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살 때 원래 사려고했던 옷 하나가 품절되서

아쉬워 하고 있었답니다 ㅜㅜ...

무척 아쉬웠어요 ~~ 제겐 후드가 없거든요 ...

그래서 많이 속상해하면서

레이첼과 옷 하나를 구입을 했는데요,

배송 날짜만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고 있었어요 ㅜㅜ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들은 기대완달리 많이 어긋난적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기대하면서

언제오나~~ 하구 기다렸답니다 ㅋㅋ

그리고 화요일 ! 택배가 드디어왔습니다 ~~

이뿐 택배상자 !! 택배상자만 받았는데

이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

그리고 이제 두근두근 !!

택배상자를 열어보았어요~

                                         그.런.데!!!

받아보자마자 '우와 - 깜찍해!' 라고 소리지를만큼 깜찍하고 소녀스러운

가방이였어요.

부드러운 촉감도 마음에들고, 털이 깜찍해요 ㅋㅋ

 작은 가방임에 불구하고

공간도 활용이 무지 잘되요 ^^ 뒷 지퍼엔

교통카드 넣구다니고 ㅋㅋ

찍고 그랬어요 (참 마음에드는 부분>_<)

끈도 하나의 여분을 더 챙겨주시는 섬세함에 감동 먹었습니다 +_+!!!!!!

'큐니걸스'는 어찌나 이렇게 섬세한지 ;ㅁ;

원피스나 정장에 가장 어울리는거같고

좀 더 성숙하게 보이는 것 같아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레이첼을 받고,

좀 더 '큐니걸스'에 친숙하게 되었답니당 ^0^~~~*

제가 보는 눈이 매우 까다롭지만,

'큐니걸스' 가방이나 옷들 악세사리들까지 모두 이뻐서

다 사고싶을정도예용...ㅜㅜ 하지만 돈이 'ㅅ' <..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런 요런 아이템들 눈에 띄면 바로

사버릴꼬예용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