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ember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광고글,이미지 훼손할수 있는 이유없는 비방글은 임의 삭제 처리가 되실수 있습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핑크퀸★큐니 핑크는 사랑을 싣고♥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09-03-18 20:57: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7

나에게 사랑을 전해 준 큐니 핑크♥

 

chpter1.. 2007년 11월. 영화 세븐데이즈를 보러 갔을 때예요~

 

저 때는,, 남편이 아닌 내 연인으로써 이 남자가 큐니옷을 선물해 줬죠.^-^

 

데이트때마다 늘 즐겨입는 큐니 옷♥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인지..(사진으론 별로... 안 나보이죠?^^; 신랑이 좀 동안이라..ㅠ)

 

언제나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신랑이, 제일 이뿌다고 말 할 때는,

 

역시나 자기가 사준 큐니 옷을 입고, 이쁘게 치장한 나를 봤을 때..

 

참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입었던 옷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ㅠ_ㅠ

 

chpter2... 2008년 4월.. 결혼하기 바로 얼마 전..

 

신랑과, 친정부모님과 같이 벚꽃놀이를 갔을 때예요.^^

 

위에 맨투맨티부터, 바지까지 전~~부 큐니 옷으로 입고서,

 

멜버른 핑크색 가방을 메고 갔었죠.ㅎㅎㅎㅎ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과 같이 벚꽃놀이 가주는 우리 신랑..

 

남자 참~~ 괜찮죠~?^^ (저 옷과 가방 역시 신랑이 사준 것.^^)

 

아직 24살인 딸을 시집보내는게 안타까우셨는지,,,

 

마지막 벚꽃놀이에.. 제 손을 꼬옥 잡아주신 아빠..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가슴 한켠이 뭉클해 지네요...^^

 

chpter3.. 2009년 1월.. 역시나~~ 친정 부모님과 같이 노무현 전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어요~

 

집만 보고 올 예정이었으나...-_-;

 

등산을 좋아하시는 친정아빠의 꼬임에..

 

신랑이 사준 째즈처럼 부츠를 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맑은 knit를 입고... 치마를 입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산을 마구 올라갔지만...;;

 

친정부모님과 신랑과 저 사이에선,, 넷이서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답니다....^-^

 

 

큐니옷은 저에게 항상 사랑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봄 옷을 벌써 질렀는데~~~ 맨날 맨날 들어와서 눈팅 중입니다.ㅎㅎ

 

 

또 갖고 싶은게 생겼는데,,

 

밤에 신랑 좀 졸라볼까해요~~~~^^

 

큐니 여러분들도 늘 행복하세요~~~~~~~~~~~~♥♥♥♥♥♥♥

 

 

 

 

 

첨부파일 20090318205713-qni.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1824 ★핑크퀸★알럽 pink!!!! 파일첨부 박**** 2009-03-19 00:39:48 162
291765 ★핑크퀸★큐니, 핑크와 사랑에 빠지게 해줘서 고마워♥ 파일첨부 이**** 2009-03-18 23:59:31 449
291755 ★핑크퀸★★ 핑크퀸서바이벌 ★ 두번째 핑크 이야기 파일첨부 서**** 2009-03-18 23:54:00 378
291540 ★핑크퀸★핑크♡ 파일첨부 김**** 2009-03-18 22:22:49 208
291212 ★핑크퀸★큐니 핑크는 사랑을 싣고♥ 파일첨부 김**** 2009-03-18 20:57:15 207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