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전이벤트

이전이벤트

이벤트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solo大첩*내 인생 가장 슬프게 차인사연 나누고 솔로대첩가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2-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898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lemonia 2012-12-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네요:) 저는 안 갈 예정인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릴거같아서 사람들이 밀어서 넘어지거나 깔리진 않을지, 안전에 대한 부분이랑 치안에 대해서 걱정되네요. 혹시 가시는분들은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yavis08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지 못할 거라서 응모해도 쓸모는 없겠지만 ㅠㅠ 저는 12월 초순에 알게 된 어떤 분하고 썸타다가 그 분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연말에 만났어요 근데 정초부터, 무려 1월 1일에 오전에 만나 데이트하고 오후에 오지게 깨졌던 경험이 있네요 ㅠ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지네요 ㅠㅠ
  • wellze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hiceli1004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백을 받아 사귀게 된 회사동료.. 작년 이맘때쯤인가 고백을 받고 1주일만에 크리스마스였죠.. 헌데 기대를 너무한 탓일까요? 영화한편도 못보고 식사한끼 커피한잔.. 3시간만에 헤어짐..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이네요..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충격이에요..ㅜㅅㅜ 100인안에 뽑히게 된다면 붉은색 손수건을 들고 나가서 꼭 저의 소울메이트를 찾고 싶어요~
  • 큐니짱♥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저녁에잠잘때몸부림이심한언니에게차인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piamin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RED★
    평소와같은데이트.
    비용은내가다지불.
    집갈때갑자기헤어지자.

    진짜청천병력같았던 악몽...
  • 주보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반만났는데 부모님께서 저 보시고 여우상이라고 헤어지라그래서 차였어요
    마마보이일줄이야....
  • luckcrystal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술 먹고 고백하더니 다음날부터 잠수타고 정확히 일주일만에 연락와서 차인거 것도 나보다 열살도 많은놈이 !!!!!!!!.............
  • 이재선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pmk83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 중학교 3년 내내 짝사랑하던 남자얘에게 발렌타인데이에 고백했는데, 바로 차였어요..이유가 제 친한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그 남자애는 제 친구랑 나중에 사귀게 되어서 좋아하던 남자도 잃고 친한 친구도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가 뭐라고 친구까지 잃다니 철이 없던 나이였다는...
  • 로이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sabina0919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군대2년 기다려주면 뭐합니까. 매주 얼굴 볼지도 못볼지도 모르는 데 면회가면 뭐합니까. 제대하는 날 다른 여자 만나러 가더군요.
  • 헤니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쌍커풀있는여자가좋다고해서쌍액으로풀칠하다가살쳐져서결국쌍수하고 머리한번만풀러보라해서곱슬이라묶고만다니던머리를푸르고 노력에결실로결국사귀게되었구만요 저것이2007년에일어난일이구만요 그렇게1년가까이만나고헤어졌는데이이쁜20대초반나이를혼자보내고있구만요 왜여지껏안만나냐눈만높아서얼굴값하냐는말이있는데..큐니언니들은제얼굴모르니까이것은근거없는말이며거짓부렁이되겠구만유ㅎㅎㅎ모두들솔로대첩에서만나요~!
  • 뮤즈캣♥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뭐 이런걸 물어바여 ㅋㅋㅋㅋ 나는 그냥 마음속에 꽁꽁 평생 담아둘래 ㅋㅋㅋ 이젠 슬프지도 않은걸~
    진짜 오지게 된통 차여본 사람은 쪽팔려서라두 여따 글 못 올릴껄요 ㅠ ㅠ
    고백해서 차이는것보다 오래 사귀다가 차여서 정말 구차하게 매달렸는데 끝끝내 떠나더라 이런 경험이 제일 슬픔니당~
  • headong99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 문자 잘못보냈다가 87일만에 깨진 일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 sweetyhs82 2012-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euiss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일주년되기딱일주일전에까였음. 둘다지방촌동네사는터라버스도일찍끊기고.. 아파서앓아누웠단그의말에버스타면십분거리를, 그것도그어두컴컴한동네를향해열심히자전거패달을밟고한시간넘게걸려찾아갔더니..아프단그는여자남자섞어부어라마셔라~ 옆엔생기다만아낙네끼고선좋다고~ 알고보니전여친. 미련히도매달렸지만시원하게차였던웃픈사연
  • csparkwife2014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이쁘지도않고몸매도되지않고키도작다며무시하더라고요.이도저도아니라며ㅠㅠ그것도잘나가지도않는운동선수한테차인거있죠ㅠ정말복수해주고싶어요.자기가얼마나잘났으면웃겨요정말골대에세워두고공으로뻥뻥차고싶네요
  • 예얍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 때 남친 있었던 적이 없다. 딱 한번 있었는데 이브인 날 헤어짐..ㅋㅋㅋ
  • 흑료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사랑남친구엿는데잘사귀다가카톡으로차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해클스마스도 솔로ㅠㅠㅠ)
  • 흑료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 kbr3433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Red. 전 '아직' 커플이예요, 그런데 크리스마스에는 솔로가 되어있을것 같네요. 권태기가 와서 둘다 마음이 식어버린게 느껴지는 지금, 3일동안 아무런 연락없이 냉전중이예요. 헤어지자- 누가 먼저 말하나 기다리고 있네요. 잊어버리고 새 남자 찾으러 갈랍니다.
  • lillyej27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ryun1989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나도 ...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반동안 공부하는사람 뒷바라지해줬더니..이제 자기 돈번다고 차였어요..ㅡㅡ
  • smbh7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RED-
    난 결혼할나이28,남친 공부만하다 이제 대학들가는 결혼생각없는 26...
    슬프지만 안녕,,,
  • cpfl4545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사랑한다고 말해주며 다가왔던 그사람, 나를 위해서 울어줬던 그사람, 갑자기 더이상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 그사람, 자신도 이유를 모르겠다며 그래서 더 미안하다는 그사람, 그래서 보낼 수밖에 없던 그사람.
  • gag5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한살많은 남자와 사귀어 3년을 사겼는데 알고보니 그남자보다 3살이나 어린 여자애와 사귀고, 또 1살어린 여자애와사귀고 쌍다리를 걸친거에요 3명이나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치만 남자는 뒤늦게 후회한데요.
    친구들의 입을통해 들은이야기인데 그가 날 잊혀지지가 않아 수면제 없이 잠을 못이루엇데요 그래서 귀신도 보고 사람이 말이 아니엇데요.
    그리고 2년이 흘럿는 아직도 '우리 결혼하기로 한거 잊지마..'라는 번호없는 문자가 옵니다.
  • Cupid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RED / 싸웠는데헤어지잔말없이걔가여친구함ㅡㅡ
  • 나무 2012-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설히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mionny

    저도 갑니다! 훗훗!!!! 완전 기대되요>0<꺄~~~~~~~ 저는 변태남하고 사귄적이 있어요. 정말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스킨쉽만 하다가 찰 생각이였데요.. 처음엔 스킨쉽 거부하다가 짜증내서 몇번 받아주니 계속 시도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중에 제가 다시 좀 .. 심한거 같다고 그만 하라고 하니까 "아xx꺼져 x년아"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때 CC였는데 .. 그 사건 이후로 저의 학과랑 그남자 학과랑 완전 사이 구려졌어요 ㅡㅡ. 그래서 이번에 솔로대첩가서 진짜 지대로 괜찮은 분 만나서 복수할라구요 ㅡㅡ.
  • khb3093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좋아했던남자애한테고백못했는데이민갔어요
  • 물빛꼰쥬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jooa33:)솔로라섣, 외로운 27살 입니다. 제인생 가장 이라기보단 올해 친구들 모두 결혼하고 애낳고 남자사귀고, 저만 솔로인시절, 친구가 월래 소개 받기로한 남자를 제가 받게 되었어요. 그친구가 며칠전 남친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저도 쓸쓸했고요, 연락처를 먼저 받은 저보다 3살많은 오빠와 연락을 하다가 만났고, 한 15일 정도 만났습니다. 근데, 장거리인게 너무 힘든나머지, 술을 먹고 문자로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고, 다음날 술에서 깨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었습니다. 오빠에게 전화를 했고, 손이 발이 되게 빌었습니다. 그오빠왈, 난 나 싫다는 사람 계속 붙들고 있을생각없다고 했지 하면서 모라고 나무랬고, 자기네 가족 다 모였다며, 낼 통화하자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그 오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계속 연락 두절이었고, 문자도 여러번 보냈지만, 제사랑은 15일만에 끝이 났던 내인생 가장 슬프게? 차인 사연이었습니다. 손수건 색깔은 레드요^^*
  • 와우껌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bisket486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는 이벤 ㅋㅋㅋㅋ
    너에게 나를 강제로 선물한다. ㅋㅋㅋㅋ
    저도 한장 주세요.+ㅁ+!!!!!!!
    차인거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벤 참여원츄,♡
  • gotop10004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된 남친이랑 식당에 밥먹으러 갔어요 서로 주문을 하라고 미루면서 티격태격 하다가 식당아줌마 앞에서 소리지르는 그 남자..전 집으로 왔고 그날 이후 연락두절 우리 헤어진거 맞죠? 이미 8개월 전 이야기../ want 빨강
  • 재간둥2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pooh3465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의 인생 너의 인생 우리들의 인생 통틀어 문자 또는 전화로 헤어지잔 통보받은 사람!!
    나의 분노 너의 분노 우리들의 분노가 차오름 ♨이글이글♨ 아까운 핸드폰을 부실수도 없고....아유!
  • croneco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rmsdk8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짜이건기억하기도싫은이별인데..
    지금은괜찮으니까할수있는말이네용흑흑
    사귄지8일..2번째만나고그날밤부터지혼자잠수타고SNS다정리하고
    그게이별이였음ㅋㅋㅋㅋ아직도이유모름ㅋㅋㅋ
  • lys269 2012-1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연하남친이 대학을 가더니 보는 눈이 달라졌나봐요 제가 문자나 전화를 하면 귀찮은듯이 답장이 왔어요...만나기로 한 날도 갑자기 못나온다며 제가 집까지 찾아 갔는데도 못 만나고 그날 제가 무슨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도 된듯 끊임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백화점에서 계속 울고 남자친구의 친구를 만나 한바탕 울고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차이니 잊지못할 이별이네요...
  • 임이 2012-1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난쟁이:) 2012-1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미니피그S2 2012-1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귀자해 사겼더니 연락안하고 잠수타서 헤어짐
  • 마녀고양이 2012-1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hansong1219 2012-1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의 친구를 사랑해서 헤어졌네요.. 사랑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다는 이유로.. 첫사랑보다도 더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울었던..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며 정말 울고 또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디에 그렇게 반한건지!!!하지만 그때 그 떨림은 잊을수가 없네요~ ^^ 전.. 빨강색 주셔야 해요!!!! 참석할순 없겠지만... 꼭 건낼 사람이 있다며... 후훗~
  • 눈떠봐성규야 2012-1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제가진짜 좋아하던 남자애가있었는데요
    어린마음에 진짜좋아햇어요 자그마치2년동안<흐얽..
    그래서 선물공세도해보고 고백도해보고 진짜좋아햇었거든요
    근데 제가 선물같은거 직접만든거 쿠키 초콜릿 등등 진짜 진심을담아서줫더니만!!
    뙇..참 문자가오는데 니가 노력하는게 좋아서 저랑사귀겟데요
    지금생각하면 구질구질하지만..겁나진짜 좋아서 사궛어요
    근데 1루가지나고 전화를햇죠 나름 남친이니깐 놀자고 ㅎㅎㅎ 근데 전화를쫌 몇번햇어요 계속안받으니깐..ㅜㅜ 근데 몇시간후에 꺠지자고 문자가온거에요 진짜 너무서러워서 펑펑울고 ㅠㅠ 또한개더있는데 그냥말하고싶어서..
    제가 스펙이 158/70 이에요 네뚱뚱합니다 그렇다고 못생긴건아니에요
    근데 한2년있다가 남소를받았어요 정말두근두근햇죠 위에 그사연의 남자랑 ㅈㅇ말비슷하게생겼거든요!! 그데그떄제가 폰압수되가지고 막엄마폰친구폰 갈아타면서했는데 그떄 단답을많이하고해서 단3일만에 교복입고 그추운날에 육교에서 스케치북편지해가지고 사진찍고 진짜 열심히만들었어요 그리고 당일날 만났는데...제얼굴함보더니만 그냥가더라구요.....진짜 충격먹었어요 그로부터 3시간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핳핳하...진짜 너무 슬퍼가지고 학원인데 무시하고 펑펑울고아역시..
    여자는 이쁘고날씬행되는걸까요...저는진짜 잘해줄수있는데..ㅠㅠ 흙흙 ㅠㅠㅠ

    빨간색이요 ㅠㅠㅠ
  • 요이땅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건널목에서차임. [20자 이내로 말하라고 해서 한건데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올 봄 벚꽃이 만발하던 여의도에서 소개팅을 했습니다. 벚꽃 구경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저를 역까지 데려다 준답디다. 국회의사당 역 앞 큰 건널목에 같이 서 있다가 반쯤 같이 건너더니 갑자기 멈추면서 "난 이만 갈게. 안녕!" 헐. 저 건널목에서 차였어요. 진짜 제 인생에서 제일 자존심스크래치 대박으로 남겼던 사건입니다.] 레드!!
  • wjqgmldo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
    호감만 있는상태에서 남자친구가 자길 좋아할수있게 노력한다는 이벤트를받고 연애를 했는데 일주일만에 남자친구가 어린여자랑 람나서 차였어요..
  • adkfhsa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ㅜ 사귄지 일주일만에 군대간다고 뽀록나고... 그리고 뽀록난지 10일 있다가 군대간 제 첫사랑...ㅜ 그리고 백일동안 노란 편지지에 편지써서 보내면서 기다렸는데... 백일 휴가 나와서 계속 나 안만나고 피하더니 마지막 전날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그래놓고 술집에서 제 친구에게 걸린...그놈... 그리고 나한테 헤어지자고 문자하나 틱~!ㅜ 아마 평생 못잊을 사람이죠....
  • jhiro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레드/대학때 기숙사생활 안한다고 차고 내친구와 바람.
  • 쌍둥이자리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솔로대첩ㅋㅋㅋㅋ 잼나겟어요.
    저도 그래서 요기 핑크원피스 사입을라구요.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
  • 아이뻐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가해준 소개팅남,소개팅도 처음이었는데ㅜㅜ내 앞에선 어장관리 하고 뒤에서 호박씨 ..와나 ,, 친구랑 오해생겨서 절교할뻔- -)행복?남은건 상처뿐.....친구야 쏠로대첩 가는거다!!!!!!!!!!!
  • whangelgy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솔로대첩 결국 못하게되는거 아니었나요??
  • 김영아 2012-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갑자기 잠수타버린 그...
    이보다 더 슬픈 이별이 있을까요?
  • tk1560 2012-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restabn 2012-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래도 좋은이밴트참여해서 즐거운시간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
  • wnqlse 2012-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wmdkwkd 2012-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alomyi 2012-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몇일동안 고민끝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렇다 저렇다할 답장도 없이 아예 내 문자를 씹더군요.. 그때 그 기분이란 차인것보다 더 드러워씀 ㅡㅡ;;
  • girlhey 2012-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두절,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헤어지는 이유라도 말해주지ㅠㅠ
    답답해서 더 원망하고 답답해서 더 기다리고 그러다 지친 것 같네요.
  • dulleyes 2012-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RED
    전 커플이라 안갈예정입니다 ..
    사람 엄청 몰릴것같은데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
  • hapyangel 2012-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방이라 갈수가 없어 너무 아쉬워요.... 댓글이라도 응모해봅니다.~!! 큐니는 항상 재미있는 이벤트를 많이 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이벤트에도 사람이 많이 몰릴듯 쉽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강남이 2012-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