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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큐니와 쥬얼리가 함께하는 바디솔루션 프로젝트!!!☆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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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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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m0321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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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ㅜ.ㅜ 아쉽당 난 부산에 살 뿐이고 ㅠ.ㅠ
  • wonhel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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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토씨(wonhel)
    바디솔루션2>정말 20대에 항상 끊임없이 하던 다이어트. 항상 표준몸무게 찍고 올라가고 표준몸무게 찍고 올라가고. 한번도 아름다운 몸매를 가져본적이 없어요.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싶지만 고가의 금액때문에 항상 망설였죠. 이제 나이 27 꽃다운 20대가 가기전에 단 한번이라도 비키니와 핫팬츠로 몸매를 뽐내고 싶어요. 과감한 의상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에서 날씬한 몸매로 면접때 자신감을 붙이고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이제는 저도 달라지고싶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넌 정도가 심한것같아" 란 이야기도 이제 그만 듣고싶어요. 항상 내가 빼면 얼마나 빼겠냐. 너는 사귈때부터 항상 살빼겠단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저도 달라질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 arinsoul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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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제모/정말 절실합니다!! 안그래도 생각중이었거든요!ㅎ 빽빽하고 많고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하루가다르게 빨리 자라서 여름이면 매일같이 제모를 해줘야 해서 불편한정도가 아니라 스트레스였거든요 ㅠㅠ 매일 면도칼로 제모하다보면 베이기도하고 피부상하고 ㅜ 그래서 결국 이쁜 민소매옷을 피하게되고..여기서 산 이쁜옷들 정말 매일입고싶은데 이런거때메 피하고싶지 않아요ㅜㅜ!!일하는곳이랑 병원도 가까워서 퇴근하는길에 제모받고 그럼 너무좋을거같아요~!부끄럽지만 후기도 쓰겠습니다 ㅋㅋㅋ 혹시라도 당첨되면 바로 달려가서 받고싶네요 ㅠㅠ 완전 절실!!!
  • iamlb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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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환자들이 안경쓰고 뚱뚱한 간호사라고 말하는걸 알게 되고부터 다이어트라는거에 강박관념생겼어요 ㅠ 꽃다운 20대에 저런소리를 들어야하나 자존심도 상하고... 간절합니다 많이 예뻐졌다는 소리 듣고 싶습니다
  • merryhi1208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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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다이어트를 매번 시도해도 항상 실패했습니다. 전 특히나 하체비만이라 한번도 여름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항상 여름에 더워도 워터파크에 놀러가 본 적이 없네요ㅠㅠ 이번에 이 기회를 통해서 살을 쫙~ 빼서 이쁜 옷도 입고 워터파크에 한번 놀러도 가고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kkk786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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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제모!!>아.. 머리카락같애요..한뿌리에 두세개씩나고..여자인데 ..도저히 팔을 들고 다닐수가없어요.. 직접 뽑고난 다음날에는 어꺠랑 목이 결려요.. 저에게 자신있게 지하철 고리를 잡을수있는 자신감을주세요 ㅠ_ㅠ
  • nrz5qh486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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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고등학교이후에 살이 찐 이후로 대학교와서도 전혀 빠지질 않고 있어요ㅠ 그래서 정말 옛날에 입었던 옷들을 보면서 저게 내가 입었던 옷인가..하는게 느껴져요ㅠ 그 당시엔 비키니도 마음껏 입었엇고 핫팬츠도 많이 입었는데..ㅠ 이제 좀 입기가 부담스러워요..뭐라도 하나 걸쳐야 하고..정말 여자로서 부끄럽습니다ㅠ 저도 다시 날씬쟁이가 되어서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런 몸을 갖고 싶어요! 하지만 야채는 싫어하고 고기 면류를 엄청 좋아하는 저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큐니에 이렇게 용기내어 신청을 해 봅니당....꼭 정말 진심 당첨되서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싶어요ㅠ 도와주세요!!!!!!!
  • zbxm2874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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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넘넘 받고싶지만...학생이라..ㅠㅠ
    부러워용^0^
  • cpfl4545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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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진짜 하체는 상체에 비해서 얇은 편이지만 가슴도 크고 무엇보다 복부비만이예요.. 다이어트를 해도 한번 나온 배는 절대 안빠지네요.. 옷을 입어도 가슴도 큰데 배까지.. 정말 입고 싶은 옷은 신경쓰다보니깐 못입고 아니면 정말 입고 싶어서 쌌는데 상체가 너무 부해보이고.. 배가 나오니.. 친구들 준 옷들도 많구요.. 중학교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정말 남들처럼 딱 붙는 티 입어보고 싶고 바지도 허리에 맞춰서 입는게 아니라 제 다리에 맞는 바지를 입어보고 싶어요.. 진짜 이 지긋지긋한 살을 때어내고 싶어요ㅜㅜ
  • seouyo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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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 제모/ 겨드랑이 제모 꼭 받고 싶네요..!! 하자고 마음은 항상 먹는데 사실 제모를 하자니 돈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면도칼로 밀거나 집게로 뽑거나 하는데ㅜ_ㅜ 무엇보다 뽑고 나면 목이나 어깨가 너무 결리고 할때마다 짜증이 나요 그렇다고 밀자니 깔끔하지도 않은거같고.. 그래서 여름에는 항상 조심하게 되요.ㅜㅜ 팔을 들 때도 신경써야하고.. 민소매는 당연히 생각할수도 없죠^^; 저도 큐니에서 예쁜 민소매나 나시보면 너무 입고싶은데.. 사고싶다는 욕심에 샀다가는 막상 겨드랑이때문에 입게 될거 같지도 않고.... ㅠㅠ 이게 저한테는 은근 스트레스가 되요ㅜㅜ 하루하루 미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여름엔 당당히 빛나보고싶습니다ㅜㅜ!!!! 예쁜 민소매 입고 놀러가고싶네요~ ㅠㅠ 큐니가 도와주세요!!!!
  • myoh28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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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안녕하세요 큐니언니! 전 참 운이 좋은거 같아요 겨울지나고 살이 피둥둥 찌더니 지금까지 있던 옷만 번갈아 입고 살다가(ㅠㅠ) 유행에 뒤쳐지고 너무 입을 옷이 없어서 오랜만에 큐니에서 쇼핑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벤트를 보게 되다니! 제 운이 여기서 다하지 않겠죠?ㅎㅎ 이쁜 옷들 아이템들 업뎃 많이 되었네요! 살 것 싹 주문해놓고 이벤트 참가합니다! 우선 제 스펙은.. 155cm의 아담한 키에 56kg이라는 언발란스하고 튼실한 몸매를 가졌어요ㅠㅠ 살면서 굴욕감을 한두번 느낀게 아닌데 그 중 가장 큰 두가지가 날씬한 동생과 비교된다는 것과 앉아있을 땐 상체만 보고 체구가 작으니까 날씬한 줄 알았는데 일어서면 하체비만이라고 놀림을 하도 많이 받아서ㅠㅠ 참고로 전 직딩이구요ㅎㅎ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항상 티+청바지... 그것도 흰 티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몸매도 아닌데.. 엉덩이 허벅지 가리기 바쁘고..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샤랄라하게 원피스에 구두도 신고 출근하고 싶고 여름엔 비키니입고 놀러도 가고싶어요. 전신거울 앞의 제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ㅎㅎ유세?) 자신있게 큐엔이 되고싶어요. 수술 후 수술후기 등 큐니걸스 블로거로 활동하구싶네요 당첨되면 3개월안인 이번 추석에 계획 바로 세울 수 있구여ㅋㅋ잉~ 됐으면 좋겠어여>.< 전 준비되어있답니다!ㅎㅎ 큐니와 쥬얼리 도와주세여~'-'♥♡
  • aback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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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말랐단 소리가 듣기 싫었을 정도로 잘 안찌는 체질이었던 제가 혼자살게 되면서 여기저기 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ㅠ_ㅠ 취업이 서울에 되면서 처음으로 자취 생활을 시작했는데 인스턴트 음식에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되다 보니 군살이 생기더라구요.
    운동으로 빼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디자이너라는 직업특성상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것은 물론 줄줄이 이어지는 야근때문에 끊어둔 헬스도 못가는게 다반사! ㅠㅠ
    큐니에서 사둔 스키니진을 요즘 못입고 있어요. 큐니 바니솔루션도 받고 다시 스타일도 UP! 시키고 싶어요! 도와줘요 큐니~~~
  • djsm09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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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관리
    완전 큐니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벤트들이예요
    쫌이씀 홍콩가는데 호텔수영장가려면 이쁜몸매와 이쁜피부가 필요하잖아요~>0<
    등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도와주세요~~~!!!@@
  • saroo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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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로션2 / 저 좀 도와주세요!!!! 크면서 자꾸 살이 뒤룩뒤룩찌니 사람들이 '아 쟤 뭐야'라는 식으로 많이들 쳐다봐요ㅠㅠ 특별한 날 친구 케이크를 들고 가는데 저보다 3살은 더 어려보이는 학생이 "저러니까 살이 찌지"라고 대놓고 말하면서 자기 남친이랑 키득대면서 가는거에요.... 정말 서러워서.... ㅜ_ㅜ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점점 소심해지고 사람들 대하는 것도 더 어려워하게되요... 정말 살 때문에 대학 휴학까지 해가면서 내내 운동에 요가에... 식이요법까지 했는데ㅠㅠ 그다지 효과도 없어요... 정말 미칠지경이에요... 정말 이뻐서 사고싶은 옷이 있어도.. 사이즈 안 맞을까봐 사지도 못하고ㅠㅠ 아우.. 여름이고... 정말 이번엔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싶어요!! 정말 평생 소원이에요........orz 큐니와 쥬얼리에서 도와주세요T_T!!!!!!
  • iroke12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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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요즘 제머리속엔 결혼 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릴땐 언니가 그러는거 보고 진짜 싫었는데 30이 넘으니까 넘 하고싶네요.
    핸드폰도 컴터바탕하면도 결혼식 장면입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없다는 거죠.
    정말 좋아했던 남친한테 얼마전에 차이고 정말 절망적입니다.
    남자친구가 뚱뚱하다고 놀리던게 기억나서 헤어지고 정말 절대 다이어트했는데
    3키로 빠지곤 정지하네요.
    몸무게보단 정말 이 배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절박해요.. 도와주세요 T.T
    꼭 뽑아주셔서 저의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 girlhey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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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브라라인+옆뒷구리+종아리+허벅지 바깥쪽/솔직히 전체적으로 살이 찐 체형은 아닌데요.
    몸 구석구석 살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 심각할 정도랍니다.ㅠㅠ
    그래서 자신감도 없고 남들은 겉으로 볼 때 뚱뚱하지 않다고 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아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superiisun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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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살이 되도록 단 한번도 짧은 치마 핫팬츠를 못입었다면 ...믿어지시나요 ? 바로 제가 그렇습니다. 이렇다 할 다이어트는 종류별로 다 해봤지만 결론은 모두 제자리였습니다 . 살을 빼다보면 정체기가 오기 나름이지만 어쩔 땐 정체기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양약이든 한약이든 운동과 병행하며 꾸준히 해봤지만 한의원에서는 체질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골격자체가 그런 것이라고 할 뿐 단 한번도 날씬하다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큐니언니들처럼 예쁜 몸매를 가져보고 싶고 큐니언니들처럼 예쁜 옷입고 멋진 후기 뽐내보고 싶습니다. 가족이 다들 날씬한데 저만 살이쪄서 항상 스트레스와 비교를 당해야 했습니다. 24살이 되도록 짧은 치마 바지 한 번 못입고 지나치기엔 저한테 너무 못된 짓하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출석체크 도장 찍으러오는 큐니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자신감 있는 몸매를 가져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 yang2yang2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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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최근 2년동안 업무로 인해 잦은 야근과 집안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몸무게가 10Kg이나 쪄버렸답니다.. ㅠ_ㅠ 요즘 주변에서 살쪘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질것 같아요. 20대 초중반엔 날씬하고 옷과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잠깐동안 쇼핑몰 피팅모델도 했었는데 지금 현실은 집에 있는 옷들은 대부분 맞지가 않아요..구입하는 옷들도 몸매 가리는 옷들만 구입하고 있구요 흑ㅜㅜ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제가 요즘엔 몸매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서 사람도 피하게 되고 그러네요. 저도 심각성을 느끼고 헬스도 다녀보고 생식다이어트도 해보고 이래저래 노력해도 한번 찐 살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20대의 마지막.. 다시 예전 몸매를 찾아 화려하고 당당하게 보내고 싶어요! 도와줘요 큐니걸스! 도와줘요 쥬얼리!!
  • sakis85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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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바디솔루션 2 >> 작년에 남친이랑 헤어진이후로 살이 많이 쪗습니다...그래도 꾸준히 큐니에서 옷을 사면서 기분전환도 하고싶었는데 너무 쪄버린살때문인지 큐니모델언니들은 마네킹에 입혀놓은거 같은데 제가 입으면 임산부 같네요...자꾸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고..큐니에서 옷사놓고 집에만 걸려있네요...이쁘게 몸매를 바꿔서 큐니옷 자신있게 입고다니고 싶어요..!! 변한모습 보란듯이 보여주고싶네요..
  • kensin6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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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류루션2>전 5살아기를 둔 엄마랍니다. 애엄마가 큐니라.. 너무 안어울리나요?그래도 큐니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애키우느라 두꺼워진 팔뚝과 늘어진 뱃살은 정말 제가봐도 너무~~~웬만해선 팔뚝을 가리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저보고 팔뚝만 스트레스를 받냐고 합니다 흑흑!! 아줌마라도 당당하게 민소매옷과 핫팬츠입고싶어용~~ㅠㅠ 아줌마 홧팅!!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용..큐니~~~~
  • mnn1028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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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관리>탑종류를 좋아하는데 등여드름때문에 항상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다녀요. 수영장 가면 비키니입고 모자도 써야하는데 등여드름때문에 너무 창피합니다 ㅠㅠ 남자친구랑 수영장 가기가 부끄러워요 도와주세요!!
  • ahra0102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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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바디솔루션 2>> 이나이 먹도록 수영장 한번 못가봤다는.. 수영장뿐만아니라 바다를 가든 계곡을 가든 무조건 티에 바지를 입고.. 가봤지 수영복은 입어보지 못한..
    거의 10년째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한채 시간만 지났습니다.
    하체비만에 뱃살.ㅡㅠ 게다가 부족한 바스트까지... 참 버림받은 몸이네요...
    남친과 수영장 한번 물놀이 한번못가봤는데.. 이번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뽐내며 수영장을 갈수 없어도 부끄럽지 않게 수영장을 가보고싶습니다. 저즘 도와주세요 흑흑.ㅠㅠㅠㅠ
  • ww1004z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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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 제모/와우! 큐니 가입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예쁜 이벤트 해서 한 번 참여해봐요^^ 무더운 여름에 여자들한테 겨드랑이 제모는 필수죠~! 하.지.만...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막상 하려고 마음다지면 돈은 다 쓴 상태고...ㅠㅠ 큐니에서 산 예쁜옷들 예쁘게 입으려면 제모는 필수인데 말이죠ㅜㅜ 꼬~옥! 이벤트 당첨되서 이 무더운 여름에 예쁜 나시티들 편하게! 예쁘게! 입고 싶네요^^ㅎㅎ 큐니걸스 예쁜 이벤트 감사합니닷^^ 당첨되면 좋겠어요ㅠㅠ>
  • mickynchoa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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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은(mickynchoa)
    <바디솔루션2 / 한창 좋을때고 한창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을 나이 21살입니다.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예쁠 나이. 하지만 평생 그렇게 입어보는게 소원인 21살입니다. 팔같은 상체쪽은 많이 마른편이고 제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하체쪽은 항상 원피스를 입거나 스키니를 입을때도 항상 엉덩이는 가려주는 롱한 길이감의 옷만 입어야 했답니다...... 아무리 예쁜 옷이라도 엉덩이를 가려주는 롱한 길이감이 아니면 예쁘지만 그냥 보기만 해야 했던 그 고통..........ㅠㅠㅠ 정말 모르는 분들은 평생 몰라요.. 엉덩이와 허벅지살때문에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번은 피부과에 가서 상담까지 받아봤었습니다......... 그 뭐냐.. 소녀시대주사? 그런거요..뭐.....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에 결국 포기했지만 말입니다ㅠㅠㅠㅠㅠ 제 친구들은 다 그래요.... 넌 왜 맨날 원피스만 좋아하고 원피스만 사냐고......그렇게 원피스가 많은데 왜 또 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원피스만 사고 싶은게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스키니에 진짜 흰티만 입고싶어요.......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스키니보다 오히려 핫팬츠를 선호하는 이유-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해할수 있을까요.......?ㅠㅠㅠ 휴. 꼭 청바지에 흰티 좀 입게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와 같은 고민이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ㅠ_ㅠ
  • rmr0330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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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 관리/ 제가 1년 전쯤부터 등여드름이 뽈록 뽈록 나더니만 이제는 등의 윗부분을 덮어버렸네요ㅠㅠ 이 등드름 때문에 입고싶은 점프수트도 못입고 원피스들도 못입고요~ 나시같은 민소매 티나 언밴런스 티도 못입어요..ㅠㅠ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저는 등가리느라 바쁩니다ㅠㅠ 애들이랑 수영장도 못가겠고~ 여름이여서 등드름이 더 나서 걱정입니다...........ㅠㅠ 거울로 등을보면 정말 어떡하지..... 밖에 말이 안나와요~ㅠㅠ 도와줘요~!!!!!
  • juyung0117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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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전 올해 21살 대학생이에요^^전문대라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졸업여행도 못가게 되었었어요. 한창 공모전 준비에 바쁠때였죠. 그대신 같이 공모전 준비한 친구들과 이번 여름에 바닷가를 가게 되었는데..제 생에 마지막 '방학'이라 이번에 제대로 놀고싶어요. 근데 제가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몸매이긴 한데 복부랑 허벅지가 다른데에 비해서 지방이 많은편이에요..그래서 얼굴만 보면 그렇게 안입을거같다고 하는데도 의외로 큰 사이즈를 입게되었구요...살빼보려고 요즘은 매일 저녁도 거르면서 적당한 운동도 하고있는데 살찌는 체질이라 그런지 저녁을 안먹는데도 살은 빠지지를 않네요...ㅠㅠ정말 꼭 받고싶어요 바디 솔루션!!!!!!!!
  • minueunseo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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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언덕학교를 다니면서 종아리가 불룩불룩 가자미가 아주 그냥 튼실~ 하게 커버렸어요.ㅠㅠ 게다가 여군으로 입성하면서 구보에 훈련에 종아리가 쉴 날이 없네요ㅠㅠ 열심히 세븐일0븐도 해보고 병으로도 밀어봤지만 또 한 번 뛰고마녀 뿔룩!!! 아이고 치마정복 입었을 때 한 번이라도 예쁜 각선미를 뽐내보고파요ㅠㅠㅠ 꼭 뽑아주세요ㅠㅠ!!!
  • soqhanf2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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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후로 수영장을 가본적이 없어요ㅜ비키니란건 뭐하는건가요...먹는건가요..ㅜ?제가 뚱뚱한편은 아니지만 상체는 빈약하고 하체는 튼실한...가슴이라도 글래머이면 그나마 시선이 상체로 갈테고..허벅지라도 날씬하면 하체로 시선이 갈텐데..전 이도저도 아니여서 비키니를 입을 수 없답니다ㅜ어디 한군데라도 자신있게 부탁드립니다!! 키도 작아서 완전 그냥 난쟁이랍니다..간절합니다!!
  • jjsun3139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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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얼비키니바디솔루션 비만관리/ 전 올해 신입생이 된 20살 여자에요. 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살이 찌더니 아직까지도 그 살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20년중 10년을 뚱뚱한 채로 살아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63키로였고.. 대체로 그런 몸무게로 살다가 고2때 73찍고 다이어트로 63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고3때 80을 찍고 다시 다이어트로 63을 찍고 ..다시 재수하면서 75가 됐다가 지금은 64키로입니다. 대체 어쩌다가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지 중1 이후로 60밑으로 내려가본 적도 없고요 그 흔한 남친 한 번 사귀어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제 전공이 미술이라서 한 곳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전체적으로 비만이긴한데 하비가 특히 심해요.. 체형때문에 따돌림을 당한적은 없지만 팔뚝이 두껍다거나 얼굴이 크다거나 하는 이유로 놀림도 많이 받았구요 그런 생활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자신감도 사라졌어요.. 이런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jiyoungiix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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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큐니에서 모델언니들분이입은거보고너무이뻐서 충동에 마구마구사면 ㅠㅠㅠㅠ 다이어트에 실패한 제몸매엔ㅠㅠ사진이랑텍도없거든요ㅠㅠ제발도와주세여 !ㅠㅠ 그땐 고민없이 정말 많은옷들을 이쁘게입을수잇을거가테요!!ㅠㅠ몸무게때문에 자존심이확학내려가네요ㅠㅠ
  • kokg7932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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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운동을 한다고 해도 안빠지고 셀룰라이트들이 다뭉쳐있어서 특히 제가 안쪽허벅지가 티가날정도로 허벅지살이 툭나와서 치마입으면 여름엔 살이 트기도해요 너무힘들어요 하체에 비에 상체는 날씬한데 하체 허벅지 종아리가 많이 신경쓰이네요 또 비키니 여기서 구입했는데 등라인이나 옆구리 신경쓰이고 제가 어렸을때 가슴크기를 잘몰라 속옷을 그냥입었더니 가슴라인이 안이뻐서 21살나이에 이쁘고자신있게 비키니입고싶습니다 !!뽑아주세요!! 자신감을 가질수있게 도와주세요!!
  • minu181818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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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브이라인+옆뒷구리+종아리+허벅지@@@@@@@@
    꼭 저여야만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하체통통 비만족이거든요..
    딱 보기에도 남다른 하체를 가진 저는.. 상의는 55를 입어도 하의는 66을 사야됩니다.
    튼튼한 하체때문이죠..그래서 펑퍼짐한 롱티나..원피스를 찾아입어야하고
    이제는 청바지 입기가 두려워요..
    비키니를 입어도 태가 안나구요 ㅠ_ㅠ..
    정말 살빠지면 예쁜피부를 가진 몸뚱아리지만.. 셀룰라이트가 뭉친
    지방체형의 하체와 복부때문에 늘 고민입니다..
    허리가 없어욧~~ 제 허리좀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dajavu0990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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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꼭나여야만한다소원이 희박하지만 그래도 나여야만한다..... 내몸이 좋다면 큐니걸스통째로 쌋다 정말 내가입으면 핏이 다죽어버려요ㅜㅜ 이런절 어떻합니다. 입고싶고 신고 싶은것도 많은데정말 많은데 꽃다운 나이 지나각전에 입어 보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다해봤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적 과 지 방!!!!! 미쳐 버리기 일보 직전 남자 친구가 저 어디 데리고 가기 창피할정도해요??? 진짜 불쾌 지수 500% 제가 남자친구 옆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누군가가 그옷어디서 사신거에요?말하면 당당하게 큐니걸스요!!!라고 대답할수 있게 용기를 주십시요.ㅜㅜ냉정하게 평가 해주세요ㅜㅜ 하체는 비만 체지방도 아닌과지방 이거되면 내연금복권은 다신안하겠오~~!! 부탁립니다.....이쁜신언니들....큐니걸스 모델들 너무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되고 싶습니다.!!!!꼭 뽑아 주세요!!!
  • jo1004io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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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지금 애를낳은지 2개월됫어요 임신햇을때 몸무게가 20키로나 쪄버려서 복부허벅지 팔뚝등 장난아니게 살이붙어버렷어요 ㅠㅠ 아직나이는 21살밖에 안되엇는데 정말 우울합니다.. 한참 이쁜옷입고 싶을나이인데 살이쪄버려서 어떻게 입을수가없네요 예전에 입던 옷들은 하나도안맞구.....애낳앗다구 이쁜옷 입지말라는 법은 없잖아요ㅠㅠ 너무입고싶어요......허리는 완전통짜에다가..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되는데 살이너무쪄서 부끄럽고.. 남편도 맨날 돼지라구 그러고.. 정말 속상해요!!
    맨날 술먹으러간다구 그러구!! 진짜 애낳기 전엔 안그랫거든요 ㅠㅠ..살이쪄서 그런지................자신감도 제로..엉엉 ㅠㅠㅠㅠ도와주세요!!!!!
  • dltmdal0803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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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1/ 고등학교때 부터 고민이였던 등드름.....ㅠㅠ
    원래 등 위쪽에만 있었는데요.. 대학생이 되어서 술을 먹으면서 정말... 말이 안되게
    등에 여드름이 전체적으로 나기시작했어요 ㅠㅠㅠ 진짜 제가 피부미용과인데...
    전신 관리 수업에서 등마사지를 하거든요.. 근데 진짜 옷벗는게 너무 싫고 등깨끗한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고..ㅠㅠㅠ 전 항상 등 보이는게 창패했어요ㅜㅜㅜ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 싶고... 지방에 살지만 서울에 올라가서라도 받아보고싶네요ㅠㅠㅠ 그리고 팔 위쪽에도 여드름이 나서 민소매도 못입구 ㅠㅠㅠ
    탑도 입고 싶은데 ㅜㅜ 여드름때문에 옷의 제한이 너무 많아요 ㅜㅠㅠㅠ
    자신감도 떨어지구...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 rla4221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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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꼭 나여야 한다면.... 내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난 내가 꼭되고 싶다.. 이번에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군대를 가는데... 그전에 이쁜 모습으로 그 남자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남자애도 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데.. 군대를 가니까...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비가 요즘 너무 많이와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수네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 cutepingki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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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_처음에 남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진 48~49kg이더저에겐 한3~4년을 만나고있는 현재 10kg이상을 쪘습니다. 아무래도 편하고 먹는걸.ㅠ 좋아하다보니 찌기시작하더군요.ㅠ//그런데 제직업상 쇼핑몰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옷합성을 위해 피팅컷을 하는데 하필 전 빅사이즈만하고 이쁘고 늘씬한옷들은 모델을 쓰고잇는데요 가끔 현아씨가 날씬해져서~이런말을 들을땐 기분은 좋지않죠?? 저도 이쁘고 그런옷들입고싶은데요 그래서 큐니옷을마니삿지만 그 년도에만 입고 말아요.ㅠ저도오래입고싶구요.ㅠ그리고 조금잇음 결혼을 합니다 예비죠~근데 드레스를 고를떄도 역시 한정받더라구요(이맘아시는분은 알겠쬬?)거기다 다리도 닭다리라서 발목은 얇은데 종아리부터 빠빵~ㅠㅠ정말 아직20대중반인데 늘 한정되어있어 답답합니다.
    한창 이쁠나이에 제약이나받고.ㅠㅠㅠ그래서 신청하구싶어요 아니 도와주세요~제~알 극뽁하고싶어요.ㅠㅠ큐니언냐들?동생들?ㅠㅜㅠ
  • ashley0208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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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저.. 이거 해야되요.. 몸무게가..... 87kg을 찍고있습니다. 매일같이 사진올리면 포토샵하기 바쁘구요ㅜㅜ 현재 살을 빼고있는 중이지만 먹는게 제 낙이예요ㅜㅜ 에라이... 그래서 이번에 독하게 맘먹고 현재 운동중이고 식습관 고치고있는데 바디솔루션2까지 해주면 정말 대박이겠다.. 저 대박나면 얼굴은 이쁘니까 ㅋ 사진빨도 좀 잘받으니까 ㅋㅋ 큐니공짜로 모델해줄게요.. 이러고 ㅋㅋㅋ 아 부탁드려요ㅜㅜ 하고싶습니다!!!!!!!!!!!!!!!!!!!!!!!!!!!!!!!!!!!!!!!!!!!!!!!!!오늘 8만원치 구매했는데.. 지금 2만원 더 결제할게요... 뽑아주실거죠...........
  • ashley0208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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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ㅜㅜ 저 10만원구매했어요ㅜㅜ간절해요..대구살지만 서울까지 가서 꼭꼭꼭꼭받을테니까.. 제발..........제발 부탁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뽑아주세요ㅜㅜㅜㅜㅜㅜ 20대 이렇게 보낼순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제바류ㅠㅠㅠㅠㅠ
  • green2709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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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나이가 들수록 찌는 살은 빠지질 않고 이제 20대도 얼마 남질 않았는데 늘어나는 뱃살과 점점 아줌마 같은 체형이 되어가는 것 같아 한숨만 그저 납니다. 건강도 점점 좋지 않아져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자 싶어 헬스를 등록했는데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이래 저래 핑계거리를 만들어 자꾸 빠지게 되네요. 뭔가 나를 꽉 잡아주고 채찍질도 해주고 안내도 해주어서 이번만큼은 꼭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이렇게 보내버리면.... 30대가 되서는 너무 많이 후회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 rladmswl3280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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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제모/여태까지쭉 해야겠다고생각했는데 이런이벤트가있어서 올려요.ㅠㅠ남들보다 좀두껍고 그래서 여자로서 너무 콤플러스였거든요.제모하면 하루만에 다시 조금씩나오구 그래서 여간스트레스가아니였어요.
  • micky926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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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이제 20살인데 갑자기 불어난 살때문에 옷들이 안맞아요 ㅠㅠ미국갓다와서 불어난 몸무게때문에 살도 다 트고 다리와팔에 셀룰라이트가 너무 가득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때도 큐니는 해외배송되서 미국에서도 엄청많이 이용했는데 한국돌아와서도 계속이용하고 있ㅇ ㅓ요 제발뽑아주세요!정말 이번 이벤트에 뽑히면 더 열심히 이용할게요~>_
  • wlal1100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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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한달에 야근이 반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헬스를 끊고 운동을 하지만 업무가 많아서 꾸준히 못해서 살이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온몸이 쑤시고 결림이 많아지고 체력까지 딸리고 있다죠 ㅠ 게다가 박봉인 월급이라 전신관리같은건 감히 받아보지도 못했는데~ 큐니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이제 비키니 욕심은 없어진지 오래고 그냥 남들이 봤을때 날씬하진 않아도 탄력있는 몸매구나!!라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꼭 저에게 기회를 주thㅔ요♡
  • parangnara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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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6월초에 출산을 했습니다. 임신중 15kg이 쪘는데 출산하고나서 아기무게만 빠지고 빠지질 않아요. 예전에 큐니에서 샀던 옷들도 안 맞고 정말 한치수 크게 산것도 이제 꽉끼네요. 사고싶은 옷이 많은데 이제 아무거나 입지도 못해요. 바지를 입으면 바지위로 뱃살이 볼록하고 프리사이즈만 찾게되네요. 큐니에 예쁜 옷 많이 나왔는데 속상합니다ㅠㅠ 운동해서 빼면 좋겠는데 젖먹이 아가야가 있어서 매일 나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요.. 다시 임신 전 몸으로 돌아가서 예쁜 옷들 많이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 bibiani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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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류션2> 안녕하세요~^^ 현재 10월에 결혼날 잡은... 예비신부입니다! 곧 웨딩촬영도 해야하는데 ㅠ 우람한 팔뚝과 살때문에 머리쥐어 짜도록 고민중이예요.. 근데 마침 큐니걸스에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살짝 희망이 생겨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에게 희망의 빛을 내려 주세요 ...^^
  • koko09098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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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이벤트에당첨도못하고 ㅠㅠ 이번에정말당첨이됏으면좋겟어요 ㅜㅜㅜ전 핫팬츠입입고싶어도 ㅠ하체비만이라 ㅠ큰티셔츠로가리고다니고가방으로가리고다니고 치마을입고싶어도 속옷이보이고 ㅠㅠ 운동을해도잘안빠지고 ㅠㅠ 이게안되더라도 저미백으로도해주세요 ㅠㅠ제발 큐니언니들 도와주세욧 ㅜㅠㅠ이쁜옷만이만이입그싶어욧
  • blackcat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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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관리/ 으아으아 진짜 필요해요 ㅠ ㅠ 왜 정말 가슴과 등에만 나는걸까요? ㅠ ㅠ 파인옷을 입을래야 입을수 없어요 입술티만 입어도 드러나는 등드름..... 핫한 뇨자가 되고 싶어요 꽁꽁 싸매고 싶지 않아요 ㅜ
  • killuax2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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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진짜 정말 되고싶습니다 ㅜㅠㅜ 간절합니다!! ㅜㅜ 중학교떄부터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해서 21살인 지금까지 저는 뚱뚱하기 때문에 그 흔한 수영장이나 바다를 갈 엄두를 못했습니다. 물론 갈 돈이 없다는 문제도 있었지만 늘씬한 친구들에 비해 비교당하는 제 모습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짐을 느끼고 폐만끼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갈 생각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런 쇼핑몰 사이트에선 늘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내가 이걸 어떻게 입겠어 라는 생각에 주문하고 다시 취소하고.... 왠지 제 청춘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도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어서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애들은 제가 가까이가는 것 조차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ㅠㅠㅠㅠ 길거리를 걸어봐도 사람들이 전부 제 뚱뚱한 모습만 보는 것 같고.. 그나마 일학년때 빠지던 살은 가시 찌고 있는 바람에 남자친구를 만들기는 커녕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조금씩 두려워 지기 시작합니다 ㅜㅜㅜ
    처음으로 쇼핑몰에서 '큐니걸스'에서 10만원 이상 예쁜 옷을 사겠습니다. (가난하지만 미래의 이쁜 옷을 위해서 사겠습니다ㅠㅠㅠㅠ!)반드시 비만관리를 받고 이뻐진 각선미로 큐니걸스에서 산 옷들을 입고 당당하게 사람들의 시선 받아내고싶습니다. 제발 절 선택 해 주세요 ㅜㅜ 이번에 산 옷들 앞으로 살 옷들 멋지게 입고싶습니다. 안여돼에서 '돼'자는 제발 빠지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 pym4347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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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집은 부산이어도 서울에 친정이 있어요~그래서 가능하답니다
    8월에 서울에 갈 예정이구요~
    또 하나~전 그 누구보다 절실합니다'
    여자에 이뻐지고 싶은 욕심은 어느누구에게나 있어요
    전 여기에 오시는 분들보다 나이도 많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20대 같다는 이야기는 기본으로 듣고요~제 나이를 몰라서 쫒아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학교에 나가는체육교사 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큐니걸스에 팬이자 단골이구요~아이들에게서도 전 인기가 많은 체육요교사입니다~그런데 아기를 낳다보니 늘어진 옆구리 살과 다리살들이 문제인거죠~
    젊디 젊은 분들이 나이가 많으신분이 무순 이뻐질려고 하느냐?
    인생 다 살은것 아니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누구 보다 절실하답니다~
    체육을 하다보니 많이 들어 내야 하는 팔과 겨드랑이~
    또 한 땀에 항상 젖어서 이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울퉁불퉁한살들이 드러난다는거죠~그래도 항상 큐니걸ㅡ는 저에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옷들이 많기에 항상 들루게 되는 단골이 되었지요~그런것에도 감사 한데~이런 꿈만 같은 일이 있으니~~~상상만으로도 행복지수 마구마구 올라 갑니다~
    제에게 꿈 이 있다면~~예전 처럼 다시 날씬해져서 큐니걸스 모델도 하고 싶어요~^^
    꿈이겠지요~^^
    워낙에 날씬하신분들이 많은지라서.....
    젊은 사람들만 이뻐지는 시대는 갔습니다
    또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것도 보여주고 싶어요~젊으신 분들은 젊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아름다움에대한 포부는 어누 누구보다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또한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epiamin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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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윤영(epiamin)
    바디솔루션1 > 사춘기시절에도 나지 않았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고 20대 중반에 들어서서야 등에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잘 씻지 않는것도 아니고 딱히 생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더 회복이 막막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스트레스가 되고 파인옷을 입는게 꺼려지고 신경쓰이고.. 노출의 계절에 살때문에 못하는 앞판(?)대신 뒷판 등이라도 노출을 해줘야 되는데.. 피부과갈 돈도 없고 슬퍼하며 참 고민이 많았눈데 큐니의 이벤트를보고 눈에하트가 뿅뿅! 정말 당첨되서 예~쁜 등을 가지고 자신감을 키우고 싶어요 ♡ 도와주세요큐니!> <
  • jemplus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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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고는하는데 늘어진살이 빠지니깐 축 처져지는 느낌이.;;;아직 수영장도 못갔다능..라인을 살려주고 싶은데 학생이라는 신분하에 돈이없고 흑흑 이 고민을 풀어줄 큐니이벤트 당첨되서 쉬원하게 수영장가보구 싶어용~
  • pnh2905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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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간절헤욤 나도 여름인기녀 할래욤 ㅠ_ㅠ
  • khj4522935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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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20살인데 가슴은 엄청 작고 살은.....비만이라 ㅠㅠ 아침에 더 자려다가도 20살을 이렇게 보내는 게 슬퍼서 벌떡벌떡 일어나요 ㅠㅠㅠㅠㅠ
    자신감을 가지고 하의실종패션을 입고 다니고 싶어요. 이렇게 더운날 30도가 넘는데도 5부바지를 입고 다니는게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큐니걸스!!! 수영장 워터파크를 가고싶어요 ㅠㅠㅠㅠ
  • storm6775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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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20살되던해부터 옷가게서 배우면서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몇달휴식을 갖게 되였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살이 눈에 띄게 찌기 시작했어요 혈액순환까지 안되서 여름엔 10m만 걸어도 다리가 퉁퉁부어서 걸어다니기조차 힘들게되였쬬..그래서 거의 방콕생활만 하게 되다보니 살은 점점 더 쪄만가고...자신감은 바닥을 쓸고다니게 되여버렸네요;;요즘은 이뿌고 날씬한 사람이 좀 많어야죠...어디 면접이라도 보고싶어도 용기조차 안나네요 ㅠ_ㅠ꼭 당첨되여서 관리열심히 받고 날씬해져서 자신감도 되찾고..취직도 하고 싶고..큐니걸스 옷도 이쁘게 입고 싶고 이쁜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싶네요^^꼭 뽑아주세요ㅠ_ㅠ
  • dnrud3012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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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고등학교때부터 158에 52Kg 다들 아시겠지만 정상 몸무게죠.
    한 4키로 정도 빼고싶다 생각은 했지만 그닥 살쪘다 하는 사람도 없고 27살이 될때까지도 그대로 유지가 되서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30살..
    60Kg까지 찐 살 어찌 어찌 해서 6키로 정도 감량하고 54 55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늘어난 살때문인지 이 여름에 혼자 머리부터 땀 뻘뻘 흘리고.. 이런게 나잇살이라는 건가요.. 같은 몸무게더라도 왜이렇게 뱃살이 많은건지 ㅠㅠ
    날씬해 본적없는 채로 30살이 되었습니다.
    곧 31살이 되겠죠.. 단지 티셔츠를 청바지 않에 넣어 입고 다녀 보는것이 소원이네요...꼭 당첨 되서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요 ㅠ_ㅠ
  • silu87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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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수원(silu87)
    바디솔루션2> 하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 경험만 키웠어야 했는데 이건 어찌된게 살까지 키우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다이어트 결심만 하고 (결심만..) 자꾸만 먹고 또 먹는 저랍니다 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그래도 좀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살쪄서 자신감도 조금 상실했고 남자친구도 자꾸 살빼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갑자기 폭풍 눈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평균 체중이지만 제 바램은 미용체중이거든요 ! 뭐 다이어트는 여자들이 평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이번 기회로 제 자신에게 변화를 주고 싶네요 ^^ 자신감도 되찾구요 !
  • itsna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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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 제모/대학 서울로 와서 이제 교정도 하구 제모시술도 받고 지방주사도 맞고 막 그러려고 했는데요!! 제가 지금 peet준비를 하거든요 그래서 맨날 집이랑 학원밖에 안다니고 외모를 잘 못돌보고 있어요ㅠ 글구 원래집이 여기가 아니라서 다 새로 다닐데 정해야대요ㅠ 그래도 다닐 미용실은 찾았구 치과도 아는 오빠 추천받아서 교정도 하고있는데요 그 오빠가 피부과랑 알려주기로 해놓구선!! 군대를 가셧습니다;;ㅋㅋ 딴칭구 없는건 아니지만 그오빠가 진짜 짱이였는데ㅠ 곧 셤이라서 시간도 없지만 받을데도 못찾구 집에서 쪽집게로 뽑구 있는데요ㅠㅠ 울창하게(?)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제대로 제모해야죠ㅋㅋ 글구 원래 피부과에서 제모받는것만 생각했었는데 외과에서 받는거또 좋을꺼같네요ㅋ 일단 지금사는데서 아주 가까운건 아닌데 한달에 꼭한번은 교정때문이라두 압구정쪽 가니까 이 병원에서 제모받는거 저한테 아주 굿굿굿!! 요즘 셤땜에 옷을 인터넷에서 해결하거든요 그래서 큐니 매일 출첵햇구 이 이벤트 발견할수 있엇구 8월 말이면 셤끗나는뎅 그러면 딱 병원가면 돼요>
  • wwwloveyoume 2011-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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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제가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엄청나게 불어난 살들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쉽싸리 빠지지 않고 잠깐 빠지다가도 다시 불어나버리는 살때문에.. 남자친구도 4년동안 못만들고 이렇게 혼자 솔로로 지내고있습니다.
    제소원이 이쁜 청바지에 기본티입기 원피스 입기입니다. 사람들앞에 당당해지고싶지만 불어난 살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너무 불어난 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요세는 너도나도 다 다이어트 성공들 하고 날씬들 해져가는데.. 전계속해서 실패를 하면서 허리디스크까지 악화된 상태입니다. 이쁜 큐니걸스 옷을 무작정 산것만 엄청납니다. 하지만 입지 못하고 집에 처박아 놓은 옷들이 수두륵합니다.
    살빼는데 도움을 주세요~ 그럼 큐니에서 나오는 신상계속 입게끔 도와주세요~ 프리즈~~~~~~~~~~~~~~~~~~~
  • cllighm 2011-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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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정말 정말 필요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늘어나는 살들하며..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는 예쁘게 옷 입고 다른 사람들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은데...ㅜㅜㅜㅜㅜ
    매일매일 살 때문에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도 너무 자신이 없고..ㅜㅜㅜㅜ
    항상 의기소침 하답니다..ㅜㅜㅜㅜㅜ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십시오!!!!
  • folf06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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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미백관리>

    25살...아직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잇는 소녀입니다.
    오랫동안 계속된 여드름으로 피부톤두 마니 다운됐구..
    주위에서 25살...여자 나이 꺽일때 됐다고 난리여서 안글애두 우울한데...
    피부까지 어두우니
    더 우울해질려고 하네요~힝ㅠ.ㅠ
    큐니걸스에서 절 도와주세요!!
    큐니걸스에서 옷을 사도 얼굴이 칙칙해서 언니들처럼 feel이 안나네요.ㅠㅠ
    저두 소이언니처럼 뽀샤시 피부로 이쁜옷입구 여름휴가 가고싶어용!!!^^ㅎㅎㅎㅎ
  • heeya415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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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저 정말 간절합니다.
    큐니의 옷을 주문해서 입고 싶어요 ...

    정장입고 결혼식도 가고 싶구 ...

    ㅠㅠ

    도와주세요 ~
  • cllighm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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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살들이 출렁출렁 거려요..ㅜㅜㅜㅜ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1
  • superiisun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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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댓글쓰고 어디에 지원인지를 안썼네여 ㅠㅠ
    바디솔루션2에 응모하는것입니다. ㅜ 17번째 댓글 작성자입니다. ㅠ
  • jfs0205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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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질문 하나요~ ㅋ 8월 14일까지 총 10만원 결제 한 사람들에 한하여 응모가 가능한가요? 제가 지금 6월 27일에 96000원 결제 하였는데.. 응모가 안될듯 해서 요기서 4000원이상을 해야 응모가 되는지 아니면 한번에 10만원 이상 결제 해야 응모가 되는지요?
  • mive82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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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12월에 결혼인데 하체랑 팔이 정말 두꺼워요;; 굶고 운동해서는 크게 변화가 없어서 슬퍼요~ 결혼식날에 정말 날씬한 신부가 되고싶어요ㅜㅇㅜ 꼭 당첨되고싶어요!!
  • SOS SOS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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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어깨가 넓고 골격이 있어 조금만 살이 쪄도 엄청부해보이는 몸뚱이에요..
    귀엽고 하얗고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살이 삐져 나오는 듯 하면 더 살이 쪄보이는 것같고 자신감이 사라져서 포기하고는 말아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삐져나와있는 허벅지살 뱃살 특히나 더 안빠지는 등살을 정말 화를 불러 일으키네요 ㅠ 정말 간절히 필요합니다.
  • isha1004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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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루션2/저 이제 겨우 30됐는데 애가 둘이고..두아들에 치여서 다이어트 할시간도 없고 ㅜㅜ 정말 간절해요.두아들 엄마가 되면 남자가 된다던데..큐니걸스 이쁜옷들 입고 싶은 여자랍니다 ㅜㅜ~살이 쪄서 처녀적옷도 잘안맞고 큐니걸스 이쁜옷들 입고 싶은것도 많은데 항상 사이즈땜에 고민이예요.사이즈 작아서 반품할때면 너무 미안하고..큐니걸스옷 산것들도 모셔두고 있어요.살빼면 정말 큐니걸스옷 많이 입고 싶어요~ 도와주세요~큐니걸스~
  • yubulla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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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루션2>다들 옆구리살이 걱정이라지만 전 운동을 관둔 이후로 팔뚝근육이 다시 지방으로변하여 흘러내리고 옆구리도 점점 아이 둘 낳은 엄마배가 되고 있습니다. 사촌언니는 아이낳고 더 날신해지던데ㅠㅠ 저도 30살이 되기 전에 날씬한 몸이 되어서 당당하게 캐리비언베이가서 비키니를 입고싶습니다.. 여름만되면 몸에 붙을까바 옷입는 것도 걱정이라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 hoibaby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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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숙희(hoibaby)
    바디솔루션1>미백관리>꺄꺄~~ 이런 행복한 이벤트가!ㅎㅎ
    저는 미백관리가 절실하답니다>_<
    저는 별명이 깨수니였던 주근깨 소녀입니다ㅋㅋ한 4개월 전에 큰맘먹고 거금을
    들여 레이져 치료를 해서 그나마 많이 없어진 상태이지만
    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깨수니네요ㅜ.ㅜㅎㅎ 그래서 병원에서 미백관리 코스를
    추가하면 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했지만 도..돈이.. ㅎㅎ 예산 부족으로
    미백관리는 받지 못하였습니다 ㅜ.ㅜ 힝
    그래도 나름 집에서 관리 열심히 하고 있지만 ㅎㅎ
    2주전에 세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더니 피부도 좀 타고 주근깨가 스물스물
    다시 올라오고 있네요>_<
    자외선에 지친 제 피부에 반짝반짝 환한 피부를 주세요!!ㅎㅎ
    근데 이게 부분이 얼굴인지 바디인지 잘 모르겠지만ㅎㅎ 쨋든!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 kim07sunmi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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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전 이제 20살 갓 대학생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때 공부하느라 몸매관리는 전혀 신경못쓰는바람에 비만이 되고말았습니다. 틈만나면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와 과일만 먹기도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였지만 살이 빠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뮤니걸스의 예쁜옷을 보아도 몸매때문에 사기도 망설여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좋아하는 선배가 생겼지만 자신감이없어 다가가지 못해 결국 포기하고말았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만들어주세요ㅜㅜ
  • ahhmm2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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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셔1>등여드름관리>방금 십오만원정도결제하고 둘러보다가 이런 이벤트를 모게되었네요!운명인가.. ㅠㅠ
    사진을 올릴순없지만.. 진짜제등보면 한숨만나와요 ㅠㅠ
    트러블에 좋다는 제품모조리다쓰고있지만...
    역시 소용이없네요 ㅠㅠ
    큐니에 이쁜비키니와 시원한원피스들이 많지만 저는 꿈도못꿔요 ㅠㅠ
    등때문에!..
    당첨되면 진짜 제일먼저 에일린의 뜰이라는 원피스사고싶어요!
    바닷가에서 하늘하늘 잎고다니게 ㅎㅎ
  • ashley0208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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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언니들 이것만큼은 진짜 저 뽑아주셔야 되요..... 오늘도 옷사고 갑니다ㅠ 큐니당골이예요!!!!!!!!!!!!!!! 사랑하는언니들 저 절실합니다. 살좀 빼게 저 좀 도와주십쇼 ㅠㅜ 부탁이요ㅜㅜ 사랑해요 큐니걸스
  • cuteaico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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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안녕하세요.항상 사든안사든 신상구경하러 오는 사람입니당^^여기 올때마다 이거 쓸까말까 그냥 하지말까...고민하다가 이렇게 씁니다!!고등학교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요요가 거짓말 안하고 20번은 쪘다뺐다 했어요..그래서 살이 정말 출렁출렁 늘어지고 저도 짧은바지를 입을때나 정말 창피하고 자신감도 없어요..
    뭐살이 있어서 자신감있게 입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요ㅠㅠ걸으면 막 허벅지살이 흔들린다는...;;그리고 제가 24살인데요아직 직업이 없어요이쁜 유니폼입고 저도 일 하고 싶은데요..입어도 안이쁘고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밖에 나가거나 사람들 만나거나 일하고 싶은 의욕이 사라진게 몇년 됬어요..
    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하고..내가 살때문에 이런다고!!말하고 싶지만 전혀 아빠엄마는 이해를 못하실거니깐요..제가 한심해보이기만할꺼니깐요..제가 운이 없어서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어요^^;;그래도 한번 고민하다가 쓰는거니깐 읽어봐주시기라도 하면 고맙겠습니당큐니걸스 또 구경하러 많이 올께용.몸매가 된다면 많이 많이 사고 싶네용~☆
  • carrie1234 2011-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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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무엇을 사든 항상 살때문에 고민을 하고..ㅠㅠ 옷을 사는것을 막 포기하기도 하는 학생입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다 예쁜 몸매와 알맞은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허벅지도 퉁 배도 퉁 팔도 퉁 정말 여기저기 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ㅠㅠ 이벤트 당첨되서 이번에 산옷들도 예쁘게 입고싶습니다. 그리고 예쁜옷들도 당당하게 많이 입고싶습니다.ㅠㅠ 살때문에 옷들을 입어도 자신감도 사라지고 당당할수 있을때도 괜히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제 자신을 뚱뚱하게 생각하는 것도 고쳐질것 같아요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llllovelll7 2011-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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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중3때 10키로 이상이 확 찌면서 부터 22살인 지금까지 날씬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이어트를 많이 시도해봤지만 조금바졌다가 다시찌고를 반복하다보니 더욱 살이 잘찌는 체질로 변했어요..한번도 비키니를 제대로 입어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옷에 가리기 급급했고 옷에 관심이 많아 이쁜옷을 입어도 통통한 몸매 덕에 항상 어설퍼보였구요~ 게다가 키도 작아 더욱 통통해 보였습니다. 이번에 큐니걸스에서 비키니를 총4개 구입했는데 이 비키니들을 숨기지 않고 비키니만 입어보고 싶습니다.
    큐니걸스 화이팅!
  • metoowhee 2011-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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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평생 한번뿐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싶습니다.
  • kyungah 2011-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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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2 )
    박경아(kyungah) -
    사이트를 옷사러 몇번이나 켰다가 껏다가 반복을 햇지만
    이벤트 배너는 쉽게 클릭하기가 어렵더라구요 ..
    부끄럽기도 하고 .. 뭔가 손이 자꾸 멀어지는 !!
    그러나 요번 여름에는 꼭 배에 쿠션 올리지 않고 앉아있고 싶구요 !
    비키니 입고 수건으로 배 가리고 싶지 않구요 !
    운동해서 탄력있는 몸매가 예쁘다고 하지만
    살이 붙어있는 상태의 몸매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 튼튼하고
    탄탄해 보이기만 할 뿐이네요 .. ㅠㅠ
    여성에게 절대 없어서는 안될 속옷이 비키니라고 생각하고 입으면서
    허리에 당당하게 두손 집고 워킹하고 싶습니다 .
    아직 여름휴가의 메카 8월에 변신해서 큐니걸스 비키니 모델 도전해보고 싶네요 .. ㅎ
    아자 아자 !!!!!!!!!!!!
  • juran27 2011-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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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박주란(juran27)
    안녕하세요 항상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사는 22살 지방에 사는 女입니다
    아... 정말 고3때 피크였던 제 모습을 보고 진짜 독한 마음먹고 지금까지
    총 13kg를 감량했지요!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는 어깨나 팔 팔목 얼굴은
    정말 말랐다고 할까요? 그러나 선천적으로 엉덩이와 골반 옆구리 부위에는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비정상적인 체형으로 옷을 입어도 영....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잘 다져진 몸매로 비키니 입고 워터파크 한번 가는게 소원입니다! ㅜㅜ 갑자기 스트레스로 인한 요요가 와서 다리에만 살이 계속 붙고있는 실정이예요.... 도와주세요!
  • sna1004 2011-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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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김소현(sna1004)-
    어릴때부터 날씬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고등학교때 25키로가 찐후로는 옷살때도 너무 힘들고 아무리 다이어트 다해봐도 다 그때뿐이고 요요는 항상 달고 사네요 다이어트로 25키로 다빼봤는데 또 금방 다시 찌고 반복하고 옷주문할때도 고민많이되구요 너무 튼실한 허벅지 팔뚝 정말 이런모습 싫다 하면서 다이어트 시도만 몇백번인거 같아요 비키니 입고 몸매 뽐내면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매년 가보지 못한 물놀이의 나라 워터파크도 비키니입고 가보고싶습니다!! 쫙 붙는 스키니 길게 롱티 안입고 허벅지 다 내보이면서 걸어도 보고싶구요 허벅지 팔뚝 너무 스트레스 받구 허벅지 팔뚝 날씬 한 모습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모델 포스 그게 뭔가요..먹는건가요? 큐니걸스에서 좋은뜻의 이벤트 저두 당청 한번되보고싶네요 요런거 운없어서 .... 꼭 당청되고싶습니다!!!!
  • alswud100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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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정말 간신히 모쏠에 탈출해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제 애인이 너무 눈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저보고 딱 괜찮다고 하더니 갈수록 어디가 통통한것 같다 어디가 통통한것 같다 해서 이말에 스트레스 받아서 굶으면서 살뺏는데 ㅠㅠㅠ 다시 요요로 확 쪄버려서... 지금 만나고 싶어도 만나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게다가 비키니까지 사서 바닷가 놀러갈 약속까지 잡았는데... 굶어서 뺀덕에... 배는 더나오고.. 다리는 더찌고...그래서 애인이랑 데이트 해야하니 또 굶어서빼고 또 확 찌고..점점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짧은치마 핫팬츠 한번 입어본적도 없는데 비키니라니? 살뺀다고 사놓은 스페셜K는 어느새 저의 가장 친한 간식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을 반복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운동은 하다가도 제 체력 부족 마음가짐 부족때문에 또 금방 지치고 마음만 너무 앞서가는것 같네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겉보기엔 날씬하다고 하지만 하체비만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엉덩이 골반넓은것도 그렇고... 허리 아래부터 스트레스입니다. 가슴이라도 크면 말을 안해 진짜. 도와주세요 ㅠㅠㅠ 저도 진짜 비키니 입어보고 싶습니다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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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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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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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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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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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les1994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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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하체가 굵어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더 살이쪄서 이제는 가족들마저 매일같이 저에게 살얘기를 합니다. 차라리 상체하체 같이 통통해서 비율이라도 맞으면 모르죠ㅠ 얼굴은 갸름한데하체는 엄청 통통해서 사람들이 놀랩니다. 더운 여름에 짧은바지도 못입고 행여 용기내서 입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먼저 성화입니다ㅠㅠ사람들 눈 생각하라는겁니다.. 진짜가족한테조차 이런말 듣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살빼고 싶어요.. 솔직히 가족만 이런얘기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남자마저 제 다리만 보는것같고... 중학교때는 같은반 남자애가 저보고 하체비만이라고 놀리는것에 너무 상처받아서 3년내내 통바지만 입었습니다.(중학교는 외국에서 다녀서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었습니다.) 자살할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상체마저 점점 찌고있습니다. 제 주변여자들은 다들 날씬한데.. 가슴이 큰편이라 다들 배엉덩이다리살만 빼면 진짜 예쁠거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살빼면 가슴부터 빠지고... 그럼 진짜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저도 짧은바지와 나시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이상 스트레스 받다간 죽어버리고 싶어요...부탁드려요ㅠㅠ
  • apdl0206 2011-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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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
    저는진짜미백관리가필요해요ㅠㅠㅠ얼굴이검은편이어서옷도뭘입어야될지고민되고
    여름에놀러가려고하면선크림을발라도다타서진짜걱정이되서놀러도못가겟어요
    그리고진짜선크림이나이런걸발라도검은피부여서하얘지지도않고애들이랑도비교되고ㅠㅠ진짜옛날에왜관리를안했나진짜후회되고거울을보면하얘지고싶다는생각이제일먼저듭니다ㅠㅠ진짜저한테제일필요한게미백관리입니다ㅠ진짜제발부탁드립니다ㅠㅠ
    놀러갈떄조금이라도하얘지고싶습니다ㅠ그리고애들이랑도정말비교안됫으면좋겟습니다ㅠㅠ제발부탁드립니다ㅠㅠ
  • eileen99 2011-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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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제가 왜 옷을 사는지 아세요? 저는 자극받기 위해서 옷을 사요
    어차피 못입고 옷장을 장식할 옷들이지만 언젠가는 예뻐지고 살이 빠지는
    날이 올 때를 기대하면서 말이에요.
    이번에도 역시 입지 못하는 사이즈의 슬림한 청바지와 비키니를 샀네요..
    외출 할 때에는 또 집구석에 구르던 넉넉한 티와 츄리닝을 주워 입겠죠?
    도와주세요
    언니가 속는셈 치고 저를 한 번 도와주신다면 저는 자신에 찬 모습으로
    열심히 새 인생을 살거에요
    저도 한번만 언니들과 같은 꿈의 몸매를 갖게 해주세요 적극적 협조는 보장드려요
    언니
    그리고 저의 업무능력향상은 쇼핑능력향상으로 곧장 이어진답니다.
    기억해주세요
    저를 바디솔루션2의 당첨자로 선별해 주세요.
  • s3000yuha 2011-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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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꼭 나여야만 하는 이유라.... 우선 저에대해 말씀드릴께요. 제가 전체적으로 체형이 통통하고 허벅지 팔뚝살 그리고 복부비만이 있습니다. 저는 큐니걸스를 이용할때 바지 M사이즈 구매합니다. 주로 청바지 위주로 구매하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엔 바지가 맞질 않습니다. 꽈~악 당겨야 단추가 겨우 잠궈지는 정도? 하지만 바지를 입고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몇일 있으면 알아서 늘어납니다. 그제서야 겨우 밖에 나가서 입습니다. 왜 사이즈를 L을 사면 되지 굳이 M을 사는 이유는 밑에 다리라인은 사이즈가 딱 맞아요. 복부에 살이 많아 허리만 사이즈가 맞질 않습니다. 큐니걸스엔 예쁜 티셔츠가 참 많아요. 보통은 프리사이즈이고 제가 구매한 티셔츠들 후기를 보면 다들 "적당합니다" "조금 여유가 있네요" 등... 이런 글들 보고 티셔츠를 막상 구매해서 입어보면 저에겐 몸에 착 붙는다고 할까요? 물론 여유있는 것도 있지만 체형상의 문제라 역시... 핏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는 옷들이 많아요. 보통 여자들 다 이러죠. 비키니도 입어보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예뻐지려면 우선적으로 몸매가 먼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형을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뚱뚱하면 얼굴이 예쁘다해도 예뻐질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쏘이언니와 다른 모델언니들 사진보면 너무 이쁘시고 날씬하시고 너무너무 부러워요. 요세 다이어트들 많이 하시잖아요? 저도 살을 빼서 운동하고 체중조절을 하려고 노력을 해도... 왠만한 분들이면 보통 다 실패합니다. 옆에서 코치나 누군가가 도와줘야 의지를 갖고 할거에요. 저도 큐니걸스 언니들처럼 날씬해지고 예뻐지고 싶고 아직 단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비키니... 이번에 큐니걸스의 바디솔루션 이벤트에 당첨만 된다면 저도 큐니걸스 덕분에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관리를 받아서 큐니걸스에서 제가 직접 비키니를 사서 입어보고 구매후기를 적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 qlrksnla 2011-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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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2>
    어릴적부터 항상뚱뚱해서.. 정말 뚱뚱햇을때는 70까지 나간적도 있어요.. 그러다 도저희 안되서..... 운동이든 약이든 머든해서....살을빼긴했지만...뱃살과 ...팔뚝은 나이살이라구 하나요?? ㅜㅜ 이제 더이상.. 빠지지 않습니다.. 친구들은....비키니에 나시에...전 나시를 구입해도 항상 위에 멀 꼭 입어야 하고.. 몸에 비에 다리는 그나마 낳은 편이라고들 하지만.. 그건 제 배가 그만큼.. 뚱뚱하기 때문이죠... .저는 큐니 정말 자주 이용하는 사람中 한명입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평생에 한번 소원입니다.
    연락주시면 아시겠지만... 제 평생 소원이 배와 팔이 조금 다른사람처럼...
    지방들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운동도 해봤지만... 이제 정말.. 나이살이라는걸 무시 못하겟고.
    친구가 한번 흡입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 저랑 비슷했던 친군데..
    정말 부럽게 이뻐졋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진심으로
  • ksh870121 2011-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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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2)
    제가요 4월에 신우신염을 앓은 다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작년과 지금 몸무게차이가 24키로나 되요ㅠㅠ
    갑자기 찐 살이라 허리와 각종 관절에 무리가 가다보닛 운동 하기두 쉽지 않구요;;ㅜ
    지금 몸무게가 70키로가 넘다보닛 좋아하는 옷 스타일을 입을수가 없어서...ㅠㅠ
    정말 정말 예전으로 돌아가구 싶어요;;
    요즘엔 맞는 옷두 없어서 티셔츠에 월람치마 입구 출퇴근을;;ㅠ
    저 다시 예전 예쁜옷들을 입구 싶어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마른사람이 입으면 예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닛;;ㅠ
    정말 입는 옷마다 마음에 안들구 진짜 옷사구 싶은데 사지두 못하고 그런 실정이에요ㅠ
    운동두 하구 열씸히 솔루션 참가하겠습니닷~!!!
    이뿐옷 입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ㅠㅠ
  • chlchl93 2011-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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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1/ 겨드랑이 제모/ 요즘여자분들 민소매도 입으시고 짧은반팔도입으시는분들 많은데 저는 선뜻그러질못해요 제모를못받아봤기때문에 ㅠ.ㅠ그래서 요번에 꼭 당첨되서 겨드랑이제모받고 아름답게 민소매입어보고싶네요!! 화이팅
  • pingki9477 2011-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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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솔루션1/겨드랑이제모 꾸벅 0.0
  • sjlove2312 2011-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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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제가 .. 키 157에 .. 70키로인데요 (*_ _)
    큐니언니들 처럼 입고싶은마음에 항상 옷을 여기서 시켜서 입지만 ...
    주문해놓고 아직 입지도 못하고 있는 옷들두 많구요 (*_ _)
    살빼면 입어야지 입어야지 하구있어요 ㅎㅎ
    제가 살이 갑자기 찐 스타일이라 ㅠ 지금 ... 합병증이 ㅠ
    생리두 안하구 .............. 숀리아져씨도 필요할 정도랍니다 ㅠㅠㅠ
    그러니 ....... 제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vesadme7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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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아기낳고 변해버린 몸매에 맨날 좌절하는 1인이랍니다 ㅠ
    그로인해 자신감상실 신랑과의 대화조차도 쑥쓰럼을 타고있는 일인이랍니다 ㅠㅠㅋ
    다시돌아가고싶어요 그옛날로!
  • rubyna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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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전 뚱뚱녀예요 ㅠㅠ 163에 몸무게는 80키로입니다 지금도뺀거예요 ㅠ
    9키로를뺐어요 하지만 직장도 다니고 운동도못하고 바쁘니깐 더 맘이아파요 관리를 해야하는데 전 정말 잘살찌는체질이라 더힘이들고 제모에도 문제가많은여자랍니다 ㅠ 전 여자인데 남자털처럼많이자라는건 뭘까요 매일매일 여성면도기로제모하지만 속상해요 남들보다 평범하지않자나여 전쫌문제가많아요 용기내어 말하는거예요 하지만 역시 중요한건 우선 제몸라인부터 빼야겠죠 후덜덜 큐니걸스에 도와주셧으면좋겠어요 전정말 도움이필요해요 저혼자는 살을못빼겠어요 저도당연히 남들보다 이뻐지고싶고 당당해지고싶어요 큐니걸스부탁해요 !!!
  • llllseulbi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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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슬비(llllseulbi) - 바디솔루션 2
    워낙 의지가 약해서 공부든 다이어트든 강제로 안하면 안하는 스타일이라..
    비만은 아니지만 부분부분 살이 과하게 있는 편이라....
    브라라인 + 옆뒷구리 + 종아리 + 허벅지 바깥쪽이 참 탐나네요!
    팔뚝은 얇은 편이지만 옆구리살과 브라라인에 살이 있어서
    더 뚱뚱해 보이구요..ㅜㅜ 종아리와 허벅지 역시 마찬가지여서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뚱뚱한 건 아닌데 살이 꽤 있는지라 루즈한 옷을 입으면 뚱뚱해보이고
    딱맞는거는 브라라인이나 옆구리살때문에 한번 입고 나가면 이것저것 신경써야되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ㅜㅜㅜ
    독하지도 못하고 의지도 약해서 항상 다이어트 실패만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전문적으로 상담도 받고 관리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살 쫙쫙 빼서 이번에는 남친 만들어보고 싶어요!! 비키니도 입고싶고~~!!!
    부탁드립니당!!!!!!!!!!!!!!!!!!
  • ashley0208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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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ㅜㅜ 미치겠다ㅠㅠ 바디솔루션2 나 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85kg저에게 선물을 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 zzangg1019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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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미백관리
    사실 가장 가격도 안나가고 다른 탐나는 것들도 많지만ㅠㅜ
    일단 급한 건 미백?ㅠㅜ 저는 솔직히 제 얼굴이 전혀 안하얀것 같았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작년부터 애들이 얼굴도 하얗고 피부도 좋다고
    막 애기피부 도자기피부 하고 칭찬을 해주더라구요ㅠ
    그래서 아니야 선크림 때문이야 선크림때문이야 선크림빨이야 했는데
    애들이 그래도 하얗대요ㅠㅜ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요번 시험기간에 선크림을 좀
    안바르고 학교에 갓더니 애들이 점점 까매진대요 너오늘 모 안발랐지?
    하고 자꾸 모라하고ㅠㅜ 저는 열심히 발라도 이제는 탄것도 있고 해서
    예전처럼 하예보이지도 않고 ㅠㅜ 비장의 무기 선파우더 도 메이크업베이스도
    하나도 안통해요ㅠㅜ 개학하면 애들은 또 비웃겟죠ㅠㅜㅠㅜ 미백관리가 정말
    필요해요ㅠㅜㅠㅜ 차라리 전부터 하얗다고 말을 안했으면 덜 스트레스지만 점점
    너 왜이렇게 까매져가 너 얼굴 탓다 오늘 뭐 안발랐지? 정말스트레스ㅠㅠㅠㅠㅠ
  • jins2yena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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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아진짜 받아보고싶다 ㅠㅠ
    저게 뭔지 어떻게 하는건지 효과가 얼마나 조은지 잘모르겟지만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생기는 기분일듯
    나도 날씬해지고싶다 ㅠㅠ
    세상엔 날씬한 사람들이 왤케 많은거야 ㅠㅠㅠㅠㅠㅠ
  • ebbuyumi 20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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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제가 바디솔루션2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23살이 되도록 남친이 없기 때문입니다.ㅠㅠ
    날씬하게 살빼서 남친 만들어서 쓸데없이 할말도 없는데 맨날 문자보내면서 전화하면서 하루일 보고 하는 그런 쓸데없는 행동을 해보고 싶네요.ㅠㅠ
  • naji02 2011-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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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1
    저 얼굴이 너무 까매요 ㅜㅡㅜ
    너무 많이 타서 멀해도 효과없네요 ㅜㅜ
  • keh0928 2011-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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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관리/여름이라 워터파크도 가고싶고 비키니도 입고싶고 그런데 등에 덕지덕지 난 여드름과 뾰루지때문에 부끄러워여 ㅠㅠ 남자친구랑 워터파크가는데.. 사실 그것도 걱정이고ㅠㅠ 등여드름에 좋은 스프레이형 뭐 있다고해서 유명한 화장품도 써봤는데 그 친구도 따갑기만하고 효과도 없네여...... 과감한 옷은 사도 입지도 못하고 ㅠㅠ 슬퍼요..... 진심.. 정말 하고싶어요!!!
  • njs1120 2011-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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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등여드름관리 절실해요! 유전이라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ㅠㅠ
  • ar2176 2011-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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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살 살 살
    정말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ㅠㅠ
    중학생 때 부터 살이 조금씩 찌더니... 지금은 정말... 암울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하채 비만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은 진짜 제 다리와 엉덩이가 맞나 습니다....
    지금 거울을 보기도싫습니다
    다이어트를 마음 먹고 해도 몇키로 뺐다 싶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점점 더 찌기만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예쁜 옷도 못 입고ㅠㅠ 초등학생 이후로 수영복도 입어보지도 못 했습니다...
    뱃살과 하채 비만 때문에... 자신 있게 저도 비키니도 입고 옷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싶습니다~~ㅠㅠ
  • uj81 2011-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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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결혼한지 2년이 다 되가는..아직은 초보 주부입니다.
    아직은 둘이서 알콩달콩 살고있는데 직장을 관두고 집에서 놀면서 부터
    없던 뱃살이 생기고 하체비만은 심해지고있습니다.
    결혼 2주년 기념으로 9월말 동남아 여행을 예약했는데
    꼭 결혼전 몸매로 되돌아가서 비키니 입겠다고 큰소리는 쳤는데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ㅜㅜ
    비키니는 커녕 원피스도 입질 못하겠어요.
    흑. 비키니 몸매로 돌아가고싶어요~ㅜ
  • ye1010 2011-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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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
    등드름이 이번 여름에 너무 심해져서 샤워할때도 까슬한 느낌이 ㅠㅛㅠ 관리 받아보고 싶어요~ㅠㅛㅠ
  • ejs0228 2011-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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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앙~하고파ㅠㅠ
    눈에 주름입옆 주름 완죤 하고싶꼬ㅠㅠ
    화장하면 더 잘 확튀능 나의 주름 엉엉엉~
    나의 허벅지왜 꿀벅지 인거야ㅠㅠ
    빼고싶응대 안빠지네~밉당!
    짧은 치마를 마니 입지만 항상 허벅지에 눈길이 가능 나의 눈ㅠㅠ
    예쁭 다리~~~~~~돌리도잉
  • ye960805 2011-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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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정말 바디솔루션1가지고싶습니다ㅜㅜ ㅇㅕ드름떄문에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ㅠㅜㅠㅠ 그러다보니 자신감은 점점 하락하고 친구집에서 잘때도
    세수를하고나면 친구들의피부는 좋은데 왜나만이런거지?라는 생각도하고
    정말막막합니다 친구들이랑 찜질방을 가면 등에있는 여드름 때문에 그런곳
    도 놀러가지 못할떄가 많습니다 저도한번 관리를 받아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다 그럴만한 돈도없고ㅜㅜㅜ 저도한번
    관리 받아보고싶습니다 ㅜ
  • kmh8808 2011-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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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2>
    24살 꽃띠 처녀 입니다......하지만 ...두둥
    24살 인생 한번도 비!키!니! 따위 입어본적이 없더라죠....
    아니 여자가 살면서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고 입어야 할 ! 그 머스트해브아이템이
    전 살 엄두도 못낼정도로 너무너무 살이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비만 관리라는게 너무 뚱뚱해도 힘든거거든요....
    저는 키가 169cm 에 덩치만 산만해서리.
    그리고 근육량은 어찌나 많은지 왠만한 운동으로는 살이 빠지질 않아요...
    솔직히! 큐니걸스도 프리사이즈 많잖아요.....
    난...프리사이즈 안된단 말이에요 징징...ㅜㅜㅜ
    정말 넉넉하게 나온 품의 옷들만 사고...나도 55라도 입고싶다묘...ㅜ_ㅠ
    큐니걸스가 도와준다면 올여름 화끈하게 비키니입구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으로
    고고싱하고싶단말입니다 ! ㅜ_ㅜ
    큐니! 도와주세요 !
    좋게 말하면 말벅지 꿀벅지지만
    나의 꿀단지 뱃살과 출렁출렁 안허벅살 앞허벅살
    덜렁대는 ......정말 대책없는 팔 안쪽 살
    큐니가 도와주면 확!!!!!!!!!!!!사라지지않을까요??????
    도와주세요 ♥
  • jadu9401 2011-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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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1) 제가 얼굴이 많이 까무잡잡한 편입니다 ㅜㅜㅜ 항상쓰고있는 화장품들이 죄다 미백기능성을 가지구있구요 ㅠㅠ 남자친구도 제얼굴이 하얘졌으면 한답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
  • wldud0419 2011-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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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등관리..... 완전 암울합니다 ㅠ0ㅠ 지금 등관리때문에 알아보는중인데요
    여기서 딱 이벤트를하네요 역시 큐니걸스 ㅋㅋㅋㅋ내스타일임
    오늘도 안그래도 쇼핑하러 들어와서 우연히 보고 글남겨요 운에맡기야죠
    몇일전에 친구가 등에 여드름이 심하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예전부터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등이라그런지 신경을 안썼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사진찍어보여준거보고 너무 놀랬어요ㅠㅠ 심각하게
    병원을가고...그치만 병원에서도 너무 심하다며..견적 몇백만원이나왔어요
    등은 넓어가지고 얼굴보다 비싸다고하더라고ㅜㅜ 그래서 아직 비용때문에 관리를
    시작을 못했어요 언능 돈많이벌어서 웨딩드레스 입는그날까지 꼭 매끄한 등을 가져보기로 저 자신과 약속합니다!!
  • yiyoonji 2011-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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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장바구니에 넣어둔옷들 구매하러왔더니 이벤트를하고있네요!!그중에서도 바디솔루션이 너무 탐이 났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찌기시작한 살들이 빠지지않기시작하더니 고등학교를 거치며 덕지덕지붙은 살들과 마주한저....이제 20살이되고 대학생이되어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도 즐기고싶고...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싶은데 이 몸매가 발을잡는것같습니다. 사실 안그러신 분들도 없겠지만 이 몸매가 정말 컴플렉스잖아요...특히 요즘 여름이라서 옷도얇고 짧고 간단하게만 걸치려고해도 남들이 내몸을보고 무슨생각을할까...허벅지도굵은데 짧은바지는 왜입고나왔나..이런생각도할까봐 자학도 많이 하고 정작 반바지는 사놓고 많이 입지도 못하네요...블라우스도 요즘나오는 하늘하늘한거라도 입을려치면 팔뚝살과 비치는 튀어나온 브라라인이 눈길을 끌고....제가 거기다가 키가 정말 작아요.157밖에 안돼는데 몸무게는60.....그나마 이것도 요즘 헬스를 다니고해서 2키로정도가 빠진건데....거기다 헬스를 하니까...여자들이 운동을 아무리 힘들게해도 근육생기기는어렵잖아요 그래서 이걸 근육이라고 하진않는데 지방이 단단하게 뭉쳐서 근육처럼 알같이 단단한게 허벅지 윗부분에도 언덕마냥 둔덕이 올라와있고해서 운동하는것도 두렵네요ㅠㅠ 그리고 민소매옷도 입고싶은데 하...팔뚝살근처의 브라살과 겨드랑이쪽의 두텁한 살들....차라리 배는 집어넣기라도 하지 이건 집어넣지도못하고....진짜 간절합니다...이때까지 바다나 풀장에 놀러가지도 못하는이몸...계곡이라도 간다쳐도 비키니는 커녕 민수영복도 못입는....저주받은 하체....
    도와주세요!!!꼭 바디체인지의 주인공이 되고싶습니다!!ㅠㅠ
  • wmdkwkd 2011-08-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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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슬아(wmdkwkd)
    바디솔루션1 -미백관리
    쏘이언니처럼 하얀피부를 갖고싶습니다!
    아무것도 안발라도 뽀얀피부이고 싶어요~
    아무리 미백제품을 써봐도 큰효과를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ㅜ
    저도 하얘지고 싶습니다 ㅋㅋ
  • soeunye1024 2011-08-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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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아전진짜대박엄청징짜완전급해요ㅠㅠ
    제키는 151이고 몸무게는...허어.. 52...제가 하체비만+복부비만입니다..
    파릇파릇한스무살이!!!ㅠㅡㅠ 지금남자친구있는데 남자친구는 재수생이에요..원래이번해에같이캐비갈생각이었는데 재수로인해...내년으로미뤄졌어요..내년에미뤄도살은빼야겟죠!!ㅠㅠ남자친구의 친구들만나고싶어도 뚱뚱한제몸매때문에 자꾸남자친구등뒤로숨어버려요 창피해서요 엉덩이도심각함.. 저고등학교때 치마가짧은편이아니었는데엉덩이때문에치마가 뒤에만올라가서선생님들한테맨날걸렸어요..그리고앞에보고안짧으니까치마뒷단만쫌늘리라고...이정도임 ㅠㅠ대학가서살빠진다는말다거짓말 전고등학교때스트레스땜에빠진살이더많아요.. 그리고다시찜ㅠ 알바하려고정장바지66사이즈샀는데단추맨날튿어져서옷핀으로고정했는데옷핀도막튕겨나감ㅠ키151에66사이즈라니..그것도단추터지고.. 저진짜절실해요....이미내배는세쌍둥이가들어있을만큼...진짜급해요제발..부탁입니다..
  • kej111pooh 2011-08-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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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미백라인

    저는 얼굴이 하얗다는 소리를 평생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몸도 마른 편인데다가 얼굴이 까무잡잡해서 소말리아나 깐따삐아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답니다-ㅠ 어렸지만 그래도 여자였기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울기도 했었답니다-ㅠ 지금은 20대라 화장품을 사용해서 그나마 보정이 조금 되지만 화장기술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아직 화장하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겠고 무조건 가리려다 보니까 뾰루지는 달고 살고 있어요-ㅠ 미백을 관리하면서 제대로 화장하는 방법도 좀 알고 싶어요-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
  • sweetygirl 2011-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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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해야해요... 웨딩드레스가 저의 살들을 거부합니다...
    피팅하러 갔다가 창피해 죽는줄.........
    바디솔루션2의 행운을 저에게로..
    어느 누구보다 간절합니다..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싶어요!
  • shadow2621 2011-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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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등여드름관리요!!
    사실 저는 여드름이 없는 20대 여자입니다. 하지만 제 남자친구가 등여드름때문에 콤플렉스에 스트레스까지 왕창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웃옷을 벗기 싫어하는 건 물론이고 여름에 제대로 된 휴가한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바닷가나 계곡같은데 친구들끼리 놀러가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등 여드름이 있다는 것 자체를 들키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물놀이는 질색을 합니다. 그래서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니깐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게 되고 자꾸만 살이 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살까지 찌니깐 더 스트레스를 받아하구요 남자친구는 웃으면서 등브레이크 등브레이크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여자친구로서는 마음이 아픕니다. 학생이라 제 힘으로는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어 큐니걸스의 힘을 빌려봅니다!! 부탁드릴께요 큐니걸스를 믿어보고 싶습니다. ^^*
  • wonbin58 2011-08-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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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류션2)
    정말 전 태어나서 27년동안 비키니를 입어본적이없어요~!~~
    정말 저도 날씬한몸매하고싶어요..
    케이비안베이가 어딘가요? 그런데..저도 좀 가보고싶네요.
    약으로.주사로.굶고. 별거다해밨으나 ..아. 다시 태어난다한단말인가요
    어제..충격적인말을들은건.. 임신하셧나봐요.ㅠㅠ이렇다는..ㅠㅠ
    아........ㅠㅠ 눈물날뻔했어요./.ㅜ
    정말.. 날씬한몸으로 당당하게 보여주고싶어요!!
  • mshygod 2011-0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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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정말 길거리를 다닐때마다 날씬한 팔뚝과 슬림한 등을 자랑하는 여자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태어나서 기억하는 순간부터는 한번도 나시를 입어본적이 없는 슬픈 저주받은 몸매 ㅠ_ㅠ 상체비만이라 치마나 이런걸로 가릴수도 없고.. 딱붙는 옷을 입으면 저주받은 역삼각형 몸매.. 제발 제게 아름다운 상체라인을 가지게 해주세요.
  • alekfans 2011-0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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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겨드랑이 제모> 제가 겨드랑이 피부가 선천적으로 알레르기가 심해서 평소에 면도칼로 제모할 수가 없습니다ㅠ 제모하고나면 몇일동안 피나고 쓰라리고 고생 좀 해야해요 .... 그래서 이번에 아예 제모시술을 할 생각이었는데 큐니랑 딱 맞았네용 큐니~저 좀 도와주세요 ^^
  • sexibebe 2011-0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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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올해 따악 !! 30이 되었는데요 .. 항상 얼굴이 작고 팔목손목이 가늘어서 옷만 잘입으면 사람들이 제가 얼마나 배가 나왔는지를 몰라서 솔직히 다이어트를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 글구 제가 2000년 미국 남가주 주니어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 ... 나름 얼굴은 괜찮으니 더더욱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오는걸 옷으로만 커버했지 운동해서 살뺄생각은 못했죠 ... 근데 이번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몇가지때문에 우울증이 오려고 해요 .. 일단 첫번째 ... 제가 남자친구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요 ㅠㅠ ... 제가 보기보다 훠얼씬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건 알고있었지만 .. 그릭 제 남자친구가 조금 마른편이지만 ..그래도 !!!!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건가요 그 사실을 알고난후부터 남친 옆에 서는것도 같이 사진을 찍는것도 싫어요 ... 왠지 제가 더 거대해 보일것만 같거든요 ... 그리고 두번째 .. 남친과 쇼핑을 갔을땐데 ... 레깅스를 몇개사러 지하상가에 들렀는데 제가 카드결제 되는지 물어봤거든요 .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원래 카드결제 안되지만 새댁이 배가 저렇게 불러서 여기까지 사러왔는데 어떻게 안해주냐며 ... 아 .. 옆에 남친도 있었는데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 제가 오랜 미국생활로 나름 미국 몸매거든요 .. 가슴이랑 힙이 괜츈해요 .. 그래서 뱃살을 간과?? 하고 있었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죠 .. 그리고 얼마전 발톱에 메니큐어를 칠하면서 확실히 알았어요 .. 아 .. 빼야겠구나 ... 뱃살때문에 메니큐어 바르는것도 힘들기 시작한거죠 ... ㅠㅠ 이해를 돕기위해 ... 전엔 바지를 25를 입었어요 .. 지금은 29도 꽉낍니다 .. 저희 어머니는 허리가 18인치고 절 낳고 20인치 .. 그리고 나이든 지금 22인치세요 ... 가슴은 저랑 같은 c컵인데 ... ㅠㅠ 항상 저보고 그러시죠 ... 어머 .. 난 니나이때 정말 이뻣는데 !! 라고 ... 나름 어렸을땐 운동도 많이하고 잘돌아다녀서 날씬했었는데 ... 지금은 뱃살때문에 뭘입어도 안이쁜거같고 밖에 나가는것도 싫어요 .. 쇼핑도 항상 이렇게 인터넷으로만 하게 되었답니다 ... 큐니걸스 언니들 .. 제 자신감좀 돌려주세요 ㅠ.ㅠ
  • heeya415 2011-0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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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20년간 비만으로 살아보셨습니까? ㅠㅠ
    다이어트 모두 실패 겨우겨우 살뺐지만 그래도 비만이래여 ..
    도와주세여 간절합니다 정말 ㅠㅠ
    저도 옷 구매하고 싶어욥 !! ㅠㅠ 진짜 너무 간절간절 ..
  • ashley0208 2011-0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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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언니들... 저 또 구매하고가요.. 늘 그렇듯 커다란 티한장에 사고싶은건 많지만 다 포기하고 슬리퍼와 헤어밴드 요런 아이템들만 구입합니다ㅠㅠ
    저도 후기올리고싶습니다!! 이쁘게 옷입고 이쁜사진 올려서 후기올리고싶습니다!!
    포토샵도 이제 그만하고싶구요!!!!!!!!!! 저좀뽑아주세요 큐니언니들사랑해요ㅜㅜ
  • ashley0208 2011-08-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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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 저도... 바지랑.. 치마.. 큐니걸스에서 한번 사입어보고싶어요..
    자신있게 나시입고 팔과 허리 내밀고 다니고 싶어요.....
    제 아이디 구매목록보세요.. 전부다 큰옷이나 안에입을 나시 혹은 통큰티셔츠들뿐
    아니면 악세사리들... 진짜.. 허리 34인 제 인생좀 바꿔주세요.. 진짜 눈물나올거같다ㅜㅜ
  • qowjdwn486 2011-08-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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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 제 나이가 20대 후반인데요 어렸을때부터 등에 여드름이 나요~ 그래서 나시 라던지 파진 옷을 못입겠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잠자고 나면 등에 땀차고 유분생겨서 더더욱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샤워하는데 샤워하고나면 여드름 딱지는 없어지지만 자국은 남아있더라고요 손으로 만지면 만져질 정도로~ ㅠㅠ 나이도 있고해서 파진옷 입으면 보일까 챙피하고 그래요~ 근데 막상 관리 하려고 하니 비용이 넘 만만치 않으니... 효과 함 보고싶어요~
    바디솔루션2> 제가 몸은 보통체격인데 팔뚝에 살이 반팔라인까지 살이 꽉! 차있어요~ 반팔라인 밑으론 괜찮구요... 이러니 여름에 짧은 소매 옷을 전혀 못입겠어요~ 몸은 보통체격인데 팔뚝살은 넘 과하니 반팔티만 입다가 어쩌다 나시티라도 입으면 주위에서 다들 놀래요~ 넘 챙피하네요~ 부끄럽구요~
    그리고 제 뱃살이.....ㅠㅠ 옷입엇을땐 그닥 티가 안나다가 수영복이라도 입으려 하면 톡! 튀어 나온배땜에 항상 비치룩을 입는답니다..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맞으면 별 문제 없는데 이건 특정 부위만 넘 과해버리니 굉장히 민망해요~~ 근데 정말 과해요~ㅠㅠ 진짜 받고 싶어요~
  • mint816 2011-08-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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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계속해서 통통했던 몸을 버리기위해. 현재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몸무게는 잘도 빠지는데 부피가 줄지 않아서. 너무 속상해요.
    특히 허벅지 두께와 똑같은 종아리 두께는. 제맘을 더 속상하게 하네요.
    현재 2달동안 7키로 성공했는데. 앞으로 10키로는 더 빼서 쏘이언니처럼 되고싶어요.
    꼭 바디솔루션 받게되면 좋겠어요. ㅠ_ㅠ
  • tnftnfl 2011-08-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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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좋지 안은일로 폭식을 했더니 급 살이 쪄셔 허벅지살이 트고 얼굴은 둥그레 졌어요ㅠㅠㅠ친구랑 주위 사람들이 볼때마다 왜이렇게 살 쪘냐고 할때마다 스트레스고 짜증나요 비대한 허벅지살이랑 둥글둥글 한 얼굴살 빼고 싶어요 가뜩이다 여드름 쟁이가 되서 찌질해 보이는데 살까지 찌고 싶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
  • april1995 2011-08-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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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
    제가 진짜 여드름이 작살이거든요ㅜ
    유전적영향때문에 등드름도 그렇고 안씻는게 아닌데 드러워보인다규요ㅠㅠ
    나시도 못입고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ㅠ
    제발 저에게.......
  • style9097 2011-0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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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 1 >등여드름관리 > 큐니 모델들처럼 비키니나 등 파인 원피스 입고 싶어서 다이어트 했어요!! 그럼 다 입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살만 뺐다고 다 입을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ㅜㅜ 등 여드름이 심해서 차마 용기를 낼수가 없었어요ㅜㅜ 저도 여자인데 눈딱감고 비키니 입고 싶은데도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들과 워터파크 갈때또 꼭꼭 등을 가리는 것이 제일 신경쓰인답니다 그렇지만 다이어트처럼 혼자 어떻게 할 방법도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큐니에서 너무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이번에 꼭 당첨되어서 치료받고 싶어요ㅜㅜ 그 소망을 담아 신청해보아요!!!!
  • tingko09 2011-08-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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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2> 그동안 큐니에서 적지 않은 옷을 사왔지만 사실 실제로 제가 입고 다니는 옷은 얼마 되지 않아요.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눈에 예쁜옷 입고싶은 옷 몸매걱정없이 맘껏 사고 맘껏 입고싶어요. 거울도 보지 않을 만큼 자괴감 느끼는것도 이젠 그만하고 싶구요. 자기관리 하나 못한다고 한심하다 여기실수도 있을거에요. 거울보기괴로울 정도면 제가 더 노력하면 될텐데 정말 무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분명 있을거 압니다. 저스스로도 제가한심하니까요요...8월13일 생일 핑계삼아 이렇게 부탁드려요. 생일선물이다 생각하고 한번만 도와주세요. 절박합니다..
  • jhzzang486 2011-08-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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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지현(jhzzang486)
    바디솔루션2> 정말 사랑하는 큐니걸스~ 이런 대박 이벤트를 하다니~ㅜㅜ
    전 사실 작년 여름쯤에 경락마사지를 받았었습니다... 그때 정말 효과도 마니 보고 살도 마니 빠졌었는데... 맙소사~ 그러고 나서 관리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니 다시 그대로 돌아온거에요 ㅜㅜ 살이 다시 너무 쪄서 올해는 좋아하는 워터파크도 못가고 휴가도 못가겠어요 ㅜㅜ 큐니가 작년의 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ㅜㅜ
  • ashley0208 2011-08-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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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셔언2 - 언니들 저 마지막으로 올려요ㅠㅠ 진심원합니다!!!!!!!!!!!!!!!!!!!!!!!!!!!!!!!!!!!!!!!!!!!!!!!!!!!!!!!!!!!!!!!!!!
    살쩌셔 90kg를 향해 달리고 있는 저에게... 생애최고의 선물을 주세요ㅠㅠ 제발..
    14일이 지나기만을 간절히 원하는 저는 큐니당골 ashley0208회원입니다ㅠㅠ
  • dyddka8612 2011-08-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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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디솔루션1> 저희가족중에서 저하고 둘째가 큐니걸스에서 주로 옷을 많이사입는편인데 이렇게 미백관리에쓰는 용품이나 겨드랑이제모를 당첨된분한해서 무료로주신다고하시니 정말 감사할따름이네요 안그래도 얼굴에사용하는만큼이나 미백이제일중요하니까 미백관리를 받구싶네요 거기다 저희가족들끼리 같이 사용하면어떤가싶어서이렇게 댓글을남겨요 꼭 만약받는다면 정말 잘 쓰겠습니다^^
  • jooa33 2011-08-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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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jooa33(황주아)

    제가 꼭 브라이트닝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는 말이져!!

    전 안면윤곽술을 받고 싶어엿! 젝아 머리가 커서. 울엄니가 절 낳을실떼. 죽을뻔하셨다는걸... 젝아 사춘기때 알고 많이 슬프답니다. 게다가. 딸 딸 얼굴도 않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딸이지만. 저희 어무니는 절 낳고 우셨데요. 아버지는 얼굴도 않보시고.. 하지만. 전 저희집을 일으킬 만큼. 씩씩하고 강하답니다. 양악수술이라도 어째... 않되겠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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