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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1-01-3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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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tnwls8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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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진(gktnwls84) 나도나갈래 떡 - 나 나간다 떡아 같이가~ 오늘은 누구의 몸속을 구경할수 있으려나? ㅎ

이에스더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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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baboo73) 나 나간다떡 - 나..집에서 음식 만들기 싫어. 전부치기도 싫어. 엄마 구박받기는 더 싫어..나 나갈래..근데 나가도 갈데가 없네그려..노래방 4시간 끊고 돌아올께~~ 날 찾지말아줘

vnfaoxkfgnahtgn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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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경(vnfaoxkfgnahtgn) 난잘꺼다 떡 - 음냐 음.. 새우튀귐 마시따 히히..음냐......

kgs10042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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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kgs100425)/나나간다떡-시댁에서 하루종일 일만해야하는현실...... 싫어싫어!!! 나 몰래 나갔다올게~~ 신랑아 부탁해^^!!

wooye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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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연(wooye) 나 잘꺼다 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연휴 5일내내 누워서 폐인처럼 있을꺼야!!!!!!!!ㅋㅋㅋ 그렇게 충전한 다음 나이 한살 더 먹고 열심히 일해야지 올해의 테마는 무적 직장인!!!

girl9787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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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엔23기☆
김진희(girl9787)
와신난다떡!! - '우와~ 나 큐엔됬어~ 나 완전신나!>_< 나랑 같이 놀자~~!!!내가 큐니옷 한벌씩 쏜다~!'

seulki53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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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엔23기☆
최슬기(seulki531) / 나도나갈래떡 - 나도 나가고 싶은데 왜 약속이 없노.. 나랑도 놀아줘요 나도 나갈래~~~~~ㅠㅠ

ky378888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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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ky378888) 나나간다 떡! "설날때 친척집에 가면 공부얘기들 뿐이니..듣기싫단말이야!"

wjdwldbsdl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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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wjdwldbsdl) 부끄부끄떡 - 나도 살빼면 다른떡들이랑 탕안에서 놀아야지 ㅜㅜ!!!!!!!!!!!!!!!!!!!!!!!

wonina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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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아(wonina) 난 잘꺼다 떡 - '떡~'(그대로 쓰러져서 잠들었음 ㅋ)

sojin102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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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 올만에 찾아온 연휴 올만에 친구들과 클럽이나 가야뒤~ㅋㅋ 고고씽

dmsgml177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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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dmsgml177)
나도나갈래떡~~~"앗~!!!뜨거 여기너무 뜨거워~~~나도 같이나가~~~~

kkk786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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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경(kkk786)부끄부끄떡 "올해야말로 나도나갈래떡에게 고백을..!!"

sarah960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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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sarah9609)
나나간다 떡 "나도 사람들처럼 새뱃돈 받고싶어!! 나두 나가서 돈받을꺼야"

qndqndthal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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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미(qndqndthal)- 나도나갈래 떡! "많이먹었으니깐 운동해야지!나가쟈!"

yellowspongebob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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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yelllowspongebob) 부끄부끄 떡 "아잉 부끄럽자나 새해부터 내가먼저나가야되는겨야?><"

yourl020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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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와신난다 와신난다 와신난다!아!!!!!!!!!!!!!!!!!!악<결국엔 떡국속으로 빠져버린 신난다떡

dsmam9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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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 떡! 쫀득쫀득~ 부들부들~ 나의 이 맛을 모든 큐니걸들에게 맛보여 줄테양/// 아흐~~~~

skdisk89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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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방콕하지말고 예쁜옷입고 진짜 방콕가자!!"

jk0307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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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 ''우와~나도 이제 떡국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몸을 탐방할수 있겠구나''

ibo204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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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ibo2043)나도 나갈래떡!/야!나 가간다떡 기다려!나랑 같이가~!혼자나가면 눈치보인다말야ㅠㅠ기달려~

soyoung17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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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음냐음냐 내...세벳돈 푸으으 이걸로 히히히 음냐추운데 옷한벌이나맛난거zzZ"

yj436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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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부끄부끄떡♥삐용♥애들아나옷좀갖다줘ㅠㅠ...옷갖다주고 나랑같이 가자ㅠㅠ나잡아먹히기싫단말야으헝허엏어ㅠㅠ

reveries8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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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떡 - 얏호 인체탐험~ 나를 좀 먹어도~~~

gpwjdan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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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쁘잇쁘잇ㅇ_ㅇ 앗! 적이다ㅠ0ㅠ

yj436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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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애들아 남친(이름:여친따라나간다떡)만나고오껭♥반신욕적당히하곸ㅋㅋ불어터지니까+ㅡ+

sktjddms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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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떡-아..세배하고 세뱃돈받아야되는데
지금은 나의 수면이 더 중요한거 같아..쿨쿨쿨zzzzzzzzz

wldls4978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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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wldls4978)난 잘꺼다떡! - "<꿈속>키키키키컷컷컷컷키컷으면키컷으면키컷으면~~~♬"

ju423033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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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ju4230334)/부끄부끄떡/난과연떡이맞을까..팔다리발그레 다안보이잖아! 콩아니야?

drs33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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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다이어트하느라 온탕을 조금밖에....*u.u*" (떡들에게는 떡국이 온탕이져 ㅎ.ㅎ.ㅎㅋㅋㅋ)

alsrud82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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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난 새배하기 부끄럽단 말야....ㅠㅠ)설날되면 아이들이 새뱃돈 받기위해 절을 하지만 부끄러워서 쭈삣쭈삣 거리는 아이들이 꼭 하나씩은 있죠 ㅎㅎ

suek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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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숙(suek0)
나도 나갈래 떡!!!
설만 되면 뽀얀 국물에 둥둥~~
나좀 잡숴줘요~~
나도 친구들 만나러 갈꺼란 말이예요~~

j881216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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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떡

thdls86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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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나 글러브 봐야된단말야!!!2011년 첫 감동받으러간당~"

kimyj779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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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나도 나갈래떡 / 나갈테니까 등 좀 밀어줘 때 작년 떡국먹을때 밀어서 지금 떡처럼 밀려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sdudwl12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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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갈래 떡! "야 나도 데려가 ㅠㅠ"

ssj893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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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ss8930) 와신난다떡 "Shy~ Shy~ Shy boy~~ oh oh oh oh my boy~~~ >_< "

sujinlee52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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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떡 새뱃돈 받고 옷사야지!

rnalswj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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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일하러 가야하네~캬!"

yeonji164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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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떡: 새뱃돈 많이받고 onigirls에서 이쁜온 마니마니 사야지^^
난잘꺼다 떡:이번연휴 남친도 없고 친구들은 다 남친이랑 있으니 혼자 잠이나 자겠어
부끄부끄 떡: 다른친구들 보다 넘 나 뚱뚱해ㅜ 나좀 얇게 썰어주지 그랬어!!ㅜ부끄러워 죽겠다구!!!ㅠ
나도나갈래 떡: 아~~너무 더워죽겠네!!나 나간다 떡 너혼자 더위에서 벗어나지말고 나도 좀 데꼬가란말야!!!
나나간다 떡: 아휴 더워죽겠네..몇일동안 냉장고에서 얼어있는게 습관되어 더운데 있으니 적응이않되네!!!다른떡들아 잘있어^^

eehfkdpahd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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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eehfkdpahd)나나간다떡/ 훗 설날이 빨간날이라고 아무데도 안나가니?
난 설날 이벤트 여는데 잔뜩 알아서 가족들과 나들이간다~

cksdc38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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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꺼다 떡 "나 잘꺼니까 깨우지마 세배할때 깨워"

mijihang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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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 이보시게~ 나를 저곳으로 온겨 주지 않겠는가?그래준다면 참 좋을듯 싶네~ㅋㅋㅋ 난 당신을 믿어 의심치 않아!ㅋㅋ"

pa110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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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삐뚤어질테다~~~ !!!!! "

chlttlrkwjdk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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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아싸~ 신상 계란옷이랑 김목도리 매고 코에 바람 좀 쐬볼까~~??"

yeahforgod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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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 : "난 떡국떡의 종결자"

aldud315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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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설날선물로큐니걸스옷사줄때까지 안움직여! 잘꺼야~!

rlagywls78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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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 드디어 설날이 다가왔다 !! 친척들도 만나고!!

dnfldnqls9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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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큐니걸스에서 옷왔다!!새해부터 너무 좋아

kimkunhee3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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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kimkunhee33)
나나간다떡: 얘들아 계란지단엄마한테안들키게 잘좀 망좀봐줘!난
여친간장만나고 올께~부탁해 @@

lhj826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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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드디어 설날이다!!! 세베돈도 많이받고!! 큐니걸스에서 이벤트 당첨되고!!! 큐니걸스에서 적립금도 쏴주고!!! 설날 너무좋아 ♡

gksqli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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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사촌들오면 제발 나 잔다고 해줘~~ 꼬맹이들이 얼마나 놀아주기 힘든 줄 알아!!' 우잌ㅋㅋㅋㅋ 아 정말 힘듭니다....

dadadan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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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dadadan) 나나간다떡! "날 찾지마라떡! 절대로 찾지마라떡!!!"

kdltnsska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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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kidltnsska
난 잘꺼다 떡: 나 잘꺼임 건들면 하이킥 나감 음냐음냐

radiance101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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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나도...나가서! 잘 놀 수 있는데!!

zkflvk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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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고향 가는길에 차안에서 멀미나서 잘수 밖에 업다떡 !!ㅜㅜ

rudtjs898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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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rudtjs8981
와신난다 떡---설날에 친척집가면 세뱃돈받는다~~

oyj4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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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oyj49/난 잘꺼다 떡! "뜨거운 물에서 퉁퉁 불리는 것 보다는 찜질로 지지는게 짱이여 바닥이 뜨뜻하니까 잠오네..."

wonhel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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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씨(wonhel)
☆큐엔20기☆
난 잘꺼다 떡
" 명절 72시간을 자주겠다!! 퐈이아!! "
ㅋㅋㅋ 저 몸살나서 오늘 정말 종일 잠만 잔것 같아요. 평일에 일할땐 항상 피곤해서 요런 연휴가 있음 진짜 자느라 바빴던것 같아요. 몰아자는거 안좋은거 아는데도; 예전엔 부산내려갔는데 요즘 서울에서 명절을 지내서 편하기도 하구요. ㅋㅋ 하지만 내리 잘순없고 일도 돕고해야겠죵 ; 아 조카생김 세뱃돈 안주려고 잠만자려나 ㅋㅋㅋ

rjdwnrudwls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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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rjdwnrudwls)
부끄부끄 떡 :) 으으.. 친척분들을 고향에서 만날 생각하니 부끄러워라>///< 이쁘게 차려입고가야겠다

ehfkwl121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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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ehfkwl1212)
난 잘꺼다 떡 " 맛있게 먹어놓고 나이 먹었다고 떡국탓할거면 먹지를 마라!! 바닥에 착 붙어서 안떼어질테니 재주껏 먹든지말든지 ㅡ3

sso6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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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향/sso62
나나간다떡 "나나간다떡!!" '지금 팔 뻗고 있잖아 어서 잡아 어서!! 밖에 너무 춥다떡ㅜ'

boram222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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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boram2220)
"난 잘꺼다 떡" - 떡국이고 뭐고 난 잘거야 엄마 깨우지 마세요 ... zzzz

rangrang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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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은(rangrang2)
와 신난다 떡
꺄꺄 ㅋㅋ 신난당 말랑말랑한 이몸을 찾을시간 맘껏 먹으라구! 한살더먹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징 !

sunny2378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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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이 어메이징한 떡이 나라구!!냐하하하하하

tldo250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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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애(tldo2504)
와 신나다 떡 - 설날용돈 많이 많이 받아서 옷사고 구두사고 백 사고 히히 신난다~

all2l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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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엘(all2l)
나 나간다 떡 - 야 '나도 나갈래'!! 고춧가루랑 후추 묻기 전에 나와!!
그래야 만두들이 좋아한다고!!!!

goodmary123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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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우왕 큐니걸스에서 주문한 옷왔당>0<"

kkk60360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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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al83110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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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건들지마! 자는거 안보여? 내몸에 이빨자국 하나 나기만해?!!
나나갈래 떡: 만두부부 화해할때까지 내가 들어오나봐?!! 맨날 속터져서!
나도나갈래 떡: "뭐라고? 오늘 떡클럽 물 좋다고? 알겠어~금방갈께~^--^"
부끄부끄 떡:힝....떡살 불어서 맞는 김가루도 없고...ㅜㅜ.창피해
와 신난다 떡: 야호~삼재 끝났다~^^

pjegate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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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나는 댁들이 아는 떡꾹이나 끓여먹고 떡볶이에 넣어 먹는 그런떡이 아니야~ 왜냐구? 내가방금그렇게 말했으니까~

jsygo8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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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영 (jsygo84)

와 신난다 떡: 와 +_+ 완전 신나 ~신나~쪼아~!!!!!!!!!!!!!!!!

큐니걸스"에서 주문한옷이 도착해버렸어>ㅁ<
기다리구기다렷는데 요러케 빨리 올줄이야~캬~
역시 큐걸 짱!짱! 이야~+ 3+
이제 사진찰칵해주구 글 올리러가야징 ..
그러면 .. 2천원적립금까지받구~ 한번더 신나게 해주는 큐니걸스 !짱 대박나기!!

psj749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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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떡: 설날이 다가오니 완전신나~난 복을 주는 떡!!

dlalrud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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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dlalrud)
"부끄부끄떡" 시집와서 첨으로 맞는 설~ 외동아들데려온덕에 시어머님과단둘이 음식상을 차려야하는 어색해어색해 ㅠㅠ 부끄부끄 단둘이~ 앙 부끄부끄떡국 만들기

wfge270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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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 떡'

wlsdk289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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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 떡! "아무도 먹으러 와주질 않네... 이대로 있다간 불게 될거야! 그러기 전에 나간다~췟"

blue2736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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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떡!!-설날 왕 김치만두와 함께 육수속으로 들어간떡~
계란 지단옆에 살포시 붙어있다가 결국 살아남았음~
기뻐하는 와~신난다 떡~ 그러나
그집앞을 용맹스럽게 지키는 이가 있었는으니그의이름은누렁이ㅋ

nimalsdud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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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nimalsdud)
부끄부끄떡 "눈이랑 코랑 같이 수술했는데 눈은 살짝 티나는데 코는 너무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겠지?.. 이전이랑 너무달라졌다고 시선주목받는거아냐?"

mmm200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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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어멋 날 먹는다구잉~국물속에 숨을꺼야아!"ㅋㅋㅋㅋㅋㅋㅋ

ryoung77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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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ryoung775)
와신난다 떡! : 2011년도 신나게 ㄱㄱ ㅑ악~~ >ㅅ

kys3129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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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kys31290)
와신난다 떡! :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더니 몸이 말랑말랑 유연해졌어! 나도 이제 유연성의 여왕! 신난다~

loolfjqm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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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loolfjqm
♥부끄부끄떡♥ : 요맛이최선이야?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가는 그런 떡이아니야~한칼한칼 장인의 정신으로 썬게 아니면 난 숨어있겠어!!

---ㅎㅎ

ysb0767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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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화(ysb0767)
난 잘꺼다 떡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나를 깨울만한 그런 매력적인 몸이 없습니까 좀더 최선을 해보랍말입니다 네?못한다구요?그러면 어쩔수없네요 어서 내옆에누워요 "

vipjn1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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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 떡 : "내일...음냐..내일은 20만원 한우.. 음냐.. 팔았다.. 올레!!!!!!!!!!!..........zzzzzz"

april1219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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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떡 - 아싸2011년새해가다가온다><용돈벌어야지

orange2i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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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orange2i)
나 나간다 떡!! 누가 여기서 방구 꿨나봐! 어느 놈이야?! 우웩~!! 나 나갈래! 방구 냄새 빠져날때까지 안 올거야!

gmldorjt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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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gmldorjt)
나도 나갈래 떡 : 나도 나갈래!! 아.. 뭐야!! 나 옷을안입었자나~ㅜㅠ 빨리 큐니걸스에서 옷사야겠다!! 그전엔 나갈수엄쒀~

bbe3040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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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bbe3040)
난잘꺼다 떡 "(침)질질질........."

plumpyoon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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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plumpyoon)
나도 갈래 떡 !ㅋㅋㅋ 나도 나도 큐니 엘리뚜 모델 언뉘들처럼 유행에 뒷쳐지지 않는 뇨자가 되기 위해 유행 흐름에 맞춰서 나도 따라서 갈래!ㅋㅋㅋ 그러는 의미에서 큐니에서 신상을 눈여겨 보기 +_+

minji1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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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minji14) 와신난다떡 - "와 신난다! 설날이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몸보신해야지~ 나이먹는걱정은! 잠시제쳐두고 맛난전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되야지! "

oia0523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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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와 신난다떡 - 이제 곧 설날도 얼마 안남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 있고 더..좋은건... 설날엔 빠질수 없는 새뱃돈을 받기때문에...ㅋㅋ

jkj33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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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실꺼다 떡 : 으 취한다 딸꾹 딸국 떠~~~~억<<<

makeup96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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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makeup96)
나나간다 떡 : 감히 날 끓여서 떡국해먹으려해?? 누가 보기전에 얼렁 나가야지

dsndana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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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 떡 "아...ㅠㅠ잡아먹히기 싫어서 탈출하다가 걸렸어!!에라잇 자는척해야지ㅎㅎㅎㅎㅎㅎ"

minjirb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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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minjirb) 나도나갈래 떡! 나나간다 떡아~ 거기서 !! 같이 큐니걸스에 이쁜 옷 쇼핑하러가자~~~

ebbobboh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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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ebbobboh)
나나간다떡 : 난 나이먹기싫어서 가버릴떡(?)ㅋㅋㅋ

dbwjdgus1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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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dbwjdgus1)
와신난다 떡! "준비완료! 이제 다이빙만 하면~ (퐁당)"

hanol0318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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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떡! "아오신나~ 아이신나 씬나씐나 꺄아악"

songmgi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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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songmgi)
나나간다떡 : 오예 드뎌 다이어트 성공 ㅋㅋㅋ 이젠 반신욕(떡국국물)은 안녕 ㅋㅋㅋㅋ

hd66666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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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hd66666) 와 신난다떡~와우~~설 보너스 나온다~~

cholong02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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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cholong02) 부끄부끄 떡! "내가 누구의 몸속으로 들어가.. 똥이 된다니.. 부끄럽자나아... ㅎㅎ.. "

ahr888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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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련(ahr888) 나도 나갈래 떡! "나 얼른 나가서 우리 주인님께서 즐겨 보시는 큐니걸스 들어가서 옷 봐야 한단 말야~ 아~~ 나에게도 맞는 옷이 있다면 *.*"

dnfl702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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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나도나갈래떡이 나나간다떡 따라서 나가네!!!!?? 부끄부끄는 나도나갈래떡한테 마음있엉 ㅠㅠ떡꾹주고파~~~~~~ㅇㅏ잉

milky789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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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희(milky789) 부끄부끄떡! "어떻게요홀딱벗은몸으로국물속에들어가지? 남들이안볼때얼른들어가야겟다!"

ggotbbang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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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현(ggotbbang)
난잘거다 떡 : 수능 D-day 282일... 자고싶다! 누구 나 자는 동안 공부해서 나줄 사람 없을까!

koko6662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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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koko6662)난 네모떡이얏 ㅜㅜ 네모난몸을누가보기전에나가야지 ~ 얼릉얼릉 나가서 큐니옷을 봐야된다말얏~~ㅎㅎ날막지말아줭 ~ㅎㅎ 하나둘하나둘 ㅎㅎ읏차~

mint1030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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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진(mint1030)
나갈래떡/ "조그만 그릇안은 답답해!"

rororo3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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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rororo33)
난 잘꺼다 떡 : 난 그릇 밖에 떨어져서 지지~ 하니깐 먹히기진 않을테니 잠이나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urchgw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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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churchgw)
나나간다 떡 : 이봐 큐니걸스씨 이런 소외된 이웃에게 먹힐 떡은 아니라고 내가~
나중에 알게되면 "아 내가 이런 떡으로 떡국을 만들었었구나" 할만한 떡이라고 내가.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야겠냐 이 여자야~

dbyoo0309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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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비(dbyoo0309)
나잘꺼다떡 명절음식하러가기싫어 ㅠㅠㅠㅠ난집에서큐니걸스두해야되구 자야된다구 ㅠ.ㅠ

berdandii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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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아(berdandii)
나도나갈래떡
오홍~ 어디가는공?

greenmew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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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greenmew) 부끄부끄떡! "여기서 선녀가 목욕한대매.. 선녀 어딧는데.. 날개옷 어딧는데.. 여긴 어딘데.."

bygreentea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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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나 떡실신해...떡!! @@ 아무도 깨우지마셩~~zzZZ
(새해복많이받으세용 :D)

faii1004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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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faii1004)
나나간다 떡
"너희들 처럼 퍼진 떡들은 싫어.난 쫄깃하니까"

wlsgml27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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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wlsgml27)
나나간다 떡: 나 나간다~!
나도나갈래 떡: 나도 나갈래!
와신난다 떡: 나두나두!! 나두 갈래~ 아오 씐나~!! 너는??
부끄부끄 떡: 아...저..저기..저..아..나나는...히잉 부끄러워요>///<
난잘거다 떡: 난 잘꺼다~ 잘다녀와 올때 만두사오고. 이왕이면 김치만두로~

끄읕_

tbh98039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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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tbh98039) 나도나갈래떡 : "떡국국물이 너무 따뜻해서 좋지만 세뱃돈 받으러 나가야되~>_<"

dmswn6889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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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dmswn6889)
나도나갈래떡 : 세뱃돈받으로 GO~GO~

nkm910116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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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nkm910116) 나도나갈래떡 : 왜 난 안먹어줘?ㅜㅜ

shiela271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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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shiela2713)
와신난다떡: 꺄랼뗴헿믛랽꺍꺄륽꺌륷꺌륷꺓캵륽꺌륽꺌륽씐나씐나↖(>_<)↗

girlhey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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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girlhey)
와신난다떡 : 나는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떡이 아냐~ 어머니들이 한손한손 정성스럽게 만든 그런 떡이라고 내가! 이 한 몸 다 바쳐 나이로 돌려줄테니까 두고보삼!

cch9898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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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아무나 와서 나 뽀뽀해줘 ㅡ3ㅡ

jaein88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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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인(jaein88)
나도나갈래 떡 : 난잘거다 떡 아저씨! 그런 곳에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제가 금방 도와드리러 갈게요~

cosmicgirl7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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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1년//나이많은 꼬맹이 올 한해 완젼 신나게 떡국 먹고 세뱃돈 최선을 다해 받으러 다녀야지잉-ㅋㅋ

s2anjel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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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미(s2anjel)
나도나갈래떡 : 나랑놀아줄거야?*^^*

tkfkdrntk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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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랑(tkfkdrntk) 부끄부끄 떡 : 지단이랑 김은 어딧어! 혼자 있기 부끄러워 >_<

ckdnjs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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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쉿~내가 큐니걸스 좋아하는건 비밀~ 아잉 부끄부끄~ >.<

mm9967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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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현(mm9967):나나간다떡: 2011년엔 가출에 대한 욕망이 끓어올닷!!!!

cpfltkdzma11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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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옥(cpfltkdzma11) 나나간다떡 : 세뱃돈도 받고 그랬으니 애들아! 큐니걸스로 가자!

djrmfo18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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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djrmfo18) 나 나간다떡: 쉿!!!!!! 나데이트하러간다~~ 엄마한테 비밀이야><

marshmallow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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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 "으..추워ㅠㅠ떡국에 있는 김으로 덮어줘잉~"

o3olllhy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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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희(o3olllhy)나나간다떡 : 다른 떡 친구들 구해올게^^
후다다닥~

jina820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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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jina820)
난잘꺼다떡 : 아~그간 야근으로 찌뿌둥한 내 몸뚱이~이제~좀쉴래~~~에에

rlatpdud122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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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rlatpdud1223
'난잘꺼다떡' : 난잘꺼야! 이불이랑 베게를 내놔라~ㅋㅋ

wjfriends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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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wjfriends)
부끄부끄 떡 : 세상에 얼굴을 보이기엔 내 얼굴이 너무 예뻐...ㅋㅋㅋㅋㅋㅋ

maehwa8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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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결혼후 첫명절 신랑은 외아들 장남ㅠ 쿨쿨 잘수 있을까?

mingme624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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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mingme624)
와 신난다 떡 : 신년 계획이 다이어트 였는데 아직 2월인데 성공 했당!!

we4711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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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영(ww4711) 난잘꺼다 떡! "이게바로 떡실신"

tjquddhr122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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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옥(tjquddhr1223)
난나간다떡 / "맛있는 설 음식먹으러 가자~"

dammin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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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난 꿀과 함께 휴식을 취할테야~! 쿨쿨(Zzz)"

dammin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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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난 꿀과 함께 휴식을 취할테야~! 쿨쿨(Zzz)"

qortoal13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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