찬은 저지방식으로)
    점심 - 닭가슴살 저지방우유(두유)
    저녁 - 계란 2개 저지방우유
    운동은 줄넘기 빨리걷기 1~2시간씩 했습니다.
    먹는것만 확실하게 지켜주시면 운동은 2틀에 한번씩만 하셔도 쫙쫙 빠집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보다는 요요가 더 무섭습니다.
    요요가 오지 않도록 목표감량 하시면 꼭~~~~~~~ 식단과 일반식을 병행하시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실수 있습니다 *^^*
    그리고 사람에게 잘 맞는 운동이 있습니다. 저는 죽어도 헬스 못합니다...
    넘 지루해서 몇일하다 말거든요.. 꼭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셔야 됩니다.
    모두 날씬해지는 그날까지..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모두모두 힘내자구여~~~~~~
  • dkflfk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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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어릴 적부터 소아비만이었고 날씬했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작년에 스무살이되어 대학입학을 생각하자 눈이 깜깜하더군요.
    어릴 적부터 모든 나쁜 별명은 제 것이었고 교복이 치마라는게 절 죽일 듯이
    상처입히게 했죠. 어릴 적부터 안해본 운동이 없었어요. 고구마먹고 운동1시간30분씩
    하고.. 고도비만이다보니 한달에 5kg씩은 줄더군요. 하지만 운동 평생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어린 저는 자제를 하지 못했고 다시금 찌더군요. 결국 운동하고 찌고
    또 운동하고... 운동 안해보고 살 안뺐다 하는데요. 그 운동 죽을때까지 절 따라다닌다고 생각하고... 언제까지 운동만하고.. 그거 지치거든요; 운동 한번 안하다가 그래
    나 살빼야겠어 운동하자! 하는 각오가 정신 빡 들진 몰라도..제가왜여기다 갑자기
    하소연을 하는지ㅋㅋㅋ그래서 2010년 2월4일 저는 위밴드 수술을 감행했습니다.
    부모님 몰래요. 그 날 바로 부모님 아시고 집이 뒤집어졌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22kg를 감량했고 조금 정체기가 온 모양입니다^^ 2011년에 정신 빡 잡고
    더 뺄거구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정말 커졌습니다. 내 허벅지 가리기에 바빴는데
    이젠 커버가 될 정도니까 허벅지는 드러내고 상의를 짧고 타이트하게 입어 커버를
    해줍니다 ^^ 전엔 못했어요 이론은 알지만... 차마 드러낼 허벅지가 아니었거든요.
    다른 분들과 달리 정석 다이어트도 아니지만 책과 dvd에 욕심이생겨 제 경험담도 적어봅니다.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기에 정석으로 뺀 분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 때 수술하지 않고 더 끌었으면 지금 전 그대로 불행했을지도 몰라요.
  • yu96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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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수빈/yu96>
    위에 덧글이 삭제가 안되서 다시 올려요~
    여자라면 누구나 몸매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고 여름이면 나를 기다리는 바다를 위해 다이어트 한번쯤은 해보셨을거예요^.^! 뭐 원푸드 다이어트등 요새 여러방법이 많이 흥하는데 저는 운동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보통 원푸드나 금식을 하면 확실히 살이 빠른 기간내로 빠지지만 그건 체내의 수분등이 빠져나가서 순간적으로 그런거지 원래 식단으로 되돌려 먹으면 금방 쉽게 다시 살이 쪄요 ㅠ.ㅜ 그렇기에 저는 좀 오래걸리더라도 건강도 지키고 살도 빼는 운동을 추천해드려요 (달리기 줄넘기등 전신운동이 칼로리 소모가 크니 왠만해선 전신운동으로하고 40분이상 해야지 효과가 나타나요^^!)
  • ryuryu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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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희숙/ryuryu

    전 진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것같애요 ㅠㅠ
    그냥 연예인들이 해서 성공햇다..비포애프터 사진 보여주며 이런식단먹었다..
    뭐 이런기사뜨면 그냥 순간 혹하더라구용 ㅠㅠ
    니콜 덴마크다이어트 할려구 십만원치 식단사서 이틀만에 포기햇구요 ㅜOTL
    황제다이어트니 마녀스프다이어트니 다 해봤는데 역시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단기간에 살을빼려하지않고 장기간으로 찬찬히 운동부터 해보자!
    이런마음으로 운동스케쥴을 짰죠 하루에 적어도 사십분씩은 빠른걸음으로 런닝머신뛰구요
    뭐 런닝머신이없다면 운동장이나 동네 몇바퀴씩 걷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아참 TIP!! 걸을때 그냥 30초는 빨리걷고 10초는 진짜죽을정도로빨리걷고 이렇게 반복해서 하면
    그냥 같은 속도로 걷는것보다 효과가 높더라구요!!
    그리고 절대 굶지않고 아침 꼭 든든히 챙겨먹고 점심땐 먹고싶은거 먹되 양은 조금씩
    줄여가면서 먹고 저녁은 원래먹던양의 반만!! 이렇게 한끼도 굶지않고 운동하니 효과가
    배로 나타나더라구요
    저녁밥먹고 한시간정도 소화시킨다음 줄넘기 매일 저녁마다 뛰구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뛰는갯수를 백개씩 늘려갔어요
    특히 줄넘기는 전신운동에 효과가 있더라구요
    드림하이에서도 나온거보셨나요??ㅎㅎㅎ
    전 워낙 체력이 후달려서;;갑자기 운동하니 첨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작심삼일이라고 진짜 삼일만 꾸준히 하면 그뒤로는 잘되더라구요
    안하면 불안할정도로!!;;
    전 이렇게 지금 두달째 하고 있는데 살도 7키로정도 빠졌습니다
    진짜 살빠지니깐 사람이 되게 밝아지구요 ㅎㅎ이뻐졌다는 말도 뭐 가끔씩??ㅎㅎ
    건강에도 되게 도움되는거같아요
    여러분 우리모두 몇달만 먹고싶은거 조금만 줄이고 운동조금만 더해봐요!!
    진짜 몇달만 지나면 그 노력이 자기 몸으로 나타날꺼에요^^
    우리모두 스키니입을수있습니다!!!!비키니 이번여름엔 입을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뛰어보자구요 ㅎㅎㅎ

    ※아참 줄넘기하고 다리마사지 바로 해주시는거잊지마시구요
    7시이후로 되도록이면 음식섭취 하지말아요 ㅎㅎㅎ!!!
  • mope61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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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6년에는 헬스클럽을 다녔습니다. 평범하게 러닝머신 달리고 자전거 좀 타고 클럽에서 해주는 스트레칭 따라하고 먹는거 좀 줄이고 해서 한달에 6kg을 뺏었죠.. 그리고 좀 더 했어야했지만 거기서 Stop ㅜ_ㅜ
    그리고 2008년 쯤 이소라 다이어트를 한달동안 매일 했어요. 그렇게 해서 한달에 3 kg 뺐지요.. 그러나 그것 역시 학기 시작하면서 STOP....
    그렇게 빼고 좀 유지하나 싶었는데 저번 해에 좀 많이 먹었더랬죠..그래서 2~3 kg이 쪄버렸어요.. 아직도 갈길이 먼데 쪄버려서 그런지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이소라 다이어트와 태보 요가까지 하면서 선식을 한끼 또는 두세끼 전부 다 먹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먹는걸 제대로 안먹으니까 빈혈도 심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좀 먹으면서 무리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ㅠㅠ 운동이 하면서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울기도 하고..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니까 더 힘들고 서럽더라구요.. 차라리 나의 건강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은거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분명 될거라고 믿어요. 영원히 이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고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노력중입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
  • isd5692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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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림/isd5692
    작년에 2달쉬는 동안 살이쪄서 맞는 옷이 없었어요.. 기피증때문에 밖에도 못나갔구요 막 사람들이 다 저만 쳐다보는것같고...그래서 거의 집에서만 생활했었거든요 근데 도저히 이대로 계속 살만 찌다가는 안되겠다 싶은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제자리 빨리걷기를 하루에 1시간하구요 음식이 먹고싶으면 무조건 양치하고 물많이 먹고 그랬어요 스트레칭 시간날때마다 계속하구요 저는 집에서 앉지 않고 몸을 움직였어요 근데 진짜로 이렇게 하니깐 저 5kg 빠졌어요^^ 제자리 빨리걷기 진짜로 효과만빵입니다!
  • yt9504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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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혜윤/yt9504


    키는 땅콩만한데 몸무게는정말 최악이였던 저한테는 방학이나 주말이

    최고의 살빼는 시간이였습니다 ^0^*

    등산을 좋아하는 엄마를 따라 방학 한동안 산을 하루 3시간정도 걷고

    집에와서 아침과 점심은 푸짐하게 먹어도 저녘만큼은 계란 흰자만 먹거나

    고구마를 삶아먹었습니다 ^0^ 학교에서는 남들 다 매점에서 빵사먹을때

    엄마가 만들어준 생강차를 들고가서 배고플때마다 마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있는 친구집으로 놀러갈때는 절대로 절대로 엘리베이터는 타지않았습니다.(혹시 친구집이 고층일때는 적당한층에서 내려서 올라가는게좋아용)

    그리고 팔뚝살!! 뱃살이나 따른부위는 조금씩조금씩 빠져도 잘안빠지는 부위는

    있기 마련이더라구요 ..옆에서보면 터질것같은 제 팔뚝 . !! 걸을때나 혼자 티비볼때

    양팔을 벌리고 약 오분이나 십분 흔들어주시거나 이게 힘들때에는

    걸을때 양팔을 휘젓는다고해야하나?....달리기할때 그 팔모양으로 앞뒤로 흔들어주시면

    팔뚝살은 온데간데 없어질거에요~!

    이렇게해서 지금은 약 10kg 뺏습니다.. 하지만 남은 10kg도 빼야 정상이되는

    저한테는... 저 책이 아마도 필요하지않을까요!!!!?^ㅎ^!!
  • jerry4565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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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z
  • ssom005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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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한부위에 살이 많더라구요ㅠㅠ
    배나 허벅지살이 많아서 허벅지에는 등산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등산을 다녔어요~ 그리고 밥은 3끼다먹는데 평소보다 조금 먹고
    밥먹기 30분전후로 물먹지 않고
    평소에 물많이 마시고 저녁에 인터넷에 나온 요가를 좀 했어요~
    그냥 이것저것 주워들은거! 기본에 충실하게 뺐답니다~ㅎㅎ
    계단오르내리는거 많이 말씀하시던데
    그거 자세잘잡지 않으면 알만배겨요ㅠㅠ
    저만그런가요??ㅜㅜ
    성공한 사례인지는 모르겟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살고있답니다~^^
  • poohsnooze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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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입학을하는 동생이 다이어트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저에게 꼭 주세요~ㅠㅠㅠㅠ동생이 살때문에 대학생활이 안될까바 걱정하고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재 동생에게 힘이돼고자 이책을 꼭 받고싶어요~~ㅠㅠ
  • aldzm1216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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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예림(aldzm1216)
    성공한적이 없어요ㅠㅠㅠ 저에게 이 책이 꼭필요한것 같아요!!ㅠㅠ
  • dbwjdgus1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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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정현(dbwjdgus1)
    저의황당한다이어트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식욕이무지왕성할고등학교시절..엄마가 어느날 밤에 쇠고기스프를 한냄비 해주셨어요
    그걸 한사발 들이키고나서 급체를 하고 말았답니다..ㅎ;;;
    근데 그 체기가 2주가 지나도 가라앉지 않더라구요^^;;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약간 밥먹기가 두려워지고.. 심지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치킨까지 거부하는 사태가..;;;
    그러다가 몸살이 겹쳐서 나게 되었답니다..^^ㅎㅎ;
    근데 몸살이 한 1주일은 가는거에요;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지..
    거의 1주일동안 누워있다시피 했습니다..^^ㅋ;
    몸살기가 차차 나으면서 밥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요~^^ 밥맛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어서 저녁에는 과자를 먹는 정도로 해결하였어요ㅋ;;
    그러다가 다시 식욕을 찾게 되었는데.. 어느날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어보니...헉!!!!
    한 1달만에 무려 8kg가 빠져있더라구요 ;;;;;;;;;;;;;;;;;;;;;;;;ㅋㅋ
    하하..ㅋ 지금은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그때는 정말로 힘들었답니다;;;ㅋ
    살에대한 압박때문에 더더욱 먹는걸 거부한 것이기도 했거든요ㅎㅎ;
    휴ㅎ 요즘 방학이라 아무것도 안했더니 다시 조금씩 살이 여기저기 붙는게 느껴지는데
    안습이더라구요 ㅠㅠㅋㅋ;;
    8kg면 어떻게보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당시
    괴로워서 일방적으로 살이 빠진거지 제 의지대로 진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어요.
    '진짜 다이어트'가 뭔지 해보고 싶네요^^
    여자는 자신의 몸을 항상 괴롭혀야 한다잖아요^^~
  • shw578410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수희(shw578410)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사실.......저는 다이어트에 성공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kommiko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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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따라다니고 필수로 붙어다니는것중에 하나가
    다이어트 입니다.
    저는 골격이 큰편이라 조금만 살이 쪄도 엄청 육중해 보인다는 사실..
    그래서 폭풍 다이어트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먹고 싶은거 참는거 많큼 괴로운게 없을꺼 같아요

    저는 두부반모와 블랙커피 그리고 식빵4조각을 하루 식단으로 보름동안하다가
    효과를 보긴 했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머릿속엔 온통 먹는 생각만 나는 힘든 다이어트
    였어요 그리곤 다시 폭풍식사로 인해 이틀만에 제자리~

    다이어트는 정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아요

    제가 하는 방법도 흔한 방법중에 하나겠지만
    책에 있는 분들은 어떤것들을 하는지 배우고 효과보고 싶네요
  • mha091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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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현아(mha0913)
    저도 나름대로 독하게 한거같은데 아침엔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
    평일에는 두끼는 닭가슴살이나 고구마만먹고 살고 아침엔 먹고싶은거먹고
    그래도 많이는 안먹었습니다!! 소식소식 일주일에 네번 꾸준히 요가운동하기
    이래서 한 5키로~6키로 정도 뺀거같아요..

    군것질은 당연히 안하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도 입에도 안댔음ㅋ
    지금은 유지를 하려고하지만 다시 다이어트 가려구요ㅠㅠ

    정말 입맛바꾸기 힘들었어요.. 원래 빵과 초콜릿을 입에달고 다니는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아메리카노가 아니면 절대 안먹어요~ㅋㅋ
    현재는 잠시 쉬는타임이라 적당히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 songmy97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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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희진(songmy97)
    저는 겨울방학 때 단기간 다이어트로 살을 뺐었습니다.
    두부다이어트였죠. 그 때 한창 김희철두부다이어트가 떠들썩했으니까요.
    저는 두부를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배가 아무리 고파도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두부 자체가 포만감도 많이 드니까요.
    아침에 두부 반모 점심에 두부 반모 저녁은 굶었습니다. 물을 수시로 마셔서
    3분에 한번꼴로 화장실을 갈 정도였어요.
    하루에 두부 한모를 먹고 아무것도 안 먹자니 도저히 움지일 힘이 없어 운동은 물론이고 움직이지도 안호 누워있기만 했어요.
    그래도 일주일만에 5kg가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살을 빼고 봄이 됬는데 요요현상으로 8kg이 훅 쪄버리더라구요.
    너무 못생겨진 내 모습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그래서 여름방학에 걸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죠.
    좀 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요.
    아침 밥 반공기 반찬은 나물이나 김만 먹었어요.
    점심은 학교에서 나오는 고열량의 급식을 먹잖아요. 그래서 밥을 받을 때 먼저 조금만 달라고 하고 반찬을 받으러 가는 길에 밥통이하나 더 있어요. 거기에 받은 밥에 반공기를 더 덜었죠. 고열량의 반찬은 친구를 주고 국물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밥을 먹을 때 엄청 천천히 먹었어요. 밥 먹고 나서는 물을 마시지 않았구요.
    그리고 매일 60분씩 제자리 걷기를 했어요.
    2주정도가 되자 4kg이 빠졌어요.

    그 뒤로 다이어트를 하지않아도 다이어트 했을 때의 습관 때문인지 밥을 천천히 먹게 되고 양이 줄어 많이 못 먹게됬어요.
    그런데 운동을 또 하지 않았더니 2kg정도가 다시 쪄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줄넘기. 음악을 들으면서 발동작을 하고 1시간동안 줄을 돌리면 운동이 많이 되더라구요. 먹는 양도 다시 줄이고.
    몸무게가 크게 줄거나 한건 아니지만 내 얼굴에서 살이 조금 빠진 게 보였어요.
    그 뒤로도 계속 조금씩 먹으면서 물도 많이 마시고 살이 찌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riddlejayu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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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현 (riddlejayu)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학교 때 까지는 참 마른편이었어요
    먹기는 엄청 먹는데 살이 안찌는 거에요.
    그래서 "아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데 디자인과로 대학교를 진학하고서 밤도 많이 새고 야참도 자주 먹다보니
    글쎄 10kg 이나 찐거에요 ㅜㅜ
    얼굴살이 오르고 뱃살때문에 딱달라 붙는 티는 절대 못입고 펑퍼짐한 후드티 같은
    것밖에 못입게 됬어요 ㅜㅜ
    이제 마지막 학년이라 취업땜시 그 전에 살을 빼고 싶어 자잘 자잘 하게
    운동하고 다이어트 훌라우프하고 먹는 양도 줄여보고 하는데
    쉽게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ㅜ
    처음 해보는 다이어트였기 때문에
    이젠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이 정말로 존경스럽네요~

    글구 제가 살 안찌는 체질로 착각했던건 중고등학교때 집이 좀 힘들어서
    잘 먹고 살지 못했었던거 때문이었어요 ㅜㅜ
    대학와서 기숙사 생활하고 생활비 받고 사먹고 선배들한테 얻어먹고....
    어려서 잘 못먹어서 그런지 식탐만 늘어나더라고요 ㅜㅜ
    아직도 맛있는거 보면 절제가 안되요 엉엉엉

    저좀 살려주세요~ ㅜㅜㅜㅜㅜ
  • diacptjdud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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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서영(diacptjdud)
    음..일단 전 성장기가 빨리 와서 그런건지 어렸을때부터 엄청 먹어댔어요
    저는 초6때 지금 키인 172까지 컸구요 ㅠㅠ.. 그 전까진 그래도 먹었던 게 다 키크는데로 가니까 괜찮다 싶었는데 초6때 이후로 키는 크지 않고 그대로 먹으니까 살만 계속 찌더라구요. 겉보기엔 그냥 통통정도인데 진짜 몸무게는 마냥 그렇지만도 않아요..보기보다 훨씬 많이 나가죠. 그래서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하는 날이면 아프다는 둥 집에 일이 생겼다는 둥 항상 피했었어요. 원체가 성격이 매우 게으르고 귀찮아하는지라 운동을 해봐도 집에서 돌아다녀봐도 절대 3일이상은 넘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가장 쉬운 단식을 해보자 했는데 단식은 커녕 오히려 더 많이 먹기만 했어요. 근데 지금 제가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지금 정확히 치면 4일짼데 벌써 6kg이 빠졌어요! 일종의 단식 다이어트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제가 인터넷 구경하다 '레몬디톡스'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 효능을 보니까 진짜 후기들이 장난아닌데 혹해서 관심을 가졌었어요. 솔직히 다른 분들께 알려주고 싶지 않을정도로 효과가 좋아서ㅠㅠ.. 혼자만 알고있고 싶었는데 공유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레몬 디톡스는 음.. 그냥 레몬즙과 시럽과 물을 섞은 걸 하루에 2l씩 먹는건데요. 이게 몸에 독소도 제거해주면서 피부도 좋아지게 하고 무엇보다 살도 쭉쭉 빠져요! 전 아직 진행중이지만 진짜 눈에 티나게 빠져요 정말로! 지금껏 해왔던 숱한 운동과 다이어트들은 시간과 돈 둘다 투자해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없었는데 이건 진짜 대박이에요! 진심으로 광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진짜 아니에요. 정말!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레몬디톡스ㅠㅠ.. 현재 저는 4일째 진행중인데 뱃살 진짜 폭풍으로 빠집니다. 벌써 4inch나 줄었어요. 물론 진행하면서 먹고 싶은 걸 못 먹는다는 서러움도 있지만 참아야죠. 제 몸을 위한거니까요! 그리고 운동 또한 병행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 그냥 간단히 걷기 운동만 해도 쭉쭉 빠지더라구요! 레몬과 메이플 시럽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 구매가 망설여 지긴 했지만 전 앞으로 방학때마다 하려구요! 살빼는 게 목적이긴 하지만 동시에 식욕감퇴도 되고 체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독소도 제거해 주어 건강에도 좋아요! 레몬물과 물만 섭취한다고 해서 엄청 힘들고 피곤할 거 같았는데 전혀! 쌩쌩하니 좋아요~ 다른 분들도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을 많이 아셨음 좋겠어요! 진짜 혼자 알기 아까운 정보! 이제 앞으로 요요없게 열심히 운동해야지요! 물론 식단조절도 ㅎㅎ!
  • diacptjdud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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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정이 안되서 추가해요!
    제가 비만인지라 앞으로 더 빼야할 살이 많은데 요 방법은 단식의 일종이라 오랫동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에 나와있는 다요트 비법으로 계속 꾸준히 다이어트 이어가고 싶네요 !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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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미정/alwjd2243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주변에서 봐도
    굉장히 뚱뚱한 학생으로만 살았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현재는 헬스 트레이너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 식욕을 참는것이 관건이 되는데요.

    저는 혀가 즐거우면 눈이 즐겁지 못할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치킨을 먹으면 혀는 즐겁지만
    다음날 제 눈은 제 몸을 보고 후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만큼 자신만의 각오와 다짐을 마음에 새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방법에 있어서 영양이 60% 운동이 30% 생활휴식이 10% 정도로 관여한다고 봅니다. 이 세박자가 고루 맞추어져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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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중요한 영양면에서는
    저탄수화물 저지방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하루 3~4번 나누어서 섭취하셔야 합니다.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는 음식
    -> 고구마 감자 바나나 밥 밀가루 등등이 흔히들 있구요.

    단백질이 주를 이루는 음식
    -> 닭가슴살 계란(흰자) 두부 콩 생선살코기 소우둔살 등등이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
    -> 튀김류나 모든 인스턴트 식품들만 피하시면 됩니다.

    저 음식들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끔 Stack하여 식단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음식들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요.

    흔히 말해 한때 gi 다이어트 라는 것이 등장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혈당 수치를 올려주는 gi 지수에 관해 다루며
    우리 몸은 혈당 수치가 올라갈수록 빠르게 지방이 축적 됩니다.
    그리하여 gi다이어트라는 것은 gi수치가 낮은 즉 혈당수치를 적게 올리는 음식들로만
    식사를 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인데요!

    감자 흰쌀밥 밀가루 등등은 gi 수치가 30~100이 끝이라면
    99에 가까운 음식들 입니다.
    따라서 감자와 흰쌀밥 밀가루등의 음식을 무조건 피하시구요.

    잡곡밥 현미밥 고구마 바나나 정도의 음식들로 탄수화물 식사를
    대처하시면 됩니다 ^^
    잡곡밥 현미밥 고구마 바나나 들은 gi수치가 45~60 사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몸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에너지를 공급하며
    빠르게 흡수되지않기에 뱃살과 엉덩이로 살이 찔 확률이 적습니다 ^^*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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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ex 식단으로는
    아침 - 계란흰자 3개 호밀빵1개 딸기잼 작은티스푼 1숫 방울토마토 5개
    간식 - 바나나1개 아몬드 5개(불포화 지방을 조금씩 섭취하면 체중감량에 더 도움)
    점심 - 현미밥 1공기 닭가슴살 100g 야채채소류 섭취.
    간식 - 닭가슴살100g 저지방우유 200ml 바나나1개 Mix 쉐이크.
    저녁 - 고구마1개 두부 200g.

    이런 식으로 식단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하루 여자분들은 칼로리를 1300~1400정도까지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음식에 대한 칼로리에 관심을 갖고 외우셔야 더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지요? ^^
  • zncucu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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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까지 한 다이어트 중에 최고는 바로 효소다이어트였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단식을 하는 것이 몸에 아주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안먹으면 너무너무 힘드니까
    효소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건데요
    우선 3~5일 정도 준비기를 합니다.
    준비기 동안 나트륨은 절대 금지구요 밥 1/2공기에 물을 말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드시거나 생야채 또는 생식을 합니다.
    이것을 하는 동시에 매일 저녁에 마그밀을 6알 정도 복용하면서 숙변을 빼줍니다.
    그리고 난 후 짧게는 5일 길게는 21일 동안 효소와 물의 비율을 1:7로 희석한 2리터의 물을 하루종일 나누어 마십니다. 효소의 맛이 매실엑기스 맛이랑 비슷하여 먹기에 괜찮습니다..
    그 다음은 2일정도는 미음 그 다음 2일은 흰죽 그 다음은 각종 죽이나 고구마 감자 등을 먹으며 천천히 위를 늘려주는 것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이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요
    아무리 적게 빠져도 5kg이상은 빠지더라구요
    피부도 깨끗해지고 장청소도 되는 요 다이어트 괜찮지 않나요
    하는 동안 다른 음식이 먹고 싶기는 하지만 제 몸이 좋아진다는데 한달정도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단식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하니 꼭 한 번 해보세요
    효소가 아니더라고 생수나 감잎차로 하셔도 되구요^^
    하면서 걷기 운동을 하면 체중감소에 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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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으로는 런닝 머신이나 공원 등을
    가볍게 걷다가 빠르게 걷다가 반복하는 또 가끔은 뛰어주기도 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심폐운동을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본인의 심박수가 안정선에서 빠르게 뛸 수록 칼로리 소모는 더 많아집니다.

    ex 런닝 머신 10분을 5.5의 속도로 약간 빠르게 걷다가
    런닝머신 3분을 7.5로 뛰다가 런닝머신 2분을 5.5로 다시 걷다가
    런닝머신 5분을 4.0으로 매우 천천히 걸어주시면

    이런식으로 운동을 하시면 천천히 걷는 동안에도 매우 빠르게 뛸 때와
    비슷한 심박수를 보이며 그에따라 칼로리 연소도 빨라집니다.
    그러나 인터벌 트레이닝은 너무 자주 하시면 신체에 무리가 가거나
    피로도 관절의 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1주일에 2번 정도로 제한 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약간 빠른 걸음으로 꾸준히 런닝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항상 30분 이상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몸은 20~30분이 지나고 나서야!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탄수화물(하루나 전날에 드셨던 음식들?이라고 하면 되겠네요)이 쓰이고요. 30분이 지나서야 체지방이 쓰이기 때문에 유산소를 하시고나면 항상 30분 이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중계를 보지마시고 눈으로 자신의 몸을 관찰하시다보면.
    체중을 빼려는게 아니라 체지방을 감량하여 더욱 볼륨감있고 라인있는 몸매를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마른비만 체형분들이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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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하는 부위를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그 부분이 집중적으로 지방이 빠지기도 합니다.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하면 전체적인 살이 빠지며
    몸이 예뻐지지만
    유독 컴플랙스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분명 더 많이 빠질겁니다. ^^

    그리고 지방연소를 돕는 Tip으로는 꼬집어주기 털어주기 흔들어주기~
    찜질해주기 등등이 있구요. 정말 도움 됩니다! ^^

    그리고 너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셔서
    체중감량을 많이해서 살이 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집에서나 편하게 어디서든 하실 수 있는
    운동 Best를 뽑자면.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은
    1.런닝머신 걷기(공원 걷기)
    2.줄넘기
    3.에어로빅

    복부 비만에 특히 효과 있는 운동은
    1.훌라후프
    2.레그레이즈와 사이드 크런치

    하체 비만에 가장 효과있는 운동은
    1.하늘 자전거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센터를 다니시면 더 좋은 기구들이 있다면 더 좋지요^^
  • alwjd2243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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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할 때에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일상 생활이 늘 다이어트여야 합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가도 가끔씩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며 하체와 복부들을 꼬집어주거나 긴장을 준다던가 하며
    팔을 흔들어 지방을 연소시킨다던가.

    일상 생활에서 항상 다이어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방심하는 순간 식욕은 찾아오고 방심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맛있는 음식에 손이 가고 다음으로 미루며 후회하는 모습을 찾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예요.
    혀가 즐거우면 눈이 즐겁지 못한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나니
    그당시 꽤 많은 도움이 됫네요...

    여러분들도 다이어트하시면서 가장 먼저 목표와 다짐을 새겨놓고 시작하셔요~^^*
    그렇게 해서 학창시절에 -38키로를 감량했는데요.
    인기도 많아지고 인생이 정말 확 바뀌더라구요~

    빼 본 분들은 알꺼예욧!!!
    다이어트 다들 성공하세요...
    녹차 많이 드세요~ 다이어트에 도움 된답니다 ^^*
  • wlsdk1202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저는 중학교때부터 매일 째즈댄스를 하면서 몸을 유지하고있었는데 고3때 공부해야한다며 학원을 그만두니까 7킬로가 잠깐사이에 찌더라구요 ㅜㅜ
    하던 운동량이있어서 왠만한 운동으로도 살이안빠지구요
    먹는걸 워낙좋아해서 식단조절은 안하고싶었어요
    살걱정없었는데 갑자기 찌게되어서 어떻게 빼야할지도 몰랐구요
    근데 대학들어가면서 덴마크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일주일동안 4킬로가 빠졌었어요
    그런데 시기를 잘못잡은거죠 ㅋㅋㅋㅋ
    술먹을기회가 너~~무 많아서 ㅜㅜㅜ 다시 돌아왔답니다 ㅜ
    그리고 저희학교에서 이소라다이어트가 잠깐유행했어서 그것도 했었는데
    그거는 몸무게는 안줄고 몸이 가꿔지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몸무게가 줄어야 몬가 빠졌군아 하는성취감이 있잔아요??
    근데 그건 성취감도 못느끼고 그래서 포기했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요즘에 일하고 맨날 야식먹으면서 또 2킬로가 쪄서
    지금은 아침에 스페셜케이먹구 점심에는 밥먹고 저녁에는 파워팝스라는 사탕있어요~
    식욕억제해준다는 사탕이라는데
    이렇게 먹은지 3일됬구요 2킬로정도 빠진상태에요~
    이번에는 실패하면 안되는데 ㅠㅠㅠ
    성공담을 쓰라고했는데 성공한적이 없어서
    이번에 다이어트하는데 이런기회가 있어서 적어봤어요 ㅜㅜ
    이번에는 성공하게해주세요!!!
  • wlsdk1202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ㅜㅜ위에 이름이랑아이디 못썼어오!!!!

    이진아(wlsdk1202)
  • ytrewq5049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이어트 많이 힘드시죠~저는 통통족입니다.
    제가 아주 아주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어요 하지만 그무섭다는 요요때문에..ㅠ_ㅠ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의 가장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당연히 식이요법과 운동!!
    이겟죠 하지만 이것의 중요한것은 기간을 정하시구 식단을정하구 운동을 하는게 젤
    좋은 거라고 생각했죠 당연히 결과도 좋았구요
    아침은 정말 여왕처럼 먹구 점심은 서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식단!!!!!
    이게 저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이라구 할수 있겠네요~~앞으로도 꾸준한 운동 할예정이랍니다~~큐니걸스 여러분은 어떠세요? 다이어트 비법 공유하자구요~~
  • hyojin8037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최효진(hyojin8037)
    음...우선 저는 이제 고등학교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가 인문계라서그런지 석식도 항상..6시30분에먹고공부에대한스트레스때문인지 살이찌기 시작하더라구요!!!!!!!!!!!!! 고등학교다닌지 몇개월도 안되서 사람들한테 살쪗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죽음의 다이어트를 했죠! 물론 학교생활에 임하면서..!!
    저는 먼저 아침을 꼭 먹었어요!!!아침을 안먹으면 배가고픈나머지 점심을 포식하게 되더라구요~그럼 저녁에는 아직 소화가 안된나머지 정해진 저녁시간보다 더 늦게 밥을먹거나 안먹다가 야식을 먹는 경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을꼭꼭 챙겨먹어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지는 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조금씩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헤헤 그다음으로는 운동을 자주해요 학교에 밤9시까지 있어서 운동할시간이 별로 없어서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저녁시간에 밥을 다먹고 친구들하고 수다를 떨면서운동장을 돌아요~~또 자주 웃었어요~ 웃는 시간이 긴 만큼 활동소비량?이 많아서 운동하는효과를 줄수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춤추는것을 좋아해서 주말에는 그냥 집에서 노래틀어놓고 춤을 추면서 몸을 많이 움직였어요!!! 또 집안 청소를 하면서도 노래를 틀어놓고 무의식적으로도 몸을 움직이게 되면서 (몸이리듬을타면서) 운동하는 효과를 볼수있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밤12시쯤에 야식을 먹으면 그다음날 수시로 몸을 많이 움직이는 편이에요!!! 왠만하면 야식은 잘 먹지 않지만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구요!! 지금도 제가 살을빼고있어서!!! 이벤트에 당텀이 되서 저 책을보면서 운동하고춤추고 하면 지금보다 더~빠른 효과를 볼수있을것같아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사람들에게 살빠졌다는소리를 듣고싶어요!
  • bayoun 2011-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권정윤(bayoun)
    저 고1입학부터 고3수능치는 날까지 찌운 살을 빼느라 헬스를 시작했죠
    혼자집에서 하면 포기하고 안하게될까봐요ㅠ 헬스는 돈아까워서라도 가잔아요ㅠ
    한달정도하니까 3키로가 빠졌는데 더이상 잘 안빠지길래 그때부터 식단을 바꿨어요
    아침을 상추와 밥으로 먹고 점심도 상추먹구요 점심먹고 운동 갔다와서 삶은계란 2개를 먹었어요 계란노른자빼구요. 계란노른자를빼면 지방이 없다고 해서요 ㅎㅎ
    그렇게 한달하니까 3~4키로정도 또 빠지더니 다시 침체 더군요ㅠ 지쳐서 먹었거든요
    다시 오티라는 동기부여를 하고 열심히 빼고 옷도 일부러 작은거 2치수정도 작은거 사서 입어보면서 동기부여하고 이러니까 2달은 후딱가더군요 지금 2달반정도 됬는데 8키로를 뻈어요~
    근데 유산소운동을 하다보면 종아리가 코끼리다리가되요 그러니까 운동후에는 꼭 풀어주세요 그리고 다리 전신살 빼는데 하늘자전거나 불타는 허벅지가 최고에요ㅎㅎ
    그리고 일요일에는 운동을 안가는 날이어서 그날은 밥을 안먹고 귤을 하루종일 20개이상 먹은것 같아요 근데 1키로가 더빠졌더군요;; 운동안하고 귤만먹었을 뿐인데요;;
  • soboa77 2011-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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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소영 soboa77)
    저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약 7~8키로 뺐는데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없자나요 체력도 중요하고
    그래서 전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점심 저녁은 밥은 반공기를 먹되
    반찬은 다 먹었어요 그리구 먹고나서 학교 주위돌았어요 약간 빠른걸음으로요^^
    그리고 간식은 일제 입에 안대고 배고프면 물만 계속 마셨어요
    쉬는 시간에는 일부러 계속 돌아다니고
    제가 먹는거보다 남이 먹는걸 더 좋아하도록 자기 최면도 걸고요
    또... 제가 라면 광팬인데 (3끼 다 라면으로 일주일먹은 경헌도 있어요!)
    일주일에 3번먹던걸 1번으로 줄이고 초콜릿도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줄였어요

    저희오빠는 저녁을 아에 굶는 방식으로 고2때 10키로 가량 뺐었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살짝 바꿔서 한 방법인데요
    제 동아리 친구도 저랑 같은 방법으로 뺐더라고요ㅋㅋㅋ
    요번에 고3되서 점심저녁시간도 줄고 앉아있는 양도 늘어나고 있어서 다시 살이찌고 있어요 ㅠㅡㅠ 책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ㅡㅠ
    고3의 작은 바람입니다.... (큐니걸스에서 산옷이 안들어가요 ㅜㅡㅜ
    사고 싶어도늘어난 허리때문에 ㅜㅡㅜ 늘어가는 장바구니.... ㅜㅡㅜ)
    요번 졸업사진찍기전에 뺴고 싶습니다!!!(평생남는 사진인데.... )
  • zzang123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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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때 살이 너무 쪄버려서 수능 치고 죽음의다이어트에 들어갓엇어요.ㅠㅠㅠ
    아침 점심 저녁 정해진 시간에 먹구요 중간중간 배고플떄 물 자주먹구요
    6시 이후에는 금식.ㅠㅠㅠㅠ 그리고 아침점심에는 밥 한공기 저녁은 고구마 반개..
    그리고 거의 앉아잇지않고 걸어다니고 스트레칭 하니깐 한달정도하니깐 5kg빠졋어요. 아직 대학 입학식까지 빼야될 살이 많아요..ㅠ다른방법으로 더 빼보고싶어요
  • tjsdud0130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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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선영(tjsdud013)
    이주 정도 거의 물만 먹었습니다. 그후에는 아침 점심 따로 먹지 않고 저녁에만 조금씩 먹었습니다. 안먹으니 정말 살은 빠집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렸습니다. 조금 유지되다가 아주 서서히 찌기는 하지만 꽤 효과적인 다이어트였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힘들어요. 안먹는거라.. 요요로 돌아오구요.ㅠㅠ 좋은 방법 없나요?ㅠㅠ
  • namssaeng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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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홍주남 (namssaeng)
    다이어트의 정석 ㅋㅋ바빠서 뭐 먹을 시간도 없고.. 그날만 찾아오면 입맛도없고 ㅠㅠ 1개월 반 가량 그냥 집에오면 과일만 먹었죠 ㅎㅎ 워낙 과일을 좋아해서... 살이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과일을 꾸준히 챙겨먹구요 ㅎㅎ 고기도 물론 좋아하지만 이제 살찌지않아용 ><
  • thgml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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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화점 알바했었는데요 아침은 사과 하나 먹구요 점심 굶고 저녁은 반공기만 먹되 반찬위주로 꼬고씹어서 천천히 먹었구요 중간에 물을 많이 마셔줬어요 그리고 6시 이후로는 금식ㅎ고 그걸어기게되면 마지막으로밥 먹었던 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들기~!! 그랬더니 알바한게 운동이 되고 저절로 식이조절이 이루어져서 6킬로나 감량해서 허리가 4인치나 줄었답니다 ^^
  • jihyun1189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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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현 ★jihyun1189★

    저는 어렸을땐 저를처음보는사람들도 지나가다가 절보고 이쁘다고 말할정도로 제가 봐도 이뻤어요. 그런데 피부병으로 피부과약을 34년을 먹다보니 부작용으로 살이 부어오르더라구요..일주일에 3~4키로씩 찌기시작하더니 152cm에 60kg까지 나갔었어요. 고2때 친구들이 애기때사진을보더니 빨리 살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졸업사진은 정말 이쁜모습이고싶어서 맘먹고 학생신분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1.아침에 일어나서 팔벌려 높이뛰기 50번씩
    2.학교는 빨리걷기로가고
    3.계단오를땐 뒤꿈치를떼고올라갔고
    4.교실에서 수업시간엔 다리를 쭉피고 발목운동
    5.쉬는시간엔 계단 오르내리기
    6.점심저녁시간 기름기 전부 재거하고 먹기
    7.저녁먹고 운동장 빨리걷기
    8.야자시간 - 졸림책상에서 다리 스트레칭하면서 계속 움직였구요
    9.집에올땐 달리기!
    10.요가하기 (tv볼때 컴퓨터할때 등등)
    11.자기전 간단한 스트레칭
    12. 주말엔 시간내서 줄넘기 3000번 달리기 등등
    지금 떠올려보니 .. 빠질만 했던거가타요 ㅎㅎ
    이렇게해서 정확히얼마나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0 키로 이상은 빠진것같아요~ 공부할시간을 뺐지않고 짬나는때에 한것치곤 마니 빠진거죠 ㅋㅋ아!! 밀가루 음식은 제가 살이빠지면서 밀가루의맛이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ㅎ

    문제는 이젠 담주면 대학입학인데.. 고3되면서 야식이며 온갖 간식들을 먹었더니 . 다시 원위치가됬지 모에요.. ㅠㅜ 예전처럼 이젠 못하겠어요.. 딴방법좀 알아보고싶은데 제가 한번했던건 두번은 못하는 성격이라.. ㅎㅎ 항상 똑같은거 두번할땐 실패하더라구요.. 두부다이어트 시도중인데.. 힘드네요 ㅎㅎ
  • twinklejuha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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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별거 없어요 정말 꾸준한 게 중요합니다. 저도 고3때 160-55키로까지 나갔었는데 정말 꾸준히 고기 덜먹고 밥 반공기에 6시 이후로 금식 했더니 4개월만에 10키로 빠졌어요 그냥 정석대로 하는게 최고예요 6시 이후로 3시간씩 걸었습니다 동네든어디든 그냥 걸어다녔어요
  • aa8429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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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은굶으면서하는다이어트가거의없죠^^
    소식을해가면서다이어트를하면요요가거의없답니다
    먼저검은콩(자**림에서파는서리테가가장달고맛있었요
    홈**스에서파는건서요!!)
    일단하루는 서리테로만배부르지않을정도로먹고
    그다음날은미역국과함께(밥을아주조금깔고그위에검은콩을조금얹어요)
    이때!!!미역국은 간을하지말고생강만조금다져넣어요
    운동은줄넘기를하시고
    *주의!!운동은밥먹은후5시간후에해야효과가가장좋아요.*
    그외에야식은안드시는게좋아요
    물드시는것도신중히하시고요.
    이렇게하면한달에8킬로그램정도빠짐니다.
    저도이걸로15킬로그램뱃고요^^
    다이어트하시는모든분들힘내세요!!!
  • qkraudwl9802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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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명지(qkraudwl9802)

    ㅜㅜ지금도다이어트중이에요ㅠ
    카폐에가입에서이런저런상식이나다이어트방법을보고하는데ㅠ
    조금빠지긴빠졌어요ㅠ그런데아직한지얼마안되서기대하는만큼은
    안빠진것같아요ㅋㅋㅋ아...저도치마입었을때딱!이쁘다라는소리듣고싶어요ㅠㅠ
    사람들도전부상체는괜찮은데하체가좀..통통한것같다고하시더라구요 ㅠ
    하체도괜찮다라는소리듣고싶어서빼고있어요ㅠㅋㅋㅋㅋㅋ
  • dabi5155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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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문다비/dabi5155
    후후~언제나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죠ㅠ물론 절반 이상은 입으로만 하는 다이어트랄까요?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어떠한 비법도 아닌 "정신력"인것 같아요!!정신력이 강해야 버티고 버텨서 끝까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지속해 나갈수있으니까요~~~저같은 경우에는 정신력이 좀 많이 약한 편이긴 한데 학교 다니면서 취업을 위해 "피팅사이즈"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죠.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했었는데 들어보니 근력운동이 필수더라구요!근육이 생겨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조그맣게 덤벨을 이용한 근력운동을 시작했답니다!ㅋㅋ물론 유산소 운동도 같이 했구요~!그리고 훌라후프도 하루에 30분정도 하고 줄넘기 500회 이상은 꼭꼭 한답니다ㅠ그리고 원래 저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실생활에서 할수있는 것을 합니다~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곳은 걸어가고 ! 그리고 앉아있을때 허벅지 사이에 두꺼운 책을 껴놓고 있다던지 버스를 탈때 똑바로 서서 발뒷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곤 합니다~예쁜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랄까요~ㅋㅋ물론 이렇게 운동하고 나서는 마사지가 필수죠! 안그러면 비복근이 무척이나 발달해 우람한 다리가 될테니....그리고 전 밥의 양을 줄이면서 단백질은 많이 섭취하는 편이에요~제가 마른비만이라 근육량이 많이 모자라서요~(아!운동전에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본인의 몸상태를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닭가슴살을 이용한 샐러드를 간식이나 점심으로 먹고요~요플레같은 저칼로리를 간식으로 먹어요~그리고 빵같은 탄수화물 식품은 줄이구요~~~그리고 할수있는 한 밥을 조금씩 여러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대부분이 저녁 6시이후에 금식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공복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서 다음 날 아침에 폭식의 위험도 있고 탄수화물이 아니라 지방으로 흡수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합니다(생존본능이랄까요?) 그러니 저칼로리 저지방의 간식을 먹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론 소량으로요^^전 이렇게 하다보니 3kg가량을 2주만에 감량했었어요~물론 요요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겠지만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제 목표 몸무게까지 도달할수있을거 같아욬ㅋㅋ
  • kpr325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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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푸름/kpr325>

    저는 정말 물만먹어도 살찌는 불쌍한사람입니당..ㅠㅠ..
    그런데 먹을꺼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관리를안하면
    몸무게가 고무줄같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해요;;
    근데 제가 한번 방심하고 살을 98키로까지 쩟는데 지금은 55키로입니당;
    유명하다는약도 비싼돈 투자해서 사보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운동하고 식습관을 조절했던것 그리고 긍정적인생각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에 방법인것같아요
    \지금도 먹고싶은게 있으면 뚱뚱했을떄 제 사진을 보면서
    참아내는데 저에겐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비법이에요 ㅎㅎ;;
    식욕을 떨어뜨려주거든요~;; 너무 무리한 숫자를 바라기보단
    점점 숫자를 낮춰가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지금도 날씬하진않지만
    입고싶은옷들 입을수있고 뚱뚱하다는 소리 안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함미당!!!^ㅡ^*
  • wogmldi92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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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다이어트가 너무 안되서 고민인데요 정말 이책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친구들과 많이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lay8584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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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아연/lay8584)

    저는 하체비만이었어요ㅠㅠ현재 고1올라가는 학생이구요
    고1올라가기전 여름방학때 5kg감량을 했어요>.<
    그치만 다시 요요가 왔어요ㅠㅠ그래서 이번에 책을보구 하구 싶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하게됬어요~
    제 5kg감량 비범은??
    1. 절때 과자빵인스턴트는 입에도 않됬어요
    2. 6이후 물녹차 외엔 암것두 않먹었어요
    3. 집에 헬스싸이클 자전거가 있어서 하루에 45분씩 12단계 번갈아가면서
    일주일에 3번씩 탓어요
    4. 자기전 박봄다리운동 아시죠?? 그거 양쪽으로 60회씩 했습니다
    5. 식이요법은 따로 않했구요먹고 싶은 반찬은 먹되 맛만 보구 되도록
    밥 평소의 2/1로 줄이구요채소위주로 많이 먹었어요
    별 다른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지만 나름 계획을 짯습니다::
    그런데 3달뒤에 요요가 오더군요 ㅠㅠ 7kg 늘었습니다이제 곧
    고등학교 입학인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고자 응모하게됬어요ㅠㅠ
  • boraq200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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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보라]-boraq200

    전 진짜 지방 흡입빼고 거의 다 해본것같은데요ㅠㅠ

    처음 중학교2학년때 시작했던 다이어트
    그때 물생식?인가 산야초라는 걸로 시작했죠
    물로 된걸 하루에 500ml씩 5번을 먹었어요
    운동은 아마 하루 투자 시간이 4시간이상이었고요
    줄넘기스트레칭 걷기 훌라이프
    그렇게 해서 2달을 해서 5~6키로 뺏어요
    근데 문제는 1달만에 7키로정도 쪗다는거?ㅠㅠ
    무조건 하나로 하는건 금방요요가 오는것같아요

    그이후 중3때는 한약다이어트
    한달만에 8키로가 빠졌어요근데 이건 수분조절이런걸하는거여서ㅠㅠ
    이것도 한달정도 후에 그 몸무게 다시 돌아간것같은데
    이걸로는 운동많이 안하고 식욕조절로만했더랬죠

    그이후 고딩때 종종 시도하면서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스트레스때문에 유지가 안되더라구요ㅠㅠ 대학졸업하고 마지막이다!생각하고 다시 시도했고
    성공! 고딩때 62를 찍고 54를 1년정도 유지했어요
    근데 술먹다가 2키로 정도가 쪄서 56이되더라구요ㅠㅠ음식줄여
    다시 52만들었어요 ㅋㅋㅋ

    아 성공긴데 이게 성공이 맞나 싶어요ㅠㅠㅋㅋㅋ

    근데 확실한건원푸드 단식 등등을 하다보니까 저의 식생활은 엉망진창인것같아요몸무게가 유지되도ㅠㅠ 하루 한끼 과식하고 안먹고 두끼먹으면 많이 먹는거고
    암튼 이거성공이 맞기는한건지ㅋㅋㅋ

    책쫌 꼭 됬으면하는바람이 ㅠㅠ
  • kmyhjw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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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다이어트를 2번해봤는데 2번다 성공은했지만
    꾸준히 하지 안는이상 요요는 어쩔수 없나봐요ㅠ
    다시 찌고 말았어용ㅜㅜ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식단조절을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조금만 먹구 운동해서 살뻬려고 하루에 반공기에 물많이 먹구 과일은 가끔먹고 해서 하루에 헬스를 2시간씩해서 2달만에 5키로를 뺐어요^^ 그치만 영양보충이 제대로 안되서 인지 살은 뺐지만 안이쁘게 빠졌어요ㅠ
    두번째로 해본건 역시나 식단을 살안찌는 음식위주로 조금만 먹고 물많이 먹고 과일먹구 이런식이였지요ㅜ 운동은 요가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ㅋ
    힘들긴했지만 군살들이 많이 빠졌어요 허벅지다리 안쪽 옆구리살 이런곳.ㅋㅋㅋ
    그치만 역시나 안하게 되니까 다시 찌더라구요ㅠ
    이번에 다시한번 맘먹구 식단조절도 하고 제대로 빼고 싶은데 마침 큐니에 구경하러 왔다가 이책을 너무 읽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응모하게 되었어요^^
    저 이책이 있으면 정말 잘뺄자신 있어요 뽑아주세용^ㅡ^
  • wndmswkd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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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주은/wndmswkd>
    다이어트는 정말 힘들죠 저는 감기루 뺐어요 학교다니구 힘드니까 입맛도 없더라구요 근데 지금저는 기말고사 이후 10kg이나 쪘어요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루 방학이 왔어요 게을러져서 지금 친구와 운동하며 3kg 뺐지만 너무 않빠져요 않되는 윗몸일으키기도 하구 다리 운동도하죠 하지만 빠지지 않아요 책 저한테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책 꼭 주세요ㅠㅠ
  • khbjjw6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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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빈(khbjjw6)★71->53 3달만에 이렇게 빼서 지금까지 유지중이에요. 제가 한 방법은 아침은 꼭 먹되 전의 먹던 양의 반의 반먹기. 먹고싶은 간식이 있으면 되도록 12시 이전에 먹기. 하루 싸이클 부드러운 단계로 50분씩 돌리고 훌라후프 30분이상. 스트레칭 매일매일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점심은 닭가슴살 삶은 것. 저녁은 거르거나 야채로 대체. 이렇게 하니깐 정말 저도 빠지더라구요. 매일 다이어트카페에 가서 남들 성공하는 것 보는게 일상이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깐 시작이 반이라구 점점 자신감이 붙었어요! 원래 운동하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불안해서 꼭 하게 되요. 다이어트 정말 누구나 인내만 있다면 할 수 있는거에요!!
    큐니가족들도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
  • gomgom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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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명숙(gomgom)
    와 다들 다이어트 장난이 아니시네요.ㅋㅋㅋ
    저도 20KG을 뺀 경력이 있습니다. 중3때 65의 엄청난 돼지였습니다. 그때까진 살을 꼭 빼야된다는 그런 생각이 없었어요. 고2때 어학학원다닐일이 있어서 아침에 25분 정도 거리의 학원을 매일 걸어서 갔죠 왕복으로... 한달 정도 됬을까 어머니께서 몸이 달라졌다 그러시더군요. 그때부터 살 빠지는 것에 재미가 생기더군요. 그뒤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저는 식단 조절 이런거 안했어요 먹으면서 뼀죠. 괜히 안먹으면 더 스트레스 받으니깐 말이죠. 대신 먹고싶은것은 아침에만 먹었어요. 아침에 지방을 섭취하면 그날 하루 종일 아침에 먹었던 지방이 쓰이니까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으로 30분씩 빨리걸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30분후에 아침밥을 먹었구요. 학교에가서도 군것질은 하지 않았어요 정해진 급식만 먹고 저녁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었죠. 그리고 저녁도 6시 이전에만 먹었죠. 이런식으로 생활하니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빨리 걷기라는 유산소 운동만 하고 근력운동을 하지않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에 근력운동도 같이 병행했죠. TV보면서 아령을 들거나 윗몸일으키기를하거나하면서 근력을 키워서 기초대사랑을 높였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기초대사량을 높혀갔습니다.그귀 이렇게만 생활하다가 아이어트 침체기가 왔어요 더이상 살이 빠지지 않았죠 그래서 먹는것은 그대로 하고 빨리겆기에서 인터벌 운동으로 쿄체했습니다. 전력질주 2분 빨리걷기1분 이런식으로하니깐 종아리에 알생길것같죠? 하지만 아니더군요 종아리 살이 빠졌습니다. 럭키 인터벌 운동하니깐 살이 더 효과적으로 빠져요 그래서 지금도 6시 이후에 먹는것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있구요.습관이 되서 저녁에도 운동하러 간답니다. 이런식으로 20kg을 뺐어요.^^ 지금도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요약하자면
    1. 헬스클럽 가지않으셔도 홈트레이닝으로도 다이어트 가능해요(저도 홈트레이닝)
    2. 여름보다는 겨울이 살 더잘빠져요.(체온을 올린다고 칼로리를 더 소모하거든요.여름에 운동하면서 빠지는 것은 거의 땀으로 수분입니다.)
    3.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공목으로 빨리 걷기를 하면 효과는 업
    (공복상태에는 몸을 움직이는데 연료가 없어서 몸의 지방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4. 아침은 챙겨먹고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6시나 7시 이후에는 음식물 섭취자제(이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살빼기 가능)
    5. 패스트푸드 치킨 과자는 왠만하면 자제 정말 먹고 싶다면 아침에 먹자(그래야 그날먹은 지방들이 하루에 소비되요)
    6. 체중계는 보지말자(전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무게는 목욕탕에서 쟀어요ㅋㅋ대신 집에서는 거울로 내몸을 보면서 무게에대한 스트레스는 줄이고 거울통해서 몸의 라인을 느끼면서 운동을 했어요.ㅋㅋ살빠지는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라인이 살아나는것도 중요하죠.ㅋ)
    7. 근력운동을 하자(여자가 근육을 만들면 막 우락부락해지지 않을까 걱정해 근력운동을 회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몸에 나타날정도는 아니더라도 근육을 만들어놓으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평소 먹는양보다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안쪄요)
    8. 운동은 땀이 날떄까지가 아니라 숨이 찰때까지 입니다.
    9. 마지막으로 꾸준한 운동규칙적인 생활 바른자세가 중요해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지금까지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익힌 것들인데 다른분에게 제 방법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kjy6065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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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뺄땐 음식량 줄이고 운동 많이 하는 방법이 최고지요...
    전 고3시절을 격고 뽀동 뽀동 찐 살들을...
    아침 점심은 먹고 저녁은 과일이나 채소 등으로 대체해서 먹구 줄넘기 천개씩 한달동안 꾸준히 했어요~
    그랬더니 한달만에 8Kg빠지드라구용~
    근데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정말~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요요오면 전에 몸무게 보다 더 늘어나 버리니...
    정말 연예인들이 말하는 대루...인생이 쭉~다이어트의 연속 같아요~흑흑~
    고달픈 인생...
  • asterisk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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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송이/asterisk) 전 알바할때 살이 많이 빠졌었어요. 아무래도 아르바이트 하는 도중에는 아무것도 안 먹게 되잖아요..물만 좀 마시구. 그리고 집에 와서도 넘 피곤해서 그런지 밥맛도 없어서 저녁도 굶어버리게 되구요. 그래서 결국 바쁜 아침에 조금 야채 쥬스같은거 몇방울 마시고 점심은 알바처에서 나오는거 깨작깨작..저녁은 굶고 ..종일 알바에게 들어오는 서류 쳐다보고 일하고..하다보니 한달만에 3~4키로는 빠지던데요.ㅎㅎ근데 알바 끊고 1년정도 있으니 다시 찌더이다..ㅠㅠ이젠 독하게 빼야할 시기인거 같아요. 올여름엔 비키니를 입고 싶은데 말이죠. 독한것들의 진짜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네요:D
  • mirikku89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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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누구나 해봤다는 검은콩다이어트 해봤어요^^
    첫날이 제일힘들었어요 첫날에는 콩만 먹어야하니깐요 3끼리류ㅠㅠ
    입에서 꼭 콩냄새나는 것같고ㅠㅠㅠㅠㅠㅠ콩이랑 두부랑 같이 먹어도
    된다고 해서 두부도 먹지만 두분역시 김치가 있어야 제맛이죠~ㅋㅋㅋ
    그래도 첫날에만 콩으로 3끼먹고 다음날부터 아침에만 콩먹는건데요
    포만감도 있고 한 2주동안해서 삼키로 뺀거같아요 ~
    그래서 그만 두고 또 막먹었더니ㅠㅠㅠㅠㅠㅠㅠ푹푹푹 살이 찌더군요ㅠㅠ
    다시 할까했는데 아~ 제가 올래 콩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ㅋㅋㅋㅋ
    콩을 좋아하시는 분들깨 추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저 책에 무슨 비법이들 있는지 알고싶네요~ 꼭 알고싶습니다+ㅁ+
  • kgpdl84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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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경(kgpdl84)
    전 꼭 한숫자밑의 십단위로 내려가지 않아요 ㅠㅠ 한달간 다음카페에서 보구 웨이트트레이닝??이란걸 해봤땁니다 살이 빠져서 무척기뻣엇는데 딱 0에서 멈춰서 내려가질않는겁니다 ㅠㅠ 또 그러고 워낙에 끈기있는성격이아닌지라 또 포기하고 그래버렸찌요 ㅠㅠ 학교를 다니면서 안먹으면 배고프고 ㅋㅋㅋ학교만가면 배고파서 급식을 안먹을수는없고 야자까지하니깐 아침은 바빠서 못먹어도 점심저녁은 늘 먹으니 원..살이 빠질리가 없던것같아요 ㅠㅠ 지금은 고삼!! 그 책보면서 열심히 운동도하고 원하는 일도 할수있는 제가 됬으면 좋겟어요 ㅎㅎ 꼭!! 그책!! 갖고싶습니다아~ㅎㅎ
  • zbxm2874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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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혜민[zbxm2874]
    안녕하세요^^
    전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0^하지만..지금은 조금씩 찌고있지만.;;ㅋㅋㅋ
    그래두 한번 성고크게하구 조금찌면서 유지??ㅜㅜ넘 힘들어요~ㅠㅠ
    제비법~!이라고 할것두 있겠나 하지만..
    전 줄넘기예요!!ㅎㅎㅎ
    줄넘기를 밤에 500번씩하기로 맘먹었죠~
    모두 저에게 물어보시면 시간을 알려달라하시는데..
    전 시간으로 하지 않았어요!ㅎㅎㅎ
    전 무조건 아파두 500번하자라는 개념을 가지고 했거든요~ㅎㅎㅎ
    그래서 전 매일매일 500번 이상햇죠~그러면서 조금씩늘기기도하구~1000번 1500번정도까지 꾸준히 해오면서 하니..2년이란시간이 걸려 20키로감량을 했습니다!!ㅎㅎ
    하지만 작년에 너무너무 추운날이여서..
    운동이란걸..1년쉬엇더니..에휴..
    점점 찌기시작...ㅠㅠ
    저책을 보면서 다시 운동해보고싶어요!!ㅎㅎㅎ
    줄넘기랑 같이 하면서요^3^
    제글 도움이 되실지모르겠지만 전 밥은 항상 똑같이 먹으면서 뺀거라 2년이 걸린것 같아요~ㅎㅎ천천히 기다리시면서 하면 좋은결과 가져오실꺼예요^0^
    홧팅!!!
  • lsg3031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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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소정(lsg3031)
    저는 매일매일 스트레칭 하고 시간 날때 줄넘기하고
    저녁을 정말 조금 먹었어요.ㅋㅋㅋㅋ 안먹을라고 했는데 안먹으면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 매일매일 스트레칭하면 3개월만 정도 빠지지 않고 하면 정말 살이 빠져요!! 하지만 이것도 옛날일... 그때 당시에 9kg정도 뺏어요.
    지금은 다시 살이 쪄서..ㅠㅠㅠ 저도 이거보고 열심히 살다시 빼고 싶어요!!!
    저 한테 책 주세요!!
  • cherubim86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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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수연(cheruibim86)저는 직장에 근무하게 되면서 빨리 적응을 못해서 야근을 하곤 했습니다. 거의 3개월간 저녁끼니를 거르다시피 했더니 5키로를 뺏어요. 이건 순수하게 안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뺀 살입니다. 그런데 직장 적응하고 저녁을 먹기시작하니깐 다시 찌더라구요 ^^;;; 운동으로 빼야하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당첨되서 꼭 운동으로 살을 빼고싶네요. 저때 빠진살은 그저 스키니하지 탄력감까지는 없더라구요.
  • thdus0907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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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소연(thdus0907)
    저는 일주일째 다이어트 중입니다.
    아침 저녁을 고구마 1우유한잔단호박 반쪽(저녁에 샐러드도 조금)
    점심엔 점심먹기전 카카오쪼코릿1ea 먼저먹고 (식사량 감소를 위해)
    조금만 먹고 있어요..그런데 든든하고 다른 군것질은 안하게 되고
    조은거 같아요...저녁엔 줄넘이와 스트레칭 정도 하고 있는데
    더 독하게 다이어트 하게 꼭 당쳠됐음 조케네요
  • apple5332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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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지수(apple5332)
    저는요 다이어트를 할려고 마음먹고 저녁굶고밖에나가서 줄넘기를하지만 3일도 못가서실패해요ㅠ.ㅜ 맨날맨날 내일부터하지뭐~ 오늘만쉬자~ 이러다보니깐 그게하루가되고이틀이되고벌써2개월이되었네요~ㅠ 식단으로 다이어트하는건 하기싫어해요ㅠ
    닭가슴살고구마반쪽 뭐이런거 챙기기귀찮고ㅜ 그냥무작정 굶으면 절대성공못하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는 요즘 몸을 많이움직여요! 집에서 그냥 간단히할수있는운동 조금씩하고있구요^^ 이책받아서 읽으면 도움이 많이될것같아요~ 맨날포기하는저에게 이책선물해주셔서 날씬한 저를 만들어주세요~
  • hth598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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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3학년때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가 유행했었는데요
    같은반 남자애가 김아중이 뚱뚱하게 분장한거랑 닯았다고 하고
    맨날 저 보이기만 하면 시비걸고 저 못살게굴어서
    밤마다 매일 울고 그러다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그러다가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이 악물고 줄넘기를 시작했어요
    식단조절은 다른거 필요없이 밥양줄이고 반찬을 짠거나 단거를
    피해서 먹었고요줄넘기는 150개부터 하다가 지금은3천개하고요
    4년째 아직도 몸무게 유지중이랍니다
    65kg 에서 50kg으로 15kg감량했어요.
    그런데 지금 조금씩 스믈스믈 살이 좀 올라오는데ㅋㅋㅋ
    살 다시 정돈 좀 하고 싶네요.
  • passion228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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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애(passion228)
    저가 학생때 먼저 한의원을 다니면서 살빼기로 했어요 거금 40만원이 넘는 한의원을 다니게된이유는 저도 한번쯤은 이쁜옷좀 입고싶고 스키니진같은 딱붙는 바지와 치마같은걸 너무너무입고싶었어요 맨날 츄리닝에다 바막입는게 너무나도 지겨웠거든요. 그래서 엄마 한테 공부를 하고싶어도 살이 넘 져서 자꾸 신경을 공부말고 살에 신경을 쏟게되서 나 한의원 해주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엄마를 설득한 끝에 엄마도 아무래도딸이다 보니 외모에신경이 써지는걸 아니깐 거금을 들여 엄마가 시켜주셧어요 무슨 한약을 먹으면서 의사선생님이 해주시는 조언과 지방분해비슷한 참같을걸 맞고 진동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침을 꽂고 그렇게 한달만 했어요 근데..실패였죠. 어느 누구가 그러더라구요 한의원으로뺀 살을 죽을때까지 한약먹어야 살이 다시안찐다고..한달프로그램이 끝나고 침도 안맞고 한약도 안먹다고보니 당연히 한의원 다니땔보다 살이 더졌어요..그래서 전 다신 돈을 안들이고 내스스로빼겠다고 결심했어요..근데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또다시 다이어트에대한 스트레스가 극을 달하자 돈을 투자하여 단백질가루로 살빼는 약을 신청하고잇는절 발견했어요.....부모님을 또 설득했죠 저번에는 내가 식단을 잘조절안해서 돈을 다버렸지만 이번은 다르다구 이거는 몸에도 좋고 사람들이 잘빠진다고 한 거라고 .....이렇게 부모님을설득하고요번에는 제본으로 그 가루를 먹었어요 ..당연히 3끼중에 점심때만 한식식단으로 먹고 두끼를 그가루를 쉐이크로 타먹으니깐 당연히 바졌죠..하지만..그 단백질가루를 또 사야하는 부담감이 절 압박했어요 그땐 학생때라 돈이 없었거든요..겨우 모아둔돈으로 한달정도먹을수있는 양을 산건데...그래서 요번에도 또 한달이끝나고 원래대로 다시돌알왔어요..위에 한의원 단백질가루 둘다 살을 모두빠져요 중요한건 내가 그걸 죽을때까지 사먹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니깐 그 두곳도움을 받지않고도 유지할수있냐는게 가장가장중요한 사실이였어요 저는 그후로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지면 다이어트에대한 정보를 막 찾기시작했어요 사람들의 살뺀경험담 도 보고 뉴스기사도 찾아보고 카페에들어가서 여러정보를 알아내고 하지만 결국 진리는 진부하고 내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였어요 제가 미친듯이 찾은 정보를 간단하게요약하면 "밥먹는걸 조절하고+꾸준한 운동"바로 이렇게 간단하고 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이 다이어트정석 즉.소식(적게먹고)+꾸준한운동(먹는 양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커야한다) 이거였어요 전 이런 진리를 깨닫고 마냥 기쁘지않았어요 운동..귀찮고 막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고..하지만 전 더이상 이대로 돼지로 살고싶지는 않았어요 살찌다보면 사람들을 멀리하게되고 괜히 소극적성격으로변하고 괜니 움츠러들고 자신감도 없고 그냥 우울하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 잠시나마 행복한 먹는것에 치중하다고 보니 또 살들 더찌고 그러다보니 더우울해지고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웠어요 나도 당당해지고싶고 이쁜옷좀 제발 입고싶구...남자친구도 사겨보고싶고 거리르 활보하고싶도...남들이 누리고있는걸 저가 못누리고있느사실이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살아야하나 ..하고회의도 들고..그래서 전 저의영원한친구였던 게으름을 떨치고 운동을 하기로마음먹고 전체적인 다이어트계획표를 짰어요.~~~~~~~~~여기 쓰면서 처음 물결쓰네요 ㅎㅎ 괜히 쓰다보니 우울해서 ㅋㅋㅋ 먼저 아침운동 저녁운동 하루에두번 파워워킹을 하기로 했어요 팁!아침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높아져서 가만히 있어도 소비하는 칼로리양이 높아져서 아침에 똑같이 움지여도 아침운동한 사람이 더 칼로리르 소비한다는 거죠 ! 그래서 아침에 시간도 널널하고 하니깐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고 좀 껄끄러워서 전 좀 아침일찍일어나서(한 새벽 4~5시)잠도 깰겸 겸사겸사 운동을 했어요 아참!여기서 파워워킹은 정말 살잘빠지기로 유명한 유산소 운동이죠!!ㅋㅋ (다이어트정보많이찾아본 저의 지식 ㅋㅋ)그냥 걷기가 아니라 파워워킹이라서 팔을 직각으로 앞뒤로 힘차고 크게 돌려줘야 팔살하고 등 살이잘빠져요 글구 그냥걷기보다 그렇게 팔을 힘차게 흔들어주는 파워워킹을 하면 똑같은 거리라도 더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더 살이잘빠져요 저가 그래서 팔살이 확주는걸 느껴서 넘 행복했어요 ㅠ ㅠ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침운동으로 40분 정도 아파트 주위를 돌았어요 (저희 아파트는 한바퀴돌면 딱 10분이라서 딱 4바퀴돌면 40분되요~ㅎ)그렇게 아침 저녁운동을 하고요 밥먹는게 중요한데요!!! 밥그릇에 일단 한공기를 담고 거기서 반을 쫙 갈라서 딱 그반만 먹어요 처음에 저도 막 좀더 더먹고싶고 좀만 더먹자해서 먹다보니 원래반공기를먹어야하는데 한그릇넘게 두그릇먹고 운동을 1시간넘게하는 저스스로 벌을 내렸어요 ㅠㅠ 그렇게 반공기에다가 반찬을 짜지않고 싱겁게 먹고 맵지않게 먹어야해요 막 사람들이 매운거 먹으면 살빠진다고들 하는데 그건 고추같은 그런 식품을 먹었을때죠 낙지볶음 매운거 그거는 양념장에 설탕 소금등등 많은 살찌는것들이 들어가서 피해야되요 반찬을 고단백에 저칼로리 싱싱한 야채위주로 그렇다해서 고기를 아예안먹으면 안되요 가끔 씩!!먹어줘야해요 그래서 삼겹살같은 기름기많은 음식말고요 기름기 없는 보쌈먹을때 그고기처럼 기름기 쏙밴 담백한 그런 고단백인 고기를 먹어줘야해요 글구 밥먹기 1시간전후로 물 먹지않아야되요 물먹으면 우리몸에서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한다나 머라나.;;;;;;;(기억이잘아니지만요..ㅠ)밥먹는을때 물먹는건 확실히 건강에나 다이어트에 좋지않아요 !! 그렇게 먹고 먹을건 소회시킨다음 틈틈히 티비볼때나 무엇을 할때 스트레칭을 해줘야돼요!!!!! 저의 두명의 친구가있는데요 한명은 좀통통해보이고그렇다해서아주통통이아니라 마른데요약간살집이있는 또다른한친구는 몸매선도이쁘고날씬해요 근데 날씬한애보다 약간살집이잇는애가 더 몸무게다 덜나가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비결을 물어봤죠 몸무게에비해 왜케 날씬해보이냐고 하니깐 그친구는 틈틈히 스트레칭을 한다 하더라구요 또 자기몸을 몸살게군데요 막 이리저리 주물르고 막 움직이고..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니깐 몸매선이 살아났다 하더라구요 그때저는 정말 소식과 운동오중요하지만 여자다보니 몸매선이 이쁘게 살이빠져야되는데 그역활이 스트레칭이 하는구나 해서 저도 스트레칭을 틈틈히 했어요(많은 스트레칭을 할고싶지만..저의한계ㅠㅠ)다리알이 좀 있어서;;;ㅠㅠㅠ 바닥에앉아서 두다리를 쫙펴서발목을 잡는거예요 그래서 내몸이 다리에딱붙을 정도로 그러면 뒤에다리가 막 정말 땡겨요 ㅠㅠ 가끔저도 하지만 힘들어요 ㅠㅠㅠ 등등 많은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이렇게하다보면 정말 많ㅇ ㅣ빠져요 근데 문제가 그뒤에 소위 정체기라고 불리우는 그 기간이 있어요 운동을 해도 잘 예전보다 잘 안빠지고 난 아직 더 살이 더빠져야되는데 .안빠지고..ㅠㅠ 그때의해결책은 바로 운동강도를 더 높여주는 거예요 원래 40분을 했다면 1시간30분정도로 늘려주는거예요 그럼 쑥쑥 더 잘 빠져요 그게 왜그렇냐면요 몸에 내성이 생긴데요 그래서 몸이 적응을 해서 그이상 안하면 빠지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강도를 점점 늘려가다보면 목표 몸무게에 도달할수있어요!!근데 유산소운동만 하다보면 요요가 올수가있어요 위처럼 꾸준히 적게 먹고 잘관리하면 잘 안오지만요 몸의 탄력이 있고 이쁜몸매를 갖고싶다면 이제어느정도 지방이 빠졌다면 그때하는게 웨이트트레이닝이예여 즉 근력운동 저도 근력운동에대해서는 잘몰라요 ㅠㅠ 살을빼는데만 혈안이되있어서;;;근력운동은 몸매를 이쁘고 탄력있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다른어떤것보다 돈의여유가 되시는분은 헬스클럽가서 트레이너한테 올바르고 확실하게 배우는게 가장좋을거 같고요 하지만 꼭 돈들여서 안가셔도 되고 인터넷에잘찾아보시면 근력운동에대한 많은 정보가 있어요 그걸참고하시면 되요 저도 근력운동을 안해봐서요.이렇게하다보니 살이 안빠지시는분은 없으실꺼에요 근데!!!!!!!!!!!! 저가 위설명대로 살을뻇어요 10키로이상이요 ~ㅎ근데 그뒤로 시간이 흘러서 제때제때밥도 못챙겨먹고 간단하게 다른걸로때울때도 있고 운동을 하다말다하다말다 이게중요해요!!!!저처럼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가 몇년이지나고다시 할려니깐 예전처럼 40분도 힘들어서 하루는 빡세게하다가 하루는 안하고 다음날도안하고 또 몇주가 흘러서 어느날은 빡세게하고 막...ㅠㅠ이케하다보면 살이 잘안빠져요 ㅠㅠㅠㅠ 역시 공부든 다이어트든 꾸준히 가 중요한거같아요 어느날은 빡세고어느날은 아예안하고..그러다보면 정말 살빼기가 힘들어져요 지금의 저처럼요..ㅠㅠㅠ 여자의 평생숙제가 다이어트라는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ㅠㅠ (벌써 인생다산것처럼..ㅠㅠㅋㅋ)저처럼 끝에 이렇게되지마시구요 꾸준히 저가 위에설명해준것처럼 꾸준히만 해주시면~점차 강도를 높여서 해주시면 더잘빠지실꺼예요 그렇다고해서 넘 처음부터 무리하면 다음에 강도 더 높일려면 그땐 몸이죽어나가요 ㅠㅠ 꾸준히꾸준히가정말중요한거같아요 ㅠㅠ 저는 이젠 위처럼 해도 잘안빠지네요 ㅠㅠㅠㅠ어떡해요 ㅋㅋ 하다말다할다말다해서 별 효능이 저에게 없는거같아요 ㅠㅠ 다른방법을 또 연구해야할거같아요ㅠㅠ..휴~힘들게 잘 빼놓고 끝에도 처음과같은맘이 중요한거같아요~~~
  • junior051106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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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수(junior051106)
    저 원래 키 150에 몸무게 70까지 나갔었는데
    저 혼자 짝사랑 하는애가 옛날에 저보고
    "넌 얼굴은 딱 예쁜데 몸매갘ㅋㅋㅋㅋㅋㅋ"
    이랬었는데 걍 기분 나빠서 씹고 저의 육덕진 몸매를 뽐내고 다녔었는데
    얼마전에 걔가 저랑 쫌 비슷하게 생긴얘랑 사귄다는걸 알게된거임
    헐헐헐헐헐 그래서 미친듯이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제가 운동을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겨울 방학 내내 하루에 바나나 딱 3개 씩만 먹고 밥 한끼도 안먹었음
    진심 그러다가 한 18일 정도 됬을 때 응급실 실려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아하는 애 생각 하면서 버텼음 요요따위도 날 막지 못했음ㅋㅋㅋㅋㅋ
    근데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에 당당하게 갔는데
    걔가 절 보더니 "너 왜이렇게 살이빠졌냐? 뺄거면 적당히 빼지 ㅉㅉ 거식증이냐?"
    이러는 거임^^장난하냐? 그래도 소심한 성격때문에
    말은 못하고 집에서 혼자 폭풍눈물
  • junior051106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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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흘리다가 요요왔음^^ 단 4일 만에 17킬로가 찔수 있다는 걸 알게됨^^
  • 이은혜(ehfkwl1212)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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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혜(ehfkwl1212)
    왓.. 다들 쟁쟁하시네요;; 저는 성공했던 다이어트법은 없구여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봄옷 예쁘게 입으려고요 ㅋㅋ

    저녁 7시이후로 금식하구요 맨날 공원가서 3000m걷기코스 왕복해서 걸어요 총6km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집앞에서 신나는 음악 귀에 꽂고 줄넘기 넘고 있어요 신나는 음악들으면서 하면 힘든것도 덜하고 재밌게 할수 있더라구여~~ 저처럼 혼자 운동하시는분들에겐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외롭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다욧한지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서 빠지는건 아직 잘 모르겠고 몸무게는 유지하고 있어요 유지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해금을 하다보니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그래서 허벅지에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는뎅.. 허벅지 잘 안빠지는거 아시죠?ㅠㅠ 진짜 힘들어요
    그래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 eun91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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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경은(eun91)
    제가 고3때 수능끝나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아침은 그냥 밥이랑 밑반찬들 해서 평범하게 한끼 먹고요~
    1시쯤되면 점심을 먹는데 저는 이때 고기를 먹기도 했고 조금 넉넉하게 먹었어요
    약간 배부르다고 느낄정도로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ㅋㅋ
    그렇게 이주정도하니까 고3 1년동안 쪘던 6키로가 다 빠지더라고요ㅎㅎ
    그런데 위염이 와서 어쩔수 없이 다이어트는 중단하고
    속이 너무 쓰려서 위산제먹고
    속이 조금이라도 비어있으면 속이 너무 쓰려서
    계속 먹었습니다.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너무 아파서...
    그런데 요요가 전 없었어요^^1키로 정도 다시 찌고 계속 유지가 됬답니다~
    그런데 위염으로 반년정도 고생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 후 몇년이 지났고 이번 방학을 맞이해서
    다시 조금씩 찌고있어요ㅠㅠ이젠 운동하고 식사량을 줄일려고요~
  • jaeun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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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자은 (jaeun)
    저는 단식으로 5KG를 뺏답니다 ^^
    많은분들이 굶는 방법을 않좋은다이어트방법이라고 알고계시는데요.

    일주일중에 하루정도 단식을해서 소화장기를 쉬게해주는것은 몸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하루가멀다하고 우리가 먹은 기름진것들을 소화시켜주던 위를 하루종일 푹쉬게 하면 그만큼 다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에 쌓였던 그동안에 독성이나 붓기도 웬만큼 빠져나간다고 tv 건강프로그램 생로병사의비밀에서 그러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에 하루먹고 하루굶고 이렇게 3일을 단식해서 3주에 5키로를 감량했어요 ㅎㅎ
    처음엔 두통빈혈등 머리가 어질어질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적응도되고
    나중엔 밥 한끼만 먹어도 위가 단식에 적응해서
    배가 진짜 꽉꽉찬 느낌도들어요..

    먹고싶어도 위가 줄어들어서 들어가지도않고 ㅋㅋㅋ
    진짜 단식다이어트 추천드립니다.

    단식을 무조건 무식하게 안먹는 다이어트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단식을 끝날때쯤에는 위에 무리가가지않게 미음으로 시작해서 죽을 먹다가 점점 쌀밥으로 바꿔주셔야합니다.

    진짜 단식은 과학이에요 ....ㅎㅎ^^
  • wodbs1717 2011-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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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재윤 <>
    저는 작년 5월달에 친구들이 그냥 장난으로 한 말에 자극??!!를 받아서
    줄넘기를 시작했었어요. 일주일에 네번나갈때도 있었고 세번나갈때도 있었어요.
    그땐 한창 운동을 하니 밤에 식욕이 늘어나도 참을 수있는 정도였고
    군것질이나 밀가루 종류가 있으면 조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1kg에 어찌그리 민감해했는지..ㅠㅠ
    전날 줄넘기를 했는데고 0.x 올라가 있으면 그날 기분이 너무 우울했죠 ㅠㅠ
    전 순간 순간에 빠졌단 맘은 많이 안들었는데여 여름방학이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을때쯤 보니까 7kg정도가 빠져있었어요!!
    아근데 2학기가 시작이되고 어느세 저도 모르게 시간에 쫓겨 게을러 지고
    식욕고 참지 않고 특히!! 겨울방학이 되고 추워서 운동도 안나가고
    시간이 늦어도 먹은 결과 3~4kg이 다시 찐거 있죠 ㅠㅠㅠㅠ
    요즘 매번 다시 시도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유혹을 못참고 있어요 ㅠㅠ
    얼른 다시 운동을 열심히 시작해 식단도 조절하고 해서
    전보다 더 날씬한 몸매로 살을 빼고 싶어요 !!!ㅠㅠ
    특히 전 밤에 군것질을 많이 하는데 이게 최대 적!!ㅠㅠ 인거 같아요.ㅠㅠㅠ
    다시 다이어트에서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어요!!
  • jeewon1202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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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봉지원 < jeewon1202>
    저는요 친구가살뺄려구 핫요가를다니는데 저두다니구싶어서마미한테물어봤더니거길뭣하러다니네요ㅠ 엄만알지도못하면서ㅠㅠ
    근데그핫요가다니는친구를만났는데 완전뱃살이쫙빠진거에여 허리라인은 당근S라인이구요 그때제가뜨끔해서 제배가안나오게 배에힘을줬죠ㅠㅠ
    그래서그친구를보고부러워서 제가 다이어트를시작했죠 그래서 밥을반절로줄여보기도하고 단식도해보고 하루에 줄넘기2000번해보구 마사지도받고 고등어다이어트를해본고했는데5kg도안빠졌어요ㅠㅠ
    그리고 설이지나고나서 몸무게를재보니7kg가찐거에요ㅠㅠ
    전 절망속에빠져있었죠...그래서다시다이어트를시도하고있는데...
    부모님께서야식을가져오시면저도모르게손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종종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ㅠㅠ
    전에는애들이 제허리라인이콜라병같다고했는데.....
    다시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아식과 군것질그리고과식!!!!그게저의적입니다...
    저는이적을이겨내고 다시전의과거모습으로돌아가고싶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 peble4150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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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학교에 쉬는시간이 널널해서 방학때 해오던 바나나다이어트를 포기상태까지 가버렸어요ㅠㅜㅠㅜ
    친구들이랑 같이 다이어트를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abcdefz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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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수정/abcdefz)
    한번 애인이랑 헤어지고 나니까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혹시 그사람마주칠까봐
    그래서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어요 한 2주정도 누워만 있고 티비만 보니까.......
    혼자 10키로가 절로 빠지더라구요
  • ejsh47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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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름:김정옥 아이디:ejsh47

    건강이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것이 무슨말을 의미하는것인지 몰랐다.
    건강을 너무 자만했기 때문일까! 전 병이 나서 지금 일년이 넘게 약을 먹고 지내면서 건강이 가장 중요한 재산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건강을 잃게 되면서 경제적인것도 많은 손실을 보았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인 충격과 불안이 많이 높아지게 되면서 웰빙의 열풍에 맞추어 나역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나만의 건강을 위한 노력들을 함께 나누어 볼께요!
    우선 첫째.. 전 뽀얀 쌀밥은 이젠 사절합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쌀밥이 아닌 잡곡과 현미가 어우러진 밥을 먹고 있답니다.
    현미도 그냥 현미가 아닌 유기농 무농약 현미를 먹고 있지요.
    현미는 백미에 비해 19배의 영양을 담고있어서 섭취하는 그 자체로도 건강에 도움을 줄수있답니다. 좀 처음엔 까끌거리고 입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었지만 먹으면서 현미의 깊은 맛과 구수함에 길들여 지면서 친근감을 가지게 되고 또 먹을 때마다 건강을 보장받는것같아 뿌듯하기도 하구요. 현미드세요! 까끌거림을 즐겁게..가능한 많이...
    압력솥에 지어드시면 더욱 먹기 좋고 구수한맛이 일품이랍니다.
    두번째..현미를 생활화하세요.
    현미차도 좋구요..시중에 현미가루로 먹기 편하게 나와서 저희집은 부침개 할때나 아님 그외에 나물무칠때 자주 넣어 먹는답니다.
    세번째...스트레스 즉 자극을 즐겁게 받으세요..
    스트레스가 생각에 따라 자극이 될수도 있구요.또 즐거운 자극이 될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생각에 따라 많은 부분 조절될수있지요.
    기분좋은 여행 많이 다니시구..산책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산책을 좋은 경치와 풍경이 있는곳을 찿아서 즐기며 다니세요.
    요즘 봄이라 너무 좋은 경치와 따스한 날씨에 돈안들고 건강해지는 비법...산책 많이 즐기세요. 네번째..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이완운동으로 하루를 맞이하세요.
    근육이 결리거나 뭉친느낌! 피곤한 느낌..다 이완이 되지 않아서이기에..이완으로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 해보세요. 손을 가볍게 흔들거나 아님 가벼운 요가도 좋구요..
    다섯번째.. 유기농식단으로 바꾸어 보세요.
    육식보단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바꾸어 보세요. 등푸른 생선을 자주 드시구요..
    일반 식용류 보다 약간 비싸더라도 올리브유를 드시면 훨씬더 좋아요..
    여섯번째.. 건강도 아는 만큼 보여요.
    많이 웰빙에 대해 정보도 얻고 공부해 보세요.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정보도 얻구요.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하기 쉬운것이 건강이 아닐까요? 다이어트하는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인들..
    아름답게 건강하게 사는것이 바로 건강하게 사는것이고 또 즐겁게 생활하는것이기에.. 살 빼려구 너무 생각지 마시고 소식과 즐거운 운동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에서 나오는 채소와 곡물을 섭취하며 순응하며 사는것..
    그것이 가장 큰 보약이며 명약이란 사실을 기억합시다..
    건강할땐 건강은 저절로 되어지는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식사의 불규칙과 피로가 누적되고 스트레스가 오랜기간 쌓이면서 저역시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답니다.
    그럴때 가장 무너지는 마음과 감저을 추스리기 힘들었지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모두가 건강하게 살수있답니다.
    저는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는데..요즘은 생활과 식단 마음의 변화로 예전보다 더 건강해진 나를 발견합니다.
  • dlwndud927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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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아침밥을 많이먹구요 저녁밥은 조금먹는거???
    그리고 훌라후프를 되게 많이 했어요
  • dudns8455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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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밥을 3끼중에 1끼만 먹기 무작정 굶기~`
  • wmdkwkd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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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슬아 wmdkwkd
    저는 저희엄마께서 하신 방법인데 밥은 현미밥을 드시구요
    아침 점심 드시고 저녁은 6시이전에 조금 먹거나 아니면 안드시는것 같아요
    과일은 조금씩 먹으시구요! 기름진음식도 안드시고 살찌는 음식들은 피하세요~
    가끔 드시고싶은데 참는거보면 안타까워요ㅜ
    이렇게 음식조절하시고 하루에 한시간정도 걷기운동하세요~
    그리고 TV보면서 지압훌라우프하시구요!
    계속 노력하시니깐 옷사이즈도 줄이게되고 그러면서 자신감을 찾으신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낳고 찌신 살이라 빠지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ㅜ
    그래서 꼭 저 책 엄마께 드리고싶네요^^
  • namegone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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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고운/namegone
    현재 다이어트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전 워낙 기초대사량이 높은 편이라서 왠만한 운동만으로는 지방들이 꿈쩍도 안합니다.

    눈뜨자마자 다이어트와 함께 따라오는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
    생수 2잔 원샷 해주고
    아침식사는 가볍게 콘푸로스트로 시작합니다.
    운동은 2시간~3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하는데요
    트레이너 쌤이랑 같이 웨이트 트레이닝 한시간 빠짝하고
    런닝머신은 1시간을 기본으로
    그날 컨디션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조절합니다.
    운동 후 2시간은 물과 과일을 제외하고는 섭취금지구요
    (몸이 에너지를 원해서 과식하게 될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등이 지방으로 바로 흡수된답니다)
    2시간 후 식사할땐 밥 반공기에 시판하는 훈제닭가슴살에 양파와 버섯을 넣고 후추간만 해서 살짝 볶아서 먹고싶은 야채와 과일과 곁들여 먹습니다.
    잠자기 4시간전엔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딱 정해놓고 세끼를 먹는게 아니라
    틈틈이 도시락과 간식을 싸다니며 계속해서 먹습니다.
    몸이 배고픔을 못느끼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네요.
    가장 중요한건 배가 고파서도 안되고 불러서도 안되는 상태를
    하루종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현재 체지방7키로감량 성고하고
    근육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이요법 본인의 의지 주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견고함 모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날씨 따뜻해져서 옷 얇아지기 시작하는데
    모두들 퐈이팅!
  • heain95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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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혜인(heain95)

    안녕하세요!저는 이제고1되는 학생입니당!
    제가 중1때는 날씬햇엇어요 !나름...
    근데 중1말부터 중 3여름방학까지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에가서 유학생활을 하고왓습니다
    갓는데... 스트레스도싸이고열량 높은음식만있구..ㅠㅠ
    그래서 ..저 1년만에 46kg에서 63kg까지...
    그럼 17kg? 이죠..솔직히 63넘엇을꺼에요 재보지는않앗지만...
    근데...한국와서 깨달앗어요 하..살빼야지....
    그래서 저는2010년 7월3일부터 살을빼기시작했어요
    다시 교복을 입어야 하니까!...그래서 개학전까지....
    8월 25일까지 죽어라뺏죠.... 솔직히 잘안먹엇어요...
    그그 원래한국에서 잘안먹엇엇는데..남아공에선 진짜마니먹엇거든요ㅠㅠ
    그래서 다시 잘안먹으니까 살이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63kg이넘는 몸무게에서 56kg까지 감량햇어요 !
    한달에 7kg을뺀거죠 힘들엇어요...
    진짜.... 그리고나서 학교다니는데.... 애들 시선이...괴롭더라구요...
    쟤 원래 날씬하지않았어? 와 살 대박쪗다...좀빼라..
    그래서... 조금씩빼다가... 다시 쪼금찌다가
    결국 몸에 병이나서 잘못먹어서 53kg까지빠졋다가
    머 다시쪗어요 그리고는 운동을시작해서 몸의 균형을 만들엇어요
    그러니까 몸무게는별로안줄엇어도 몸이 예뻐졋다고해야하나?
    그래요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간다네요..
    교복도 이뿌고 그래서 살빼기도 하지만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자나요
    그래서 다시 살빼볼라고요!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 삼일째인데...
    벌써 1kg빠졋어용!ㅋㅋㅋㅋ
    이번엔 2주에 5kg도전이구요!
    그래서 저 좀 도와주세요!
    성공할수잇도록! ㅠㅠ
    help me!!!>_<
  • yena0913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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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권예나(yena0913) 덴마크 다이어트 했어요. 2주동안 밥은 전혀 안먹고 달걀흰자 자몽 블랙커피 닭가슴살 야채 (특히 샐러리)등 정해진 식단만 챙겨먹고 수영했어요. 그 이후 2주는 보식으로 죽을 먹었죠. 그래서 한달동안 6키로 뺐어요~근데 2년 후 지금 운동부족잦은간식폭식 특히 술...ㅜ때문에 다시 쪘죠.. 다시 빼려니 엄두가 안나요..그땐 어떡해 그렇게 독하게 했는지.. 다시하라면 절대 못하죠ㅜ 덴마크 다이어트하는동안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거든요.. 이제 천천히 식단조절하고 운동열심히 하려구요 화이팅~!!
  • hj2910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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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혜진/hj2910
    저는 지금 고삼인데 작년 축제때 치파오를 입기위해 일주일동안 죽음의 다이어트를 했죠. 워낙 먹고싶을때 먹고 내키는 대로 하는 편이라 다이어트가 힘들었지만 ㅜㅜ그땐 정말 슬림한 핏을 만들기위해서 정말 노력했습니다. 약 일주일만에 52에서 47로 만들었습니다. 비결이랄것 까진 없고...그냥 식욕을 줄였어요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확실히 줄였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의 최대 적이라고 할수있죠. 급식을 먹기때문에 그냥 밥을 거의 안먹고 반찬위주로 먹었습니다. 풀많이 뜯어먹고 ㅜㅜ 스트레스성 악성변비가 있었는데 축제당일날 ㅎㅎ 마법에 걸려서 변뷔가 뚤리더라구요 덕분에 치파오 완전 예쁘게 입고 1등 했답니다. 다이어트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의지를 같는다면 정말 예쁜몸매 가질수 있습니다. 이번엔 단기간 다이어트 또 해서 캐리XX베이 갈까봐요 ㅋㅋ
  • beautimoa 2011-0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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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한주/beautimoa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이 살찌면 더 살이 잘 안빠지거든요..ㅠㅠ제가 마른편인데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도했는데요....제일 좋은방법은 물먹는것 같아요
    일단 물을 하루에 1리터 정도 마시니깐 저절로 2kg정도는 빠지더라구요...그렇지만 운동안하면 다시 원위치되요..ㅠㅠㅠ그러니까 운동을 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요즘 째즈댄스 하기전 워밍하는 동작을 하거든요~ 그거하면 몸이 따뜻해져오면서 건강해지고 군살들이 빠지죠...^^*
  • wvvwy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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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다희/wvvwy
    저는 그다지 뚱뚱한편이 아니라서 살이 잘안빠져요
    그래서 살을 3~5킬로정도 빼려고
    헬스장에 다니고 또는 하루에 한끼만 먹고
    달리기 1시간동안 하고 그렇게 했거든요
    처음에는 괜찮다가 1달정도 지난뒤 점점 힘들어지고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지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똑같은 운동을 매일 하는것보다는 새로운 운동을 하면
    재미가 있고 또는 혼자서 하는것보다 사람들과 같이 해야
    더욱더 하기가 싫어졌던 마음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운동해보고 다른사람들과 같이 하고 그렇게 하면
    살빠지는게 더 도움이 되는듯해요~! 그덕분에 저는 4달만에 목표가 이루졌어요 ㅎㅎ
  • mjhs2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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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지윤/mjhs2

    똑같이 살을빼도 통뼈같은경우에는 덜이쁘죠ㅠㅠ
    오히려 덩치는있는데 뼈가 튀어나와서 보기도안이쁘고
    저는 161.49인데 159.54인 애보다 더 쪄보이죠ㅠㅠ
    한때는 앞에 5가붙었고 그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다욧을 할려했지만
    워낙 집이 엄격해서 밥 굶고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제가 걷는걸 워낙 좋아하는데 햇빛을 싫어하거든요
    항상 학원이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마치니까
    그때 아파트들어와서 저희동이 제일 끝에동이여서
    그뒤에 공터비슷하게 되게 넓은공간이 있거든요
    거기서 운동하는사람 꽤있어요
    그사이에 끼여서 하루에 78번 정도???
    한번에 300m정도 되니까 2~3km 정도 걷는거죠
    그리고 뭔가를 마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음료마시던걸 물로바꿨어요
    처음에는 물이 밍밍해서 잘 못마셨죠ㅠㅠ
    보리차 녹차 메밀차 보이차 허브차 옥수수차 오곡차 등
    차라는 차는 대부분 섭렵했지만 그래도 밍밍한거에요!
    그래서 선택한게 학생신분인 저에게 다소부담이되는 글라소비타민워터
    저 이거 완전좋아하거든요!
    이거 다마시고 씻은다음에 생수넣어놓으면 물맛이 음료처럼변해요!!
    병도 커서 서너병 마시면 2리터 채우기에 완전 애용했죠ㅎㅎ
    또 노래되게 좋아하는데 노래부르는것도 칼로리소모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노래틀어놓고 춤추면서 미친듯이 따라불렀어요ㅋㅋㅋㅋ
    흔드는거 많이들어갈수록 좋은거같아요!
    저는 춤 못추기때문에 주로남자노래ㅋㅋㅋㅋㅋ
    마돈나 대박이에요 한번추면 기직맥진
    노래도 슈프림팀노래로 손에 뭐하나쥐고 지르면 대박이에요
    그런식으로해서 한달동안 5->4로 내려왔숑
    몸무게에서 50이랑 49.9의 차이는 말로할수없는 진짜
    아무튼 원래 관리같은거 잘하는 스타일이아니라서
    다시찌는바람에 다시 간당간당한 49까지 와버렸지만ㅠ
    고등학교 입학전에 다시해서 빼보려고요!!!!
  • rabbito3o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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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은 키 170에 몸무게 56 이라는 아직은 제 목표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남들이 보기에 뚱뚱하지 않은 정도를 달성한 24살의 여자입니다 ^_^*
    전에는 몸무게 70을 달성하고 바지 사이즈 32를 입었었죠 ㅜㅜㅜㅜ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술을 좋아하고 야식을 거르지 않으며
    정해진 식사시간 이외의 간식을 사랑합니다 ;;;;
    제가 만나는 남자는 저보다 훨씬 말랐죠..
    제가 입는 스키니가 오빠가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빠다리가 들어가고도 남을것 같았죠 ..
    그래서 결심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T^T ..
    지금도 운동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운동을 잘 하지는 않지만
    클럽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새벽5시까지 매일 가서 춤을췄죠..
    나름 운동 대신이라고 합리화해서 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려야죠 ;;;;
    위를 줄이는게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배부르다라는 느낌이 오기전에 수저를 내려놓는것 !
    간식따위는 이 세상에 없는거라며 쳐다보지도 않는것 !
    술은 .. 무조건 없어져야 하는 것 !!!!
    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죠 ~
    하루를 ' 제주X귤 ' 이라는 쥬스로 연명하며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매일매일을 이렇게 꼬박 보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남들이 봐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했어요~
    지금은 밥이 아무리 앞에 넘쳐나게 있어도 절제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죠 ^_^*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가끔 폭주해서 요요현상이라는 문턱에
    왔다갔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귀찮아도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량을 키우면
    요요현상이라는 것도 점점 줄어들겠죠 ...?
    다이어트 하는 대한민국 여자들 !
    다들 열심히 하시구요 !!!!
    자기의 남자친구보다 더 가냘픈 다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요 ♥
  • belleloo4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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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155에 60나갔었어요 고루고루 다 쪘는데 특히 하체비만이 좀더 심한
    허리 29~30정두 입었었는데ㅠㅠ진짜 살찌니깐 자신감두 줄구
    그런데 운동하는거 저 정말정말 싫어해요ㅡㅡㅋ 그래서 이몸뚱이 됐겠죠ㅠㅋ
    무튼 너무 아니다싶어서 운동은 취미없구 하다보니
    무작정 굶었어요 식단조절만 잘하면 다이어트 반은 성공이다 싶어서
    아침은 칼로리 따져가며 넉넉하게 먹구
    점심은 아침먹은거에 반정두 먹구
    저녁은 굶고
    운동은 엄마랑 걸어서 시장구경가는게 다였어요 ㅋ왕복 1시간 30분정두
    먹는량이 적다해두 칼로리가 높으면 헛수고!!
    칼로리 따져가며 식단조절만해서 지금은 51~52정두에요!
    아직 더뺴야되지만 그래두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가벼워졌어요!
  • mickyn00n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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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한민국여성들의 대부분은 하체 비만이죠ㅠㅠ
    한사이즈 작게입을 수 있어도 L를 입었어야 하는 이 서러움... 하체비만을 탈출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그야말로 빡세게 했습니다.;; 우선 아침만밥을챙겨먹습니다.
    현미밥이 다이어트에 좋은건 다들 아실테죠ㅠㅠ! 현미와 보리를 섞어 최대한 칼로리가 나가지 않는 조미료와 소금 설탕등이 첨가가 안된 반찬위주로만 20분이상 꼭꼭씹어먹고요! 점심은 커피입니다. 아메리카노로 점심을 때우고 저녁은 굶는식으로 다이어트를 감행...... 그 결과 3개월내에 12kg이 빠졌습니다.
    살이 빠진건 좋은데여...ㅜㅜ 제대로 영양섭취를 하지않아 결국은 병원신세....
    간과 위가 많이 안좋아졌대요ㅠㅠ 그래서 병원치료를 꾸준히 받아가며 요즘은 점심을 가끔! 아주가끔씩 챙겨먹고 ㅋㅋㅋ 요즘은 체지방은잡아주고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도 열심히 감행중입니다 . 아직은 요요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는데 젭알.. 요요라는것을 제 평생 보지 않게 될 꿈을 키우며ㅋㅋㅋ^^ 모두들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당당한 여자가 됩시다...ㅋㅋㅋㅋ
  • mycoco1101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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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향리(mycoco1101)
    운동을 워낙 싫어하는 탓에 따로 하지는 않고 기름진 음식 줄이고 규칙적이게 식사하니깐 몸의 변화가 생기더군요 ㅎ그렇게 뺄라도 안되더니ㅎ 키도 정말작은데 거의 60키로까지 나갔었는데 지금은 47키로가 됬어요~ 일단 무조건 굶는건 안되는듯 예전에 뭣모르고 그렇게 했는데 몰아서 더먹게 되요(특히 밤에..) ㅜㅜ 전 운동은 별로 안했찌만 솔직히 운동도 해야하긴해요 ㅎ 군것질도 줄이고요
  • lsg5854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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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가희/lsg5854
    저는 워낙 움직이는걸싫어해서 다이어트도잘못하는데
    제가 몸무게가 제일많이나갔던때가67kg이거든요
    그때 너무충격을먹어서 다이어트를해야겠다싶었죠
    그래서 밥도 항상반공기만먹고 군것질거리는 쳐다보지도않았어요
    그리고 하루에 무조건 30분만 훌라우프를돌렸습니다
    그것만해도 살이 많이빠지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살을 57kg까지 뺐습니다!!
  • hanyj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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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유정/hanyj
    운동은 싫어하는데.. 걷는 걸 좋아해서.. 많이 걷고.. 제일 쉬운 줄넘기를 매일 100개 이상씩 했거든요.. 갯수도 조금씩 늘리고.. 식이요법이랄건 없지만.. 밥량을 좀 줄이고..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으려고 했고.. 뭐 특별한 건 없었지만.. 이렇게 해서 5Kg 감량했습니다~^^ 겉으론 티가 많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몸은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
  • 이수정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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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고등학교들어오면서 살진짜 많이 쪘는데요 이번 봄방학동안 빼야겠다결심하고 아침은 여왕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 처럼 해서 맨날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먹은후에는 무조건밖에서 1시간동안 걷기운동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살 많이 빠졌어요!!!!!
  • runningyh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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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율희/runningyh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163에 48kg인데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해도 찌지도않고 빠지지도않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채식위주로 먹고 운동도 하고 많이 걸어다니는거
    간식 이런거 안먹고 6시전에 저녁먹고 그 뒤로 물밖에 안먹는거 는 기본이구요.
    근데 그럼 좀 배고파요 밤에.그래서 잠이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럴땐 70%이상 함유된 다크초콜릿을 드세요. 절대 밀크화이트초콜렛 안됩니다.
    그리고 체중계랑 친해지지말고 줄자랑 친해져야합니다.
    체중계는 살이찌신분만 재고 (한달에 한번정도 너무많이 하면 자만해질수잇음) 줄자는 몸매를만들기 위하신분마 사용하시길바래요.
    그래서 전 지금 목표로 정한 45를 완성했답니다!!
  • eg1105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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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적은 탄수화물과 비타민 칼슘 그리고 단백질로만 섭취
    2. 다이어트 후유증 - 우울증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은 필수
    3. 음식 - 고구마 애플 올리고[탄수화물]와 우유[칼슘] - 사과는 글루틴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잇ㅅ다.
    그래서 ㅂ방을 먹어도 ㅂ방 살이 ㅂ바진다. ㅂ방이 너무 먹고 싶다면 한 개만 그리고 사과를 ㄱ곡 먹어줘야 한다.
    4.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5. 잠은 12시 전에 자야한다. 늦게 자면 안 된다. 지방 분해 시간이 1시-2시라 한다.
    6. 이렇게만 하면 운동을 하지 않고 적은 활동을 하더라도 지방이 분해되고 살이 ㅂ바진다. 6시 이후에만 안 먹엇ㅅ음에도 7키로 ㅂ밴적도 잇ㅅ다ㅋ
  • kopsu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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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금다혜/ kopsu
    사실 저는 다이어트를 매우 귀찮아하며 그냥생긴대로 살자라는 주의을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몸이 순식간에 불어나버린거 있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감행했습니다. 고등학교이후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뱃살 위주로 살이 찌더군요. 특히 하체는 정말 엄청나게 스트레스 쩔어서 오히려 더찌더라구요. 제가 성공했던 사례 첫번째는 밥을먹을때 솔직히 줄이라고하지만 어디 그게 됩디까? 그래서 한참을 다이어트방법을 뒤척거리던중 이거슨 쉬워보였습니다 들어는 보셨나요 생각하면서 밥먹기
    ㅋ.ㅋ 그냥입으로 밥넣고 머리로 생각만 하면됩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특히 저녁먹을때 우선 반공기를 덜어놓고 반을 먹습니다. 그러다음 천천히 배에 느낌을 생각해보는거죠 보통사람들은 생각안하고 밥을먹기떄문에 배가부른지 안부른지 생각도 없이 그냥 보이는데로 먹는다고 하죠 . 근데 진짜 생각하고 밥먹기를 일주일 이젠 반공기 먹고 딱 한숟가락 더먹으면 배가 부른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계속배가부르다고 생각하니 -.- 밥이 더안들어가지더군요. 므흐 그리고 후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엔 사과한조각 저녁에는 딸기및 계절과일을 먹고~ 저녁에 하도배고프다 하면 양상추사와서 파는 그 소스있자나요 맛난쏘스 드레싱! 칼로리낮을걸로 사서 절대 뿌리지않숩니다. 찍어먹숩니다. 뿌리면 양상추가아니라 소스에 양상추찍어먹는격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꼭! 뿔가*스 아시죠? ㅋ.ㅋ 장음료..비피*스 그런거 하루에 한개씩 꼭챙겨먹습지요 그리고 운동이요? 귀찮아서 어디 됩니까? 진짜 쇼핑 눈요기좋아하는 하나만꼬시세요. 저도 헬스끊어놓고 3일도안간입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선택한방법은 말이죠.. 쇼핑좋아하는 친구꼬득여 가까운 시내및 백화점배회라고 들어보셨나요? 특히 여성분들..걷는운동 1시간하고 지치시죠? ...쇼핑하라고 하면 4시간 걸어다니는 무적이 되는다 사실을...... 전 막 솔직 운동이랑 식단조절 절대안되는사람인지라. 자연스러운방법을 택하였네여 ㅎㅎ 사실 쇼핑이 매번하면 진짜질려요 그래서 전 가까운 공원이나 가깝고 뭐 약간 배경좋은곳 찾아다니면서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살뺏음요 매일은아니고 일주일에 4일 하루가고 하루쉬고 이렇게 -.- 쉬는날은뭐 간단한 스트레칭을 (허리가 아파서시작한스트레칭이 이젠..습관이ㅎㅎ) 아참그리고 살아니고 다리 알있죠? ..그건 앞발바닥에 책한권올려놓고 뒷 종아리 매우 때리세요.아래에서 위로 완죤 문지르면 효과짱. - 0 - (친구나 언니랑같이하면 더욱좋아요 )
  • qldi419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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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저히 못빼겟어서 한방다이어트도 고려중이에요...진짜..ㅠㅠ 저는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하체가....큐니 AB형여자 스키니 입어보구싶어요
  • oia0523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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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인애(oia0523)
    저도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 많이들 나오는 다이어트에 관해 다 찾아보고 안해본걱 없어요..ㅋㅋ 누구나 다이어트해서 날씬한 몸매 가지고 싶어하죠.. 그중에서 다이어트할때 젤 중요한건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건 한번 맘을 굳게 먹었다면 반드시 게으르지 말고 자기가 세운 계획을 조금씩 해나가는거에요.. 물론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되 게을러지면 안되는거!! 일상생활에서 열심히 걷고 뛰기만 해도 몸에 작은변화가 생길 거에요.. 전 굳이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한답시고 하는것 보다 시간날때마다 빠르게 걷기 또는 줄넘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
  • kimchi2279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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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 특별한것없이 걷는게 가장 좋은 운동인것같아요ㅋ
    학교나 학원갈때 조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한시간쯤 여유를 두고 걸어가는편인데
    간식이랑 기름진음식만 좀 피하고 엸미히 걷기만 했는데도 4kg나 빠졌답니다!!
    아마 제가 다리가 짧아서 운동에 도움이 되는것같았스영ㅋㅋㅋ
    그리고 자기전에 누워서 하늘자전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누워서 다리를 천장으로 뻗고 그상태로 자전거페달을 밟는듯이 달려주시면 됩니다ㅋ
    그게 쉬워보여도 쉽게하면 운동이 안되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시면 안되요 최대한
    허리를 최대한 들고 하시면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죠 그럼 뱃살이 빠지구
    다리를 계속 페달밟듯이 움직여주니까 다리라인도 예뻐지고 다리살도 빠져요ㅋ
    그리구 헐렁헐렁한 옷만 입지말구 핏되는 옷을 입어야 자기 몸매에 대한 경각심이
    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더욱 더 간절해지죠ㅋㅋ
  • gkdus8043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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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하연 (gkdus8043)
    다른분들은 대부분 다 운동으로 열심히 살을 빼셨네요~ㅋㅋ
    저는 쫌.. 음 어쩌면 건강에는 해로울수 있지만.. 단기간에 하기쉬운 가장 좋은 방법인법 같아요^^
    장염걸리면 살빠진다는 소리를 들은적ㅇㅣ 있어서..
    근데 진짜 살빠지더라구요! 전 2주만에 5kg뺏어요 ㅎㅎ
    장염은.. 잘 안먹다가 갑자기 폭식하면 쉽게 걸린다고 들었어요
    저도 물론그렇구요!ㅋㅋㅋ
    아 근데 이 글 보시는 큐니여러분은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몸에도 안좋을 뿐더러 장염은 또 잘못하면 걸리기 쉽거든요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가장 좋았던 다이어트 기억일뿐이에요^^
  • ms1014 2011-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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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언주(ms1014)(^.~)♬
    저 기억하실려나욤...큐니퀸도 여러번 했었건만....요즘 넘 뿔어버린 탓에 큐니를 보며 간혹가다 빅사이즈 후드티들만 구입하면서 한숨만 쉬고있답니당...⊙⊙ㆀ 솔직히 대단한 다이어트경험도 없어서 소개해 드릴게 없어욤... 무작정 적게먹고 하염없이 걷던기억밖엔...오직 다시 예전의 큐니 매니아로 돌아가고픈 소망에 염치불구 글남겨봅니당~
    그러려면 지금 뿔어버린 8kg을 휙~날려버려야하는뎅...엑...도와주세욤~~~예전의 저로 돌아가서 무한큐니사랑 다시하고파욤~(*'.')~♡
  • uj1328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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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팬츠입고다니고싶은뎅~하체가 비만이어서 빼기 넘힘들어욤ㅠㅠ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줄넘기3000번씩 하고 있어요~~글구저녁 6시 이후에 암것두 안먹고 저녁 반공기 먹고 물을 평소보다 2배씩 더 많이 마셨어요 근데 일주일에 2키로정도씩 빠져요~!! 제생각엔 물많이 마시는게 최고인것같아요~!!
  • minhye0710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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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민혜(minhye0710)
    저는팔이랑종아리는 마른편인데 고3때 엄청살이쪄서 허벅지랑 배가장난이아니었거든요ㅠㅠ 허리가29인치엿는데 수능치고나서 운동을 엄청해서 1달만에 25인치까지 줄였습니다 ㅎㅎ 밥을천천히적당히먹는편이엇는데 고3때맨날엄청먹고잠만자고해서 찐살이었습니다. 원래운동을좋아하는편이었기에 수능치고 피나는운동을했지요!!!밥은아침점심저녁3끼를꼬박챙겨먹되 양은적게 천천히먹엇습니다. 저녁을먹고1시간뒤에 학교운동장으로가서 걷기파워워킹뛰기 내키는대로 하되 시간이얼마나걸리든 1달동안운동장을하루에무조건40바퀴씩 돌앗습니다...무식하지만 뱃살을빼겟다는생각으로열심히하니까 허리가4인치나 줄여드는 1달만의 기적이 오더군요+ㅁ+!!ㅋㅋ
    다들 어떠케뺏냐고물어보곤 제가 한 방법을대답해주면 '난그렇게는못한다'면서
    제 주위에 아무도 도전한사람은 없답니다ㅠㅠ 효과는제대롭니다ㅋㅋㅋ
    운동하면서 소식하는습관을들여서 그때4인치 확줄인 몸매를 2년째 아직 유지하고있답니다 >ㅁ<
  • she1920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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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선영/she1920)
    제가 가장 독하게한 다이어트는 고등학교2학년때 어떤 잘생긴 남학생에 꽂혔는데
    거울로 제 상태를 보니 통통하고 못생긴거같았습니다. 그남학생도 당연히 여자 얼굴을 봤구요~;; 문뜩 생각이드는게 제가 초라하고 별로인거 같아 살을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의 몸무게는 58~59키로 였구요. 여름방학을 기회로 삼아 아침에 일어나서
    초콜렛 한조각 귤한개 먹고 나가서 집앞에서 줄넘기 3000번 뛰고 물만먹다가 점심에 줄넘기 4000번뛰고 6시가 넘으면 물도 안먹고 저녁에 줄넘기 5000번뛰고 뒷산에 올라가서 뒷산운동장에서 한시간동안 경보로 걷기를 하고 집에와서 씻고 바로 자는게 반복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입에 대도 절대 안먹고 꼭 다이어트 할때 가족들은 밤늦게 피자를 시켜먹는데 그것도 절대 손도 안대었습니다.
    그결과!! 일주일만에 58키로에서 53키로로 빠지더니 그다음부터는 50키로 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50키로가 저의 한계점인지 아무리 운동해도 40키로대로 진입은 못하더라구요~^^;; 얼굴이 노래져가면서 안먹고 운동했지만 지금은 그떄처럼 운동하기는 힘들고 식이요법으로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 hyosuk87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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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 ^^
  • twinkling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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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지민/twinkling)
    저는 몸무게보다는 몸매에 중점을 두고 다이어트를 했어요
    우선 저녁 6시이후에는 물빼고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ㅎ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안먹는게 좋다더라구요 ㅎ
    그리고 최대한 10시에 늦어도 12시에는 잘 수 있게 했어요 ㅎ
    그러니까 덤으로 피부도 좋아지더라구요 ㅎ
    또 하루에 물 1.5리터정도 꼭 마시려고 노력했구요 ㅎ
    티비보면서 하늘자전거하고 매일매일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했어요 ㅎ
    그리고 가까운 산에 매일 등산했구요 ㅎ
    따로 식단조절은 안했지만 인스턴트식품같은것들은 줄였어요 ㅎ
    그리고 단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위주로 먹었구요 ㅎ
    저녁에는 줄넘기했어요 ㅎ
    처음에는 천개정도에서 서서히 숫자 올려갔어요 ㅎ
    줄넘기한다음에 꼭 다리 풀어주고요 ! ㅎ
    또 티비보면서 하늘자전거하다가 힘들면 아령으로 팔운동하면서 봤어요 ㅎ
    될수있는데로 계단이용하구요 ㅎ
    그러니까 한달쯤뒤에 다들 살빠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에요 ㅎㅎ
    아직 제가 원하는 몸매가 안나와서요 ㅠㅠ
  • twinkling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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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리도 계속 꾸준히하면 제가 원하는만큼 뺄수있을거같아요 ㅎ
    아직 한달이니까요 ㅎㅎ
  • noand123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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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연/noand123

    음저도 예전에 정말정말 몸무게가 많이 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운동하려고 마음먹고 2~3일 지나면 다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조금씩 이라도 빼자는 마음으로 제가 살빼면 입고싶은 옷을 제방에 걸어놓고 다이어트가 힘들어질때 마다 옷을 보니 왠지 힘이 나더라구요
    하루하루 매일 아침일찍 나가서 운동도 하다보니 점점 살도 빠지고... 그러면서
    자신감도 점점 붙고... 전 기분좋게 살 뺀거 같아요
  • qkralgml4621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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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일때 30분 동안 요가라던지 훌라우프 한 뒤 10분뒤에 물마시고 그 다음 밥을 드세요. 마음껏!!!
    점심은 야채
  • butterkup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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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까지도 하고있는 다이어트입니다.
    생채식다이어트라고 계절과일과 양상추.현미랑 견과류 등을 먹는 다이어트인데요
    계절과일은 근처 할인마트에서 할인하는 과일을 사서 먹었습니다. 견과류도 마트에서 대량으로 사놓고 반줌씩 과자처럼 씹어먹었구요.
    하루에 한끼는 먹고싶은 것 아무거나 먹었습니다ㅋ 음식으로 스트레스받으면 다이어트 의지도 약해지고 일단 직장에서부터 일이 안잡히고 사람들에게도 짜증내게되더라구요...;;;
    이 식단에 정말 도움이되었던것은 식사 30분전에 물을 한컵마시는 방법이었구요.
    전 식탐이 많은데 저것때문에 10번에 8번은 먹는유혹을 뿌리쳤어요 ㅋ

    무엇보다 이 다이어트가 좋은것은 사람 입맛이 확 바뀝니다.
    저도 옛날에 고기랑 밀가루음식 정말 환장했었거든요.
    그런데 생채식한지 두달만에 친구들과 고깃집엘 갔는데 이상하게 고기냄새가 정말 역하게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혼자 평소에 싸먹는 견과류 씹고 기본안주로나오는 상추랑 풀뿌리만 집어먹고나온 기억이있습니다.
    사람 입맛바뀌면 평생 다이어트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피부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ㅋ
    예전엔 야근도 잦아서 기름지면 여드름에 피지는 항상있었구요. 좁쌀만한 뾰루지는 항상 두뺨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피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ㅋㅋ엄마도깜짝놀래요ㅋ
    저희엄마도 같이 생채식 하고있습니다 ㅇㅅㅇ이러다 토끼되겠어요 ㅋㅋㅋ
    제가 살 갑자기 많이빼서 주변친구들이 물어봐도 일부러 시치미뗍니다 -_-;;흠흠
    사람의 입맛을 바꿔버리는 다이어트!꼭 도전해보세요!
  • alrzl267 2011-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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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한나/alrzl267>
    전 굶어서 다이어트 를 햇어요...그랫더니 살 은 쫌 빠지더라구요..아주만이....굶으면 건강이 정말 장난 아니게 망합니다..제 몸이 밥없이 견디질못해요....그런데 전 빈혈도오구요 맨날 앉앗다 일어서면 머리가 핑핑 돌구요 정말 쓰러질 뻔 한적 만아요 ..한참 성장기 인데 키도 안크고 말이져그래서 밥도만이먹고 군것질도아주만이햇오요 그러니깐최근에 요요가오는거에요 그래서다시살도만이쪗구요 그냥예전이랑같아요...그래서 저 책 보면서 다이어트 원리이런거 알고싶네요요요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싶어요!그러니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큐니걸쓰~~♡♥
  • jinms11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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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미선/jinms11>
    저는 20살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한뒤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눈물만흘리고 지내다가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맘을먹고 살 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비만 정도가 아니라 완전 고도 비만 이였습니다. 너무 살이쪄서
    목소리가 변하고 허벅지에 살이많아서 허벅지가 검정색으로 그을리고 허벅지살끼리 닿으면서 걸음도 자연스레 팔자 걸음으로 변했습니다. 처음에 고도비만자들이 자신의 마음만 먹고서 살을 빼기란 너무 힘든일이여서 한약의 도움을 살짝 받았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육류 밀가루생선 등 두부콩나물야채 외에 안먹었고 첫날엔 먹던양의 반공기만 먹었고 2시이후엔 물조차 잘 마시지 않았습니다. 첫달엔 그렇게 반공기씩 꾸준히 먹고 2시이후 안먹기 시작하니 처음 몇일은 헛것이보이고 꿈에서 도넛을먹고 음식을 앞에두고 30분씩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한달쯤 참고나니 이제 먹고싶은개수도 줄어들고 빵이나 과자가 눈앞에 있어도 먹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밥의 양을 조금더 줄이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밥은 아침 점심으로 1/4공기씩 콩나물 두부등과 함께 간은 조금만 해서 먹었고 김치나 염분이 많은음식도 피했습니다. 운동은 하루에 3시간씩 처음가서 요가1시간 무산소운동1시간 유산소운동1시간으로 3시간씩 꾸준히 하다보니 밥을 1/4공기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2달이 지나니 앞에 사람이 음식을 먹고있어도 먹고싶지 않았고 껌이 식욕을 불를까봐 3달동안 전 껌하나조차 씹지않았습니다. 그렇게 3달이 지나고나니 제 몸무게는 25kg이 빠져있었고 세상의 대우는 달라졌습니다. 저를 무시하고 거들떠도 보지않았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살을 많이 뺐으니 학교에서도 이슈거리였습니다. 처음 살을빼기전의 제 몸무게는 키 159에 86 이였습니다. 전 159에 61kg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비록 지금의 전 밥도 정량으로 늘려가고 운동도 예전만큼 하고 먹고싶었던 군것질거리를 해서 3~4kg정도 왔다갔다 하고있지만 또 다시한번 노력해서 49kg까지 빼고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몸무게가 한번도 50kg였던적 없습니다. 처음의 전 비록 약의도움을 받고했지만 지금은 약물에 의존하지않고 살을 빼고싶네요 꼭도와주세요^_^
  • ooppnqqoo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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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미소 ooppnqqoo
    전 고딩때 2달만에 8킬로 뺀후 요요없이 43~46정도만 왔다갔다하는 여자랍니다ㅋㅋ
    키가작았던 저는 먹으면 키가 큰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먹었어요. 그러나 고딩때까지 크지 않고 살만찌자 살이라도 빼야한다고 결심했죠 +_+
    돈이 없던 고딩인 저는 무식한 원푸드 건빵다이어트를 했지요~
    아무도 성공한적 없고 저만 성공한 방법이랍니다 ㅋㅋㅋ 전 귀찮아서 운동 절대 못합니다. 스트레칭은 나름 하지만 다이어트시 운동하면 어지러워서 안되요 ㅋㅋㅋ
    일단 7시 이후에는 물도 겁나서 먹지 않았어요. 꼬르륵 소리와 함께 잠이 들죠. 그리고 먹고 싶은 과자나 반찬은 내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날 달래면서 잠이 들어요. 그리고 눈 뜨자마자 과자나 맛난 반찬을 먹는데 지금 생각해도 무식한건 음식을 절대 삼키지 않았어요. 그냥 껌의 단물만 먹듯이 음식의 맛만 보고 입안에서 녹인 덩어리는 다 뱉었어요. 살로 갈까봐 ㅜㅜ 오로지 삼키는건 건빵과 우유 뿐이었어요!! 그리고 굶다가 점심이 되면 급식은 먹었어요. 하지만 배부르게 국 위주로 먹고 밥과 반찬은 조금만 소식을 했죠. 반틈정도씩만 담아서~ 그리고 야자하기전에 건빵과 우유만 먹고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2개월만 하니깐 살이 빠지고 먹은 우유 덕분인지 피부는 더 뽀얗고 좋아졌답니다. 아직도 흰 피부와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_+
    그니깐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은 2달 동안은 다이어트만 하신다고 독하게 맘먹고 빼세요~ 저처럼 요요 오지 않게 적당히는 꼭 드셔야해요~
    아직 저말고 건빵 다이어트 성공한 친구가 없어요. 다들 말해줘도 실패하고 ㅋㅋㅋ
    이 거 읽어보시고 꼭 성공하신분이 있길 바래요 ^ ^
  • tpalsdl0204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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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세민/tpalsdl0204
    안녕하세요^^ 큐니에 이렇게 제대로 글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올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는 풋풋한 새내기 랍니다. 그러기 위해 수능끝나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스능은 18일에 끝이나고.. 저는 월요일인 21에 헬스장을 찾았습니다. 헬스 3개월을 등록하고 체지방 검사를하니 키 164.3cm 체중64.9kg 체지방률 30.9%의 고체중에 경도비만이였습니다. 하지만 전 이정도는 짐작하고 있었으니.. ㅋ그리곤 강사님과 상담을 하는데 제몸에 남들보다 근육양이 많아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타입이라더군요... 힘들다그러셨어요 ㅠㅠ 하지만 이몸으로 대학을 갈순 없잖습니까 ㅋㅋ 그때부터 다이어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단 다이어트는 뭘 먹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탄수화물은 먹어선 안되죠. 그건 독이라잖아요ㅋㅋ 그래서 아침은 무지방 우유 데운것과 바나나 얼린것을 먹었어요ㅋㅋ 그냥 먹는거 보단 이렇게 먹는게 덜질렸어요. 점심은 닭닭닭가슴살 !!! 을 삶은것과 과일 그리고 무지방 요거트 퓨어(핑크색)를 먹었어요 그러다 너무 질리면 닭가슴살과 굴소스약간(칼로리 거의 없음 하지만 짜기때문에 약간만 ㅋ) 그리고 파를 섞은후 노란치즈를 올려 데워 먹었어요. 치즈는 살찐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은데 치즈의 지방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지방이래요ㅋㅋ 그래도 지방 50% 이하인치즈 고르셔야 하구요 ^^그래서 하루 한장 정도는 괜찮데요. 그리고 저녁은 다크써클을 없애기 위해 브로컬리 그리고 과일을 먹고 운동을 갔어요 운동가서 일단 요가 1시간. 댄스 1시간 수업을 들은후 제게 배정된 근육운동 2시간을 했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쓰러져 잤어요ㅋㅋ 처음에 몸무게 제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그래서 3주일쯤 안재다가 체자방측정날 제봣어요 그러자 61.1kg에 체지방률 28.8%였습니다. 더디긴 하지만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그리로 12월 22일 체중 59kg에 체지방 15.3%였습니다.저는 정상인에 속하게 되었죠 ㅋㅋ 그러다 1월에 쌍수를 하는 바람에 일주일간 운동을 못갔어요. 하지만 살찔까봐 감히 밥은 못먹고 붓기빼는데 좋은 호박즙을 먹고 점심은 닭가슴살을 먹었줘ㅋㅋ 집에서 요가 생각나는거 따라하구요ㅋ그리고 1월 8일 55.3kg에 체지방률 21.3% 에 도달했어요 그리고 이때부터 천천히 점심에 곡물을 먹었어요
    백미에 현미 섞은거 반공기랑 나물 김 이정도??강사님이 요요 방지 차원에서 조금씩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어제 헬스가 끝났어요 그때 제 몸무게는 51.2kg에 체지방률 17.8%에 달했습니다!! 3달에 13.7kg뺐어요 ㅠㅠ 크리스마스랑 설 이라는 커다랗고 높은 벽이 있지만 저는 그런 모임마다 제가 먹을거 싸들고 갔어요 ㅋㅋㅋ 제가 라면 진짜 좋아하는데 맛도 기억안나요ㅋㅋ 이제 대학갈때까지 공원돌아서 1.3kg 더빼 15kg 맞출려구요^^ 다이어트 모두 성공할수 있어요 ^^
  • yapple12345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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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윤선/yapple12345

    저는아직 학생입니다~ 하지만 몸메관리에아주힘쓰고있져.;;
    하핫...저는 하체가좀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되었어요
    아직 학생이다보니까 공부를 해야했기때문에 방학때 집중적으로 하게되었어요
    방학시작날부텉 아침에6시에일어나서 엄마랑 동네조깅을 하구요
    아침식사로 엄마도 같이 살빼고있었기때문에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루를 먹었구요 점심식사로는 ㅠㅠ솔직히 라면이땡기잖아여.. 하지만 단단히 마음을 먹구서 저는 밥을먹었답니다.....하.... 저녁때는 과식하지않도록 밥을 조정해서 먹었는데요 여기서 팁!!!!!! 어디서 본건데용 아침식사는귀족처럼 점심시사는 평민처럼 저녁식사는 거지처럼 먹어야한다는군요... 하핫..
    전 식사량도 조절하고 운동도 같이 하였는데요
    키도커야데서하루에 줄넘기1000개씩했어영 시간이 많이 걸릴껏같다고 생각하시지만 시간 한5분?10분이내에 다할수있구요~ 줄넘기하고서 바로힘들다고 앉지마시구요 스트레칭하셔야하구요 저는또 다리에살이많아서 다리운동을 집중적으로 했는데요 하늘 자전거 도움많이 되구요~ 집에서 요가책도 사서 요가도 조금씩했구요 제일 중요한 다리 주물르기랑 맥주병밀기도 같이 병행해서 했습니당~
    그러니까!!!!!!!!!!!!!!!!!!엄청 빠졌서여!!!!!!!!!!!!!!!!!!!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끈기있게 하시면 모두들 다이어트 성공하실수 있스에용~~ㅎㅎ
    여러분 열심히하세여*^^*
  • dmsdo0515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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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18살이되는데요.. 솔직히 청소년들은 안먹어서뺀다고해도 다시 요요현상으로 찌는경우가많아요. 10대들의건강하고살빼는건 운동을꼭해야하거든요 . 제가중3겨울방학때 몇키로나갔는지는모르겠는데 안먹어서 7키로를뺐거든요 근데 다시요요현상이오더라구요 그래서 고1때초반때까지 62키로나갔는데요 저도빼야겠다하는생각이당연히들죠 여자로서 ㅎㅎ 그래서마음먹은건 여름방학이일주일되기전부터 시간나는대로 학교에서만 배드민턴을했어요 땀금방나죠 뛰어다니니깐 그래서 일주일간?했는데 키를재보면서 몸무게도같이쟀거든요 근데 62키로해서 5키로빠진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167에 57키로로 유지하고있어요 중3때안먹어서뺀거랑 운동해서 뺀거랑 확연히 차이가나거든요 중3때는안먹어서뺐는데 다시요요현상이오고 고1때는 일주일운동해서 뺀거는 먹어두 운동하니깐 살이안찌고 체중이그래도거든요
    제가그래두 다이어트는 해야거든요 살이빠졌다해도 저는 167에57키로가 그렇게많이안나건줄알았거든요
    그래서제가찾아봤죠 제키에적당한무게를 찾아보니깐 제키167에적당한무게는 63키로였구요 그리고 제키에 예쁜몸매를 만들수있는적당한무게는 51키로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6키로만더빼자!결심을했죠
    10대청소년분들! 청소년때는 살뺄려고 저처럼 안먹구 빼시는분들 위험해요 안먹어서뺀다구 빠지긴해도 건강에 안좋거든요 꼭 운동해서 빼시길바랄게요 ^^
  • love741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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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시우/love741
    전 예전의 다른 여자분들처럼 외모의 관심이 많아서 피부관리 헤어관리 등등
    거의 다 해보았지만 솔직히 전 다이어트는 해본적이 없었어요ㅎ
    원래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빼빼한(?)몸을 가졌었어요
    그래서 몸에는 자신이 있었고 그런 만큼 다이어트 쪽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죠.
    그런데 제가 전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막 먹은 적이 있었어요
    그 때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그냥 막 먹었죠ㅠㅎ
    그랬더니 살이 막 찌면서 10kg가 넘게 쪘드라고요ㅠㅠㅠㅠㅠㅠ
    전 한번도 그런 적 없었고 체질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살이 찌니깐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빠지겠지 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살이 안 빠지드라고요ㅠ 사람들이 보통 스트레스로 먹으면 살이 많이 찐다라는 소리만 들어봤지 제가 정말 그러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저였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에 들어갔지만 관심조차 없었던 다이어트를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ㅠ 막 안 먹었다가 막 운동도 열심히 해보았지만 처음에만 좀 빠지고 요요로 결국 제자리에요ㅠ 지금도 열심히 해보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ㅠㅠ
    저 정말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ㅠ 큐니 언냐들께서 힘내라고
    저 책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어쨋든 화이팅★
  • a9807jin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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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에 한끼 먹고 중간에 셀러드 먹고 운동 한 7시간 했더니 생각했던 몸매가 나와서 넘 좋더라고요. 운동을 해서 살을 빼니 몸매가 잡혀서 넘 좋더라고요 ^^
  • dbflun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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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유리/dbflun>
    저는 작년 겨울 유행했던 일명 '구석기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
    제가 처음으로 다이어트 성공적으로 마쳣어요 ㅋㅋㅋ
    저는 다이어트를 항상 도전했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엇는데
    이번다이어트는 운동도 하지 않고 오로지 식단만으로 다이어트를 햇엇는데
    한달만에 4kg을 뺏답니다 ㅋㅋㅋ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다이어트 방법이예요 ㅋㅋ
    먹는걸 조절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의지만 충분하시다면
    모두 성공하실수 잇는 다이어트 방법이예요 ~
    올해는 다이어트 도전하는 모든 여성분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멋진 몸매를 가질수 있도록 !!!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
  • dahee3231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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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다희(dahee3231)
    다이어트하기에 좋은 방법은 자세히모르지만..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
    하루세끼를 꼬박꼬박챙겨먹어야 나중에 요요가안온다고 해서..
    저는 '아침-점심-저녘'을 7-5-3순으로 먹어요(숫자는 몇숟가락인지를 나타내요ㅋ)
    그리고 간식을 먹고싶다..할때는!!!!!!!!!
    플레인요거트나 아몬드 3알정도만먹어요ㅎㅎㅎ
    과자나 튀김종류대신 견과류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있거든요^^
    그리고 아침저녘으로 무조건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아요!!
    아직 다이어트 시작한지 4일째인데.. 앞으로 열심히해서 제 목표인 -4kg 달성해보려구요ㅋ
    첫째날과 둘째날은 아침을 양배추에 달걀로만 먹었는데..ㅎ
    내일 아침에 또 먹을까 해요ㅋㅋㅋㅋ아님 시리얼먹을까..???ㅋ
    -4kg 성공하게해주세요!!!!!!!!!
  • ldk1123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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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라서 잠시배고픔만 참아낸다면 할수있어요!!

    1. 평소먹던 밥의 반을 줄여먹던가 밥을삶아서 먹으면 식이요법으로 뺄 수 있어요!!
    2. 매일 줄넘기를 하면 키도 크고 다리도 날씬해질거에요!!
    3. 조금 큰 비닐봉지에 바람을 잔뜩넣고 묶어서 제기차듯 차면 다리살이 쑥쑥!!
    4. 물병2개를 이용해서 한손씩 들고 올렿다 내렸다 천천히 반복하면 팔살이!!
    5. 물을 자주마시도록 해요~물을 자주마시면 살도빠지고 우리몸의 노폐물도 쏵!!
    6. 매일 20분씩 집앞이나 공원에서 가벼운 조깅을 한다면 날씬해질거에요!!
    7.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은 다이어트의 적!!
    8. 학교에서 앉아서도 다리를 살짝 들고 앉아주면 힘이들어가면서 살이쫙!!
    9. 저녁식사후에 간식은 금물!! 7시나 8시 저녁을 먹고난후에는 아무것도 먹지마요!!
    10. 일정기간에 몇Kg을 감량할건지 계획표로 만들어보아요!!

    ★무식하게 굶고 살빼면 스트레스 성장부진 등 더 안좋을뿐더러 요요도 오기쉬워요~
    여러가지 스트레칭과 조깅과 간단한 식이요법으로 예쁘게 살을 빼 보아요~*^^*
  • goodwill180 2011-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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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부경(goodwill180)
    제작년겨울이였습니다!일하던직장에서 몰래찍힌몰카사진을보고 제가 살이 많이찐건 알았지만 그렇게 많이쪘다는걸 몸으로 느끼지는 못했었어요!그 사진을보고 쇼크를받아서..집에서 몸무게를재보니 무려 12킬로나 늘어있더라구요!그 당시 몸무게는 살쪄서 73킬로....그래도 나름 운동으로 다져진몸매였는데..한순간에 확 쪄버리니 머리가 엉망진창이였습니다!바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일단 1개월 다니다가 다시 또 다녀야지!했죠...인터넷으로 닭가슴살을주문하고 하루에 밥 1/3공기에 반찬위주의 식사그리고 하루에 물 4리터라는 어마어마한물을마시고 매일매일 2시간러닝머신 1시간 근력운동 그리고 30분 사우나를했었어요...결국 1개월후....체중게에 올라가서 솔직히 놀랬어요! 한달에 7킬로나 감량성공을했죠..그뒤에도 계속 헬스장을다니면서 밥양은 조금늘렸었어요!물론 닭가슴살은 간식으로 하루에 한포씩먹구요~그렇게 4개월간 헬스장을 열심히 다녔습니다!물마시는양과 비타민섭취 그리고 운동양과 사우나하는시간은 줄이지 않고 꾸준히했었어요........4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전 예전보다 더 날씬해진 키 163에 57킬로까지 감량을 성공하고 6개월간 집에서 혼자 요가로 몸매를다졌습니다~약간의 요요가 오긴했는데...제작년보다 지금 2킬로늘었네요^^요즘에도 퇴근하고 매일집에 걸어가면서 몸매유지를하고있는데.. 부쩍식탐도늘고.. 그때 하도 힘들게 살을빼서 그런지........솔직히 좀 의지박약도있고 힘도들고합니다!같이일하는사람들하고 다음달부터 같이 운동을하기로했는데..같이하는사람들이 운동을 처음해보는초짜라서...제가 가지고있는 운동법으로 하면 .. 처음부터 너무 고생시킬거같구..이 책을 선물해서 체계적으로 운동방법을 가르쳐주고싶어요^^
  • hihihit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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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현지(hihihit)

    전 딱 한번 다이어트를 해봤는데요 2달동안 3kg를 뺏습니다.
    54kg -> 51kg 로요^^;; 제 키가 160cm이라 생물학적(?)으로는 정상체중에 속하거든요~ 이렇게 자신이 정상체중에 속할 경우에는 천천히 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평소와 별로 다를 것 없이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원푸드 다이어트나 식사에 큰 제약을 두는 것은 지속적으로 지키기가 힘드니까요^^!!) 그래서 2달동안 실행했던 다이어트 방법은
    1. 찌개에 밥을 말아먹는다던지 염분이 많은 음식은 되도록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지금은 익숙해 져서 오히려 식당같은데 가면 음식이 짜게 느껴질 정도더라구요.
    2. 음식물은 저녁7시 이후로는 최대한 먹지 않았습니다. 정말 배고플땐 저지방우유 한잔을 마신다던지 했구요~ 처음엔 죽을것같이 배고프지만 하루 이틀만 지나면 전혀 배고프지 않아요!!
    3. 규칙적인운동이 가장 중요하겠죠!!! 헬스를 끊어서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했습니다. 저는 싫증을 굉장히 잘 내는 성격이라 헬스장에서 진행하는 GX프로그램(다이어트댄스)을 1시간 후에 근력운동 20~30분정도 마무리로 러닝머신 30~40분 정도를 꾸준히 했습니다. 러닝머신 역시 처음엔 낮은 속력도 버겁지만 나중되면 78도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할때 유산소와 무산소운동을 병행해 줘야지 예쁜 몸매로 살을 뺄 수 있어요^^
    4. 몸무게는 거의 재지 않았습니다. 2주에 한번정도쟀나요?? 그래도 운동하는동안 주위에서 날씬해졌다는 소리 듣는 맛에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몸무게를 자주 재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하네요. 성과라는게 그렇게 금방 나타나진 않으니까요~

    경험을 바탕으로 주욱~ 썼지만 저에게 한마디로 성공적 다이어트 방법을 이야기 해라!! 라고 한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선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운동할 것!! 인 것 같습니다.
  • jihye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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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지혜/jihyechoi116

    2008년 재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상태는 161cm에 78kg.(부끄럽지만...;;)ㅜㅜ
    매번 시도했던 다이어트가 흐지브지 끝났었기에 정말 독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11월 중순에 시작해서 2월 말까지 쉬지않고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58kg까지 감량했습니다.
    그 후로도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현재 53kg를 유지하고 있구요.
    당시 제 다이어트는 배고픔 70% 운동 30% 정도?!
    매일 먹는 것으로는 낮엔 간장종지 밥 한그릇 반찬으로는 두부김치와 닭가슴살...
    저녁엔 고구마 1개와 불**스 요구르트로 두끼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입이 심심할 땐 파프리카를 씹어먹었어요.
    (이 때 느낀거지만 파프리카는 노란색이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녁은 늦어도 5시30분안에 먹고 가족들이 야식을 먹더라도 절대 한번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답니다.
    운동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등산 한번 저녁 먹기 전에 또 등산 한번....
    이렇게 하루 두번 등산과 훌라후프를 30분씩 옥주현 요가를 했습니다.
    워낙 무거운 몸뚱이라 갑작스러운 운동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와 병원도 다니고 물리치료도 받았답니다ㅠㅠ
    이렇게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다가 하루는 길에서 쓰러지기도 했어요.
    앞이 새까맣게 변하면서 세상이 빙 돌고 처음으로 별을 봤답니다.ㅜㅜ
    다행히 옆에 엄마가 있어서 응급실로 직행 링거를 맞았구요...
    그 이후 음식량을 조금 늘리면서 집중 다이어트는 끝을 냈답니다.
    그 때의 제 체중이 58kg..........
    하지만 이후로도 먹는 양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까~
    급격히는 아니지만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모든 일상생활이 다이어트와 연결되어 있기에 음식 하나하나에 매우 조심스럽네요ㅠㅠ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모든 큐니걸님들의 성공을 빌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해서 저처럼 쓰러지진 마시구요 ㅠㅠ
  • jioupi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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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생이되서 중학생때보다 늦게끝나서인지 계속 먹게되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만할뿐 음식이 계속 눈에들어와요 다이어트를위해 음식을 이겨내는 방법과 스트레칭법 알고싶어요 ㅠㅠ
  • sky1337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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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일주일에 1kg로씩 뺐어요 ^^
    먼저 아침에 공복이나 바나나
  • qkrtndls6023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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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아침 점심은 밥으로 먹고 저녁은 미숫가루를 먹는 방법으로 그리고 하루에 두시간씩정도는 런닝머신을 꼭 했구요 제가 원래 밥보다 간식위주의 삶을 살았던지라 이런식으로 방법을 사용하니 일주일에 3kg가 빠지더라구요 미숫가루는 우유 조그만한거 한팩에 타서 먹었구요^^
  • rms826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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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별 : 여자 나이 : 22살
    결론 : 키 158cm 체중 75kg ▶ 키 158cm 체중 58kg
    기간 : 2010년10월 3일~ 2011년 2월 23일 현재까지 ~ing

    1차다이어트 : 워낙 체중이 많이 나가서 사실 75kg일때는 조금만 운동해도 2~3kg감량이 되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운동자체를 꾸준히 해본 적이 없어서 격한운동인 줄넘기 빨리걷기 뛰기 등산(다 경험해본 것 입니다.)을 하면요. 어지러움이 일어나고 구토할거 같고 그랬거든요. 심각한 운동부족이죠;
    그래서 우선은 식이요법 70% 가벼운체조 30%로 계획표를 작성했어요.
    제가 막 다이어트 시작할때가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어서 이대로 뚱뚱하게 지내면 대학생활은 이제 끝인거다라는 심정으로 독하게 마음먹고 빼자고 결심했었어요.
    1) 식이요법 : 워낙 음식욕심이 많아서 하루 3끼 + a 간식은 무제한....그냥 있으면 다 먹었다는 소리죠^^;;;; 또 치킨+피자를 완전 사랑하는 여자라서 무엇보다 패스트푸드 끊는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ㅎㅎ 배달 횟수를 줄이기로 마음먹었어요.
    일주일에 2번 먹었는데 그걸 1주일에 1번 2주일에 1번 3주일에 1번 이런식으로하다보니깐 나중에는 정말 가끔 생각나던데요? 그래서 지금은 군대간 오빠 휴가나오면 그때 한번 시켜먹고 말게 됬구요.
    매주 시켜먹던 배달 음식을 줄이니 자연스럽게 3~5kg 기본으로 감량 되었어요.
    제일 중요한 아침과 저녁은요. 스페셜k다이어트했어요. 기본 2주분량으로 스페셜k다이어트했어요.
    아침 : 스페셜k 40g+ 저지방우유 200ml(1컵분량) + 건자두 40g + 두부2쪽
    점심 : 자유식
    저녁 : 스페셜k 40g+저지방우유 200ml(1컵분량) + 건자두 40g+ 생밤 또는 생고구마 또는 귤2개
    물은 하루에 부엌갈때마다 한컵씩먹었더니 한 5~8잔은 마시게 되었구요.
    감량을 할 수록 부엌출입이 잦아서 물 엄청 먹었네요 ㅎㅎㅎ
    운동 : 간단한체조(발 뒤꿈치 들었다 내렸다 음악듣고 춤추기) 국짐체조 이소라 다이어트1탄 하늘자전거 L자다리
    등등 질리지 않도록 여러가지 준비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아무거나 지칠때까지 햇어요. 아마 운동한 시간이 30분도 안될거에요; 그저 조금이라도 움직이자는 심정으로 한거니깐요 ㅎㅎㅎ
    이렇게 한달꾸준히 해서 75kg~ 66kg까지 감량했어요.
    (10월 3일~ 11월 4일^^)

    2차 다이어트 : 11월 5일~ 1월 31일 66kg ▶ 58kg
    하아 사실 66kg일때 저는 만족했었다죠 ㅎㅎㅎㅎㅎ
    앞자리가 바뀐게 어디냐고 그때 옷 입으면 바지는 30size는 입었으니깐 더 그랫던듯.
    그러다가 고딩친구들 만나고 나서 괜히 위축되는 느낌을 받고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햇어요.
    식이요법 : 스페셜k는 질려서 못먹겠다는; 이때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혼합해서 했어요. 고구마 다이어트(매일 아침또는 저녁에 고구마 2개+저지방우유) + 닭가슴살다이어트(매일 아침 또는 저녁에 닭가슴살을 마늘이랑 같이 삶아서 백숙 먹듯이 소금에 찍어서 먹던가 삶은 닭가슴살을 구워서 다시 해먹었어요. 아니면 샐러드랑 같이 먹었지요. 하지만 드레싱 칼로리때문에 자주 안 해먹엇어요.) 이렇게 고구마+닭가슴살을 하루 아침 저녁에 번갈아가면서 해먹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2주분량을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이렇게 2주정도 햇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칼로리바란스 다이어트 란걸 햇어요.
    칼로리바란스는 일주일 내내 이것만 먹는걸로 했지요. 아주 혹독햇네요.
    11번가나 g마켓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일주일동안 먹고 그 후에 보식으로 죽 쒀서 먹고 스프사서 먹엇어요.
    그 후에는 100% 현미밥 1/2공기 + 나물3가지 + 국물없는 국 으로식사했어요.

    운동 : 운동 강도를 점차적으로 늘렸어요. 하늘자전거와 노라인줄넘기 1500~3000개 매일 하려고 노력햇어요. 이틀에 한번씩 하는 운동으로는 저희 집에 있는 고정자전거(30분이상~) 또는 이소라 다이어트1탄(50분~) 또는 돌기있는 훌라우프 10분~30분(계속 늘려서 했어요. 처음에 아파서 죽을것같았는데 옷 두껍게 입고 했더니 할만 하더라구요.ㅎㅎ)
    정말 여러가지 햇네요;
    이렇게 해서 66kg~ 58kg감량햇어요. 기간이 상당히 길게 잡았기 때문에 사실 확연히 보이는 감량은 없었어요. 그저 매일매일 0.2kg~0.5kg이런식으로 빠지는걸 꾸준히 다이어리나 달력에 기록해서 몇주전에 비교하면 많이 빠졋네! 이러면서 기뻐했어요.
    운동도 강도를 약하게 자주 많이 이런식으로 운동햇어요. 힘들게 하면 온몸에 알만생길까봐 더 그랬구요. ㅎㅎㅎㅎㅎ
    그 후에 58kg~ 55kg은요. 학교갈 준비 한다고 2월달 거의 내내 시내 돌아다니고 이러다 보니깐 어느날 체중계 재보니 빠져있더라구요;;;;
    시내 한번 가면 거의 하루종일 옷 구경하고 신발 구경하고 그래서 인것 같네요^^;;
    다시 요요올까봐 요새는 조금 더 작은 사이즈 옷 입고 지내요!
    상체 77size 하체 34size ▶ 상체 55size 하체 28~29size 입고 지냅니다^^
  • mjlove0224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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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미진/mjlove0224>

    안녕하세요!^^제가 정말 독하게 살을 뺐었어요~좋아하는사람이 있었는데요~
    정말 거의 사귀는 것처럼 연락도 잘하다가요~만나는자리에서 저의 모습을 보고서 실망을 했는지 표정도 안좋고 그후로 연락이 서서히 안되더니 아예 안하게 됬습니다.
    이쁜얼굴도 아니고 날씬하지도 않았던 저는 어린마음에 정말 좋아했는데 그 충격으로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항상 우울해하는 상태에서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뺀모습으로 나타나서 후회하게 만들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아침밥 먹는 습관이 없어서 아침밥을 먹으면 항상 하루종일 배가 아팠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중에서는 아침밥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길래 조금씩이라도 아침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학교에서 급식실가면 10분안에 밥을 먹었었는데요~그걸 고칠려고 밥을 조금씩 떠서 입에넣고 50번정도?씹고 넘기고 그렇게 해서 밥을 먹었었구요.
    밥먹을때 물 국 절대 안먹었습니다. 밥먹기전에 물 한컵정도 마셔서 약간의 포만감을 줘서 밥을 먹었구요. 밥먹고나서 물한컵 먹었구요. 물을 좀 많이 자주 마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움직임을 많이 가지려고 친구들 만나러 이반저반 갔었구요.
    책상에앉아서 스트레칭 할 수 있는건 다 했었어요.
    그리고 집에갈때 시외버스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집에가야되는데요.
    시내버스를 안타고 20분~30분거리에 집까지 걸어갔었습니다.
    골목길로 가면 빠른데 일부러 삥돌아서 갔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요가자세 하고 집근처에 공원이있는데요.
    위아래로 덥게 입은다음 30분~1시간 정도 빨리걷기운동을햇엇어요!
    그리고 줄넘기도 했었구요. 6시이후로 물한입도 안먹고 9시쯤 되면 잠을잤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4kg~5kg 씩 뺐었어요.
    처음에는 복수?하고싶다는 그런마음으로 하다가 점점 제 자신이 변해가니까 ~ 그사람한테 고마움을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남자친구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고있는데요.^^
    편해져서 그런지 제가 긴장을 안하고 잇는거 같아요. 그래서 살이 쪘어요 ㅠㅠ
    근데 이제 900일인데 남자친구는 군인이라서 살을 열심히 빼고있어서 저랑 이제 10kg도 차이가 안나요..ㅠㅠ서로 변화된 모습 보여주자고 약속했는데 자꾸 내일내일 이러고 넘기게 됩니다. ㅠㅠ이제 남자친구도 제대할날이 다가오고 대학교 복학을 하면 이쁜후배들이 많을텐데 살을 빼서 남자친구도 긴장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어요.
    이책 정말정말 갖고 싶거든요. 보면서 정말 열심히 빼고 남자친구의 사랑도 더욱 많이 받고싶네요! 저에게 그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큐니걸스 언니들 부탁드려요~♥
  • dahee5553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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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고등학교와서 정말 살이 부쩍쪄서 늘 고민을했지요 ㅠ..
    맨날 컴퓨터들어가서 다이어트한사람들 말들어보고 ㅠ 주의에 있는사람말도 들어보고 .. 별 다이어트는 정말 다해봤어요.. 근데 계속찌기만하고 정말 1키로도 안빠지는거에요 ㅠ 그래서 정말 엄청난 좌절을했죠 ㅠ왜안되나 생각을해봤더니 군것질을 너무많이하는것같더군요 ㅠ 제딴에서는 줄인건데 생각해보니 밥은 안먹고 살뺀다고 빵같은 것만 계속 먹은것같아요 ㅠ 그래서 진짜 먹지안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규칙적인 생활하고 군것질은 절대안하고 7시이후로는 절대 안먹고 일상생활에서 운동하고..(의자에 앉아있을때 책을끼워놓고 한다든지..티비를 볼때 자전거를탄다든지) 20분걸리는 학원거리도 빠르게 걸어가고 학교도20분정도걸리는데 걸어다녔어요!저는 되도록이면 걸이다니려고 했죠!그랬더니 2주일 정도밖에 지나지않았는데 살이 5~6키로나 빠져있는거예요
    정말 제몸무게를 보고 진짜 체중계가 고장난줄알았어요..ㅎㅎ
    저는 정말 이번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게을르지만 안으면 살을 뺄수있다는것을 느꼈어요 ㅎㅎ 이렇게 다이어트 하면 진짜 쭉 빠져요 !!!!!!!!!!!
  • ses8645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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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다이어트는 운동을 꾸준히하는게 필요해요
    그리고 효과를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으시다면 저녁을 안먹는게좋아요
    저는 헬스해서 2kg뻇었는데 꾸준히 안해서 다시쪗어요 ㅠㅠ
    조만간다시할려구요 ㅎㅎ
  • star2669 2011-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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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저녁 6시이후부터는 음식에 손을 대지만 않으면
    7주일 후면은 1kg이 빠지더라구요. 근데 6시이후부터 식욕을 억제하는것이 정말로 힘들어요(그냥 먹지만 않으면 되는것을....) 요즘은 방학이니까 그나마 학원갔다와서 허기짐이 덜하지만 학교(+야자)학원이면은 다시 또 식욕이 끓어오르지요...;;
    조만간에 다시 시작하려구요 다이어트하는 여러분 모두 힘내자구요!
  • dngpfud11 2011-0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혜령(dngpfud11)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것은 운동과 식습관이라고 생각을 해요. 얼마든지 음식을 굶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만 그런 다이어트는 곧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키고 탈모나 칼슘부족 특히 우리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골다공증이 올 수있잖아요 제가 작년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1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그때이후로 탈모도 되고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아팠는데 지금은 살은 다시 쪘지만 그때 버린 몸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것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운동을 병행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육량을 늘리면 쉽게 지방이 붙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을 꼭 먹고 탄수화물 대신에 단백질( 저같은 경우는 콩을 삶았다가 믹서에 갈아마시고 번데기도 소금간 하지 않고 삶아서 양배추에 싸 먹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가 열량이 가장 낮다고 해서 저녁으로는 토마토를 2개씩 먹었고요
    친구들가 어쩔수 없이 카페 갈때에는 열량이 거의없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항상 많이 걸을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힐을 신어도 항상 운동화 챙겨서 걸을려고 했고요 이것이 저의 다이어트 비법이였습니다.
    다른 분들 ..우리 큐니 식구들의 비법도 궁금해요!! 그래서 책 보면서 더 알차고 영양
    가 있게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 qdfkok0817 2011-0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박애란[qdfkok0817]
    다이어트랑은진짜지독한관계....
    다이어트가머길래사람을이렇게힘들게하는지...
    진짜훌라우프할때는허리가얇아지져방심한틈에타서살이더찌져...
    줄넘기해서그나마뺀살줄넘기잃어버린후로안해서찌고있져...
    식습관도잠도무조건충분히적당히!!!
    이걸깨닳았어요 ㅋㅋㅋ
    그래서저는이제요가를하고있는데몸매를잡아줘서좋은거같아여><
    그리고줄넘기다시샀는데이제다시시작해야죠히히히
    다같이많이빼요><
  • vltqlc78 2011-0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심수정(vltqlc78)

    전 정확히 작년 7월 28일부터 12월달까지 75kg에서 47kg으로 28kg을 뺐구요
    조금찔 필요성을 느껴서 지금은 조금찐 50~51kg이랍니다.
    저도 처음에 다이어트 시작할때랑 하는도중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을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했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더 의지가 생기고 더 독해져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운동도 하루에 한번 아침에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2시간 했었는데요.. 점점 살이 더 빼고 싶고 빨리 빼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서 하루 2회로 늘려서 햇어요 아침에 유산소와 근력운동 3시간정도 저녁에 유산소와 복근운동 1시간 반정도루요~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빠질것 같아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운동했구요.. 헬스가 너무 하기 싫은날은 천변을 걷던지 등산을 해서 칼로리를 소모 하려고 했답니다.
    식단은 아침엔 사과반개+플레인 요구르트 또는 스페셜k를 먹었구요
    점심엔 고구마 150g+저지방우유 또는 현미밥 반공기+반찬조금 을 먹었구요
    저녁엔 단백질 위주로 두부 100g~150g+토마토주스 또는 닭가슴살야채볶음+토마토주스 또는 계란흰자2개+토마토주스를 먹었어요.
    정말 이거 외에는 안먹을려구 엄청 노력했구요 아몬드같은건 간식으로 몇개씩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물 1.5L이상 먹을려고 노력했구요.
    정말 살이 빠지니 입고 싶은옷 입고 예뻐졌단 소리 들어서 좋기도 하지만
    살쪘을때는 허리디스크로 고생했었는데 허리디스크 증세도 없어졌구요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피부도 좋아졌네요~ㅋㅋ
    그리고 전 체질이 그런지 빈혈이나 탈모는 없었어요.ㅋㅋㅋ 튼실한 체질인가봐요.ㅋ

    그래도 제일 좋은건
    살이 빠져서 큐니걸스에서 입고 싶은 옷을 맘껏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한편으로 요요없이 유지하는게 너무나 걱정되네요.ㅠ
    제가 164cm라서 47키로때는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보기 흉하다고 해서 조금 찌긴 했지만 여기서 더 찌면 정말 곤란하거든요.ㅠ
    최소한 1년은 유지해 줘야 하는데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책을 보면서 잘 유지할수 있게 도움 받고 싶습니다!
    살찌면 큐니에서 이쁜옷도 못사잖아요.ㅠㅠ 힝..ㅠㅠ
  • lovely0818 2011-0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민영(lovely0818)

    음... 저는 진짜 요요가 심한 편이라서 단기간에 빼는
    건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해봤는데 저는 그냥 평범하고 단순한게
    잘 먹히더라구요._<

    저는 하루 세끼를 다 먹지만 두끼분을 나누어서 먹어요.
    한끼분을 나누는 건 너무 배가고파서...ㅠg

    그렇게 밥을 먹으면 바로 앉지 않아요.

    하지만 바로 운동도 하지 않아요.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면 위가 늘어나 더 많이 먹게 된
    다고들 해서요.

    그냥 음악 들으면서 아주 가볍게 살짝만 움직이면서 20~30분 정도
    그냥 서있어요.

    그리고 수시로 물을 먹는데 하루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많이많이
    먹어요.
    수시로 물으 먹다보면 별로 밥생각이나 다른 먹을 것 생각도 않나거든요.

    주변 친구들 보면 7시(?) 정도만 되도 음식을 안 먹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7시 쯤에 밥을 먹어요. 정확한 시간에 하루 세끼를 먹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운동은 너무 오래 하지 않고 하루에 30분? 그정도만 하구요.

    이렇게만 해도 살이 빠지더라고요.
    역시 저는 간단한게 잘 맞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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